2021.07.19 11:19

특이한 동생 썰12 (펌)

조회 수 5188 1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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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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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에는 그냥 섹스만 했다면 이제는 서로 그런 성 적인 부분에 대해서 대화도 많이하고 하나씩 실천도 해보는데 이게좋다 저게좋다 하면서 여러가지도 해보는데 그중 하나. 동생이 오일을 좋아했다 

 

 

둘이 모텔에 있는 컴퓨터를 티비에 연결해서 같이 야동을 보는데 일본 업소에서 여자가 온몸에 오일을 뿌려대며 몸으로 비벼주고 빨아주고 하는걸 보는데 동생이 그거 보더니 갑자기 마사지 오일을 검색하더니 주문을 했고

나한테 담주에는 쟤네들처럼 오일 발라서 해보자고 했다

 

 

오일을 사고 나서 둘이 이것저것 알아보는데 동생은 체험이 한번 필요하다면서 나랑 같이 타이 아로마 마사지를 받으러 가자 했고 직접 몸으로 배웠다ㅋㅋㅋ 나보다 더 열심히 공부를 하는 동생이였다 ㅋㅋㅋ

 

 

시간이 지나 날이 왔고 동생이랑 모텔로 향했다.

 

 

침대에 큰 바디타월을 깔고 나를 거기에 눕힌 다음에 교본으로 볼 야동을 티비로 틀어놓고 그거에 맞춰서 내 몸에 오일을 적당량 뿌리면서 마사지 하듯 꾹꾹 눌러주면서 만져주는데 생각보다 괜찮았고 

 

 

허벅지랑 치골 사타구니등등 섬세하게 만져주는데 자동으로 발기가 됐다.

 

 

그상태에서 야동에서 나온것처럼 동생이 자기 몸에 오일을 뿌리더니 가슴으로 내 몸을 비벼주는데 와...... 진짜 존나 꼴렸다.

 

 

잘한다 못한다를 떠나서 그 행위 자체가 너무 꼴렸다

 

 

가슴으로 내 팔이랑 다리랑 자지까지 쓸어주면서 왔다갔다 하다가 동생이 보지에도 오일을 좀 바르더니 보지부분으로 허벅지를 비벼주는데 그 까슬까슬한 털이 움직이는데 왜 마사지 받다가 떡치는지 알거같았다

 

 

동생은 계속 하면서도 어때 ? 이러면 좋아? 하면서 계속 물어봣고 난 너무 좋은 나머지 대답을 못했다 ㅋㅋㅋ

 

 

섹스는 하지도 않았는데 쌀거같은 느낌이 나기 시작했고 동생이 위로 올라와 자지를 눕히고 그 위에서 왔다갔다 하는데 내가 바로 사정을햇다...

 

 

동생이 아니 오빠 뭐했다고 싸? 하고 놀랬는데 그 오일이랑 보지털이랑 매끈한 보지로 비벼주는 감촉이 존나 자극적이라 난 신음만 내고 있었고 동생은 내려와서 손으로 마무리를 해주고나서 이제 나도 해줘! 라고 얘길했다.

 

 

잠시 숨을 고르고 동생몸에 오일을 뿌리고 마사지하는데 음... 오일때문인지 상당히 부드러웠다.

 

 

안그래도 탱탱하던 동생 가슴이 더 부드러웠고 허벅지며 엉덩이며 나무랄 데가없었다.

 

 

동생 다리를 벌리고 허벅지 안쪽부터 사타구니까지 만지다가 보지한번 빨아주고 돌려서 눕힌 다음에 등이랑 엉덩이 마사지 하다가 똥꼬한번 빨아주다가 

 

 

똥꼬를 만지는데 뭔가 들어갈거같은 느낌이났다

 

 

평소에도 뒷치기할때 똥꼬만져주면 좋아해서 평소처럼 만지니까 동생은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엄지로 꾸욱 하고 눌렀는데 진짜 들어갈뻔했다 ㅋㅋ

 

 

동생이 다급하게 오빠오빠오빠바오빠 하지마!! 하면서 날 잡았다 ㅋㅋ

 

 

동생은 자기도 궁금하긴 한데 냄새날거같다 아직 준비가 안됐다. 오빠가 손가락 넣었는데 똥 묻어나오면 난 창문에서 뛰어 내릴거라고 제지를했다 ㅋㅋ

 

 

알겠다고 하고나서 다시 동생을 마사지 하다가 동생이 좋아하는 자세로 섹스를 하는데 오일 덕분인지 온몸이 좋았다.. 한번도 안해본 커플은 강추한다 진짜

 

 

동생도 오일바르고 섹스하니까 색다른데 많이 좋았다면서 종종 하자고 했고 난 동생한테 넌지시 애널섹스에 대해 물어보니까 동생이 큰 거부감없이 얘길했다

 

 

동생: 사실 오빠가 말하기 전에 나도 좀 알아봤는데 하루 전에 관장하고 하는게 더 좋데

 

나: 오

 

동생: 나도 해보고 싶긴한데.. 진짜 냄새나고 그러면 오빠가 싫어 할까봐 못하겠어

 

나: 뭐 어때 오줌도 맞아주는데... 똥 묻으면 닦으면 그만이지

 

동생: 냄새자체가 다르잖아..

 

나: 그건 그런데 너 하고픈대로해

 

그리고는 한 2주정도 있다가 동생이랑 집에 둘만있는 날이있었는데 이날 동생이랑 처음 후장으로도 해봤다.

 

 

난 솔직히 그 압박감은 있는데 보지만큼 쫄깃하지가 않아서 별로 였고 동생은... 좋아했다.ㅋㅋㅋ

 

 

동생이 말하길 보지로 섹스를 하면 100%느끼는데 똥꼬로 하명 60 70%정도 느꼈고 둘다 동시에 해보고 싶다고 작은 에그 같은걸 사서 똥꼬에 넣고 섹스를 하기도 하고

 

 

진짜 발정난 개들마냥 야동에서 본거는 다해보려고 했다.

 

 

그렇게 동생이랑 큰싸움없지 잘 지내다가 다시한번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찾아왔다.

 

 

 

조금 암울한 이야기가 나오긴 할텐데 이왕 쓰는거 다 써야겠지..?

 

 

 

 

23살. 아빠랑 새엄마가 이혼을했다. 동생이랑 아침부터 저녁까지 나가서 놀다가 집에 들어갔는데 집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다.

 

 

새엄마랑 아빠는 한숨만 쉬고있었다.

 

 

새엄마가 동생을 보자마자 빨리 나가자고 했다. 

 

 

동생은 계속 무슨일이냐고 물어봤는데 아빠랑 새엄마 둘 다 말이없었고 새엄마는 빨리 간단하게 짐만 싸라고 재촉만했다.

 

 

동생이 어딜가냐고 끈질기게 물어봤고 새엄마는 자기 동생집으로 간다하니까 동생이 그 얘기 듣더니 얼굴표정이 싹 변하면서 난 안가. 한마디 하고는 방에 들어가 문을 잠갔다.

 

 

당황한 새엄마는 동생방문을 두드리며 장난치는거 아니니까 빨리 나오라고 했는데 동생이 방안에서 엄청 소리지르며 갈거면 엄마 혼자 가라고 난리를 피웠다.

 

 

보다못한 아빠가 쟤는 내가 타이를 테니까 너부터 나가라고 새엄마를 끌고 밖으로 던졌다.

 

 

아빠는 식탁에 앉아 천장만 바라보고 있었고 곧이어 동생도 나왔다. 동생은 아빠를 보자마자 아빠한테 달려가서 안긴 다음에 나 그냥 엄마 안따라가고 아빠랑 같이 살면 안되냐고 울기 시작했다.

 

 

엄마딸 말고 아빠딸 하고 싶다고 아빠한테 안겨서 우는데 아빠의 표정이 많이 복잡해 보였다.

 

 

한참 울던 동생이 진정이 되고 처음으로 동생 본인의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새엄마가 아빠랑 재혼하기 전에 이혼을 했던 이유가,  동생 친아빠가 새엄마를 때려서 그랬다는데 동생이 말하길 그것도 맞긴 맞는데 자기 친아빠, 새엄마 동생 이 두놈 학대를 당했다......씨발

 

 

동생이 처음 이 얘기를 할때 얼마나 울던지 숨도 제대로 못쉬고 사시나무마냥 벌벌 떨길래 얼른 안고 화장실로 달려가서 옷 입은채로 뜨거운물을 막 뿌려주면서 달래주는데 

 

 

나한테 토를 하면서 토해서 미안하다고 오빠 미안해 오빠 미안해 하며 자기가 토한걸 손으로 닦는 모습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

 

 

동생이 약 10살쯤 친아빠한테 맞기 시작했고 이유는 없었다고한다. 공부를 못해서 맞고 놀다 들어온다고 맞고 집에 있는다고 맞고 

 

 

동생이 참다 못해 새엄마한테 얘길 했는데 새엄마는 모른척했고 오히려 너가 잘못한거라면서 동생을 나무랐다고 한다.

 

 

그렇게 이유없이 몇년을 맞고만 살다가 친아빠가 새엄마도 때렸다고 하는데 그 다음날 새엄마가 동생을 데리고 자기 동생네로 도망을 갔고 그때 동생이 든 생각이 

 

 

난 몇년을 처맞아도 가만히 있더니 자기 한번 맞았다고 도망을가네? 이생각뿐이였다고 한다. 생각보다 동생속이 많이 썩어문드러졌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그렇게 동생은 새엄마의 동생네로 도망을 갔는데 거기서도 비슷한 일을 당했고 좀 말하기 그런... 안좋은 짓도 당할뻔 했다고 한다....

 

 

 

동생의 버릇중 하나가 좀 긴장을 하거나 술을 마시면 허벅지를 무의식적으로 긁는다. 피부가 빨갛게 올라와도 계속 긁는데 나중에 말하길 어릴때 삼촌이 자신을 쓰다듬었던 그 감촉이 살아나서 자꾸 긁게 된다고... 얘길하는데 동생은 아무렇지도 않은척을 했지만 내속은 찢어지는듯했다.

 

 

 

다행스럽게도 더 큰일이 나기 전에 엄마가 재혼을 해서 우려했던 일은 벌어지지 않았다고 하는데...

 

 

동생 얘기가 겨우 끝나고 나랑 아빠는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다 아빠가 입을 열었다. 사건의 시작은 새엄마였다. 솔직하게 말해 우리집이 좀 살았다. 아빠 덕분에 부족함없이 자랐는데 아빤 참 여자복이 없는듯했다....

 

 

새엄마의 동생이 흔히들 말하는 막장인생 병신이였는데 이새끼 빚 갚는다고 아빠돈을 야금야금 빼다가 걸렸는데 아빠는 처음부터 알고있었다고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엄마를 냅둔 이유는 처음 재혼을 하고 나한테 진짜 엄마처럼 잘해주고 동생한테도 잘해주는 모습을 볼때 내가 아빠한테 엄마가 필요하다는 말에 쉽사리 얘길 못했다고한다.

 

 

한 1년 정도는 엄마가 아빠돈에 손을대다가 이젠 안하길래 아빠도 그냥 자기 마누라 동생 도와준셈 치고 잊을라 했는데 새엄마는 아빠가 전혀 모른다는 생각에

 

 

점점더 간이 배밖으로나와 내앞으로 되어있는 것들까지 얘길하면서 건드리기 시작했고  결국 아빠몰래 뭘 했는지는 모르겠는데 상가건물 통채로 해처먹다가 걸려서 이혼을했다.

 

 

그얘길 들으면서 아빠가 진짜 여자복이 없구나.... 라는 생각을 많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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