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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도 더 된 이야기지만 이런곳을 찾게되어서 한 번 써 본다.

기억을 떠올리면서 쓰는거라 중간중간 빈 곳 많을거임.

 

일단 집안이 장남의 장남의 장남의... 아무튼, 내 위치에까지 오는 첫째 집안이였다.

그래서 자주 시골에 내려가는 일이 많았다. 많았다고해도 재삿날과 설날, 그리고 추석날 정도였지만. 가끔씩 더 내려갈떄도 있긴 했지만 기본적으로 1년에 3번은 시골집에 내려갔다.

 

내가 아주 어렸을때부터. 그러니까 태어난 이후부터 계속해서 다녔던 모양이라 그곳에 있는 친척들과도 꽤나 친했었고, 정말 아기였을때부터 봐왔던 사람이였기에 나 역시 크게 어색해하거나 하는건 별로 없었다.

그 중에는 이 이야기의 중심이 되는 누나들이 있었다. 대충 육촌인가 되는 느낌의 누나들이였는데 이 누나들은 시골집 근처에서 살고 있어서 시골집 내려갈때마다 나와 놀았었다.

대충 기억이 남아있는건 8살 쯤에 같이 계곡에 놀러갔다던가 하는 일들이고, 그때도 재밌게 놀았던 것 같다.

 

아무튼, 그런 누나들. 그러니까 두 자매였는데 편의상 큰누나 작은누나로 앞으로 부르겠다.

큰누나는 내가 9살때 14인가 했었고, 작은누나가 2살차이였으니 12살이였을거다.

일은 내가 9살이 되어서 여름방학때 시골집을 내려간 것으로 시작된다.

 

어느때처럼 주위에 내 또래애들도 없었고해서 자연스럽게 누나들과 같이 여기저기 다니면서 놀게되었고, 그때쯤 큰누나가 좀 까칠해졌었지만 작은누나는 여전히 나랑 잘 놀아줬었다.

그렇게 언제나처럼 막 놀고나서 저녁을 먹기 전에 돌아와 씻게 되었다. 그 시골집 근처에선 요즘같은 pc방이나 노래방같은건 하나 없었고, 정말 산이나 계곡에 가서 놀고다녔다.

그렇기에 한번 놀고오면 엉망이 되기 일쑤였고, 특히나 그 날엔 작은누나도 좀 뒹굴었기 때문에 완전히 계곡물이며 진흙이며 젖어있었기에 어쩌다보니 같이 씻게 되었다.

 

그때의 나는 아마 큰 생각 없이 그냥 같이 들어가서 씻었던걸로 기억한다.

 

그리고 그 다음날. 보통 2박 3일 동안 있었기에 나 역시 늦잠을 자다 일어났고, 평범하게 날을 보냈다.

그러던 중 작은누나가 덥지 않냐면서 계곡에 놀러가자 했고, 나는 그걸 따라서 같이 갔었다.

계곡이라고해도 막 산속에 있는 계곡같은게 아니였기에 그냥 조금만 나가면 있었었고, 나 역시 흔쾌히 같이 나갔었다.

 

그렇게 돌아오니까(대충 3시쯤? 점심 지난 시간이였음.)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그때 아마 어른들끼리 어딜 갔던 것 같은데 그건 중요한게 아니니 생략하고.

어제처럼 같이 씻게 되었다. 어제처럼 바로 저녁을 먹어야 된다던가 하는것도 아니였지만 왠지 작은 누나가 같이 들어왔고. 어쩌다보니 욕조에 같이 들어갔다.

그때는 정말 난 아무생각 없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일부러 날 유도한게 아닌가 싶다. 어른들끼리 나간다는 것도 알고 있었던 것 같고.

 

그렇게 있던 중 욕조가 좁다면서 나를 끌어당겨 안았다. 서로 마주보고 안는게 아니라 그냥 뒤로 안는다고 해야될까. 백허그 같은 느낌?

나야 엄마랑 목욕할때도 그랬었고, 큰 생각 안 하면서 그렇게 있었다. (여탕을 10살인가까지 같이 다녔었음)

 

그러던 중 슬그머니 내 자지? 고추? 암튼 남성기를 만지는 느낌이 들었다.

역시 난 큰 생각이 없었고, 엄마가 맨날 더러운 곳이라느니 함부로 만져선 안 된다느니 하는 소리를 들었기에 그냥 씻겨주나 하는 생각이였다.

누나가 나보다 어른이였고, 그런 어른이 씻겨주는건 이상한게 아니였으니까 크게 이상한 생각은 안 들었던 것 같다.

 

거기에 더해서 크게 성적인 놀림은 아니였다. 말 그대로 그냥 주물럭거리는 느낌? 그렇게 주물주물 거려지다가 5분인가 그렇게 있다가 욕조에서 나오게 되었다.

그때도 살작 뭔가 기분이 이상했었다는 느낌은 받았던 것 같은데 정확하지는 않네.

 

아무튼, 그 이후에는 큰 일은 없었다. 그냥 언제나처럼 지냈고, 언제나처럼 돌아갔다.

추석에 내려갔을때도 큰 일은 없었고.

 

그렇게 다음해 설날에 내려갔을때 다른 일을 겪게된다.

 

내가 10살이 된 해, 설날에 다른 친척들은 전부 먹고 마시고 하면서 놀던 도중 나는 먼저 잠에 빠졌다.

설날에 사람들이 만나면 새벽늦게까지 노는건 보통이니까.

우리 시골집은 방이 따로 없는대신 거실같이 큰 방에서 다같이 잤다. 평소에는 증조할머니 혼자 살고 있던 집이니까 그게 그냥 방이라는 취급이였을지도.

아무튼, 그렇게 자고 있었고, 큰 누나와 작은 누나 역시 일찍 잠에 들었던걸로 기억한다.

 

그러다가 어느정도 잤을까. 뭔가 좀 답답한 느낌에 눈을 떴다. 뭔가가 꾹 누르고 있는 느낌이라고 해야될까. 그런 느낌이였다.

 

그리고 그 원인이 작은 누나가 나를 안고 있어서 느껴졌다는 것을 눈치챔과 동시에 역시나 내 남성기를 주물거리고 있는게 느껴졌었다.

그때는 거의 본격적으로 남성기의 대를 잡고서는 흔들고 있는 느낌이였다. 대딸친다는 느낌이였다. 입고있던게 파자마였던 것 때문에 더 손쉽게 되었던 것 같다.

슬슬 학교에서나 일상에서나 여자와 미묘하게 떨어지고 있던 나였기에 뭔가 그게 야한 무언가라는 것은 그때가서 눈치챘다.

 

묘하게 기분좋기도 하고, 나는 그대로 그냥 가만히 누워서 작은 누나가 하는걸 그대로 받았다.

그러다가 어느 한 순간 붕 뜨는 듯이 뭔가가 느껴졌었다. 오르가즘을 느꼈던 것이다. 물론 그때는 그게 뭔지 몰랐지만 아무튼 기분 좋았었다.

작은 누나도 그때서야 내가 깼다는걸 눈치채고는 당황하는 눈치였다. 

 

그때 누나는 내가 어른에게 말할 것을 걱정했던건지 비밀로 하면 기분좋은거 더 해준다고 말을 했고, 난 그대로 다시 잤다.

애초에 나도 야한거라는걸 알고는 있었기에 부모에게 말 할 생각은 하나 없었지만 말이다. 그때도 내 부모는. 그러니까 엄마쪽은 그런 식으로 나에게 성교육을 했기에 여전히 그런 것이 부끄러운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 다음날에 작은 누나에게 더 해달라고 나는 졸랐고, 작은 누나 역시 몰래몰래 해줬다. 계곡에 가서도 했었고, 목욕하면서도 했었다.

그때 사정도 못했던 기억이 있다.그냥 붕 뜨는게 기분 좋아서 계속 졸랐을 뿐이고.

 

그 이후에 집에 돌아가서 가끔씩 혼자서도 해봤다. 하지만 누나가 해주는 것 만큼 이상하지도 않고 아마 그때 이상한 방법으로 했던건지 그런 오르가즘의 느낌은 전혀 받지 못해서 그만뒀다.

그냥 친구들하고 노는게 바빠서 그런것도 있었을테고.

 

하지만 그 맛은 못 잊어서 가끔씩 이불이라던가에 문지르다가 엄마에게 혼난적이 좀 있다. 그래서인지 직접 그렇게 하는건 꺼려지더라고. 적어도 그랬던 기억이 있다. 

그렇게 다시 여름방학을 맞이하고 시골로 내려갔을때. (지금 말하지만 재삿날이 여름방학과 겹쳤음)

작은누나랑 또 계속 같이 놀았다. 어른들은 그런 것을 보고는 그냥 잘 놀아주는구나 싶었을거고.

 

그러던도중 역시나 작은누나에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혼자서 하는건 좀 이상하다고하면서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줄줄이 말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무슨 생각으로 그걸 줄줄이 말했을까 싶지만 유일하게 내 주위에서 말 해도 안 혼나는게 작은 누나였으니까 그랬던 것 같다.

그만큼 가까웠던 것도 있고. 오래간만에 만났다는 것도 있겠고. 지금 생각해도 잘 모르겠네.

 

그렇게 다시금 작은 누나에게 계곡에서 대딸을 받게 되었다. 상류쪽으로 올라가면 사람도 별로 없었고.

작은누나가 내 뒤에서 나를 안고 했기에 그때가서는 가슴의 포근함도 좋게 느꼈던 것 같다. 크진 않았지만 없던건 아니였어서.

그런데 뭔가 이상한 것이 나오는 느낌과 함께 다시 붕 떴었다.

첫 사정을 작은 누나에게 당했었다.

 

작은 누나도 당황했었던 것 같은데 곧 흐르는 계곡물에 닦아낸 뒤 살짝 멍했던 내 머리를 좀 쓰다듬어 줬던 기억이 있다.

그때 쓰다듬어졌던 기분은 아직도 못 잊을 것 같다.

아직도 그때 환경은 좀 눈에 남는다. 계곡물이 흐르고 누나가 옮겨다니는 첨벙거리는 소리가 들리고, 햇빛은 살짝 따가울 정도였지만 계곡물이 시원했었다.

 

그 후에 나한테 자위방법을 알려줬다.

돌이켜보면 여자가 그렇게 잘 알 수 없었을텐데. 작은 누나는 경험이 많았거나 아니면 그런 19금 매체를 자주 봤던거 아닐까 싶다.

여름방학 동안은 그 이후로 큰 일이 없었다. 조금 사이가 어색했달까. 그때 작은 누나는 큰 누나 쫓아서 어디 가거나 해서 계속해서 보고 있을 시간도 얼마 없었던게 컸던 것 같다.

 

그 다음 추석때는 아에 안 보였었고.

 

 

 

이때까지가 9~10살...11살인가 싶은 나잇대인데. 이 장난감 취급은 13살인가 14살인가까지 이어진다. 그 이후론 증조할머니가 돌아가셔서 그곳에 모이질 않았거든.

이야기가 길어지는 것 같아서 일단 끊고, 나중에 시간날때 이어서 쓰도록할게.

쓰다보니 되게 빈 곳 많아보이기도 하고. 충동적으로 쓰는 글이다보니 기억에 차이가 좀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조금 더 생각하다가 와봄.

  • 도토리칼국수 2021.07.15 00:23
    뒷내용이 궁금하네요~
  • 손님(81d82) 2021.07.18 18:40
    어릴 때의 이런 경험은 흔하지 않은 일은 아니구나.
    나도 어릴 때 그런 비슷한 일 있던 적 있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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