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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경험담

아니 여기는 손님도 글을 쓸 수 있는 건가. 

 

 

 

 

벌써 그때가 20년 가까이 지났다.

 

심심한데 한 두 썰을 풀어본다.

 

 

 

그때는 하이텔, 유니텔, 나우누리 때였다.

 

그러다가 하늘사랑, 세이클럽이 막 나왔을 때였고...

 

지금처럼 챗=ㅅㅅ은 아니었을 때다...

 

 

내가 대학생 때였는데. 그때 나보다 나이 많은 누나랑 챗을 하게 되었다...

 

처음엔 그냥 나이 많은 직장인 누나라고 알고 있었다....

 

그때가 내가 22~23살 때, 그 누나가 28~29살쯤이었던 거 같다...

 

 

사귀고 뭐고 하는 걸 생각하고 챗 할 때도 아니었다...

 

그냥 여자라는 존재랑 밤 늦게 얘기하고 전화로 안부 묻고 하는 그 자체가 좋았다...

 

여자를 이미 알고 난 나이였지만 저때만 해도 나는 꽤 순수했다...

 

 

그러다 어느날 통화를 하는데 그 누나가 갑자기 전화로 신음 소리를 냈다...

 

바스락 소리가 수화기 너머로 들려왔다...

 

일상적인 대화를 하는 중이었는데 숨소리는 조금씩 거칠어졌다...

 

나는 그때만 해도 뭔 분위기인줄도 모르고 있었던거 같다...

 

 

"나랑 하고 싶지 않아?" 였나.... ㅎㅎ 그 누나의 도발이 있었다...

 

긴가민가 하다가.... 좀전까지의 그 거친 숨소리와 신음소리가....

 

내가 알던 그 소리였다는 걸 다시 깨닫고서 나도 묵중해졌다...

 

그때만 해도 폰으로 사진을 찍어서 보내고 영상통화를 할 때도 아니었다...

 

그저 바지를 내리고 내 걸 꺼내서 잡고 흔들면서...

 

내 행위를 묘사했고...

 

나도 누나의 신음섞인 목소리로 누나의 행위를 - 손가락으로 마구 후비고 있다는 등 외설적인 표현으로 표현된 행위를 상상하며

 

마구 흔들고 마구 싸냈다...

 

 

그러고서야 누나가 얘기했다... 자기가 유부녀라고... 그것도 유치원 다니는 아들이 있는 애 엄마라고....

 

그때.... 뭔가 내 안에서 줄 하나가 끊어졌다... 그전까지만 해도 유부녀는 남의 여자일 뿐이었는데....

 

그때 나는 선 하나를 넘어설 수 있다는 걸 처음으로 생각하게 됐다.....

 

맞아 생각이 무서운 거다.... 그전에는 생각하지도 않았던 걸.... 생각하게 되면.... 

 

실천이 가능해진다...

 

 

그때부터 우리의 대화는 음란 대화로 가득찼다..... 보다 외설적인 표현과 신음소리로 서로를 자극하며

 

폰섹에만 열중하던 어느날, 누나가 우리 직접 만나자고 했다..... 그렇게 누나네 회사 앞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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