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09 10:37

네토라레 1

조회 수 6508 1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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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소*넷 때 부터 눈팅 즐김

 

그리고 지금 와이프랑 결혼 했는데

 

약간 내 마인드가 마음만 안 주면 몸은 어차피

 

죽으면 썩을건데 뭐 이런 생각에

 

와이프가 남사친이랑 술 먹으러 가고 해도 터치 안 했음

 

근데 와이프는 그게 좀 자길 안 사랑한다고 느꼈나 봄

 

보통의 남자는 질투도 하고 간섭도 하고 할텐데

 

근데 난 충분히 와이프가 날 사랑한다고 믿고 있고 하니까

 

생각보다 큰 문제는 없을거라 생각함

 

근데 질투가 났는지 와이프가 하루는 고교시절 부터 친한

 

A가 술 자리에서 어필을 그렇게 한다는 거임

 

"니가 결혼 안 했으면 너랑 참 잘 맞았을 텐데"

"너 같은 스타일이 좋다" 등등

 

난 뭐 나 질투나라고 한 소린가 뭔가 하다가

 

와이프한테 말함, 내가 남자라서 아는데 니가

 

유부녀인데도 술 자리 쿨하게 참석하고 늦게 들어오고

 

하니까 그냥 좀 한번 먹을 수 있을까 작업치는 걸 껄?

 

근데 대다수의 여자들이 생각보다 자기한테 남자들이

 

작업 치는거 안 싫어함, 여자로써 자존감도 좀 올라가고

 

이쁘다 귀엽다 해주는 거 안 싫어하니까

 

근데 그 말 들은 이후로 와이프가 그 친구랑 술 마시러 가면

 

괜히 뭔 일 났으면 싶은거임 걔랑 자는 상상도 하면

 

괜히 ㅈㄴ 꼴리고 난 와이프 나가 있으면

 

나 좋아하는 안주에 소주한잔 하면서 그간 못 본 영화 보는게

 

낙인데 점점 뭔 일 생기길 내심 바라고 있었음

 

뭐 그렇다고 와이프가 그 친구랑 주구장창 술 마시는 건 아니고

 

많아야 6개월에 한번, 평상시에는 와이프나 그 친구나

 

연락 안 하고 만나기 전 하루 이틀 전에 연락함

 

폰은 항상 잠금 안 걸려있고 나도 둘이 대화하는 거 그냥 봄

 

무튼 그날도 와이프랑 있는데 그 친구한테 연락 옴

 

"형님 괜찮으시다 하면 내일 한잔 ㄱㄱ?"

 

와이프가 내 얼굴 보길래 ㅇㅇ 다녀와 함

 

그리고 슬쩍 이 친구가 너 진짜 좋아하나보다

 

원래 남자는 남자들 끼리 노는게 더 재밌어서

 

자고싶은 여자, 자는 여자 아니면 잘 안 노는데

 

하고 얘기함 와이프도 예전에 둘이 그런 썸 분위기 있었다 함

 

내가 그래서 아 A는 넘 불쌍하네 나 땜에 너랑 해보지도

 

못하고 ㅋㅋ 이럼(생각보다 부부는 살 섞고 사는 사이라 수위 높은 얘기 많이 함 오해 ㄴㄴ)

 

그래서 내가 와이프한테 야 그래도 걔 성의를 봐서

 

너 어디 데려갈라하면 못 이기는 척 받아줘 ㅋㅋ 뭐 한번 잔다고

 

난리나는 것도 아니고 막 이렇게 장난침

 

근데 기분이 좀 나빳나 봄

 

그 다음날 서로 출근하고 연락한통 없다가 퇴근 즈음

 

A만나고 들어간다고 저녁 굶지 말라고 옴

 

그래서 재밌게 놀다 오라고 아무일 없는 듯 얘기하니까

 

또 좀 짜증났나 봄, "진짜 뭔 일 생겨도 뭐라하지 마라"

 

이렇게 옴, 그래서 나도 ㅇㅇ 암 말 안 함

 

이러고 8시 즈음 부터 나도 소주에 영화 한편 때리니까

 

11시 와이프는 중간 중간 어디 도착했다 술 마신다

 

누구 B라는 친구 커플도 합석했다 라고 옴

 

11시 반쯤 ㅈㄴ 졸려서 소파에서 티비 켠 채로 잠 들었던거 같음

 

근데 뭔가 그 날은 좀 더 쌔한거임

 

그러다 새벽 두시 쯤 카톡 옴

 

"A는 잘 못해"라고 옴

 

바로 답장 했는데 계속 안 읽음, ㄹㅇ 그때 별에 별 상상 다 하고

 

ㅈㄴ 간만에 고딩 처럼 풀발함

 

그래서 한 시간 정도 참았다가 전화 함, 안 받음

 

두어통 더 하고 영통도 걸어봄, 안 받음

 

그러다 네시 좀 넘어서 전화 옴 택시타고 집 들어가고 있다고

 

그래서 A는? 물어봤더니 먼저 내렸다 함

 

집 오자마자 술 냄새 풀풀, 와이프가 장난 치는 줄 알아서

 

진짜냐고 발기 된 상태로 ㅈㄴ 추궁함 그랬더니

 

뭐 말할 기운도 없고 좀 자겠다 함

 

그래서 와이프 폰 보니까

 

A한테 카톡으로, "잘 들어가고 있나?, 우리 다른 사람이 알면 욕 뒤지게 처먹을듯 ㅋㅋ" 뭐 이렇게 와 있는거임

 

와이프는 괜찮다고 답장했고

 

진짜 그 순간 뭐 약에 취한거 처럼 띵 해서

 

비몽사몽 와이프 바지 벗기고 그대로 넣음

 

근데 여친있고 그런 애들은 알겠지만 밖에 오래 있어서

 

분비물 그런게 아니고 안 쪽까지 미끌미끌 함

 

애액 때문에 진짜 두번 ㅈㄴ 질x하고

 

와이프도 좀 격렬했는지 물 먹고 둘이 누워서 물어봄

 

처음 A랑 술 먹으러 갔다가 B라는 친구 커플 합석해서

 

넷이서 겜도하고 놀았다가 막 B커플이 둘이 잘 어울린다

 

그랬다 함 그래서 둘이 연인분위기 내면서 술 마시고

 

11시 쯤 커플들 가고 일어났다고 함 근데

 

그 친구가 텔에서 한잔 더 하고 갈래? 난 여기서 그냥

 

자고 갈테니까 넌 마시고 집 들어가 형님 걱정하시겠다 라고 함

 

와이프가 ㅇㅇ하고 둘이 텔 가서 맥주 두캔씩인가 더 먹고

 

가는 분위기 처럼 되는데 A가 먼저 가라고 난 샤워 좀 하고 잘 거라고

 

하고 샤워하러 들어가더래 그래서 와이프도 에라 모르겠다 하고

 

기다리는데 A가 샤워하고 나오더니 어 안갔냐고 나 몸 닦아야 한다고

 

하길래 와이프가 뭐 친구끼리 어떠냐고 하고 닦으라 했더니

 

ㅈㄴ 웃으면서 몸 닦더래 그러더니 와이프보고 너도 내 몸 봤으니까

 

성의를 보여야지 하면서 장난치길래 와이프도 입고있던 청바지랑

 

니트만 벗고 속옷 차림으로 됐지? 하니까 그 친구가 발기 된 상태로

 

"나도 남자다 장난 고만치고 들어가" 했는데 와이프가

 

오우 남자세요ㅋㅋ? 하면서 장난쳤더니 바로 덮쳤다 함

 

옆구리 애무 잘 하고 물건은 길이는 나보다 좀 짧은데

 

굵었다고 그렇게 한번 하고 둘이 맥주 한캔 더 하고

 

둘다 나왔다 함

 

이게 내 네토입문 첫 계기가 된 일인데 시간 날때 2화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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