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766 0 댓글 10
Extra Form

안녕하세요 여고 다니는 17살 학생입니다 

남한테 말 못하는 이야기 익명으로 여기다 써볼게요

 

저는 원래 못 살지는 않아도 부모님이 먹고 싶은건 다 먹여주시며 평범하게 살았습니다 물론 좋은 부모님은 아니셧어요 아빠는 맨날 술 마시고 엄마를 때리고 그럴때 마다 저랑 엄마는 아빠를 피해 집을 도망나오고 아빠가 술이 깻을때 쯤 집에 돌아갔어요 전 그런 엄마에게 항상 이혼하면 안되냐고 했지만 그럴때 마다 아무 말이 없었어요

 

그러다 제가 10살이 되던 무렵때 아빠가 하시던 일로 경찰에 조사를 받게 되셧고 그러다 제 생일 전날에 아빠가 스스로 목숨을 끊으시고 아빠는 유서에는 엄마에게 미안하다는 내용과 13만원쯤 되는 돈을 놓고 돌아가셧어요 아마도 이때 부터 제 인생은 불안해지기 시작한거 같네요 아빠가 돌아가시고 아빠의 장례식을 치뤗어요 그땐 아빠가 돌아가신게 무엇인지도 몰랐던거 같네요

 

아빠한테는 형제가 있었는데 형2명과 누나 1명 동생2명과 여동생1명이 있었어요 

 

그래서 큰 아빠가 오시는 손님 분들께 인사를 하셧던걸로 기억나요..

그렇게 아빠의 장례식이 끝나고 다시 집에 돌아와 학교를 나가고 아빠 없는것을 제외한 삶을 살았어요 근데 그때는 아빠가 이제 술을 안 먹고 엄마를 때리지 않아 좋았던것만 같네요

 

그렇게 아빠가 없는 저는 작은 아빠와 고모가 엄마랑 저희에게 반찬을 가져다 주시며 용돈도 주셧어요 

 

하지만 저가 12살이 되었을땐 원래 살던 집에서 나오게 되었죠

그때 엄마한테 왜 집을 나오냐고 물어봤더니 엄마가 저에게 설명해주시기론 아빠의 재산과 아빠 조의금을 작은 아빠가 저가 성인이 될때 까지 맡아 주는 대신 저를 키우기로 한거죠 나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엄마랑 아빠는 이혼한 상태 였기에 저를 키울수 있는 사람은 작은 아빠였죠 

 

그렇게 저는 제가 현재까지도 살고 있는 원룸으로 엄마와 이사를 오고 엄마는 식당일을 하며 저를 키워주셧죠 하지만 저가 14살때 엄마는 팔을 심하게 다치셔서 장애 등급을 받고 일을 못하게 되섯어요

 

하지만 저희집은 아빠의 재산은 저의 앞으로 있기 때문에 수급자 또한 받지 못하였죠..

 

여기 까지는 제 배경이야기고 다음 이야기는 다음에 쓰겠습니다

지루한 이야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손님(b1f1f) 2021.04.30 00:19
    더 들어볼게!
  • 손님(5ea56) 2021.04.30 01:21
    힘내라
  • 손님(02645) 2021.04.30 10:25
    너한테 참 쉽게 할 수 있는 얘기지만 그래도 힘냈으면 좋겠어..
  • 손님(fb91a) 2021.04.30 11:27
    얼마나 하소연할 곳이 없으면 이런 곳에서라도 끄적이겠냐 힘내라
  • 손님(2db4a) 2021.04.30 14:22
    맛있는거라도 사주고싶네
  • 손님(b859d) 2021.04.30 17:57
    세상에 참 가슴 아픈 사연이 너무 많아~~
  • 손님(ccfcd) 2021.04.30 18:37
    무거운이야기 잘보고갑니다 힘내세요
  • 손님(18854) 2021.04.30 19:31
    내딸이 18살인데...
    글쓴이처럼만 생각이있어도 좋겠구만.
  • 손님(0e86e) 2021.05.14 12:37
    이후 조건, 안마 , 노도썰 기대중
  • 음식 2021.05.21 11:05
    와.. 넌 정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건전한 커뮤니티 활성화를 저해하는 일련의 행위들을 엄격히 금지합니다. 3 file 유리카 2019.08.17 17931 0
공지 이메일이나 연락처 등의 교환/요구/수집은 금지되어있습니다. 6 file 유리카 2019.08.04 11671 0
공지 썰 본문이 아닌 글은 잡담게시판//문의사항은 건의게시판 또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이용해주세요 4 file 유리카 2019.05.23 13406 0
공지 비추천이 많은 게시글은 잡담게시판으로 이동됩니다. 18 손님 2016.01.22 94217 -5
공지 간단한 썰이나 씹노잼 썰, 일기 등은 잡담게시판에 작성해주세요! (신고하기) 15 모해를살 2014.12.10 106108 -9
공지 썰 게시판 이용수칙 18 손님 2014.08.06 110336 3
6108 중학생때 엉덩이 큰련 스팽킹한썰 4 손님(066bb) 2021.05.02 5010 0
6107 성인이 된 큰집누나와 나의 썰 2 3 손님(19c53) 2021.05.02 4492 1
6106 고 1때 디지게 사랑했던 첫사랑 썰3 2 손님(e26e3) 2021.05.02 1606 0
6105 요즘 애들 개매너 12 손님(4846b) 2021.05.01 3734 0
6104 유일하게 내 응꼬를 본 놈 8 손님(3a9f2) 2021.05.01 3199 0
6103 [떡대기]일진 누나의 근친 - 4 33 보통남 2021.05.01 3765 2
6102 전여친 거의 노예만든썰2(후기) 3 손님(c55f4) 2021.05.01 5171 0
6101 고 1때 디지게 사랑했던 첫사랑 썰2 3 손님(e26e3) 2021.04.30 1705 0
6100 성인이 된 큰집누나와 나의 썰 1 3 손님(19c53) 2021.04.30 5451 1
» 평범하게 살고싶은 내 이야기 10 손님(f9212) 2021.04.29 2766 0
6098 [떡대기]일진 누나의 근친 - 3 24 보통남 2021.04.29 3819 1
6097 전여친 거의 노예로 만든 썰1 5 손님(14f54) 2021.04.27 7634 0
6096 18살 아는 여자애랑 간단만남에서 만난썰 7 1억만생각하자 2021.04.27 3044 0
6095 [떡대기]일진 누나의 근친 - 2 19 보통남 2021.04.27 4297 0
6094 [떡대기]일진 누나의 근친 - 1 19 보통남 2021.04.25 5778 0
6093 19살이랑 관계맺었던 썰 5 손님(eed14) 2021.04.25 7813 0
6092 노상방뇨하다 걸린 썰 6 손님(e67fc) 2021.04.24 3226 0
6091 고 1 때 디지게 사랑했던 첫사랑 썰 5 손님(e26e3) 2021.04.24 2149 0
6090 일본 두달살기 16 뭉쌤 2021.04.23 5538 0
6089 [떡대기]첫 딸경험(하) 8 보통남 2021.04.23 2214 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10 Next
/ 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