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3 14:31

일본 두달살기

조회 수 4134 0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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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오래된 일이기는한데

 

내방 정리하다가 일기장 발견해서 읽었는데

 

그중에 어린이집 배정되기전까지 비는 기간이 있었던 일 일기에 있는내용 워딩하고 차마 못쓴내용 조금 추가해서 므흣했던거만 썰 풀께

 

그당시 이때 아니면 오래 쉴수있는 기간이 없을것같아 제주살기나 해외살기 해보기로했어

 

그래서 여행할때 찾다가 유럽은 금전적으로 힘들것같고 최종적으로 베트남 vs 일본 중에 볼꺼리가 그래도 많을것같은 일본으로 가기로 했어

 

숙소는 호텔로 가고싶었지만 너무 가격부담이 커서 후쿠오카에 아빠 아는 지인통해서 원룸 임대해서 살기로했어(여행경비가좀 부족해서 아빠한테 대출(?)함 ㅋㅋ)

 

처음 이주정도는 장거리로 여행다녔어

 

뭐.. 장거리라고해봐야 규슈에서만 ㅋㅋㅋㅋ

 

두달살기중에 므흣했던거만 썰 풀어볼께

 

1) 노천 혼탕

 

가기전에 숙소에서 검색해봤는데 무슨 야동이 그렇게 많은지;;

(궁금해서 잠까놨는데 너무 끊켜서 그냥 안봄)

 

평일 낮시간에 간거라 사람들 많이없더라

 

수건같은거로 몸두르고 들어가는데 왠지 므흣했음

 

물색이 탁해서 좀 덜민망했는데 아줌마들 야한이야기하고있는거같았어

 

다른이야기는 내가 못알아듣겠는데 엄청 ㅋㅋㅋ 거리면서 ㅅㅅ라는단어가 계속 귀에 들어옴

 

그냥 왠지 민망하더라

 

내가 오해한걸수도 있는데 나보면서도 계속 키득거리는것 같았어

 

좀 앉아있다가  실내에 있는데로 들어갔어

 

방같이 문이 여러개가있구 들어가면 그리 크진않았어

 

4~5명 들어가는 약간 가족탕느낌??

 

앞에 큰창문이있는데 하필이면 바위뷰ㅋㅋㅋ

 

아무도없어서 편안했고 따신물 들어와있으니 노곤노곤 좋았어

 

그러다 문여닫는소리가 여러번 들렸고 나있는 방으로 기생오래비같이생긴 남자하나가 들어옴

 

탕안으로 들어오더니 조금있다가 일본말로 어디서왔냐고 물어보는데 당황해서 한국사람이라고 한국말로 말함 ㅋㅋ

 

놀러오기전에 기본적인거만 일본어 외워와서 잘은 할줄모르지만 영어랑 섞어서 잠깐 이야기함 

 

이야기거리가 떻어졌는지 정적... 문득 이상한생각 하게되더라 검색하다본 야동... 혹시나하는맘에 주변한벌 둘러봄ㅋㅋㅋ

 

스멀스멀 다가오길래 수건 잘 여미고 거기서 나왔어

 

좀... 무섭더라 혹시나....;;

 

그리고 주변 구경좀 하다가 집에와서 혼술하면서 노트북으로 이거저거 보다가 혼욕하는거 야설봄 ㅋㅋㅋㅋ

 

보면서 약간 변태적인 생각했던게 그때 므흣했으면 어땠을까 싶기도했어

(그때 내가 안경을 안쓰고있어서 약간 이승기삘이였어)

 

2) 피시방

 

숙소 인터넷이 있기는한데..하.. 진짜... 인터넷은.. 검색용이야ㅋㅋㅋ

 

드라마나 영화 볼라면 계속 끊기고 다운로드하는 속도도 느리고..

 

그래서 아무생각없이 근처 피시방감

 

선불지급하고 방으로 안내해줘서 들어감

 

근데 당황;; 키보드랑 피시가 당연한거지만 영어/일본어 ㅋㅋㅋㅋㅋㅋㅋ

 

한글 어떻게 하지??

 

안내하시는분한테 말씀드리니 뭐할라고하냐길래 동영상볼라고한다고하니

 

다른방으로 안내해주겠다는거야

 

알았다하고 안내 하시는데로 졸졸졸 쫒아갔지

 

근데 좀 많이 안쪽으로 들어가는거임

 

코너 꺽어 들어가니 므흣한 책이랑 DVD가 많았음

 

그동영상이 그 동영상이 아닌데 ㅋㅋㅋㅋㅋㅋ

 

안내하시는 분이 DVD 이거저거 가리키면서 이야기해주는데 잘은 모르겠지만 골라보세요 이런느낌??

 

그리고 화장실이 어디라고말하면서 머라머라 하는데 그냥 그렇구나하고 넘어감

 

설명이 끝나고 복도같은데 양쪽으로 방이 있었고 여기라면서 방문열었는데 어떤 아져씨가 야동보면서 므흣하고있는거

 

미안하다면서 바로 방문 닫기는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은 원래 다 이런건가 싶었어

 

암튼 그 옆방으로 들어갔는데 역시나 뭐 일어/영어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갈까 했는데 돈이 너무 아까웠어

 

드라마 볼라했는데 도저히 검색을 못하겠어서 영화나 보고 가자 싶어서 힘겹게 검색해서 틀어놓고

 

음료떠와서 먹으면서 영화봄 

 

화장실가고싶어서 영화 멈춰두고 화장실갔는데.. 응?

 

성인용품이 왜 여기서나왘ㅋ;;

 

아까 한참 설명 하셨던게 이거였나봄

 

남자화장실에는 콘돔이라도 있는건가봐 ㅋㅋㅋㅋㅋㅋ

 

암튼 일다보고 내자리 가려고 했는데... 어디였는지 잃어버림

 

다행스럽게도 찍었는데 한번에 맞춰서 짐챙겨서 집에옴

 

집에 도착해서 간단하게 라멘 컵으로된거 먹고 혼자 누워서 휴대폰으로 이거저거 보다가

 

문득... 여자들도 거기서 그걸 하나(?) 싶었는데 있기는 있나보더라;;

 

문득... 점점 내 정신이 므흣한 쪽으로 가고 있다는걸 느꼈어;;

 

뭐.. 한국에 있을때도 그리 순순한쪽은 아니였지만;

 

3) 마사지(일기에는 그냥 마사지만 받은거로...)

 

옆집에 30대 초반 결혼한 언니랑 처음에는 눈인사만 했는데 보통 내가 아침먹으려고 나가는 시간에 애기 유치원 보낸다고 나와서 같이 이야기도하고했어

 

아직 첫출근은 안했지만 유치원교사인지라 애들에게 관심이 많았거든

 

언니는 한국드라마 광팬이라 한국어 생각보다 잘해서 거의 한국어로 이야기했어

 

일주일에 1~2번은 애기 유치원 보내고 집으로 안가고 다른데로 가서 나는 출근하는건줄 알았는데

 

무슨일 하냐고 물었을때 집에서만 있는다고했어

 

뭐... 시장이나 산책정도 가는구나 생각하고 넘겼어

 

그리고 얼마 후에 저녘에 형부(?)랑 애기 잔다고 맥주먹자해서 내집으로 넘어옴

 

맥주마시면서 어느정도 이야기가 물으익었을때 뜬금없이 애기보내고 어디가는지 아냐고 말하면서

 

이야기해주는데 듣게된 이야기는 살짝 의외였어

 

진짜 순진하게 생겼는데 성감마사지받으로 간다는거야

 

집중해서 듣다보니 듣는것만으로도 막 괜히 기분이 말랑말랑 해졌어

 

언니가 계속 설명해주는데 뭔가 설명이 힘들었나봐

 

같이 한번 가보자고, 여기는 그냥 찾을수는없고 소개로만 운영되고있는거래

 

자기도 소개받고 한번 했다가 계속가게된거라면서...

 

분위기에 취해서 일탈한번 하자해서 알았다했어

 

다음날 평소보다 좀 일찍 일어나서 씻고 괜히 속옷도 밝은색으로 입고 원피스입고 나갔어

 

애기보내고 언니랑 걷기시작했어

 

근데 집에서 생각보다 엄청 가까웠어

 

상가 같운데 그냥 일반 마사지샵같은데 들어가니까언니가 뭐라뭐라하니까 다른 종업원이 왔어

 

뭐 이거저거 이야기하는데 코스정하는 거였던거같아

 

언니가 알아서 짜서 각자 방으로 갔어

 

좀있으니 마사지사가 왔고 듣기는했는데 베이지색 찜질방 느낌으로 입고 들어왔어

 

쏠라씨같은거 주면서 잠깐 기다리라고하더라

 

일단 샤워해야하니까 들어가래

 

샤워하고왔다고 하니까 코스라 샤워해야한데 옷도 갈아입어야하고

 

난 첨에 코스라해서 샤워해야 마사지 시작할꺼다로 알아 들었어

 

근데 들어가서 옷벗고 샤워기 켜니까 마사지사가 다벗고들어옴

 

움찔 놀랐지만 놀라지않은척 했어

 

샤워 받으면서 애무당하고(?) 샤워하면서 ㅅㅅ도 할줄알고 긴장했는데 그건 아니더라

 

샤워 끝나고 나시랑 쫄바지입고 침대 누워서 애무 같은 마사지 받다가 진짜 자연스럽게 스르륵 ㅅㅅ함

 

ㅅㅅ까지 가는데 얼마 안걸렸던거같아

 

그냥 거기는 마사지하러 가는거라기보다 ㅅㅅ하러 가는거,,,

 

근데 마무리를 내 안에다 쌀라하길래 밀쳐냈는데 그대로 안에 해버림

 

걱정말라면서 아까 비타민이 아니라 피임약이라더라

 

근데 피임약 먹고 바로 ㅅㅅ해도 임신안되는건 아닐껀데;;

 

그냥 정신놓고 그냥 즐김;;

 

그때 뭘 어떻게 ㅅㅅ를 하고 했는지 잘 모르겠어;; 자세하게 기억은 안나;;

 

끝나고 언니랑 점심먹고 집에가서 바로 기절했던거같아

 

그리고..피시방썰은 하나더있기는한데 나중에 올릴께 짧지만 좀 변태스러워서

  • 손님(13608) 2021.04.23 14:55
    남자라고 생각하고 읽다가. 여자였네.
    쓰고이!!!
    마사지 받다가 스르륵이면 뒤에서 넣은거임?
  • 뭉쌤 2021.04.23 15:06
    잘기억안나요...
    그냥 안하면 이상할꺼같은 느낌이였어요
  • 슈퍼핫핑크 2021.04.23 17:10
    보지 맞냐? 근데 왜 글을 좆같이 써....
  • 손님(892c3) 2021.04.24 10:19
    예의좀 갖춰라 내용이 어쨌던 수고스럽게 올리글을 니들은 읽기만 하면서 어쩌구 저쩌구 불만만하냐
    구체적내용이나 좀더 이렇게 썼으면 더 좋았겠다 라든지
    재미있게 잘읽었다 라든지
    그렇게 못하냐
  • 슈퍼핫핑크 2021.04.24 19:21
    내가 빨간팬 선생도 아니고 좆같은 글 좆같다고 한게 잘못입니까?
  • 뭉쌤 2021.04.26 14:34
    표현잘못해서 미안요;;
  • 슈퍼핫핑크 2021.04.26 17:31
    사랑해...
  • 손님(98059) 2021.04.23 18:04
    남자야..여자야.. 남자가 쓴글로 보다가 마지막은 여자글이네
  • 손님(45a80) 2021.04.23 20:36
    게이일수도 ㅋㅋ
  • 손님(892c3) 2021.04.24 10:19
    잘읽고 갑니다^^
  • 뭉쌤 2021.04.26 14:35
    감사합니다
  • 손님(bcbd2) 2021.04.24 16:35
    다들똑같네...자진줄알았는데 보지였어
  • 손님(d879a) 2021.04.25 10:56
    다들.. 난독증인가

    읽자마자 여자인거 느껴지던데..

    이러니 앤도 없이 여기서 놀고 있겠지....
  • 손님(7f9dd) 2021.04.26 09:38
    ㅋㅋㅋㅋ 게이?
  • 손님(97b56) 2021.04.29 17:05
    다음글 빨리 써줘. 므흣하다.
  • 손님(b859d) 2021.04.30 17:54
    야동 보면 맛사지 하다가 섹스 하던데,
    사실이었구나.
    재미있네... 더 써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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