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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썰들 재대로 쓴 형들 정말 존경한다 이게 생각보다 쉽지가 않고 들어가는 시간도 은근히 많다. 줄마추랴 오타 보랴.......그냥 뭐 그렇다는 거다...

 

바로 시작한다. 

 

뭔가 민망할 것 같아서 그런건지, 나름 처음하는사람에 대한 배려였는지 도대체 왜 나가라고했는지는 모르겠으나 거실로 나와서 나는 내차례를 기다리게 되었다. 

 

정확히 얼마의 시간을 기다렸는지 내가 뭘하면서 기다렸는지는 잘 기억이 안나지만 어느 순간 내친구가 나오게 되었고 내차례가 되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강압적이거나 무서운 분위기는 아니었고 정말 호기심, 장난, 떨림 정도의 분위기였던 것 같다.

 

방으로 들어가니 작은형들의 행위는 끝나있었고 나와 큰형에게 집중하고 있었다.

 

큰형은 나에게 빠라보라고 하고는 고추를 내밀었다. 난 무릎을 꿇고(존나 굴욕적이네) 형의 고추를 입에 넣어 보았다.

 

거부감? 같은것은 없었다. 정말 나의 호기심이 더 크게 작용했다. 오히려 형들의 시범을 볼때부터 한번 빨아 보고 싶었을 정도였다. 

 

흥분이나 유희의 감정이 아닌 그냥 재미가 더컸던 것 같다. 소세지를 빨듯이, 츄파춥스를 빨듯이 이런개념이 아니었다. 그냥 고추를 입에 넣어 보고 싶었다. 어떤 느낌일지 궁금했고 그저 신기했다.

 

내친구가 이미 빨았을 고추를 입에넣고 아까 본대로 앞뒤로 흔들었다. 초딩의 고추는 작다. 그에 반해 내입은 크다. 턱이 아프지도 않았고 목에 걸리지도 않았다. 그냥 정말 고추를 입에 물었다. 그리고는 앞뒤로 움직이며 빨았다.

 

딱딱해진 고추가 내입에서 꿈틀거리는 것이 느껴졌고 사실 그때 처음으로 뭔가 야릇한 느낌을 받은 것 같다. 내 입안에서 꿈틀꿈틀 하는것이 정확이 야릇하다기보다는 그나마 가장 성인이 된 지금의 야릇한 감정 비스무리했다.

 

그렇게 얼마를 빨았는지 모를시간이 흐르고 형은 윽윽 하면서 정말 짧게 신음을 뱉었다. 정말 짧았다. 정액이 나오지도 않았지만 뭔가를 느낀것 같았다. 그 느낌이 뭔지는 나도 초등학생이 되어서야 알게 되었다.

 

그리고 고추대장간의 시간은 끝이났다.

 

평소에는 여느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비비탄총을 쏘며 놀기도 하고 곤충을 잡으러 다니거나 빗물이 고이면 동네는 워터파크가 되었다. 

 

가끔 누군가의 집이 비게되면 어김없이 모여 고추대장간을 하며 형들의 고추를 빨아 주었다. 친구가 없으면 나혼자가서 빨았고 내가 없으면 친구혼자 가서 빨았다.

 

이것도 개발이 되는거라고 느낀게 그렇게 고추대장간을 하다보니 내 고추도 예민해지기 시작했고 어느 순간 야릇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 

 

사정감이나 유희는 아니었지만 그냥 딱 그야말로 야릇한 느낌이 이었다. 집에 있을때 혼자 문지르기도 하고(계속 손바닥으로만 문질렀다. 그렇게 배웠기 때문에) 바닥에 고추를 대고 몸을 흔들며 문지르기도 하고 그냥 자꾸 문질렀다. 

 

그냥 기분이 좋으니까 문질렀다.

 

그런데 나의 불만아닌 불만이 생겼다. 어느 순간 나도 내 고추를 빨리고 싶었다. '고추가 빨리는 느낌은 어떨까?' 라는 의문이 들고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이놈의 호기심은 지금까지 항상 나의 고추와 뇌를 지배한다. 

 

하지만 형들은 절대 내것을 빠라 주지 않았다. 뭔가 암묵적인 서열이었던 것 같다. 제일 큰형은 항상 받기만했고 작은형들은 자기들끼리 빨거나 큰형껄 빨아 주었다. 그리고 나는 그 형들 것을 빠라 주었다.

 

하지만 서열상 막내인 나와 친구는 아무도 빠라 주지 않았다. 억울하다기 보단 그냥 당연시 했다. 

 

그러던 중 친구와 나는 우리끼리 서로 빠라 보자고 했다. 하지만 기회가 없었다. 그 친구와 나는 항상 집에 엄마가 있었다. 형들집이 비는데 형들집에가면 형들것만 빠라야 했다. 

 

공중화장실같은데 가서 빨면 되지 않냐고 한다면 그당시 7살인 유딩 두명이 공중화장실가서 서로의 고추를 빨아준다는 생각 따위는 아예 하지 못했다. 그저 집이 빌때 할 수 있는 놀이라고 생각했다. 

 

어려서 아직 성적으로 완전히 개방되지 않았지만 역시 남자는 고추가 뇌를 지배하나보다...아니 정확히는 호기심이 뇌를 지배했다. 우리집은 방2개가 거실 양끝에 있는 구조였고 방하나는 안방 하나는 내방이었다.

 

나는 내친구와 내방에서 게임을 하며 자주 놀았다. 플스 닌텐도 이딴거 아니다. 훼밀리라는 팩을 꽂아서 하는 게임기다.

 

평소에는 정말 게임만 하고 놀았다. 왜냐하면 엄마가 집에 있으니까 서로의 고추를 까고 빠라볼 생각은 엄두도 못냈다.

 

그런데 그날은 달랐다. 난 정말 내고추가 빨리는 느낌이 너무 궁금했다. 친구와 여느때처럼 우리집에 와서 게임을하면서 놀고 있을 때였다. 

 

난 친구에게 "야 우리 한번 해볼래?" 라고 했고 친구는 "너희 엄마가 있잔아" 라는 느낌으로 걱정했다.

 

어린나이였고 성을 재대로 알지 못했지만 우리가 하는 행동이 어른에게 혼날행동이었다는건 그냥 본능적으로 알았던 것 같다.

 

머리를 써야했다. 내 호기심을 충족하기 위해선 머리가 필요했다. 어떻게 하면 될지 친구와 계속 생각 했다.

 

방문을 닫고 문을 잠글까? 원래 우리는 문을 열고 게임을 했다. 방문을 닫는 것부터 이상한데 문까지 잠그면 그건 정말 이상했다. 

 

엄마는 신경을 안썼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는 이상했다....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을 때 예상치 못한 기회가 생겼다.

 

"보통아 엄마 시장가서 장보고 올게 친구랑 놀고있어~"

 

그렇다. 우리엄마는 그냥 평범한 가정주부였다. 예전에는 집에서 다들 밥을 해먹었고, 아빠가 퇴근하기전에 엄마들은 저녁 요리를 만들었다. 

 

그때 가장 많이 듣던 소리는 '아 맞다 두부를 깜빡했네, 보통아 가서 두부만 사와' , '아~ 식용유가 다떨어졌네 보통아 가서 식용유좀 사와' 

 

왜 엄마는 자꾸 깜빡하는건지 모르겠으나, 아무튼 그때는 그렇게 대부분의 엄마들이 저녁준비를 위해 2~3일에 한번씩 장을 보러갔다. 지금이야 배달로 모든게 해결되는 세상이지만 그땐 아니었다.

 

보통은 엄마가 시장을 보러가면 나도 같이 따라갔다. 시장 할머니, 아주머니들에게 인사하는 것만으로도 착하고 멋있다는 칭찬을 지겹도록 받을 수 있는 것이 좋았다.

 

그날은 친구와 같이 놀고있어서 엄마가 혼자 장을 보러 갔고, 이후로는 이 타이밍을 노려 친구와 고추대장간을 종종 할 수 있었다. 

 

예기치 못하게 엄마가 사라지고 나와 친구는 드디어 처음으로 고추를 빨리는 느낌을 알수있는 찬스가 생겼다. 

 

엄마가 나가자 마자 우리는 알아서 옷을 벗고 고추를 서로에게 내밀었다.

 

가위바위보를 했던것으로 기억한다. 이겼는지 졌는지 모르겠지만 내가 먼저 빨게 되었다. 참고로 나는 고래를 초등학교 4학년때 잡았다.

 

친구는 고래를 이미 잡은 상태였다. 아무튼 나는 내고추와 모양이 다른 친구의 고추를 빨아주었다.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형들 것보다는 작았던것 같다. 

 

그냥 빨았고 빨리 내차례가 오길 바랬다. 그런데 친구놈이 끙끙 앓았다. 내가 왜그러냐니까 기분이 좋단다. '뭐지?' 하면서 나는 계속 빨았다....

 

문제는 도대체 언제까지 빨아야 되는지를 우린 알 수 없다. 뭔가 사정을 해서 마무리를 할 수있는게 아니기 때문이다. 

 

적당히 빨다가 내가 친구에게 "이제 내차례야" 라고 말했고, 친구는 알았다며 포지션을 바꿨다. 자세는 항상 한명이 바닥에 앉으면 한명은 엎드려서 빠라주는 자세다. 

 

드디어 떨림과 함께 내 고추를 친구의 입에 물렸다. 와!!! 와!! 진짜 기분 존나 좋다. 이건 그냥 처음느껴보는 기분이다. 여자가 온갖 스킬을 부리며 인정사정없이 빨아도 이때의 느낌은 따라 올수가 없다. 

 

그냥 처음 내고추가 빨리는 기분은 그냥 그 자체로 굉장히 큰 짜릿함이다. 하지만 이 느낌은 오래 가지 않았다.

 

앞서 말했듯 나는 고래를 초등학교 4학년때 잡았다. 친구가 앞뒤로 왔다갔다 하면서 빨수록 내 고추 껍질이 벗겨졌다 덮었다 하면서 고통이 동반되었다. 

 

고래를 늦게 잡은 고추들은 어떤느낌인지 공감이 갈거다. 고래잡기 전에는 그 껍질을 밑으로 까는 것만으로도 고통이 있다. 게다가 그안에 속살이 손에만 다아도 고통이 있다. 

 

그런데 그게 입속에서 계속 지속되니까 아팠다.

 

그래서 친구에게 멈추라고 했고 기분은 좋았지만 아파서 더이상 못받겠다고 했다. 그래서 그냥 서로 마주보며 고추대장간을 하고 끝냈던 것 같다.

 

그뒤로 종종 친구와 우리집에서 엄마가 장을 보는 시간을 틈타 같이 고추대장간을 즐겼다. 

 

친구는 내고추의 특성을 이해하고 왔다갔다 하는대신 입에물고 혀만 휘젓기 시작했고 나도 그 스킬을 배워서 친구에게 혀로 움직여 주었다. 나날이 스킬은 발달했고 내가 이사를 가던 초등학교 5학년때까지 계속 되었다.

 

내 혀놀림은 조기교육이 잘되어 있다. 누구보다 혀놀림에 자신이 있고 후세에 여러 여자들을 자지러지게 하는데 있어 1등공신이다.

 

초등학교 저학년쯤에 고추대장간을 하면서 저릿하면서도 간지러운 오르가즘 비슷한 느낌을 처음 받았고, 초등학교 4학년때 고래를 잡고 나서는 친구와의 고추대장간이 더욱 적극적이되었다. 

 

초등학교 5학년 전학갈 무렵에 정액은 아닌 노란 물이 살짝 나왔던 것 같다. 전학을 가게 되면서 나의 고추대장간은 끝이났다.

 

초등학교 6학년때 손바닥으로 문지르는게 아니라 고추를 움켜잡고 위아래로 움직이면 기분이 더 좋아진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중학교 1학년 겨울방학에 처음으로 사정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는 고등학교 2학년까지 방구석 딸쟁이로 살게 되었으며, 고2때 새로운 경험을 하게되면서, 고추가 아닌 자지로 거듭나게 되었다.

 

보통스런 내 이야기는 이제부터 시작된다. 나는 그저 보통남이다. 

  • 손님(49389) 2021.04.23 00:38
    그냥 딸친이야기인데 몰입감 개쩌네;;;앞으로가 기대된다.
  • 보통남 2021.04.25 17:55
    기대라;;부담되니 기대는 하지말고 그냥 봐줘라 ㅎ
  • 손님(7438f) 2021.04.23 02:57
    Sex로가자ㅜㅜ
  • 보통남 2021.04.25 17:57
    천천히 가볼게 기다려~
  • 손님(ef7cb) 2021.04.23 03:31
    야이 미친놈들 ㅋㅋㅋ 재미있게 잘읽었다.
  • 보통남 2021.04.25 17:57
    ㅋㅋ 그땐 어렸으니까 ㅋ
  • 음속혀 2021.04.23 09:44
    와오 나도 초딩땐 왼손바닥에 문지르는 방식으로 했었는데 되게 반갑다.
  • 보통남 2021.04.25 17:58
    지금 그느낌으로 손바닥으로 하면 잘 안되더라;;그땐 잘됬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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