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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모해햇(모해햇병아리들아)

 

내가 뻥안치고 여기 있는 모든썰을 다 정독하는데 약 6개월이 걸렸다.

 

정말 많은 썰들이 가득했고 그중에 기억에 남는 썰들도 많이있다.....다 보고 나니 금단증상처럼 불안하다 못해 여러 포탈 싸이트에 썰 썰 썰 만 검색하고 다니더라....정녕 모해같은 곳은 없는것이냐? 있다면 공유좀 해줘라.

 

이러다간 썰상사로 뒤질것 같아서 정신차리고 내가 살아오면서 겪은 나의 쌕 경험들을 일기처럼 남겨볼까한다.

 

때론 찌질하고 때론 아찔했던 경험들을 내 삶의 시간의 순서에 따라 연대기처럼 적어 나갈예정이고 다만, 시기와 장소는 나를 알아보는 사람이 있을까 싶어 다르게 구성할 예정이다. 세상은 줫나게 좁으니 말이다.

 

단편으로 끝나는 조루같은 썰부터 코끼리 코보다 길게 싸지르는 썰까지 다양하게 있을 듯 하다. 평범하고 어리숙한 남자가 사내가 되가는 과정을 그리고 나조차도 감당되지 못한 추억들을 끄적여본다.

 

나의 첫딸경험 썰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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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떡 연대기를 시작해 보려하는데.....

태어나서 처음 써보는 거라 문체니 묘사력이니 이딴거 바라지 마라 그냥 내 나름대로 열심히 써보려 하니까 어느정도는 이해하고 즐겁게 봐주면 좋겠다. 결론은 어차피 한발 아니냐?

 

누구에게나 어느것에나 처음이라는 건 특별하면서 아쉽기도 하다. 내 첫경험은 특이하다. 정확히 모해햇들이 생각하는 그런 첫경험은 아직 아니다. 조금만 기다려라 지금 풀어놓을 썰은 정확히 첫딸경험이다. 이것을 집고 넘어가야 앞으로의 내 이야기들을 이해하는데 더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내 첫 딸경험은 7살로 거슬러 올라간다. 정확히는 성에대한 인지를 하지 못한 때였으며, 그야말로 성적인 경험을 처음 한 시기이다. 

 

내가 어렸을때는 유치원과 학교가 끝나면 누가 부르거나 시킨것도 아닌데, 동네 친구,형들과 골목어귀에 삼삼오오 모여서 놀았다.

 

그날도 동네 친구 한명과 형들 3명과 함께 놀고 있었는데 그 형들 중 한명의 집에 아무도 없어서 집으로 놀러를 가게 되었다. 너무 오래전이라 형들의 이름과 정확한 나이는 기억나질 않는다. 

 

나와 내친구가 7살이었고 형들은 초등학생이었다. 지금생각하면 개초딩 찌끄래기들이었는데 그때는 왜그리도 커보였는지.......

 

아무튼 그날 그형네 집에서 처음으로 아무것도 적혀있지않은 검정 비디오 테이프를 보게 되었다.

 

그랬다. 그게나의 첫 야동이다. 형들은 재밌는걸 보여준다면서 그걸 틀었고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남자여자가 다 벗고 나와서 이상한 행위들을 했다. 

 

그 이상한 행위라는건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이상한 행위라고 표현이 될 뿐이고 그때 당시에는 뭐가 뭔지도 모르고 그냥 형들이 보니까 따라 봤던 것 같다.

 

솔직히 난 지루했고 저걸 언제까지 봐야하나 하고 있을때쯤 제일 큰형이 나와 내친구에게 고추대장간을 알려준다고 했다. 

 

'고추대장간? 고추대장간이 뭐지?'

 

이런생각과 함께 고추대장간이라는 단어가 나의 흥미를 유발했다. (이름 참 잘지었다...고추대장간이라니..)

 

형들은 고추대장간을 알려주는 대신 아무한테도 이야기 하면 안된다고 했고, 실제로 알고나서는 나스스로도 이건 비밀로 가지고 있어야할 나쁜놀이라고 어렴풋이 생각했던 것 같다.

 

형들이 알려준 고추대장간은 흔한말로 딸딸이 정식적으로는 자위행위였다. 그당시에는 난 고추대장간으로 알고있었고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어서야 딸딸이라는 말을 알게 되었다.

 

형들은 나와 친구에게 바지를 다 벗고 서라고 했다. 형들이 시키는대로 나와 내친구는 바지를 벗고 섰으며, 정확히 어떤감정이었는지는 잘 기억나질 않는다. 그저 그날은 호기심이 가득했던걸로 기억한다.

 

가장 큰형이(초등학교 고학년이었던걸로 기억한다.) 바지를 벗고 고추대장간이 무엇인지 보여준다며 시범을 보였다. 

 

지금생각하면 이상했다. 그형은 손바닥을 고추에대고 위아래로 문질렀다. 보통이라면 고추를 한손에 쥐고 흔들지만 그 때 그형은 손바닥을 대고 위아래로 문질렀다. 

 

고추를 한손에 쥐고 딸을 친다는건 내가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어서야 알게 되었다.

 

아무튼 그형은 계속 위아래로 문지르면서 우리보고 따라 하라고 했다. 그래서 선채로 친구와 나는 똑같이 손바닥을 대고 문지르기 시작했고 사실 별 감흥이 없었다. 그저 그행동 자체가 재미있었던 것 같다. 

 

그렇게 하고있는데 제일 큰형이 작은형들보고 재네가 처음이라 잘 못하니까 재대로 알려주라고 했다. 

 

작은형들은 우리 앞에 한명씩 와서 우리 손을 치우고 형들의 손으로 고추를 문질러주기 시작했다.

 

그런데 뭔가 느낌이 달랐다. 그형들의 스킬이 뛰어나서도 아니고, 그렇다고 여자한테 대딸을 받을때의 야릇함 내지는 흥분감도 아니었다. 그냥 다른사람이 내 것을 문지르는 것에 대한 뭔지 모를 특이한 느낌 이었다. 정확히는 그냥 나쁘지 않은 느낌 이었다.

 

이때부터 였다 내가 게이가 된것이.......... 이렇게 진행되진 않는다 걱정마라~ 게이가 되진 않았다.

 

다만, 나는 바이섹슈얼이다. 남자, 여자 가리지 않는다는 말이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여자를 존나게 더 좋아하고 여자처럼 생긴 남자들(CD,쉬멜,젠더들)도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물론 남자와 할때 내 똥꼬를 헌납하진 않는다. 앞으로의 내 썰들에선 이런류의 썰들도 담길 것이다. 

 

아무튼 이어나가자면, 친구와 나는 서로 그저 숨소리만 내고 있었다. 흥분되서 나오는 신음이라기 보단 그상황에 집중되어 얕게 숨만 셨던 것 같다.

 

그렇게 체감상 꽤 오랜 시간이 지나고 그형들은 멈췄다. 당연히 7살인 우리가 정액이 나올리 만무하고 오르가즘을 느낀 것도 아니었다. 

 

이렇게 기분 나쁘지 않은 경험이 끝나고 이제 줫가튼 경험이 시작된다. 정확히는 이일때문에 바이가 된 것 같다.

 

큰형은 우리에게 고추대장간이 어땠냐고 물어보았고, 나는 재밌다고? 말했던 것 같다~ 왜냐하면 그형이 재밌었으면 이제 너네도 재밌게 해줘야 한다고 했기 때문이다.

 

그 큰형은 작은형들에게 시범을 보여주라고 했다. 우리는 작은형들을 주시하기 시작했다. 그모습은 충격적이기도 했지만 정말 재미있어 보이기도 했다. 

 

작은형들도 바지를 벗고 고추를 내밀었다. 그 형들중 한명이 벗은채로 바닥에 앉았고 다른 한명이 엎드려서 그형껄 빨기 시작했다. 

 

호기심....정말 호기심이었다. 내생각에 그형들도 호기심이었을 것 같다. 야동을 보게 되었고 야동에 나오는 행위를 호기심에 따라 해보지 않았을까? 

 

그렇게 해보았더니 생각보다 기분이 좋았고 그렇게 계속해서 하게 되지 않았을까? 내 경험에 비추어 보면 그랬을 거라 확신한다.

 

나는 그 장면이 아직도 내머릿속에 생생하다. 몇십년이 지났지만 어제일처럼 선명하다. 아마도 정말 충격적이었고 특별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사실 뱀같은 혀놀림이나 강약중간약 같은 스킬없이 정말 정직하게 EXID마냥 위아래 위아래로 고개만 왔다 갔다 했지만.....나에게는 굉장한 신세계를 본 느낌이었다. 

 

그리고 형들의 고추는 모두 나와다르게 고래를 잡은 상태였다. 나와 다른 고추들이 신기하기도 했다.

 

그렇게 한참을 하더니 둘이 포지션을 바꾸고 또다시 시작했다. 

 

그때 그장소에는 정액을 분출하여 의식을 끝낼 성숙한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래서 그냥은 끝이 나지 않았고 어느정도 시간이 되면 알아서 포지션을 바꿔야 했다.

 

그렇게 두형들이 하고있는데 큰형이 "이제 알겠지?" 라고 말하고는 나와 친구앞으로 다가왔다. 큰형은 나와 친구에게 똑같이 하면 된다고 말하고는 나보고 거실로 나가있으라고했다. 

 

나는 거실로 나왔고 방문은 닫혔다.

 

이따가 이어서 쓸게;;;힘들다;;

  • 손님(7b4fe) 2021.04.24 16:23
    대작 탄생예감...아끼지말고 빨리빨리써라
  • 보통남 2021.04.25 17:59
    아끼진 않을건데 빨리 쓰는게 생각보다 어렵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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