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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바로밑에 첫사랑글쓴 글쓴이인데 반응안좋을줄알았는데 조금이나마 좋아해줘서 한개 더써볼게

 

이번썰은 별이빛나는밤에 일명 별밤에서 뜻하지도않은 원나잇에 시오후키까지 해본썰이야

 

그때가 몇살이더라.. 한 25?26? 정도 였을꺼야 그때 처음사귀어본 여자친구랑 막 헤어졌을때거든

 

걔나 나나 성욕은 엄청나서 주말마다 같이지내며 떡은 진짜많이쳤는데 성격이 너무 안맞아서 헤어졌었다.

 

근데 막상 헤어지니까 또 너무 우울해서 친구한테 말하니 친구가 그럼 기분전환할겸 별밤이나 가서 술이나 마시자고 하더라고

 

그래서뭐.. 기분도 우울하겠다 술이나 마시자는 생각으로 별밤으로 가게됐지 

 

가서 한잔 두잔 들어가다보니 친구는 스테이지로 춤추러 나갔고 난 그냥 앉아서 스테이지쪽보며 

 

술마시면서 춤추는사람들 구경이나 하고있었어 영화에서만보던 비운의 주인공마냥 ㅋㅋㅋ 

 

그땐 너무 우울해서 헌팅이고뭐고 생각이 1도없었거든

 

그렇게 얼마쯤 지났을까 내옆으로 어떤 여자가 앉대? 그래서 아..취해서 잘못앉았나보다 생각하고 그냥 술이나 마시고있었어

내가 잘생긴것도아니라 뭐 별 기대도 없었고말야 평범하거든 

 

근데 이여자가 5분 10분이 지나도 고개 푹 숙인채로 갈생각이 없는거야 그래서 귀에다대고 

 

저기요! 여기 잘못앉으신거같은데요? 하니까 뭐 자기네 테이블에 남자가왔는데 맘에 안들어서 조금만 앉아있다가 가겠대?

 

그래서 아 예..뭐 그러세요 하고 여자는 무시하고 또 술이나 홀짝이고있었지 .. 

 

그상태에서 1~2분 있으니까 가더라고 그래서 뭐 아 갔나보다 생각하는와중 신나는노래가끝나고 브레이크타임이됐어

 

친구가 자리로오더니 아까 걔뭐냐? ㅋㅋㅋ오~이새끼 대단한데~ 이러길래 상황설명해주고 술이나 먹었지

 

한참 먹던와중 스테이지쪽을 보니 어떤 여자랑 눈이 마주쳤다? 근데 그여자가 나한테 손짓을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손가락으로 나 가르키면서 나요? 하니까 응 맞다고 고개끄덕이더라? 그래서 뭐지..하고 가니까 

자기 친구가 날 너무 맘에 들어한대? 그래서 뭔소린가..해서 그친구를보니까 아까 내옆에 앉은 그여자더라 ㅋㅋㅋ

 

난 그여자한테 뭐 한것도없는데.. 지금생각해보면 거기오는 꼬추들은 여자한번먹어볼려고 눈에불을키고 헌팅다니는데

난뭐 혼자 조용히 술만먹고 옆에 여자가있어도 거들떠도 안보니 이새낀 뭐지?에서 매력을느꼈나??ㅋㅋ여튼 

 

그러더니 그 여자의친구가 같이놀재 자기들도 둘이서 왔다고 그래서 친구한테 물어보겠다고하고

친구한테말하니 친구는 당연히 좋다고하지 ㅋㅋ

 

어찌저찌 합석하게됐고 난 내옆에 앉았던 여자옆에 앉았지 통성명해보니까 우리보다 누나더라고

근데 나도 그쯤되니까 우울한기분이 사라지더라 ㅋㅋ인간은 참 간사해 

 

한참먹다가 뭐 나와서 일본식 술집으로가서 한잔더하면서 뭐 스킨쉽도하고 했지..ㅋㅋㅋㅋ

중간에 친구랑 나와서 담배한대피는데 친구가 야 너 쟤랑 오늘 완전 각이라고 너 못먹으면 병신이라고 밀어주겠다고하더라

 

그래서 뭐 알겠다~ 이러고 다시 드가서 먹다보니까 친구가 자기는 이제 빠져야겠대 일나가야한다고 ㅋㅋㅋ담날 일요일인데 

알아서 빠져주더라고 

 

근데 친구옆에있던 그여자도 눈치보면서 알아서 빠지더라? 그래서 뭐 우리도 나와서 내가 누나 집안드가요? 라고 떠봤어

혹시 꽃뱀인가 싶어서 무섭잖아 요즘세상에 ㅎㅎ 그러니까 응..이러대? 그래서 음..그럼 같이 있다갈래요? 그러니까 알겠다고하더라 

 

그래서뭐 바로 모텔로 직행했지 모텔값도 그누나가 내더라 ㅎㅎ

 

서로 샤워하고 나와서 하는데 내가 술에좀취하면 사정을못해.. 그러다보니 너무 힘들어서 손으로 하는데 

난 이제껏 시오후키를 야동에서만봤지 실제로본건 처음이었어

 

누운상태로 허리를 위아래로 흔드는데 신음이라고해야하나.. 비명이라고해야하나 소리를지르면서

물이 샤워기튼거마냥 쏴~하고 나오는데 오줌인건 아닌거같은게.. 냄새가 나지는 않았어 무색무취

 

그래서 아~이게 시오후키구나 실제로 되는거였네? ㅎㅎ 하면서 더 흥분되서 삽입 후 나도뭐 배에다 사정하고 끝냈지

자기도 이런적 첨이라더라 신기하다고 관계못한지 꽤오래되서 그런가 하면서 ㅋㅋ 

 

그때가 한 새벽 5~6시됐었을텐데 누나가 자기 약속있다고 가야된다고하더니 번호달래서 번호주고 그뒤로 꽤많이만났다

 

혼자 살면서 광고쪽 프리랜서하는거같더라고 뭐 그누나네집가서 떡도치고 밥도묵고 몇번 만나다보니 

 

나를 남자친구처럼 생각하는거같아서 점점 연락안하게되더라 난 그이상 생각이 없었거든

결국 지금은 가끔 연락하긴하지만 그런사이는 아니고 ㅎㅎ

 

방구석에서 딸딸이만치는 친구들도 용기내서 코로나풀리면 나이트나 감성주점같은곳 가보길바래 ㅎㅎ

혹시알아? 나처럼 재밌는일이 생길지 ㅎㅎ 

 

여튼뭐 주저리주저리 써봤는데 재밌을까 모르겠네 ! 가감1도없이 적은글이고 읽어줘서 고맙다! 

이것저것 썰좀 남았는데 나중에 또 풀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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