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24 01:18

10년넘게 진행 중

조회 수 7653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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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야동을 접한건 초등학교 6학년 때 같은 반 친구때문이었다.

그때 당시는 버디버디 야홈에서 지금의 스트리밍처럼 감상을 하는 방법과

프루나 당나귀 같은 것들을 통해 다운로드를 받아 감상하는 방법이 있었는데

그 놈이 버디버디 쪽지를 통해 야홈의 아이디를 알려줬었다.

 

그 당시의 강렬함은 너무 커서 그 아이디는 알파벳과 한글이 섞여 있음에도 10년 넘도록 생생하게 기억이 난다.

내 기억상으로 처음으로 접한 성인물은 서양 여자가 가슴만 내놓고 팬티는 입고 있는 전신 사진이었다. 

지금 생각하면 좆노잼 좆노꼴이지만

초등학생으로서는 굉장히 충격적이고 선정적이고 자극적이었다.

 

그래도 호기심 때문이었는지 학교 다녀와서 집에 혼자 있는 시간엔 매일 매일 야홈에 들어가서 감상을 했다.

그러다보니 꼴림이라는 것도 알게 되고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ㅈ을 만지고 흔들었다.

그렇게 친구가 알려준 야홈 외에도 나 스스로 다른 야홈들을 찾기도 하고

위에 언급한 프루나에서 야동을 다운받아 보기도 했다.

 

솔직히 말하면 육감적인 서양 누님들은 날 꼴리게 하지 않았다.

초등학교 6학년이 느끼기에는 현실성이 없는 누나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일본 망가들을 많이 찾아보았는데

지금처럼 아청법이 있던 시기도 아니고, 내 또래 애들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거의 유일한 성인물이었기 때문이다.

물론 그렇다고해서 초등학생이 주인공인 것들을 본것은 아니고(있지도 않았고)

중고딩 급식들이 메인인 망가들 위주로 성욕을 해소했다.

 

학원물의 성인 만화를 본 사람들은 다 공감하겠지만

그런 류의 만화는 대부분 여자애들은 남자보다 더 발정나고

남자 주인공은 여자들한테 따먹히거나, 따먹거나 둘 중 하나이다.

 

솔직히 이런것을 본 남자들은 다 공감할거 같은데

'아 우리반 여자애들도 이렇게 발정난 애들이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다(나만 그런거 아니지?)

 

그런데 현실과 만화는 다르다.

특히 그것이 성인 만화라면 더 더욱 다르다.

 

나는 그렇게 평범한 딸잡이로서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에 입학을 했다.

 

중학교에 가서 새로운 친구들도 사귀고

여자애들 5명 정도의 무리랑도 많이 친해졌었다.

이 여자 무리들은 일찐도, 범생이도 아닌 그냥 평범한 학생들이었다.

누구랑 딱히 척지는 것도 없이 그냥 무난무난 다 잘 지내는 그런 애들.

다만 쪽수는 확실히 많은 편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이 여자애들이 자기네들끼리 집에서 놀다가

당시 유행하던 인소? 야설?

아무튼 수위가 좀 있는 인터넷 소설들을 다 같이 돌려보았고

이 일을 발단으로 난 십년 넘도록 엄청난 일을 겪게 되었다.

 

지금도 믿기 힘들지만 '아 우리반 여자애들도 이렇게 발정난 애들이면 좋겠다.'라고 생각한게 

실제로 일어나버린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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