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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그 후배가 말년쯤 됐을때 어디서 만난건지는 몰라도 군대에 있을때 여자친구가 생겼고 더이상 누나를 찾지 않겠다 싶었는데 후배는 휴가를 나와서 여자친구가 아닌 누나를 찾았다 ㅋㅋ

 

 

남편이랑 누나도 내가 아니라 여친 만나로 가야하는거 아니냐고 하니까 여친보단 형님이랑 형수님 생각이 더 난다고 하며 찾아 오다가

 

 

그 후배가 먼저 남편한테 스와핑 요청을 했는데 남편이랑 누나가 오케이를 했고 그 둘도 첨으로 스와핑을 했다고 한다.

 

 

후배가 여친을 팔아서라도 누나랑 하고 싶다는 마음이 커서 그랬다는데 

 

 

처음엔 누나가 스와핑은 싫다고 난 너가 다른 여자랑 하는거 보고 싶지 않다고 사양하다가 남편의 성화에 못이겨서 말년휴가 나온 후배 커플이랑 펜션에 놀러가 처음으로 했다는데

 

 

맨 처음할때 진짜 분위기가 너무 어색하기도 하고 그래서 남자들이 발기가 잘 안됐고 결국 누나가 한쪽이라도 빨리 싸야 끝날거 같은 생각이 들어서 남편 보는 앞에서 입으로 해주는데 남편 눈에 엄청난 질투심이 담겨 있었다고 했다

 

 

후배랑 남편은 누나한테서 눈을 떼지 못했고 결국 두팀다 싸긴 쌋는데 그 스와핑 이후 후배는 여친이랑 헤어졌다고 한다 ㅋㅋ

 

 

여친이 후배한테 넌 내가 아니라 저 아줌마를 더 좋아하는데 왜 날 만나냐고 악을썻다는데 아줌마라는 말을 듣고 누나가 충격받았다고 한게 더 웃겼다 ㅋㅋㅋㅋㅋ

 

 

후배는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나서도 지금까지 누나랑 만난다고 하는데 저 후배뿐만 아니라 누나가 아다를 때준 어린 얘들이 2명정도는 더 있다고 한다 ㅋㅋ

 

 

 

 

 

저 둘의 스와핑썰은 자세하게 풀진 않아서 대략적인 것만 아는데 저때를 계기로 누나네 부부는 스와핑 초대남 쓰리썸 등등 다양하게 섹스를 즐겼고

 

 

남편 친구네 부부랑도 해보고 누나네 친구 커플이랑도 하고 그랬다는데 우리도 그 중 하나였다.

 

 

"아니 근데 누나. 가까운 사람이랑 하면 좀 그렇지 않아?"

 

"뭐가?"

 

"뭐가 됐던간에"

 

"우리도 가까운 사이 아냐??"

 

"그렇긴 하지"

 

"난 친한걸로 따지면 니 와이프랑 제일 친해. 제일 오래 되기도 하고"

 

"그런가.."

 

"이게.. 좀 뭐랄까. 내가 이상한걸수도 잇는데 난 좀 가까운 사람이랑 하면 더 꼴리는거같아.."

 

"?? 누나 자지있어? 뭐가 꼴려????"

 

"아 미친새끼 ㅋㅋㅋㅋ 아무튼 그런게 좀 있어.. 어떻게 기회가 되서 내 남사친이랑도 해봤는데 나이먹고 남사친이랑 하니까 엄청 묘하더라..."

 

"헐 그래??"

 

"너 여사친 많지 않아??"

 

"많지는 않지"

 

"걔네다 결혼 했어??"

 

"대부분 하기는 했지."

 

"너 여사친이랑 하는 상상을 해봐. 이게 옛날 어릴때랑 지금이랑은 느낌이 달라"

 

"음... 글쎄 잘 모르겠네"

 

"봐바. 너 나랑 친하잖아??"

 

"그치."

 

"난 내 친구랑 친한거지 친구 남편중에 이렇게 서슴없이 욕하고 장난치고 드립치는거 너 밖에 없어. 나도 너랑 친하다고 생각을해. 근데 친한거랑 섹스하는건 별개 잖아?? 맨날 욕하고 장난치고 하던 애랑 침대에서 키스하고 섹스한다고 생각하면 기분이 좀 묘해. 

넌 나랑 할때 무슨 기분 들엇어?"

 

"나는 그냥.. 좀 긴장 되기도 하고. 누나랑 이럴줄은 몰랐는데 누나 말처럼 섹스도 하고 똥꼬도 따보고 스펙타클하지"

 

"거봐. 야 나는 너가 애무를 되게 잘하는구나 이런 생각도 했다니까 ㅋㅋ"

 

"다행이네 좋았다니.ㅋㅋ 나중에 와이프가 또 하자면,할거야?"

 

"난 좋아"

 

 

 

 

누나랑 목욕을 마치고 집으로 안전하게 귀가를 해드리고 집에 가는데 와이프가 소파에서 자구 있었다.

 

 

나보고 왜이렇게 일찍 왔냐고 하면서 안아달아는 제스처를 취하길래 와이프한테 안겨서

 

 

둘다 소파 지박령마냥 누워서 쉬다가 저녁을 간단하게 먹고 씻고 나와서 자려는데 와이프가 말을 걸었다.

 

 

"여보"

 

"응??"

 

"오늘 어땟어?"

 

"그냥 뭐 똑같지. 여보는 어땟어??"

 

"난.. 그저 그랬어."

 

"별로 였단 소리내.."

 

"음... 맞아.. 저번에 오빠랑 할때보다 별로였어"

 

"아 그래..? 매형이 그렇게 잘했어??"

 

"아니 그건 아냐"

 

"그럼 외모 차이가 많이 나서 그런가"

 

"음.. 그것도 아냐.."

 

"그럼???"

 

"오빠랑은 좀 어색해도 며칠동안 계속 보기도 하고 술도 먹고 친해졌잖아??"

 

"그치"

 

"근데 이번에 친구 남편은 말을 많이 해본것도 아니고 뭐 같이 술을 먹은것도 아니구"

 

"그치"

 

"이게 좀 '아는사람' 이랑 하는거랑 '모르는 사람' 이랑 하는거랑 많이 다른거 같아..

오빠는 아는 사람이구 친구 남편은 모르는 사람이였는데 흥분이라기 보단 너무 불편하구 짜증났어.."

 

"누나도 그 얘기 하더라. 자기도 가까운 사람이랑 하는게 좋다고"

 

"아 그래?? 그래서 아까 전화로 여보 칭찬을 겁나 했구만"

 

 

"누나가 그냥 하는 얘기지~~"

 

 

"그런가.. 여보는 어땠어?? 언니랑 할때랑 얘랑 할때랑 불편하고 그런건 없었어??"

 

 

"음.. 솔직하게 누나랑 할때는 많이 불편했지.. 근데 이 누나는 불편한건 없었던거 같아. 그냥 긴장이 좀 됐지."

 

 

"우리 다음에 할땐 하더라도 좀 친해지고 하자.. 인위적인 만남에서가 아니라 자연스레 친해져서 좀 해보고 싶어"

 

 

"그럼 내 친구나 여보 친구들 중에서 해야지 가능할거같은데???"

 

 

"꼭 주변 사람이랑 하자는건 아니긴 한데.. 그렇다고 언니네 처럼 사이트 가입해서 쌩판 모르는 사람이랑 하긴 죽어도 싫구.."

 

 

"그건 나중에 차차 생각해보자."

 

 

 

 

둘이서 대화를 좀 하다가 둘다 낮잠을 좀 자서 인지 잠이 오질 않았다. 

 

 

근데 자꾸 와이프가 얘기하면서 걔랑 어떻게 했냐 이런걸 꼬치꼬치 캐묻는데 와이프한테 너 먼저 얘기하면 나도 얘기 한다고 하니까

 

 

와이프가 말하기 시작했다.

 

 

"음.. 처음에 만나서 간단하게 밥먹는데 내가 어색한거 풀려고 계속 말 거는대도 단답으로 대답하구 나도 짜증나서 걍 밥먹구 커피 사서 호텔 갔는데 너무 어색한거야.. 

 

그래서 그냥 서로 핸드폰만 하다가 그분이 먼저 씻고 온데서 씻고 왔구 나도 씻고 왔는데,오빠랑 할때처럼 못하겠는거야.. 

 

둘다 씻고 나왔는데 그냥 멀뚱멀뚱히 있다가 그 남편이 이제 하죠? 이지랄 해서 할 맛도 안났고 

 

나도 그 얘기 듣구 아 예.. 하구 그냥 빨리 끝내자 하구 내가 먼저 옷 벗었어.

 

그 다음 남편분이 옷 벗구 서로 좀 만지다가 자꾸 키스하려고 하길래 내가 피했는데 계속 하려 해가지구 키스는 싫다 하니까

 

말도 안하고 꼬추 들이 밀면서 빨으라고 하길래 입으로 좀 하다가 미친놈이 그냥 러브젤 바르고 바로 나한테 넣고 그냥 배에다 싸구 끝났어..."

 

"그게 끝이야??"

 

"응.. 그래서 그냥 짜증나가지고 이제 끝났져? 하고 걍 나왔어.."

 

"그 분도 어색해서 그런 거겠지..."

 

"아니 그래도 내가 지 마누라 친구인데 좀 해보려는 노력도 안하고 존나 짜증났어. 여보는 걔랑 두번했다매"

 

"누나가 얘기했어??"

 

"어.. 똥꼬도 했다는데 좋앗냐?"

 

 

 

저 좋았냐 라는 물음에 대답을 아 좋았지! 라고 대답하면 큰일날걸 알기에 그냥 와이프한텐 생각만큼 좋진 않았다, 처음에만 좋았다. 

 

 

이제 한번 해봤으니 안해도 될거 같다 라는 뉘앙스를 풍겼는데 갑작스런 와이프에 기출변형에 당황했지만 침착하게 넘겼다.

 

 

"근데 한 번 해봤는데 별 느낌없어 ㅋㅋ 걍 보지로 하는게 더 좋은거같아"

 

"그래도 소원 성취해서 좋겠네??"

 

"그건...그렇지"

 

"참내 너도 진짜 변태다.."

 

"여보 이게 다 av때문에 그래.. 여보도 야동 나랑 같이 봐서 알잖아. 난 그나마 정상이야. 내가 뭘 때리기를해 묶기를해 길거리에서 하자그래. 나같으면 양반이여"

 

"그건 맞지 ㅋㅋ 알았어 인정"

 

 

 

 

와이프랑 두차례 스와핑을 진행하고 와이프가 원하는건 좀 가까운 사이의 사람들이랑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었다.

 

 

나도 누나 말처럼 내 주위 여사친이나 내 부랄 친구들의 여친들이랑 하는 상상을 해보긴 하는데 생각해 보니 그게 더 괜찮을거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첫 스와핑 이후 두번째 스와핑까지 끝났는데 보통 스와핑이라 하면 한 공간에서도 같이 한다는데 와이프랑 나는 죽어도 서로가 다른 사람이랑 하는건 못보겠다고 했다. 

 

 

와이프도 내가 사촌누나, 와이프 친구랑 같은 공간에서 키스하고 애무하고 섹스하는걸 보면 진짜 눈 돌아가서 의자로 내려 치고 싶은 생각 밖에 안든다고 했는데 그건 나도 마찬가지였다.

 

 

근데 나중에 결국 한 공간에서 하게 되는 일이 생기긴 했는데 이건 나중에 풀 예정이다.

 

 

--

 

 

대략적으로 스와핑에 입문해서 두차례 까지 진행된 얘기를 써봤는데 솔직하게 말해서 글 쓰는게 너무 힘드네요 ㅋㅋ

 

 

가면 갈수록 댓글이 안달리는거 보니 제 이야기가 재밌는지도 잘 모르겠고 루즈한거 같기두하구..

 

스와핑이라는게 너무 구라 같아서 안보는 사람도 있는거 같구 ㅋㅋ 작가님들 대단합니다.

 

제이야기가 구라 같다면 그냥 웹툰 본다 생각하고 읽어주셔요 ㅋㅋ

 

 

이야기가 아직 많이 남긴했는데 조금 쉬다 오겠습니다 ㅋㅋ 조만간 다시 만나요! 

 

아. 궁금한 내용들 댓글에 달아 주시면 글로 답변 한번 해드릴게요 ㅋㅋ

 

 

 

 

)))))))))))

 

 

얘들아 미안하다. 이글쓰는놈이 댓글이 잘 안달려서 인지 글이 하도 안올라와 나도 안보다가 간만에 들어가보니 완결낫드라;;ㅋㅋ

 

내용보면 시즌1 마무리 같고 또 쓸거같긴한데.. 모르겟다 ㅋㅋ

 

재밌긴했다. 난 그냥 이새기 말처럼 소설본다 생각하고 읽을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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