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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누나 팔에 내 꼬추가 닿이고 누나가 갑자기 일어남

그러더니 내 꼬추를 바지위로 톡톡하고 터치 하면서

조심스럽게 내 꼬추에 손을 대고 있다는게 바지 위 지만

느껴짐 나는 자는 척 하고 있었고 누나가 이렇게 나서서

만질거라곤 생각도 못해서 당황도 하고 있었음

 

 

 

그러면서 계속 내 얼굴위로 손 흔들면서 잠든건지

테스트 하는것도 다 보임 불 꺼진 어두운 상태라

누나는 내가 자는것 처럼 보였겠지만 난 실눈뜨니

다 보이던 상태였음 그리고 누나는 살짝살짝

손가락으로 터치만 하다 내가 완벽히 잔다고 느낀건지

손 전체로 살짝살짝 터치 하기 시작함

 

 

 

근데 내가 실수로 헛기침이 나왔는데 여기에 누나가

놀래더니 황급히 다시 누워선 자더라 그리고

다음 날 누나는 어제 아무 일 없었다는듯이 평소처럼

날 대하더라 그리고 잘 시간이 되고 난 또 꼬추를

갖다 대 볼지 ㅈㄴ 고민하고 있었음 뭔가 또 그러긴

의심 살 수도 있을거 같은데 또 하고 싶고 혼자

ㅈㄴ 고민하고 있는데 갑자기 누나가 내 이름 부르면서

자냐고 물어 봄

 

 

 

난 대답 안하고 걍 자는 척 함 그니까 갑자기 누나가

나한테 다가 오는게 느껴지고 어제처럼 꼬추를 터치함

이번엔 어제보다 과감 해져서 터치만 하는게 아니라

내 꼬추를 손가락으로 잡아보고 하는게 느껴짐

물론 이번에도 팬티 위로 긴 하지만 누나가 이러는게

뭔가 기분이 좋았음 당시 자위도 모르고 해보지도

않아서 꼴린다,흥분된다의 감정이 였는진 모르겠지만

누나가 또 만져주기를 바랬음

 

 

 

그래서 나는 매번 자는 척 하고 누나가 또 만져주기를

바라는 습관이 생김 혹시나 먼저 잠들면 누나가

만지는것도 모를거라 ㄹㅇ 필사적으로 늦게 자려함

그리고 누나는 오늘도 또 나 자는걸 확인 하더니

내 꼬추를 만져보기 시작함 물론 아직도 조심스러운건

느껴지고 팬티 위로만 만짐 그러고 다음 날도 또

만지기 시작하는데 이번엔 갑자기 팬티 안으로 손을 넣음

 

 

 

 

그러고선 막 손 전체로 조물조물 만져댐 근데 이땐 내가

기분이 좋아서 인지 몸을 움직였나봐 그걸보고 누나는

내가 깰수도 있다 생각한건지 놀래서 눕고 자버림

나도 내가 움찔한게 느껴진건가 해서 이제 최대한

미동 상태로 누나가 내가 남이 업어가도 모를정도로

자고 있다 생각들게 자는 척 해야겠다 생각함

 

 

 

그리고 누나는 이제 ㄹㅇ 매일 밤 마다 내 꼬추를

조물조물함 근데 만지는걸 귀두는 별로 안 만졌던 건지

아니면 만졌더라도 내가 흥분에 대한 감정을 몰랐던 때

라서 그런건지 막 흥분되거나 꼴린다는 감정은 못 느낌

그렇게 늘 조물조물 만지기만 하다 어느 날 갑자기

불을 키고 내 팬티를 벗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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