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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가슴 빨아준 적은 없는데 위에서 부터 애무하면서 내려오는데 솔직히 기억이 잘 안난다 너무 긴장해서 ㅋㅋㅋㅋ

 

 

누나가 입으로 빨아주고 누나 위에서 내가 하려는데 자꾸 작아지길래 몇 번 시도 했는데 잘 안되니까 누나가 내 위에 올라와서 자기가 막 비비다가 조금썩 넣어준 것 만 기억난다.

 

 

할때 누나한테 콘돔은 없어도 되냐고 물어보니 아주 좋은 자세라고 칭찬해주더라 ㅋㅋㅋ 근데 누나랑 할땐 안해도 된다고 하길래 이유를 물어보니 이따 얘기해준다 했고

 

 

위에서 하는데 정말 억지로 끝 부분만 넣고 움직이니까 풀발됐다 ㅋㅋㅋㅋㅋ 다 커진 상태에서 움직이는데 이게 섹스지...... 누워서 누나만 보는데 너무 이쁘더라....

 

 

누가 가슴도 만지고 하는데 누나 눈이 약간 촉촉해 져 있길래 왜우냐고 하니까 너도 누나 사랑하지? 하면서 물어보길래 당연한걸 묻냐고 누나 죽으면 따라 죽을거라고 하니까 되게 좋아했다.

 

 

그리고 사정도 어떻게 했는지 기억도 안난다 ㅋㅋㅋ 누나가 위에서만 하다가 끝난거 같긴한데 싸고 나서 누나랑 같이 씻는데 가방에서 뭘 꺼냈는데 질세정제? 그거였다.

 

 

안에다 물넣어서 질 청소하는그거. 누나가 왠지 오늘 할거 같았다고 준비해왔었다.

 

 

누나랑 같이 씻는데 같이 씻는게 되게 기분 좋앗다... 그러다 스파한번더 하자 해서 새벽2시에 물만 채우고 하는데 누나랑 물속에서 껴안고 있는데 누나가 뽀뽀해 달라길래 뽀뽀하다가 자연스레 키스까지 했고 난 오히려 누나랑 하는 키스가 더 기억에 남더라..

 

 

누나는 나한테 안겨서 자기한테 애정표현 많이 해달라고 하는데 존나 부끄러웠다.....ㅋㅋㅋㅋ 근데 막상 하고 나서 죄책감이 존나 오더라.........

 

 

누나랑 이래도 되나...... 싶은데 누나는 별 신경 안쓰는 듯 했고 나만 혼자 머리가 복잡 했는데 그럴때마다 누나랑 스킨십을 하면 잡생각이 사라졌다. 그래서 오히려 누나한테 더 몰입을 한 듯 했다.

 

 

다음날 아침에 둘 다 일찍 일어나서 누나가 입욕제 남은 걸로 또 스파하자 해서 하는데 둘이 키스 존나 하는데 키스가 너무 좋아서 걍 키스만 존나 햇다... ㅋㅋ 누나는 다 받아줬고 키스하다보니 섹스 하고 싶었지만

 

 

선뜻 하자고 말을 못 했는데 누나가 먼저 하고 싶으면 애기하라구 해서 하고 싶다 하니 욕조 밖에서 누나가 욕조 붙잡고 엎드리고 내가 뒤에서 했는데 그땐 발기가 안풀려서 쉽게 들어갔고 첨 할때보다 엄청 좋았다.

 

 

내 자지가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장면이 존나 꼴리더라...... 위에서 보는 누나의 몸도 존나 이뻣고 개좋았다....

 

 

사정할때는 누나 등에다 사정을 하고 마무리를 했고 같이 씻고 퇴실 전까지 기다리다가 집에가서 둘다 곯아 떨어지고 밤에 일어나서 제대로 한거 같았다.

 

 

 

기본적인 애무 이후에 누나 위에서 하는데 입이나 손이랑은 뭔가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느낌이였고 조금씩 넣고 뺄때마다 누나가 내는 작은 신음소리가 존나 꼴렸다

 

 

특히나 내거 넣을때 조금씩 나는 그 소리가 그렇게 꼴리더라 ㅋㅋ 그땐 경험이 많지 않아서 자세도 잘 못 잡앗고 누나도 많이 불편했을텐데 내색을 안했고 보통 누나랑 한다고 이상하게 둘 다 꼭 끌어안고 하는걸 좋아했다 ㅋㅋ 

 

 

정상위 할때도 둘이 껴안고 허리만 조금씩 움직이는걸 좋아했고 누나가 위에서 할때도 나한테 안겨서 움직이는 그런걸 좋아했따.. 근데 이상하게 누나랑 하면 5분컷을 하게 되더라..

 

 

진짜 내가 조루인가... 라는 생각도 들고 오히려 이거땜에 내 자존감이 바닥이 났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랑 섹스하는건 너무 좋은데 5분을 못넘기니까 누나가 만족 못 하면 어떡하지? 싫어하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에 오히려 섹스 하자고 말 을 못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가 하자고만 했을때 했는데 이게 진짜로 누나랑 할때만 빨리 싸는 거였음ㅋㅋㅋㅋ

 

 

누나가 말한 워터파크 같이 간 여사친 중 하나가 계속 내 주위를 멤돈다 얘가 너 좋아하는거 아니냐고 했는데 진짜 날 좋아하고 있었고 개학하고 나서 같이 올리브영인가 같이 가자 했는데 거기 깄다가

 

 

나한테 입술 많이 텃다고 립밥 주면서 고백하길래 나도 뭐 나쁘지 않아서 오케이를 했고 그날 누나한테 바로 얘기하니까 거봐라 내가 그럴줄 알았다고 하면서 약간 걱정을 하는데 담날 콘돔 두통 사오더라 ㅋㅋㅋ

 

 

혹시 모르니 항상 구비하고 다니라고 했고 얘랑 사귀면서는 누나랑 섹스를 안했는데 나도 얘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누나도 딱잘라 안된다고 하길래 포기를 한 상태였고 그러다 보니 좀 쌓여있는 상태에서 얘랑 만난지 3개월만에 첫 섹스를 하는데 정말 주관적으로 쪼인다 라는 느낌을 주는건 여친이였다.

 

 

그 압력이나 뻑뻑함이 여친이 훨씬 좋았는데 이상하게 여친이랑 하면 10분은 걍 넘기게 됐다.... 난 이게 콘돔 때문인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첫 섹스 이후에 할때마다 콘돔을 끼다가 있는걸 다 쓰고 걍 하는데 그땐 얘도 어느정도 경험이 있으니 입으로도 해주고 하다가 나한테 보빨을 원했다 이게 너무 궁금하다. 근데 난 문득 든 생각이 난 섹스하면서 한번도 보빨에 대해서 생각안해봤는데 얘 말고 누나꺼 빨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먼저 들더라 ㅋㅋㅋㅋ

 

 

근데 여친이 해달라고 하니까 하려고 하는데 얘가 아 잠깐 아니다 담에 하자 생리 끝난지 얼마안되서 냄새날거 같다고 빼길래 ㅇㅋ 했고 대충 애무 하고 콘돔 없이 넣는데 확실히 누나거 보다 존나 조금더 압력이 세긴 했다. 

 

 

근데 진짜 이상하게 얘랑 할땐 15분은 걍 하다가 한번 싸고 2차전 하면 20분을 넘어가니까 얘가 되게 좋아했는데 난 하면서도 뭐지? 싶은 생각이 들더라 ㅋㅋㅋㅋㅋ

 

 

그날 누나한테 얘랑 섹스하는 썰을 풀어주는데 콘돔 없이 했다고 하다가 등짝한대 씨게 맞고 다시 썰 푸는데 여친이랑 할땐 15분 ~ 20분 하는데 누나랑 할땐 5분컷 한다니까 누나가 좀 좋아하더라 ㅋㅋㅋㅋㅋ

 

 

누나한테도 솔직하게 더 압력이 있는건 얜데 이상하게 누나랑 하면 금방 싼다고 하면서 정말 골똘히 생각을 해보면 사정할떄부터 좀 달랐다.

 

 

여친이랑 할땐 싼다? 으윽 후 진짜 이게 끝이였고 누나랑 할때는 누나 나 싼다?? 하고 내가 계집애 마냥 흐읍 흐읏 하흣 윽.. 하면서 허리가 덜덜 떨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씨발 구라같지?

 

 

근데 진짜로..... 누나랑 할땐 싸고나서도 여운이 존나 쎄게 남는다.. 현타가 아니라 그 여운에 잠겨서 2차전 생각이 안날정도로 좋다. 근데 여친이랑 할땐 한번 싸고 짧은 쾌락이 잠깐 오긴 하는데 그걸로는 좀 부족 하니까 2차전 3차전생각이 낫고 자주 했다.

 

 

지금 딱 정리를 해보면 여친이랑 하는 섹스는 걍 내 자지만 만족하는 섹스고 누나랑 하는 섹스는 정신적으로도 만족을 하는 섹스인거 같다.

 

 

 

그 이후에 여친이랑 겨울방학 중간에 헤어졌는데 방학때 걔네집에서 섹스 하고 있는데 그날따라 30분을 넘게 해도 사정감이 안오길래 뒤로 하면서 누나 생각을 존나 했다. 그러다 나도 모르게 누나 라는 소리가 나왔는데

 

 

얘가 개정색하면서 어떤년을 생각한거나고 갑자기 지랄지랄 하는데 변명의 여지가 없더라 ㅋㅋㅋㅋ 그렇다고 우리 누나 생각했다고 해도 안되고 고민 존나 하다가 아니 우리집에 누나 있는데 누나랑 친해서 누나 소리가 나왔다고 대강 둘러댔는데 나랑 섹스하는데 왜 니네 누나를 부르냐고 지랄지랄 하더라 ㅋㅋㅋㅋ

 

 

일단 정말 미안하다 근데 걍 나도 모르게 나왔다고 미안하다고 하면서 계속 하려는데 얘가 싫다고 몸부림 치길래 둘다 옷 다 벗은 상태로 존나 싸우다가 나한테 너 씨발 바람피냐고 알바하면서 만난 누나냐 뭐 어디 누나냐고 꼬치꼬치 캐묻는거 그런거 아니고 생각 정리되면 전화 하라고 했는데

 

 

끝내 연락이 안오기도 하고 내가 전화하고 연락해도 걍 걔가 씹길래 자연스레 헤어졌다..... 그래도 나도 정말 좋아하긴 했는데........ 

 

 

근데 여친이랑 헤어지자 마자 든 생각이 뭐였냐면 와 오늘 집가자마자 누나한테 섹스하자고 얘기 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 ㅋㅋㅋㅋㅋㅋㅋ

 

 

그날 카톡으로 누나....... 나 여친이랑 헤어져서 우울해 빨리와 하니까 누나가 바로 전화 오더니 뭔일이냐고 걱정하길래 일단 빨리 오라고 해서 누나 집와가지고 왜그러냐고 하길래 나 여친이랑 헤어졌다고 얘기했다 ㅋㅋ

 

 

왜 헤어졌냐고 하길래 여친이랑 섹스하는데 30분넘게 하는데 사정감이 안와서 누나랑 하는 생각하다가 나도 모르게 누나 라고 말을 뱉었는데 얘가 거기에 개빡쳤다, 도대체 언년이랑 하는 생각을 한거냐고

 

 

지랄지랄 했다고 하니까 누나가 그건 여자 입장에서 정말 화나는 상황인건 맞는데 너가 변명의 여지가없다, 미안하다고 했냐 라고 해서 당연히 미안하다 하고 사과도 했는데 자꾸 짜증내서 싸웠다

 

 

그래서 이래저래 하다가 연락 하라고 했는데 연락 없길래 내가 먼저 하고 했는데 안받았다고 하니 잘했다고 하더라... 

 

 

그리고 나서 뭐 그런걸로 우울해 하냐고 여친이랑 사귀고 헤어지고 하는거지 하면서 위로해주길래 누나 그럼 나 이제 여친 없으니까 누나랑 해도 되냐고 물어봤는데 누나가 되게 담담하게 웃더니 사실 너가 여친이랑 헤어졌다는 얘기 듣자마자 이생각 들었다고 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서 누나랑 저녁먹고 하자고 하는데 하 존나 떨리고 기대되더라 ㅋㅋ

 

 

 

 

 

 

  • 손님(b858c) 2023.02.27 07:51
    ㅊㅊ박고 읽는다
  • 손님(dcae7) 2023.02.27 09:51
    다음편도 잘 부탁해요
  • 손님(76f72) 2023.02.27 09:55
    뭐 남일이지만, 소설같은데서 나오는 전생의 알수없는 인연? 같은건가 괜히 상상하게 되넴. 모쪼록 남들은 모른채로 서로 감정해소 잘 하길!
  • 손님(0881d) 2023.02.27 10:31
    드뎌 첫삽 ㅊㅋㅊㅋ
  • 손님(e8210) 2023.02.27 14:16
    진짜 댓글 유튜브에서도 안 다는데 진짜 너무 재밌습니다
    빨리 좀 담편 올려주세요
  • 손님(b2d45) 2023.02.28 21:05
    감사합니다. 매일 글 올라오길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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