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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아줌마랑 누워서 웃다가 침대로 가서 만렙찍은 애무스킬을 발동했음. 내가 약간 큰가슴 좋아하는 편인데 살슴가라도 일단은 크니까 슴가를 집중 공략함. 동그랗고 큰 꼭지는 솔직히 입에 넣고 굴릴만할 정도로 괜찮았음. 

내가 슴가를 애무하면서 구멍을 긁는 동안 아줌마도 내 똘똘이를 주물럭거리면서 만져줌. 아래로 내려가서 민둥거리는 ㅃㅂ지를 보는데 처음으로 보는거라 너무 신기하고 야릇했음. 

혀를 가져다 대는데 코랑 얼굴에 쓸리는 털이 없으니 ㅂㅃ하는데도 편했고 아줌마 ㅂㅈ는 내 침과 흘러나오는 물로 맨들맨들해짐. 한가지 않좋은건 털이 없으니까 볼과 코에 물이 흥건하게 묻는다는거?

그래도 이 아줌마는 ㅂㅃ할 맛이 났던게 클리가 다른사람보다 월등히 커서 꼭지마냥 굴리는 맛이 있고 너덜너덜한 날개가 없이 주변으루살이 도톰했음. 아마 더 젊었을땐 명기였을 듯. 아줌마는 숨넘어가면서 몸을 부르르 떨었고 나는 그걸보며 더 자신감이 붙으니 더 열심히 한듯 함.

아줌마가 이제 넣어달라고 애원하니 들간다 이냔아 하면서 똘똘이를 장전하고 발사하니까 부드럽게 쑥 들어가면서 ㅃㅂㅈ의 색다른 느낌을 음미하기 시작. 확실히 털이 없는게 물과 살이 직접적으로 느껴지면서 더 쫀쫀한 느낌을 받는 듯 함. 그렇게 사방으로 물이 튀면서 한참을 척척거리는데 아줌마가 나를 보면서 편해게 해달라고 함. 

그래서 내가 지금도 편한데요? 하니까 아니 그거말고 더 편하게 편하게 응? 이러는데 나는 뭔말인지 못알아들음.

아줌마가 한참을 이야기하다가 아직 애기라서 모르나보네 하면서 아까처럼 거칠게 욕도해도되니 막해달라고 하자 그거까지는 경험이 없던나는 순간 고민했으나 그동안 충분히 봐왔던 야동을 떠올리면서 아줌마의 살슴가 옆으로 스메싱을 갈기면서 이렇게 썅0아? 그러니까 어흐흐 하면서 개좋아함. 

솔직히 나도 경험없는 플레이라 겁나 흥분되었음. 꼭지를 강하게 쥐어짜고 비틀고 때리면서 좋아 ㄱㄹㄴ이 남편 몰래 ㄸ먹히니 좋냐고 물어보니 좋아 좋아를 남발함. 

처음하는 욕플레이에 흥분치는 끝까지 찍었고 뒤돌아 썅0아 그러니까 헐레벌쩍 돌아눕길래 응꼬 구멍이 왜이리 큰가 잠시 생각하면서 엉덩이를 양쪽을 번갈아 가면서 찰싹이니 흐느끼면서 이게 우는건가 좋은건가 고민하고 있는데 아줌마가 머리잡아달라길래 오냐 뒤져봐라 ㅆㄴ아 하면서 머리채를 확 채가지고 엉덩이를 때리며 쑤시니까 얼마못가서 내 똘똘이가 먼저 항복하려고 함.

나는 엉덩이를 밀어버리면서 아줌마한테 입벌려 하니까 아줌마가 또르르 기어와서는 똘똘이 머리 아래서 입벌리며 혀를 내밀음. 나는 시각적으로 어마어마한 정복감을 느끼며 내가 나폴레옹이다 하면서 아줌마 얼굴에 꿀물을 분사해버림. 아줌마 얼굴에 내 아기씨들이 묻어 흐르니까 엄청난 희열이 나더라. 

아줌마는 휴지로 대충 닦고 같이 누웠는데 어린애가 애무를 왜이렇게 잘하냐고 이렇게 오래는 처음받아봤다고 함. 아줌마랑 누워서 농담따먹기를 하고 있다가 내가 아줌마 0꼬가 구멍이 왜이리 크냐고 물어보니 남편이랑 가끔씩 개통하는데 그뒤로 계속 그렇다고 그러대? 그래서 나도 개통가능하냐고 물어보니 오늘은 안되고 준비해야될께 있어서 나중에 하자길래 오케이 하고 자고가라는거 발로 뿌리치고 집에 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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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 개 젖네 ㅅㅂ . 오빠 거칠게 한 플레이좀 더 풀어줘
  • 손님(ce191) 2023.01.18 15:58
    아 저런 아줌마 욕플 나의 희망인데.. 젊은애들이랑 욕플하자고 하면 오빠 왜그래 . 나별루야. 이러는데.. 저 아줌마 대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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