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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옛추억들이 자꾸 생각나네요.

예전에 받았던 오글거리는 손 편지들도 다시 꺼내 읽어보며 회상에 잠기기도 하고..

암튼 그래서 추억을 거슬러 올라가 고딩때 있었던 썰을 적어보자 합니다.

뭐 좆노잼 일수도 있지만 그냥 써봅니다.

 

아 그리고 사실을 기반으로 적지만 예전일인지라 사실 100% 기억이 나지는 않습니다.

대략적인 사실과 흐름그때의 분위기등은 생각나는대로 적지만 대화내용같은 것은 msg 좀 가미하여 적겠습니다.

(대충 사실 70%에 나머지 30%의 기억안나는 대화내용은 msg+창작임)

 

반말로 쓸게요.

 

내가 고2때 일이다.

당시 같이 짝 하며 친하게 된 친구가 있는데이놈 덕분에 여자도 만나보게 되고 내 아다도 떼고..암튼 고마운놈이다.

다만 문제는 만나는 애들이 하나같이 난쟁이에 못 생긴 애들이라는 것이다.

물론 나 역시 친구놈 아니었으면 여자한테 말도 못걸정도로 찐따였기 때문에

그냥 친구가 주는대로 받아먹는 것으로 만족하며 지냈다.

 

심지어 지가 먹다버린 여자도 나한테 넘겨주었다뭐 그러다보니 제대로 된 연애가 가능할리 없었다.

원나잇처럼 대충 몇 번 만나서 따먹고 빠빠이 하는 그런 수준.

중고딩때는 다들 그렇지 않을까싶다.

 

그러던 어느날 친구놈한테 전화가 왔다.

". A중학교 여자애들이랑 놀래노래방가자."

 

A중학교거긴 어딘가들어보지도 못한 학교다.

....이 새끼는 진짜 대단하다그 학교 여자애들은 어떻게 안거지??

 

알았다하고 버스타고 30분이나 걸리는 알지도 못한동네에 도착해 친구를 만나 노래방에 들어갔는데..

 

노래방 문을 열자 눈에 보이는 것은

자욱한 담배 연기와 완전 개 쌩양야치 같은 눈빛과 얼굴을 가진 일진처럼 보이는 남자3..

그리고 그에 못지 않게 일진 향기를 내뿜는 여자애들..

 

하아....순간 좆 됐다!라는 생각뿐이었다여긴 분명 나 같은 찐따가 올 곳이 아니었다.

이 새끼한테 일진 친구가 있었나...아 괜히 지갑털리고 아구창 쳐 맞는거 아닌가..

암튼 그때는 진짜 오금이 저릴정도로 무서웠고도망쳐야한다는 생각뿐이었다.

 

친구손에 이끌려 일단 앉기는 했지만,내 생각은 오직 도망뿐으로 가득차 있었는데

순간여자애 하나가 내 옆으로 왔다.

역시나 이번에도 존나 못생겼다.

근데 얘는 다른 여자애들과 좀 달랐다뭔가 여기에 어울려보이지는 않은 듯한...

그냥 찐따 고2남자와 찐따 중3여자의 끼리끼리 만남이었다.

 

대충 30분정도 앉아있다가 친구놈 불러내서 여기 못있겠다고 솔직하게 말했더니

미안하다고 가라하더라.그 순간 친구놈이 진심으로 정말 고마웠다.

 

....이제 살았다하고 도망치듯 버스타러 가는데

아까 내 옆에 앉은 여자애가 날 잡더니 그냥 가면 자긴 어떡하냐고..

아니...어떡하긴 뭘 어떡해....거기있으면 내가 죽을거 같은데...

대충 집에 빨리 가봐야 한다고 말하고 후딱 버스타고 다신 얘네 만나지 말아야겠다라고 다짐했다.

 

그리고 집에와서 혼란한 내 마음을 다스리고 있는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더라.

받기 싫었다왜냐하면 대충 누군지 짐작이 갔으니까...

그래도 전화를 받으니 역시나 그 못 생긴 여자애였다.

 

자기 버리고 가면 어떡하냐...서운하다...

자기 이름 현정(가명)이고지 번호 입력하란다.

그냥 대충 알았다 미안하다고 하고 끊어버렸다번호 입력따윈 무시..

친구놈은 그냥 몇 번 만나고 따먹으라는데 내 마음이 그럴 맘이 아니라서...

 

그 후로 계속 현정이한테 연락왔는데 10번 정도 연락오면 1~2번 정도 응하는 수준..

내가 계속 그런 태도로 나가니 지도 빡쳤는지 나 만나겠다고 우리 동네 온다고 하더라.

나보고 밥 사달라는데... 하아....일단 알겠다 하고 대신 반드시 혼자 오라했다.

걔네 친구들 보면 또 후달릴것 같았기 때문에..

 

현정이 만나서도 시종일관 무시하는 태도로 나갔는데

얘도 분위기 파악했는지 약간 울먹이더라.

그리고 뜬금없이 자기 핸드폰 번호 저장했냐고 물어보길래

그냥 사실대로 귀찮아서 안했다고하니 거의 울 지경까지 갔다.

 

그때는 그 상황이 너무 싫고 빨리 벗어나고 싶었는데

여자애가 우는 모습보니 맘도 약해지고

나름 나 주려고 쵸코렛 선물까지 사와서 뭐라 할 말이 없더라.

 

그래서 일단 만남을 이어가기로 하고 대신 한 가지 쇼부쳤다.

너와 나의 만남은 모두에게 비밀로하고사귀는것보다 그냥 친하게 지내자고...

 

그러고나서 계속 연락하다가 만나기도 하고,

주로 걔네 집이 자주 비는 상황이 많아서 내가 가서 놀다오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현정이네서 둘이 있다보니 뭐...처음 놀러간날부터 따먹기로 맘 먹고 간거라

얼마 지나지 않아 내 자지가 현정이 보지구녕에 들어가 있더라.

그렇게 물고 빨고...

 

현정이네 가면 늘 섹스가 주 목적이었는데어느날 그 판도가 바뀌는 일이 발생했다.

그날도 그냥 정자세로 보지구녕에 박다가, 뒷치기 자세로 들어가려는데 자지가 잘 안들어갔다.

사실 처음 뒷치기 할 때부터 그랬는데이상하게 내 자지가 잘 안들어가더라.

 

"뒤로 박으려고 할 때마다 자지가 잘 안들어가이거 왜그러냐?"

그때 현정이에게 뒷치기에 대해 처음으로 물어봤다.

 

"아 ㅋㅋㅋㅋㅋ 오빠도 그래다른 오빠들도 다 똑같이 말하더라뒤로는 잘 안들어가진다고 ㅋㅋㅋㅋㅋ"

 

다른 오빠들도????? 그걸 이리 해맑게 웃으며 말해??

현정이가 얼굴은 못 생겨도 성격은 매우 밝은애다. 

뭐 나 말고 섹스 경험이 있었겠지하고 대충 짐작만하고 자세히 물어보지는 않았는데

다른 오빠들이면....대체 여태 몇명이랑 한걸까??

 

"다른 오빠들?? 누구 오빠??" 약간 의아해하며 물어보니

"아니..." 자기도 말 실수 한걸 눈치챘는지 말을 얼버무리드라.

 

그 순간 나도 모르게 손바닥으로 뒷치기 자세로 있던 현정이 엉덩이를 쎄게 후려갈겼다.

 

"누군데 그 오빠들 ㅋㅋㅋㅋ "

심각한 상황을 연출한게 아니라 웃으며 장난식으로 물어봤다.

갑자기 얘 과거 섹스얘기도 듣고 싶었고 해서..

 

"야 말해ㅋㅋㅋ 누구야!ㅋㅋㅋ 일로와엉덩이 쳐 맞아야겠다 ㅋㅋㅋ"

그러면서 계속 엉덩이 때리며 놀리면서 물어봤는데 자기 과거 얘기 다 해주더라.

 

...들어보니 좋은 얘기가 아니다.

2때부터 근처 양아치들한테 따먹힌거 같은데 걔들한테 몇 번 맞기도 했고,

느낌상 괜시리 일진 애들 따라다니며 호구 노릇하다 이놈 저놈한테 다 따먹히고 다니는 상황같았다.

 

"아니 근데 내가 진짜 엉덩이는 처음 맞아봐 ㅋㅋㅋㅋㅋ"

이런면서 또 해맑게 웃더라.

 

"넌 태어나서 한번도 엉덩이 안 맞아봤냐?"

 

"아니 그게 아니고 ㅋㅋㅋㅋ 맞아도 옷 입고 맞지옷 벗고 맞은건 첨이지 ㅋㅋㅋㅋ"

 

하기사 나도 첨이다누군가의 엉덩이를 때린적도 없거니와

하물며 뒷치기 자세로 똥구멍은 하늘을 향해 있고,

보지구녕은 벌어진 상태의 여자 엉덩이를 때려본 적은 없었으니깐.

 

현정이가 거의 숨 넘어갈 정도로 웃으면서 좋아하길래

그날 엉덩이만 주구장창 후려까며 놀았는데

그 다음부터 우리의 목적은 섹스에서 벌칙 놀이로 완전히 바뀌게 됐다.

 

사실 나도 현정이랑 몇 번 섹스하다보니 슬슬 보지를 봐도가슴을 봐도 꼴리지 않는 상태였는데

차라리 잘 됐다 싶었다그냥 얘 벌거벗기고 가지고 노는 게 더 재밌었으니깐.

 

그리고 약간 노예복종이런 기질이 있었다.

나는 그 당시 이런 SM적인거에 완전 문외한 상태라 존재 자체도 몰랐고,

체계적으로 뭘 하고 그런 건 없었다.

 

그냥 대충 유치하게

"야야야 너 또 까분다혼나야겠네이런 식으로 엉덩이 때리거나,

싹 다 벗기고 오리 걸음 하기팔 굽혀피기 같은거 시켜서 못 하면 또 엉덩이 때리기하고

암튼 기승전엉덩이 때리기였다.

현정이도 웃긴게 자기가 엉덩이 맞아야하니깐 뭘 시켜도 대충하더라잘 하면 엉덩이 맞을 수 없으니..

 

그러던 어느날.. 현정이한테 전화가 왔다.

"XX오빠에요ㅋㅋㅋㅋ"

처음들보는 목소리...누구지분명 현정이 번호인데??

"저 현정이 사촌언니인데요현정이 남친있다고 해서 전화해봤어요.

두 사람 이쁜 사랑하세요 ㅋㅋㅋㅋㅋ"

뭐냐이 상황은?? 그리고 뭔 남친이야사귄적이 없는데....

 

솔직히 그 순간 굉장히 화가났다분명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라했는데...

....뭔 사촌언니야....

 

그래도 사촌언니라하니 싫은티 안내고 예의바르게 통화했다.

사촌언니는 고1인데...현정이랑 같이 있을 때 종종 전화하더라.

...그래도 누군지도 모르지만 사촌이라는 단어 하나에 나름 성실히 받고 통화했다.

 

그러던 중...그날도 현정이네 갔는데

모르는 여자애가 하나 누워서 티비보고 있더라.

 

"누구야??"

그 동안 통화로만 대화했던 바로 그 사촌언니란다.

물론 역시나 사촌언니도 존나 못 생겼다.

...순간 짜증이 나긴 했지만 금방사촌언니가 남친 만나러 간다고 하길래

그런가보다 하고 나도 그냥 옆쪽에서 티비만 보고 있었다.

 

근데 그 사촌언니가 안 나간다.

남친 만난다고 말만 계속하고는 그냥 티비만 보고 있다.

나랑 딱히 대화도없었고나도 별로 말하고 싶지 않고...그저 티비만...

 

시간이 좀 지나서 티비보고 있는데 현정이가 슬슬 장난을 쳤다.

내 옆구리 꾹꾹 누르는...그 당시 혼나고 싶을 때 하던 장난이다.

 

"하지마라너 또 그러다 혼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혼자 뭐가 좋은지 계속 킄킄되면서 옆구리 누르는 현정..

 

"자꾸 열받게 할래너 그럼 5초부터 시작한다"

 

"ㅋㅋㅋㅋㅋㅋ 5ㅋㅋㅋㅋㅋ 나 오늘 진짜 죽었네 ㅋㅋㅋㅋㅋㅋㅋ"

난 당시 사촌언니년이 죽 치고 있는게 짜증나서 약간 신경질적으로 말하는데 그게 그저 웃긴가 보다.

 

아 참고로 저 5초의 의미는 옷 벗고 다시 입는 시간을 말한다.

당시 자주 하던 놀이인데 10초안에 옷 벗고 다시 입기 미션인데

당연히 10초안에는 불가능한 미션이다실패하면 엉덩이 10대 맞기.

다음은 20...그리고 30....애초에 현정이는 1분 줘도 실패다...

그저 엉덩이 맞을 명분이 필요했을뿐옷 벗고 입기는 크게 의미없다.

 

암튼 현정이랑 나만이 알아들을 수 있는 말로 얘기하는데

그게 사촌언니 귀를 팔랑거리게 했나보다.

 

"아니 지금 둘이서 무슨 얘기하는거야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우리 둘이서 하는 얘기야 ㅋㅋㅋㅋㅋ"

 

"아 뭔데 ㅋㅋㅋㅋ 뭐가 몇초야궁금해 ㅋㅋㅋㅋㅋ"

 

티비보던 사촌언니가 우리 대화에 급 관심을 보이는데

나는 그저 아무말 안하고...사실 이걸 얘길 할 수도 없지....

현정이랑 그 사촌언니만 서로 둘이서 낄낄거리면 얘기했다.

 

정확히는 몰라도 대충 19금임을 예상을 했는지

"뭔데 ㅋㅋㅋㅋ 5초 동안 키스야?"

 

"아니 ㅋㅋㅋㅋ 내가 까불다 혼나서 엉덩이 맞기ㅋㅋㅋ 그런거야"

그때 나도 뭔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사촌언니가 궁금해하길래

현정이 잠깐 엎드리게 해서 엉덩이 한 대 때렸다.

물론 옷 벗겨서 때리지는 못하고 옷 입은 상태에서...

 

"아 ㅋㅋ둘이 뭐해 ㅋㅋㅋ 평소에 이러고 놀아ㅋㅋㅋㅋ"

그게 뭐가 그리고 웃겼는지 아주 배꼽잡고 웃더라.

그걸 지켜보는 난 속으로 이제 제발 남친 만나러 나가라 이 사촌년아...하며 욕하고...

 

"그럼 5초 동안 엉덩이 맞기야ㅋㅋㅋㅋㅋ"

뭐가 그리 궁금한지 계속 집요하게 물어보길래 현정이한테 귓속말로..

 

"우리 하는 거 사촌언니한테 얘기해도 될까?"물어보니

"그냥 다 아는 사이라 얘기해도 될껄"

"그럼 니가 말해"

 

그렇게 우리 둘이 말하는 대화의 내용의 진실을 알려주니

또 까무러치게 웃으며 숨 넣어갈듯 웃더라.

 

"진짜ㅋㅋㅋㅋㅋ 아 미친 ㅋㅋㅋㅋㅋ"

 

그때부터 그냥 다 털어놨다어차피 사촌언니 상태보니 얘도 남자들한테 존나 따먹히고 다닐 것 같았고..

끼리끼리라고 현정이나 사촌언니나 둘이 똑같이 보이기 시작했다.

 

사촌언니 말 들어보니 역시나 남자 경험이 있다더라...그럼 그렇지...

 

"나 여기 계속 있어도 돼둘이 하는 얘기가 너무 재밌어 ㅋㅋㅋ"

 

그 순간 나도 포기했다진짜 남친이 있나...없는데 뻥친거 아닌가....그런 생각도 들고...

암튼 사촌언니년은 여기서 나갈 생각이 없다는 것을 확신하는 순간이었다.

 

오늘은 그냥 티비나 보다 가야겠다 생각하는데 현정이가 좀 아쉬웠는지 점점 앵기더라

'오늘은 안해?' 하며 귓속말로 얘기하는데

'사촌언니 있잖아'

'괜찮아어차피 이제 다 알잖아'

우리의 정체가 들통났다해도 사촌언니있는데 뭘 하겠나....

 

"자꾸 둘이서 뭐라 속닥이는데 ㅋㅋㅋㅋ

아 그냥해 ㅋㅋㅋㅋ할거면 ㅋㅋㅋ나도 구경 좀하게"

 

...그럼 뭔가 시늉이라도 내자 싶어서

그냥 팔 벌려 뛰기 같은 좀 시키고 자세가 틀렸다고 괜한 트집 잡으면서엉덩이 좀 때리고..

물론 옷 입은 상태에서다...

난 별로 감흥 없는데 둘이는 아주 자지러지게 웃으면 배꼽잡고 쓰러진다.

 

"아퍼?? 나도 한 번 때려봐 ㅋㅋㅋㅋㅋ"

그러더니 현정이가 사촌언니 엉덩이 때리고...암튼 둘이서 웃겨 죽는다.

 

"오빠나도 한 번만 때려봐 ㅋㅋㅋㅋㅋ"

갑자기 사촌언니년이 나에게 지 엉덩이를 때려보라 시키더라.

 

근데 그 순간 나도 모르게 묘한 흥분뭐 이런게 들었다.

때려서는 안 될뭔가 지켜야하는 존재?

그저 사촌이라는 타이틀 하나 가진 못 생긴 여자애지만

그 사촌이라는 타이틀이 나를 자극시키더라

건드려서는 안될 성역을 건드리는 기분뭐 그런거다.

 

암튼 그런 기분을 가지고 한 대 후려쳤다.

물론 현정이 엉덩이를 때릴때와는 반 정도의 강도로..

그래도 기분이 남다르더라사실 더 후려갈기고싶었지만 참았다.

사촌언니니깐...

 

아 ㅋㅋㅋㅋㅋㅋ 재밌어 ㅋㅋㅋ 나도 같이 할래 ㅋㅋㅋ"

얘도 제 정신이 아니구나..

 

어느덧 내 앞에서 두 명의 못 생긴 여자애가 팔 벌려 뛰기를 하고 있다.

물론 둘다 잘하지만 나는 온갖 트집을 잡는다.

 

"너 아까 두 팔 다 안올렸어그리고 너는 박자 틀렸어!"

물론 말도 안되는 트집이지만 우리 3명 모두 다 알고 있다.

그저 엉덩이를 맞기 위한 명분일뿐...

 

"둘 다 10대 씩 맞아!"

"ㅋㅋㅋㅋㅋㅋ"

아주 둘다 좋아 죽는다내 말도 존나 잘 듣는다.

 

편해짐을 느꼈다사촌언니라는 거대한 존재가 이제는 있는 듯 없는 듯...

 

그러다현정이가 먼저 선수를 쳤다전혀 예상하지 못한..

 

"근데 나 옷 입고 하는거 불편한데 벗어도 될까ㅋㅋㅋㅋㅋ"

사실 뭐가 불편하겠나....지 맘대로 못 노는 게 불편하겠지...

아니 그래도 사촌언니있는데서?

 

"야 미친 ㅋㅋㅋㅋㅋ 벗어봐봐 ㅋㅋㅋㅋㅋ"

사촌언니년이 더 좋아한다.

 

"그럼 둘다 벗고 하든가"

무뚝뚝하게 툭 던져봤다사실 나도 기다리고 있던 순간이기도 하고...

사촌언니년에 대해 묘한 흥분을 같기 시작했던 시기이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그러면서 뭔가 다짐했는지 둘다 벗기 시작한다.

 

"아 근데 오빠도 벗으면 안돼창피한데 ㅋㅋㅋㅋㅋ사촌언니년이 은근 슬적 건드려보는데

"응 난 안벗어내 알몸을 사촌언니년에게 절대 보이고 싶지 않았다.

 

벗은 몸을 보니 사촌언니년은 가슴이 그래도 좀 있더라.

대충 몸 감상하고 다시 팔 벌려 뛰기 시작..

이제 내 눈앞에는 두 명의 여자가 가슴을 흔들거리고 뱃살을 출렁거리면서

열심히 팔 벌려 뛰기를 하고 있다.

 

"둘 다 자세 틀렸어엉덩이 대라"

 

그리고는 엎드려서 쑤그려 엉덩이 대고 있는 사촌언니년 모습을 보니 그 땐 참 흥분되더라

바로 옆에서 똑같이 자세 취하는 현정이 모습은 그닥인데...

 

자세히 보고 싶었지만 너무 그러면 티 날것 같아서

대충 엉덩이 몇 번 벌렸다 하는데 나도 모르게

 

"뭐야둘다 왜이렇게 똥냄새가 나야 똥구멍 제대로 안 씻냐?"

물론 거짓말이다근데 왜 나도 그때 그런말을 했는지 모르겠다.

그냥 장난식으로 말한것인데 갑자기 둘 다 자지러지게 웃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뭔 냄새 ㅋㅋㅋㅋㅋㅋ 미친 ㅋㅋㅋㅋㅋㅋ"

 

"야 엉덩이 맞기전에 둘 다 가서 똥구멍부터 씻고 와!"

 

사실 그럴맘은 없었는데 나도 모르게 입 밖으로 나와 뱉어버렸다.

그러면서 팔 벌려 뛰기에서 뜬금없이 똥구멍 검사로 이어졌다.

 

"다 씻었어?! 둘 다 엉덩이 벌려봐봐검사할거야!"

"네 ㅋㅋㅋㅋㅋㅋㅋ"

둘이 뭐가 좋은지 해맑게 웃으며 말도 잘 듣는다.

 

두명의 여자가 내 앞에서 엎드려 엉덩이 벌리고 똥구멍 검사 받는 광경...

살면서 처음이다....그 후로 이런 광경 경험해보지도 못 했고...

 

"엉덩이 쫙 벌리라고!"

"네 ㅋㅋㅋㅋㅋㅋㅋ"

 

"현정이 너는 10대 추가야제대로 안 씻냐똥냄새 아직 나는데?"

괜시리 트집을 잡으며 손으로 똥구멍 비비며 코에 대고

"야 니가 맡아봐봐냄새 나지?"

"ㅋㅋㅋㅋㅋㅋㅋ 응 냄새 나 ㅋㅋㅋㅋ"

"넌 엉덩이 10대다!"

현정이하고도 이런 놀이는 한 적은 없지만 대충 상황파악하고 지가 알아서 티키타카 잘 해준다.

 

다음은 사촌언니차례인데

그전까진 잘 못 봤는데 제대로 자세 잡고 있으니 진짜 훤하게 보이더라..

지도 흥분했는지 보지에서 물이 질질 세고

보지구녕이 커서 그냥 좀 만 벌렸는데도 속이 다 보이더라.

그리고 사촌언니년은 똥구멍도 컸다얘가 후장에도 박았나 싶을 정도로 크더라.

살짝 눈치보며 손으로 보지만지고 손가락으로 똥구멍 빙글빙글 돌려보고 있는데

 

"ㅋㅋㅋㅋㅋ 언니 똥구멍도 불량ㅋㅋㅋ 냄새나 ㅋㅋㅋㅋ"

어느샌가 현정이도 같이 보고 있더라...

 

"근데 너 사촌언니 보지 본적 있어?"

"아니 나도 첨인데 ㅋㅋㅋㅋ"

진짜인지 거짓말인는 모르겠지만

암튼 이대로 그냥 내 자지꺼내고 박고 싶은맘이 들더라.

 

이 상황까지 와서도 한 가지 내 머리를 지배한 건

여기서 내가 옷 벗으면 안된다여기서 섹스하는 모습을 보이지 말자였다.

 

대충 둘다 엉덩이 후려갈기고 나서

"야 둘다 가서 다시 싰고 와!"

 

"ㅋㅋㅋㅋㅋ 아언니 좀 재대로 씻어ㅋㅋㅋㅋ 봐봐 잘 씻었어?ㅋㅋㅋ"

이제 둘다 상황 파악다했고 뭐가 그리 재밌는지 둘다 신나게 씻더라.

 

두 번째부터는 아예 대 놓고 사촌언니년

보지 만지고 후비고 보지구녕 두 손가락으로 찢어보기도 하고

똥구멍에 손가락 넣어보려했는데 그건 제지 당함...

 

계속 그렇게 왔다갔다 똥구멍 검사 하고

씻고 나오면 바로 똥구멍 검사 자세 시키니 나중에는 알아서 척척이더라.

 

둘이 씻고 나오면

"꺜ㅋㅋㅋㅋㅋㅋ 내가 먼저!"

이러면서 바로 내 앞에서 엎드려 엉덩이 치켜 들고

똥구멍은 전방의 하늘을 향해 발사할 준비를 하고

보지구녕은 벌려져 있는 자세를 취한다.

그걸 보는 나는 항문외과 의사처럼 진지하게 관찰하다가

 

"불합격다시!"

하면서 엉덩이 후려갈리고

다시 지들이 알아서....이걸 계속 반복....

 

사실 맘 같아서는 나도 그냥 바지 내리고

야동처럼 내 자지를 여자애 두명의 입에 물리게 하고

왔다갔다 보지구녕에 쑤시고 싶었는데

차마 사촌언니와 섹스는 안된다는 일념때문에....

 

 

 

글을 쓰다보니 너무 길어지네요이만 줄일게요.

그날 저렇게 놀다가 다들 지치고 시간도 지나고 결국 라면끓여먹고 놀다가 빠빠이 했습니다.

적고보니 별 내용아닌데 너무 길게 쓴 느낌이네요.

 

참고로 나중에 안 사실인데 저 사촌언니는 진짜 사촌이 아니었습니다.

사실은 현정이 친구인데 제가 친구들과 같이 만나는 걸 극혐하던걸 잘 알기에

사촌언니라는 설정으로 나타난 친구였네요.

...그것도 모르고 진짜 사촌언니라 생각하고 나 혼자 흥분하고.......

그럼 그렇지....무슨 사촌언니랑 그런걸 해....

 

그 외에도 현정이랑 이야기현정이랑 사촌언니와의 이야기 몇 개 있는데

나중에 시간되면 또 써보겠습니다얘네랑 재밌는 게 좀 많아서...

다음에는 더 발전된 모습의 글이 써지길 기대하며...

  • 손님(14f21) 2022.11.05 10:08
    오 변태
  • 손님(14f21) 2022.11.05 10:09
    쓰지 마라 역겹다 엑엑
  • Power1 2022.11.05 12:09
    넘 재밌어!! 계속써줘봐~ ㅎㅎ
  • 손님(4e84b) 2022.11.07 12:13
    ㅋㅋㅋ 색다르네
  • 손님(9b8de) 2022.11.11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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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0 모넬라라는 영화를 봤는데요 6 마법 2022.11.22 268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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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4 친동생 절친 따먹은썰 2 2 손님(6fdb3) 2022.11.15 8443 0
7113 나의 성 책갈피 스물아홉번째 이야기 3 느린나무 2022.11.11 2710 0
7112 다섯 번째 sm 경험담 2 하핫1 2022.11.09 3683 0
7111 나의 성 책갈피 스물여덟번째 이야기 1 느린나무 2022.11.09 2500 0
7110 캐나다에서 개이쁜년 따먹은썰 5 Ouyjnious 2022.11.09 10825 0
7109 현정이와 사촌언니의 치밀한 계획에 당한 썰 5 손님(1f67c) 2022.11.09 66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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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3 나의 성 책갈피 스물일곱번째 이야기 2 느린나무 2022.11.04 25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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