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25 13:36
학교에서 섹스하다 걸린 중딩들
조회 수 17115 0 댓글 9
친구 중에 사범대 다니다가 중학교로 교생 실습간 녀석이 있었어
실습나갔을 때 개쇼킹한 사건을 말해줬는데
친구가 수업 중에 잠깐 교무실에 뭘 가지러 갔는데 교직원 화장실에 선생이랑 교생들이 모여있는거야.
가봤더니 남자애 하나랑 여자애 하나가 서있었는데
남자애는 바지를 올려입다만 상태고
여자애는 치마가 걷어올렸다가 내리고 있던 상태였대
그리고 변기문걸이엔 여자애 팬티가 걸려있었다는데
처음엔 성폭행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둘이 썸타다가 눈맞아서 체육시간 빠지고 교직원 화장실에서 떡치다가 학생 주임한테 걸린거였어
학생주임은 표정 썩어있고 여선생들이 여자애 챙겨주는 중이었어
둘다 빼박 징계 확정이었는데
문제는 걸렸을 때 이미 두번이나 질내사정한 상태라서 여자애 병원부터 보냈대
그 후 징계위원회 열리고 둘다 징계 받았는데 두달 후 여자앤 전학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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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성교육의 현실인거지. 애들이 뭔 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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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교육을 아무리 잘해도 화장실에서 하는걸 막을 순 없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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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임을 말하는거지. 안에다 싸서 여학생 병원갔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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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도 못 본것처럼 하시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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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하게 질사는 아니지.. 가스나 인생 조지는거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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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왜 학교에서 ... 집에서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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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임을 않하냐?? 저정도면 성교육 많이 받았을건데 생각이 없네 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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