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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에 모르는게 약이라는 말 있잖아.

그게 딱 내 상황과 맞는거 같았어.

 

내가 여자를 한두명 만나고 다닌것도 아니고...

내가 만난 여자들이 모두 나 밖에 몰랐던 여자들도 아니였는데,

유독 지연이한테 만은 다른 잣대를 들이댔던거 같아.

 

하긴, 다른 여자들이야, 첨부터 다 노는 애들이라는거 알고 만났지만,

지연이와 혜진이는 시작이 다르기는 했다.

 

나혼자 의심병 돋아서 몰래 지연이 핸드폰 뒤져보기도 하고,

가방도 뒤져보고, E-mail까지 훔쳐봤어. ㅎㅎ

 

지연이 카카오 프로필에서 그 승호라는 후배 프로필이랑,

기영이라는 선배 프로필 찾아 봤거든.

 

승호라는 애 프로필엔 지 사진은 없었구,  

뭔 부대 마크가 프로필 사진으로 등록돼 있더라.

지연이와 대화기록을 찾아 봤는데,

삭제한건지 어쩐건지 몰라도 대화 내용은 없었어.

 

기영이라는 선배 프로필 사진은 존나 많았어.

군대에서 찍은 사진도 있구, 학교에서 찍은 사진도 있었어.

그중에 지연이 사진도 있더라.

물론 단둘이 찍은 사진은 아니였구, 열명 정도 같이 찍은 사진중에

지연이의 얼굴이 있었어.

 

기영이라는 사람과도 대화 기록은 없더라.

 

이런것들이 내 쓸데없는 의심에서 시작되었다면,

여전히 풀리지 않는 의혹도 있었어.

 

여름 휴가지에서 술취한 지연이를 덮쳤을 때,

'하지마, 오빠' 라는 말을 들었던 기억.

'지연아, 내가 오빠야?' 라고 물었을 때, 

'그럼 오빠지 머야?' 라고 대답했던 지연이.

 

이건 그 '오빠'라는 사람과 섹스를 하지 않고서는 절대 나올 수가 없는 얘기 잖아?

 

그런데 지연이는 후배와 잤던건 인정 하면서도,

기영이라는 사람과는 절대 아니라고 했었구.....

 

이런 의혹은 내게 또 다른 의심을 품게 만들더라.

 

어쩌면 기영이, 승호 말고, 또다른 3자가 있을 수 있다는 의심.

 

출근해서 그 개쌔끼 팀장한테 존나 갈굼 당하면서도,

멍때리고 있을 때가 많았어.

 

당시 지연이는 휴학 중이였구, 

서울이 아닌, 내가 사는 도시에 있는 학원에 다니고 있었어.

내가 퇴근해서 옥탑방에 돌아가 보면, 항상 나보다 먼저 와있었지.

 

지연이 보면 짜증냈고,

지연이는 차라리 짐싸서 서울 가겠다고 했고,

그러면 나는 다시는 볼 생각 말라고 화내고....

이걸 무한 반복 했어.

 

그러다 추석연휴 바로 전날이였을 거야.

오전 근무까지만 하고, 일찌감치 일을 마치고 퇴근했어.

그리고 지연이랑 선물 사러 마트에 갔었다.

 

미리 검색해본 홍삼 선물셋트를 사고, 

다시 옥탑방으로 돌아가는 길이였어.

 

조수석에 앉아 있는 지연이의 핸드폰이 울렸구,

지연이는 발신자를 확인 하더니, 그냥 거부 버튼을 눌렀어.

잠시 후 지연이 핸드폰이 또 울렸구, 지연이는 또 거부 버튼을 누르더라.

근데 또 전화벨이 울리더라구,

그땐 나도 고개를 돌려서 지연이의 핸드폰을 봤다.

그...콜렉트 콜 있잖아.

나도 군대 있을 때 몇번 써봐서 익숙한 번호였지.

 

난 시끄러우니까 받든가, 아예 꺼버리든가 하라고 했어.

지연이가 전화를 받았고,

'어', '안돼' 라는 단어만 몇 차례 하더니 끊더라.

난 군대간 지연이 후배, 승호라는거 직감했다.

 

"승호 맞지?"

"웅..."

"머래?"

"담주 휴가나온다고...."

"그래서?"

"만나자는데 싫다고 했어."

 

난 말을 끊었고, 잠자코 운전만 했다.

 

옥탑방에 도착했구,

옥상 파라솔 테이블에 가스버너랑 불판을 준비했어.

마트에서 삼겹살도 사왔었거든.

 

삼겹살 먹으면서 소주도 같이 마셨다.

각 1.5병씩 마셨었나?

조금 취기가 도는거 같았구,

지연이한테 물었다.

 

"그...후배...정말 안만날꺼야?"

"웅..."

"왜?."

"그냥 불편해서..."

"어차피 제대하면 학교에서 볼거 아냐?"

"그렇기는 하겠지..."

"그때도 불편하겠네?"

"그렇겠지...."

"왜 불편한데?"

"그냥...."

"또 자자고 할까봐??"

 

지연이가 날 노려보더라.

 

"이제 그 얘기 좀 그만하면 안돼?"

"니가 그만하지 못하게 하잖아."

"내가 뭘 어쨌는데?"

"제대로 정리 안하니까, 그새끼가 아직도 전화하고...!!"

"뭘 어떻게 정리 하라는 거야?"

"씨발, 더이상 니 가랑이 안대줄 거니까, 기대하지 말라고 하던가!"

"미친새끼...."

 

지연이가 젓가락을 내동댕이 쳤구,

눈가에 눈물이 핑 돌았다.

 

눈물을 보면 약해졌던 평소와 달리,

그날은 그게 더 짜증 나고, 꼴 보기 싫었어.

다른 새끼 앞에서도 저렇게 질질 짰을까 싶기도 하고.....

 

결론부터 말하면 존나 강간해 버렸어.

 

지연이 잡아서 옥상 난간 잡게 하고,

츄리닝 바지랑 팬티를 동시에 내렸다.

 

길에서도 우리 얼굴은 볼수 있을 위치였고,

200m쯤 떨어진 곳엔 우리 옥탑방보다 높은 건물도 있었어.

더구나 해가 떨어지기까지는 아직 한참 남은 시간이였구.

 

돌려 세워놓고 강제로 밀어 넣었는데,

지연이는 흐느끼면서 작은 소리로 하지 말라고 하더라.

젖지도 않은 지연이 보지에 존나 박으면서,

지연이의 목덜미를 존나 빨았어.

자국 남기려고 의도적으로 빨았다.

 

지연이 보지에 싸질러 놓고서야 지연이를 놔줬구,

지연이는 옥탑방으로 들어갔고,

난 남아있는 소주를 마셨어.

 

먹던거 그대로 두고 방으로 들어가보니,

지연이는 이불속에 들어가 있었구,

난 이불 한개를 더 꺼내 침대 옆 방바닥에 깔았다.

 

 

다음날.

아무런 대화 없이 각자 외출 준비를 했어.

 

지연이는 흰색 목폴라티에 테니스 치마 입었는데,

아마도 내가 목에 남긴 흔적을 가리기 위함인거 같았어.

나는 지연이가 꺼내 놓은 청바지랑, 얇은 후드티를 입었구.

 

그리고 대화 없이 차에 탔고, 

대화 없이 시골로 갔다.

 

아. 그때는 아빠가 차 사주기로 한 약속을 지킨 시점이여서,

흰색 중고 SM5를 타고 갔어.

 

일단 지연이네 집에 먼저 들렀다.

선물셋트 드리고, 점심 먹고 가라셔서 식탁에 앉았어.

지연이는 반바지로 갈아입었는데, 티는 그대로 입고 있더라구.

흰색 목폴라 위로, 짙은 자주색 흔적이 조금 보였어.

 

지연이 엄마가 답답하게 왜 그런옷 입고 있느냐고 했는데,

지연이는 그게 그냥 편하다고 했다.

 

반찬으로 전어구이를 해주셨는데,

평소 같으면 내가 뼈를 발라 지연이한테 줬겠지만,

그날은 그냥 내꺼만 먹었어.

지연이 모친이 우리 보고 싸웠냐고 물으시더라.

 

"싸우긴...우리가 무슨 애들인가...."

 

지연이가 대답했고,

지연이 젓가락이 전어를 원자 단위로 분해 하기 시작했고,

보다 못한 내가 뼈를 발라 주었어.

 

점심 먹고 지연이랑 우리집에 갔구,

우리집에서 저녁 먹고 지연이를 데려다 줬다.

 

우리집에서 술한잔 했기 때문에,

차로 데려다 줄수는 없었구,

랜턴 한개 챙겨서 같이 걸어갔어.

 

"그 후배 언제 나온대?"

이러다 또 싸우는거 아닌가 걱정이 됐지만,

그래도 신경쓰여서 참을 수가 없었다.

"다음주 월요일."

"며칠짜리 나온다는데?"

"4박 5일 이래"

 

다시 침묵이 이어졌구,

지연이 데려다 주고 집으로 돌아왔어.

 

그때 연휴가 4일짜리 였던가?

연휴가 끝나면 바로 다음주가 그 후배 휴가 나온다는 주였어.

 

연휴 마지막날 지연이랑 옥탑방으로 돌아왔구,

지연이가 지 옷가방을 챙기더라.

내가 물었어.

 

"어디 가게?"

"서울 가있으려구..."

"지금은 안돼, 가더라도 일주일 있다가 가."

"왜?"

 

그 말만은 정말 하면 안된다는 말이란거,

알면서도 말했다.

 

"씨발, 그 후배 새끼 만나러 가는거잖아?"

"안만난다고 했잖아!!"

 

지연이도 내게 소리를 질렀어.

 

"씨발, 그럼 왜 이시점이야?. 왜 하필 그새끼 휴가때 가냐구!"

"니가 불편하게 하잖아, 이런 분위기에 있고 싶겠어?"

 

돌아오자 마자, 존나 싸우고...

가면 정말 끝이라고 협박했다.

 

그날도 난 방바닥에서 잤구,

담날 칼퇴해서 옥탑방으로 돌아왔어.

 

지연이 학원 끝날 시간이 한참 지났는데,

지연이는 옥탑방에 없었어.

방 한쪽에는 어제 챙기던 옷가방이 그대로 있었구,

간건 아니구나 생각했다.

 

옥상으로 나가서, 한참동안 길을 내려다 봤어.

저 멀리, 양손에 비닐봉지를 든 지연이의 모습이 보였다.

 

건물 입구까지 왔을 때, 지연이를 불렀다.

"김지연!!"

지연이가 위를 올려다 봤구,

내게 비닐 봉지를 들어 보였어.

"그게 뭐야?"

"웅. 전어랑 소주야."

 

난 계단을 내려가서 지연이 손에 든걸 받았어.

 

옥상 파라솔 아래에 가스버너 놓고, 그 위에 전어를 올렸어.

옥탑방이 불편한 것도 많았지만,

이런 점이 나머지 불편을 다 만회하고도 남았다.

 

이젠 협박할 타이밍이 아니라, 

지연이를 잘 구슬러야 하는 타이밍이란거 나도 알았구,

잘 구워진 전어를 손질해서 지연이 앞접시에 놓았어.

지연이는 소주를 따서 내 잔에 따라 놓았다.

 

내가 말했다.

"서울 갔을 줄 알았어.."

"자기가 가지 말래며..."

"지연아...미안해...내가...."

내 말을 지연이가 잘랐다.

"아냐...이해 해...그 얘긴 그만해."

 

지연이한테 다가가서 키스 했는데,

쌉쌀한 소주맛과 함께 고소한 전어 냄새도 났어.

지연이 입술을 존나 빨았는데, 지연이가 날 밀쳐냈다.

 

"아잉...밥먹다 말고 또...." 

"얘기 했잖아, 니가 더 맛있다구...ㅋㅋ"

"하아...정말....ㅡ.ㅡ^"

 

[조신mode] 지연이한테 더 들이댔다간

무슨 봉변을 당할지 뻔했구,

난 불판 위에 전어 몇 마리를 더 올렸어.

 

지연이는 외출했던 옷 그대로 입고 있었는데,

목폴라 대신에 스카프를 하고 있더라구.

근데 스카프 사이로 내가 남긴 자국이 선명하게 보였어.

 

"지연아, 근데 다 보여. ㅋㅋ"

"어디??"

 

지연이는 내가 치마 속 팬티 보인다고 말하는 줄 알았나봐.

지 스커트를 훑어 보더라구.

 

"아니, 거기 말고...ㅎㅎ"

나는 목을 가리켰어.

가방에서 손거울을 꺼내 비춰보더라. ㅋㅋ

"아이...쪽팔려...나 이러고 돌아다닌거야?"

"동네 사람들 다 봤겠네. ㅋㅋㅋ"

 

괜히 웃었다가 한대 쳐맞고.....

 

이제 스카프 풀으라고 했어.

스카프가 사라진 지연이의 목에는

하얀 살결과 대비되는 짙은 자주색 멍자국으로 도배 되어 있었어.

 

또한번 밖에서 지연이를 덮쳐볼까 했는데,

국물 먹고 싶다면서 라면을 가져 오라고 했어.

 

전어 굽던 불판을 잠시 내려놓고, 냄비에 물을 붓고 버너에 올렸어.

물이 끓자 햄이랑 만두도 넣고 끓였다.

 

라면 한젓가락 먹더니 지연이가 말했어.

"자기야, 그때 거기서 먹은 라면, 맛있었는데..."

"어디?"

"휴가때 갔었던 섬 있자나..."

"아...조도...우리 유배갔던 섬?"

"웅. 맞아, 유배....ㅋㅋ"

"난 그때 낚시꾼 아저씨가 해줬던 회가 더 생각난다. ㅎㅎ"

"그것도 맛있었어."

 

그때 방파제에서 있었던 일들이 생각났어.

 

"지연아, 그때 너 노팬티였던거 알아?"

"그랬었나?"

"내가 그날 얼마나 불안했는지 알아?, 아저씨 앞에서 넘어질까봐..ㅎㅎ"

"내가 넘어지길 바랬던건 아니구? ㅡ.ㅡ^"

"야. 내가 아무리 변태새끼라도 그러고 싶었겠냐?"

 

지연이가 눈을 반짝이며 말했어.

 

"자기야, 나 오늘 뭐 입었는지 알아?"

"뭐? 지금 입은게 왜?"

"아니...속옷...ㅋㅋ"

"뭐 입었는데?"

 

지연이가 일어나더니, 살짝 한번 치마를 들춰 보여줬어.

 

휴가때 지연이 입히려고 샀다가,

결국 싸우고 지랄하느라 입혀보지도 못하고 쳐박아 뒀던거.

야동에 자주 등장하는 검정색 속옷이였어. ㅋㅋ

보지 부분이 트여있는 끈팬티와, 젖.꼭지만 겨우 가려질 듯한 브래지어. ㅋ

 

브래지어는 확인 못했지만, 팬티는 확실히 봤다. ㅋㅋㅋ

 

"그거 입고 하루 종일 외출한거야?"

"웅...ㅋㅋㅋ"

"헐..."

"하루종일 흥분돼서, 참느라 혼났어. ㅋㅋㅋ"

 

지연이의 [변녀Mode] Switch가 켜진거 같았구,

참느라 혼났다는 말이, 빨리 어떻게 해달라는 말 같았어. ㅋㅋ

난 더이상 참지 못하고 지연이를 덮쳤다. ㅋㅋ

 

옥상에서 지연이 치마 걷어 올리고,

팬티의 트여있는 부분으로 꼬츄를 넣어

지연이 몸속으로 들어갔어. ㅋ

 

지연이는 옥상 난간을 붙잡고 엉덩이를 내밀고,

난 뒤에서 겁나 박고....ㅎㅎㅎ

 

주변이 제법 컴컴하긴 했는데,

옥상엔 불을 환하게 켜 놓은 상태였구,

저~~멀리 다른 건물 옥상에 작고 빨간 불빛이 몇개 보였어.

  

한무리의 사람들이 건너편 옥상에서 담배 피고 있는거 같았다.

 

그 건물과 거리가 조금만 더 가까웠다면,

난간에 가려져서 잘 보이진 않았겠지만,

우리가 뭐하는지는 충분히 알수 있었을거야. ㅋㅋ

 

지연이도 분명 봤을껀데,

존나 흥분해서 허리를 움직이더라. ㅎㅎ

 

그 와중에 지연이는 안에 싸면 안된다고 신신당부 했다.

내가 종종 예고 없이 안에 싸버리고 하니까,

미리 사후피임약을 준비해 뒀었나봐.

연휴 전날 옥상에서 당하고 나서 그 약을 먹었다고 하더라구.

 

전에 군대에 있을 때,

이하나 하사가 그 약을 먹고 하혈했던 기억이 떠올랐구,

지연이한테 괜찮냐고 물었어.

다행히 부작용은 없는거 같았다.

 

팬티를 입기는 했지만, 엉덩이 쪽엔 달랑 끈 하나만 보였구,

지연이의 뽀얀 엉덩이에 쌌어.

 

지금 돌이켜 생각해 보면.....  

지연이는 어떻게든 내게 맞춰주려 했지만, 

하아...내 걷잡을 수 없는 감정 기복 때문에,

우리 관계는 하루에도 몇번씩 떡상과 떡락을 반복했다.

 

어찌보면 위태해 보이기도 하고,

어찌보면 안맞는 톱니바퀴를 억지로 꿰어 맞추려는거 같았어.

 

 

이번편 여기까지~ ㅎㅎ

 

 

*********************************************************

초반에 손님 계정으로 썼던 글 링크야. ^^ 못보신 분들을 위해~~

1 : http://www.mhc.kr/index.php?mid=ssul&page=2&document_srl=8594742

2 : http://www.mhc.kr/index.php?mid=ssul&page=2&document_srl=8596102

3 : http://www.mhc.kr/ssul/8596541

4 : http://www.mhc.kr/ssul/8596584

5 : http://www.mhc.kr/ssul/8596937

************************************************************

  • 손님(14eff) 2022.10.23 01:55
    잘보고있습니다.
  • 손님(7a73b) 2022.10.23 11:07
    다음편을 내 놓으시구랴
  • 손님(14f7f) 2022.10.23 14:43
    딴남자랑 떡친걸 어케봐주지 할때마다생각날거같음
  • 손님(921f5) 2022.10.23 17:15
    정말 모른는게 약이 됬을듯.
  • 손님(4e84b) 2022.10.24 09:46
    그래도 원없이 따먹었으니, 헤어져도 후회는 없겠다 ^^
  • 손님(e7551) 2022.10.24 10:41
    그래서 진실은 덮어두는게 좋을때가 많은거지, 모르는게 약인 경우가 훨씬 많은거 같애
    무조건 아니다 그런적 없다 딱 잡아떼야지...
    내가 모르면 없는일이야. 있어도 없는 일이지. 바람 피려면 나 모르게 완벽하게 피라고 내가 죽어도 모르게
  • 슈나이더 2022.10.27 10:51
    그니까...차라리 신경을 껐어야 했는데, 괜히 알아낸다고....ㅋㅋ
  • 손님(9b8de) 2022.11.11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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