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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3일차 . 

예정 대로라면, 우린 남해 다랭이마을 비롯한 몇군데를 갔다가,

저녁 때 통영으로 넘어가게 되있었어.

 

하지만 다랭이마을 산책로의 미친 경사도를 확인하고는 내려가길 포기했다.

우리 몸 상태로 그곳을 걷는다는 건 무리가 있었지. 

 

나머지 일정 포기하고, 미리 예약해둔 통영의 펜션으로 직행했어.

 

펜션 도착하자마자, 난 허리에 파스를 붙이고 누웠구,

그나마 상태가 나은 똥꼬환자 지연이가 장을 보러 갔어.

 

지연이가 강구안 수산시장에 가있는 동안,

엎어져서 티비 채널만 겁나 돌리다가

몰래 담배나 하나 피울까 해서 옷가방을 뒤졌어.

 

가방안에서 지연이 입혀 보려고 준비한 존나 야한 속옷이랑 수영복이 나왔구,

그걸 침대 위에 펼쳐놓아 보았어.

그걸 보고 있으려니  존나 허탈 하더라.

지연이한테 입혀보지도 못하고, 내 허리는 이꼴났고... 

 

밖에서 바다 보면서 담배만 존나 뻑뻑 피고 있는데, 

주차장에 우리 차가 들어왔구, 

나는 지연이가 사온것들을 받아들었어.

 

나는 야외 테이블에 장 봐온 것들 셋팅하고

땀에 쩔은 지연이는 샤워하고 싶다고 안으로 들어갔지.

 

들어간지 얼마 되지 않아서, 지연이가 날 불렀다.

허리에 팔을 받치고 들어갔지.

지연이가 침대 위를 가리켰어.

 

"자갸. 이게 다 모야?"

"자기 주려고 샀지...ㅎㅎ"

"이게 옷 맞아? ㅋㅋㅋ"

 

존나 머라 할줄 알았더만, 지연이는 그 옷들에 관심을 보이더라. ㅎㅎ

 

"그럼 옷이지 뭐야?"

"이걸 입으라구?"

 

지연이가 작은 천쪼가리에 가까운 비키니 수영복을 들었어.

 

"웅..어때? 존나 섹시하지않아?"

"훔...."

"한번 입어봐라 지연아."

"하앙...너무 야하잖아..."

"뭐가? 남들도 입으니까 파는거지."

"나도 사실 자기 주려고 산거 있어. ㅋㅋ"

 

지연이가 지 캐리어를 뒤지더니, 나한테 천쪼가리 한개 던지더라.

내 수영복인거 같기는 한데, 완전 삼각팬티 보다 더 심한거야.

알이랑 엉덩이가 수영복 밖으로 나올거 같았어.

 

"머여....이건 팬티보다 더 심하잖아..ㅡ.ㅡ"

"남들도 입으니까 파는거겠지? ㅋㅋㅋ"

 

내가 입으면 지연이도 입는다고 했구,

난 한번 도전해 보기로 했어.

 

완전 손바닥만한거 같았는데,

신축성이 좋아서 그런지 입어지기는 하더라.

다만 알에 가해지는 압력이 장난아니구,

뒤쪽이 자꾸 엉덩이 사이에 끼기는 했어.

 

"자, 이제 지연이 너 차례야. ㅋㅋㅋ"

"아라써~, 까짓거 입으면 되지 머."

 

뭘 더 숨길게 남아 있다고, 나한테 뒤돌아서 있으라고 하더라구.

뒤돌아 서있다가, 다 입었다는 말에 다시 돌아섰어.

 

흰색 네모난 천쪼가리가 각각 한쪽 가슴을 가리는 척만 했구...ㅋㅋ

천쪼가리는 X자 모양의 끈 두개가 겨우겨우 지탱하고 있었어.

지연이 가슴의 2/3는 수영복 밖에 나와있었는데,

과연 지연이 가슴을 버틸수 있을지 의심되더라..ㅋㅋㅋ

 

아래도 색종이 반으로 접은 삼각형 만한 천쪼가리가,

지연이의 음모를 겨우겨우 가리고 있었어. ㅋㅋㅋ

 

그걸 보고 있자니, 내 분신은 주체 못하게 부풀어 오르고,

작은 수영복에 갇힌 분신이 허리보다 더 아팠어.

 

"지연아, 나 엄청 하고 싶어...ㅜ.ㅜ"

"안돼~. 일단 밥부터 먹자 자기야~."

 

난 지연이 손에 이끌려 야외 테이블로 나갔어.

 

바로 바다에 접해 있어서, 바닷가 아니면 우릴 볼 사람은 없었는데,

이미 휴가철 지난 평일의 바닷가엔 사람의 그림자도 보이지 않았다.

 

어젯밤의 기억은 우리 둘 모두에게 그닥 유쾌한 기억은 아니였기에,

술은 먹지 않기로 했어.

  

회랑 해산물 먹고, 라면으로 마무리..ㅎㅎ

아직 해가 떠 있어서 바다물에 들어가 보기로 했다.

 

저녁먹고 나무 계단을 내려가 바닷가로 갔어.

 

우리가 있던 펜션은 바닷가에 접한 건물이 세동 있었구,

각 동에서 바로 바다로 내려갈 수 있도록 나무 계단이 설치되어 있었어.

물론 뒷쪽 건물에 비해 숙박료는 겁나 비쌌다. ㅋㅋㅋ

 

어릴적 이후로 처음 바닷물에 들어갔던거 같아.

지연이랑  '나잡아 봐라~'하면서 영화도 찍고. ㅋㅋ

바닷물에도 들어갔어.

  

물에 젖은 지연이 보니까, 너무 꼴려서 참기가 힘들었다. ㅋㅋ

씨발, 천쪼가리 수영복이 찢어지는 줄...ㅋㅋㅋ

지연이 뒤에서 안고 가슴을 더듬으면서 키스했어.

 

"잠깐만 자갸.."

 

지연이가 내 손을 황급히 치우더라.

무의식중에 주변을 둘러봤는데,

다른 커플 한쌍이 계단을 내려오고 있었어.

이 분위기면 야외섹도 가능할꺼라 기대 했구만, 줵일....ㅋㅋㅋ

 

펜션앞 해변 길이가 한 50m나 됐을랑가?

양쪽은 절벽으로 가로막혀 있었구,

그쪽 커플이나 우리나, 서로의 눈을 피해 노는건 불가능 했어.

 

펜션으로 돌아갈까 생각도 했는데,

찢어질듯 부풀어 오른 천쪼가리 걸치고 나갈 용기는 없었다. ㅋ

 

커플이 바닷가에 이르렀구, 

남자가 여자를 들더니 물에다 휙~하고 던지더라.

헬스를 했는지, 남자 근육은 장난이 아니였구,

솔직히 좀 쫄리는 기분이 들었다. ㅋㅋㅋ

 

난 솔직히 허리부상이 아니였다 하더라도,

저 남자처럼 가볍게 지연이를 던지지는 못할거 같았어. ㅋㅋ

  

그 커플이랑 일정 거리를 두고 놀았는데,

자꾸 그 커플한테 신경이 쓰이는것 또한 사실이였다.

 

우리보다 나이는 조금 많은거 같았구,

남자는 근육이 존나 빵빵하구,

여자는 가슴이랑 엉덩이가 존나 빵빵해 보였어. ㅋㅋ

 

지연이 수영복 만큼은 아니여두,

여자 가슴을 가린 수영복도 존나 야했다. ㅋㅋ

 

놀만큼 놀고, 

그 커플이 지들 놀이에 집중하는 틈을 타서 물밖으로 나왔어.

지연이 뒤태가 신경쓰여서, 내가 지연이 뒤에서 걸었다. ㅋ

 

막 계단을 오르려는데, 여자가 우릴 부르더라.

"저기요~!!"

뒤를 돌아다 봤구, 여자가 또 말했어.

"우리뗌에 가는거예여? 같이 놀아여~!"

난 아니라고, 우린 놀만큼 놀았다고 했어.

 

그랬더만, 뜬금없이 우릴 초대하는거야.

바베큐 하는데 같이 먹자고 하더라.

남자가 너무 묵뚝뚝해서 재미가 없다나??

 

지연이를 봤는데, 찡긋 웃으면서 고개를 까딱 하더라.

'변녀Mode' Switch가 켜진 상태라는건 알았지만,

Ok할거라고는 나도 예상하지 못했어.

  

"지연아, 진짜 갈꺼야?"

"웅. 재밌을꺼 같지 않아?"

 

여자한테 알았다고 대답하고,

일단 펜션으로 돌아가서 얇고 긴 가디건을 지연이 몸에 둘러줬구,

난 면티와 반바지로 갈아 입었어.

 

우린 다시 해변으로 내려갔구,

그 커플을 따라서 반대편 계단으로 올라갔다.

 

남자가 테이블 셋팅하는 동안, 내가 숯불을 피웠어.

우리 방에서 모기향 가져다가, 모기향도 존나 피워놓구.

 

그 커플은 무슨 계획이 있었는지 몰라도,

둘이 먹기엔 어마무시한 양의 고기를 사왔더라.

 

종류도 다양해서 꽃등심, 부채살, 뼈가 붙어 있는 양갈비까지.

 

고기와 함께 술잔도 같이 돌았구,

지연이와 나도 술을 마셨어.

  

커플은 30대 초반이였어.

여자는 어깨와 옆구리에 작은 문신이 있었구,

얼굴은 존나 색기있게 생겼는데 성형한 티도 좀 났다.

 

남자는..딱 자연인 이승윤 스타일...ㅋㅋㅋ

땅딸막한 키에 존나 빵빵한 근육이...

 

존나 술먹고 있는데, 여자가 나한테 묻더라.

"근데 현우씨, 허리 안좋아여?"

"아...좀 넘어져서요.."

  

여자는 지연이한테 날 너무 혹사시켜서 그런거 아니냐 물었구,

지연이는 내가 원래 좀 부실하다고 하더라...ㅡ.ㅡ;;

 

여자가 남자에게 나 허리 맛사지 해주라고 했는데,

내가 기겁하면서 싫다고 했어.

우락부락한 남자의 손이 내몸에 닿는다는 건, 생각만 해도 끔찍 했구,

그 남자의 존나 무식한 손길에 내 허리가 작살날거 같았거든.

 

예상대로 남자의 직업은 헬스트레이너였어.

여자 직업은 말하지 않았는데, 왠지 유흥의 향기가 났구,

둘은 헬스클럽에서 만났다고 하더라.

물론 고객과 트레이너의 관계로...ㅋㅋㅋ

 

앞에 수영복차림 그대로의 여자가 있었구,

옆엔 가디건 두르긴 했지만 천쪼가리만 입은 지연이가 있구....

씨발, 풀발기 상태로 몇 시간 있으니까 미치겠더라..ㅋㅋㅋ

 

남자의 눈이 끊임없이 지연이를 스캔하는게 느껴졌지만,

그건 나 역시 마찬가지여서 뭐라 하지는 못했다. ㅋㅋㅋ

그 남자도 참기 존나 힘들었을꺼야. ㅎㅎ

 

술판이 끝났구, 난 지연이와 함께 우리 방으로 돌아왔어.

지연이 데리고 욕실 들어가서, 대충 물로만 헹궈주고,

바로 침대로 데려가 덮쳤다. ㅋㅋㅋ

 

"아잉...왜이래 또??"

"아씨발...존나 참기 힘들었단말야..."

 

지연이 가슴을 가린 천쪼가리 치우고, 아래를 가렸던 것도 벗겨버렸어.

"왜? 그 언니 보니까 흥분됐어? ㅋㅋㅋ"

지연이의 물음에 나도 물었다.

"그 남자, 너 존나 스캔하고 있었던거 알아?"

"웅."

 

당연하다는 듯한 대답에 난 존나 벙찌면서도 존나 흥분했어. ㅋㅋ

지연이 가슴을 빨면서 물었다.

 

"그 남자가 보니까 기분 좋았어?"

"싫지는 않았어. ㅋㅋㅋ"

"그럼 보여주지 그랬어? ㅎㅎ"

"자긴 몰랐어? 나 일부러 다리 벌리고 앉았었는데...ㅋㅋㅋ"

 

아우...얘는 '변녀 Switch'만 있는게 아니라, '또라이 Switch'도 장착하고 있었나봐...

 

"그걸로 되겠어? 쫌 벗어주지? ㅋㅋ"

"언니가 벗었으면, 나도 벗었을꺼야..ㅋㅋㅋ"

 

더이상 참을 수가 없더라구. ㅋㅋ

지연이 덮치려다가, 그래도 몰라서 파스로 허리에 도배를 했어.

뭐...술먹어서 그런지 통증은 없었지만, 내일도 생각해야 하니까. ㅋㅋ

 

"머야~. 남자가 왜케 부실해? ㅋㅋ"

"아나...이게 누구 때문인데?"

"부실하니까 그렇게 된거지..ㅋㅋㅋ"

"훔...부실한 허리맛 좀 볼래? ㅎㅎ"

 

안그래도 세시간 넘게 참고 있느라 디지는줄 알았구만...ㅋㅋ

지연이 다리를 쫘악 벌려놓구, 한방에 쌔리 박았지. ㅋ

지연이도 이미 흠뻑 젖어 있는 상태였어.

퍽퍽 소리내면서 존나 박았다.ㅎㅎ

 

"하잉...자갸....넘 쎄당...ㅜ.ㅜ"

"나보구 부실하대며? ㅋㅋ"

"아냐, 농담이야 농담...취소할께....ㅜ.ㅜ"

"이미 늦었어.ㅋㅋ"

 

알콜 효과인지 파스 효과인지, 허리가 말짱한거 같았어.

지연이의 팔로 내 목을 감으라고 했구.

그대로 지연이를 들어올려 든채로 박아줬다. ㅋㅋ

 

"어때? 이래도 부실하다고 할꺼야?"

"취소한다구 했잖아....ㅜ.ㅜ"

"아까 그 형도 이렇게는 못해줄껄? ㅋㅋ"

"아잉..내려줘. 너무 깊다궁.....ㅜ.ㅜ"

 

사실 나도 그 자세로 오래할 자신은 없었다.

지연이 침대에 내려놓구 존나 박다가,

지연이 안에다 쌌어.

 

 

그날 운전은 지연이가 다 했구,

저녁때 술도 좀 과하다 싶었더만, 바로 골아떨어지더라.

 

TV볼륨을 줄여놓고, 지연이 가슴을 살살 만지면서 TV를 봤다.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보니, 내가 싸놓은 것들로 질척거렸어.

보지에 들어갔던 손가락을 꺼내서 똥꼬에 넣어 봤다. ㅎㅎ

 

똥꼬가 움찔거리긴 하는데 잠에서 깨지는 않았어.

또 한번 박아볼까 하다가, 후환이 두렵기도 했구,

지연이 똥꼬 상태도 그닥 좋지 않을꺼 같아서 포기했어.

대신 몰래 챙겨온 꼬랑지를 꼽았어.ㅋㅋㅋ

메추리알 크기만한 플러그는 어렵지 않게 쏙 들어갔다.

 

"흐으응...아파.....ㅠ.ㅠ"

 

잠결에 칭얼대는 소리는 냈지만, 지연이는 여전히 잠에 빠져 있었어.

지연이 꼬랑지를 잡고 뒤에서 살살 박았다.

 

"우우웅...하지마...."

 

여전히 잠에 취해 있으면서도 날 밀쳐내려 하더라구.

손을 뻗어 지연이 배를 감쌌구,

다른 손의 검지 손가락을 지연이 입에 넣었어.

 

지연이는 마치 아기가 젖 빨때 처럼 내 손가락을 빨았는데,

진심 자지 빨릴때 보다 더 흥분되는거 있지. ㅋㅋ

지연이 아랫배를 끌어 당기면서 존나 박았어. ㅋㅋ

그리고 또 한번 싸줬지..ㅋㅋ

 

두번 싸니까 나도 졸리더라구.

지연이를 끌어 안고, 뒤에서 넣은 채 그냥 잤다.

 

 

담날, 

요란한 빗소리에 잠을 깼어.

커텐을 밀쳐보니, 

굵은 빗방울이 유리창을 날려버릴듯 때리고 있더라.

 

핸드폰 찾아서 일기예보 검색했더만,

젝일 태풍이 오고 있었네...

어제도 약간 구름이 많고 바람도 분다 싶기는 했는데,

하루사이에 날씨는 완전히 달라져 있었어.

 

하필이면 휴가기간에 이게 뭐람...

창밖을 보고 한탄을 하고 있는데,

뒤에서 발길질이 날아왔구, 돌아보니 지연이가 째려보고 있더라.

 

"이건 또 언제 꼽았어? 빨랑 빼. ㅡ.ㅡ^"

"아아...그렇다고 환자를 발로 차냐?"

"시끄럽고 빨리 빼."

 

난 일부러 풀썩 주저 앉아서 엄살을 피웠어.

(백퍼 엄살은 아니였구, 그때도 허리가 좀 안좋기는 했어)

 

"아씨, 허리 존나 아프잖아."

 

내가 인상을 쓰니까, 지연이 목소리에 돋았던 가시가 사라지더라.

 

"미안 자갸, 많이 아파?"

 

지연이가 약하게 나오니까 더 엄살을 피우고 싶어졌어. ㅋㅋㅋ

난 일부러 기어서 침대에 누웠다. ㅋ

 

"아씨...허리 인대 나갔나봐..."

"미안해...어떻해? 병원 갈까?"

 

어제는 워낙 심해서 한의원 갔지만,

난 원래 내 피부에 바늘 꼽히는거 정말 싫어했어.

난 그냥 좀 쉰다고 했구,

지연이가 핸드폰으로 뭔가를 열심히 검색하더니,

수건에 뜨거운 물을 적셔서 가져오더라.

 

나를 엎드려 눞히고 수건을 올려 놓았는데,

지연이가 날 잡아서 수육 만들어 먹으려는 줄 알았다.

물기 줄줄 흐르는 수건이 겁나 뜨거운거야.

난 얼른 수건을 치웠어.

 

"앗 뜨거!  머여..사람 잡을라구해?"

"미안...따듯한 수건으로 이렇게 하면 좀 낫다길래..."

"이건 따듯한 수건이 아니라, 불타는 수건이잖아."

"아라써, 다시 해올께~"

 

나는 됐다고 했구, 대신 허리를 좀 주물러 달라고 했어.

 

지연이가 내 허벅지에 올라타서, 손을 허리에 대고 꾹 눌렀다.

부드러운 손이 허리를 만지니까 슬슬 신호가 오는거 같았어. ㅋ

지연이 엉덩이에 달린 꼬랑지는,

지연이가 움직일때 마다 내 허벅지를 간지럽혔구,

난 그대로 그 느낌을 즐겼어. ㅋㅋ

 

지연이가 비 많이 온다고 했구,

난 태풍 온다고 대답했어.

어차피 태풍오는데 돌아다닐 수도 없구,

펜션 관리실 물어봐서, 예약 없으면 그냥 여기 있자고 했다.

지연이도 Ok 하더라구.

 

다행히 이틀동안 예약 손님이 없어서,

더 머물러 있기로 했어.

 

거기는 좋았던것 또 한가지가, 창가로 눈을 돌리면 바로 바다가 보였어.

비오는 바다를 보면서 지연이 안마를 받는 느낌이란...ㅋㅋㅋ

 

내 분신은 점점 부풀어 올랐구,

엎드린 상태에서 커지니까 아프더라구.

난 더이상 참지 못하고, 지연이를 눞히고 올라탔다. ㅋㅋ

 

"아잉..아프대며 왜 하려는거야?"

"그래도 하고 싶어. ㅋㅋ"

 

보지에 자지를 넣었는데, 쫌 뻑뻑하더라구.

어제 내가 싸놓은 좃물이 아직 남아있을 줄 알았는데,

다 어디로 없어졌는지 신기하더라.

지연이 보지에 다 흡수된건가? ㅋㅋㅋ

 

양손으로 지연이 가슴을 모아쥐고, 

꼭지 두개를 같이 입에 넣고 빨았어.

그렇게 하면 지연이가 금방 흥분 했거든. ㅋㅋㅋ

 

역시나 지연이 보지가 금방 젖었구,

난 힘껏 펌프질을 시작했지. ㅋㅋ

 

한참 하고 있는데, 지연이 핸드폰이 울렸어.

"웅. 언니."

잠깐 생각했다, 언니라면 현지누나??

일부러 존나 세게 박았어.

아마 찰싹거리는 소리가 상대방에게도 들렸을거야. ㅋㅋㅋ

지연이는 내 가슴을 막 때리면서 하지 말라고 했지만,

말 들어 쳐먹을 내가 아니잖아? ㅋㅋㅋ

 

'어. 어.' 몇번 하더니 전화를 끊더라.

지연이에게 물었어.

"누구야?"

"웅, 어제 옆 펜션 언니."

"어?? 언제 전화번호까지...뭐라는데?"

"라면 먹으러 오라는데?"

"시러..난 라면보다 너 먹을꺼야. ㅋㅋㅋ"

"그럼 언능 먹어 자갸, 언능 먹고 라면 먹음 되지...ㅋㅋㅋ"

 

지연이 말에도 일리는 있었어. ㅋ

지연이는 날 올려보면서 우는 표정으로 신음하고....

난 그거 보면서 존나 박고....ㅎㅎ

 

후딱 싼후에 지연이 똥꼬에서 꼬랑지를 빼냈구,

대충 씻고나서 지연이 옷을 입혔어.

 

비키니를 입힐까 하다가, 그랬다가는 비바람에 얼어 죽을거 같았구.

수영복이랑 야시시한 속옷 말고도 또 준비한게 있었거든. ㅋ

 

브래지어 생략하고 타이트한 어깨끈 배꼽티를 입혔구, 

역시 팬티 생략하고 얇은 하늘색 레깅스를 입혔어. ㅋㅋ

그리고 가디건을 걸치게 했다. ㅋㅋ

 

지연이 레깅스에 보지털이 살짝 비치는거 같기도 했구,

도끼자국도 살짝 보였다. ㅋㅋ

 

"이거 입고 가라구??"

"웅. 어때? 존나 이쁜거 같은데?"

"넘 야하잖아..."

"괜찮아~. 너무 이쁘다 지연아..ㅋㅋ"

 

존나 약팔아서 데리고 나갔지. ㅎㅎ

나? 난 그냥 평소 입던 츄리닝을 입었어. ㅋㅋㅋ

 

 

옆집으로 들어갔더니, 남자가 주방에 있었고,

여자는 테이블에 앉아 있었는데,

옷차림이 기가 막혔어. ㅎㅎ

 

여자 스스로 고른 옷인지, 남자가 입힌 옷인지 몰라도,

이건 뭐..지연이랑 누가 더 야하게 입나 경쟁하는거 같았다. ㅋㅋㅋ

 

브래지어 수준의 배꼽티에, 팬티 수준의 반바지...ㅋㅋ

들어가는 순간부터 꼴리기 시작했다. ㅋㅋ

 

나도 모르게 자꾸 여자를 스캔하게 되고...

그사이 남자가 라면 냄비를 가져왔어.

 

라면이라고 하길래 그닥 기대 안했거든.

근데 낙지도 들어가 있고, 털게 맞나?

꽃게 비슷한데 털 숭숭나있는거.

생긴건 비호감인데 엄청 맛있었다.

 

라면에 해장으로 소주 각1병씩 까고...

남자가 지연이를 자꾸 흘깃 처다보는거 보면서,

난 지연이 다리를 쓰다듬었어. ㅋㅋㅋ

 

지연이는 자꾸 다리를 모으려고 하구. 난 자꾸 벌리려고 했다.

내 손이 보지 부근까지 갔더니, 더는 안되겠는지 지연이가 밀어내더라. ㅎ

 

라면 먹고, 지연이 손목을 낚아 채서 우리 방으로 돌아왔어.

지연이를 침대에 자빠뜨렸는데, 레깅스 보지 부분에 물기가....ㅋㅋㅋㅋ

 

"머야 지연아, 오줌 싼거야? ㅋㅋㅋ"

"자기가 만져서 그런거잖아...ㅡ.ㅡ^"

 

지연이 옷을 후다닥 벗겼다.

레깅스 벗기기 힘들줄 알았더만,

허리춤 잡고 쭉~당기니까, 옷이 뒤집어 지면서 잘 벗겨지더라.

마치 뱀이 허물 벗는거 처럼..ㅋㅋㅋ

 

가슴을 모아쥐고, 꼭지 두개를 입에 넣었어.

지연이 입에서 신음소리가 났구, 내가 물었어.

"이렇게 빨아주면 좋아?"

"웅..좋아..."

"어떻게 좋은데?"

"음...두명이 해주는 느낌이랄까? ㅋㅋㅋ"

"그 사람이랑 나?"

"아니..그 오빤 시러. 넘 징그러워..."

"그럼 누구??"

"하앙...몰라~, 빨리 빨기나 해바...."

 

가슴 존나 빨다가, 지연이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박았어.

거의 지연이 무릎이 지연이의 얼굴에 닿을 정도로 동그랗게 말아놓고 박았지.

자지가 다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지연이는 아프다고 울상을 지었어.

 

"아아! 아파! 이거 하지마~"

"왜? 아직 다 들어가지도 않았어."

"너무 깊어서 싫다고 했잖아...아파..."

"어디가 아픈데? ㅋㅋ"

"아잉 몰라...살살해 자갸..."

"어디가 아프냐구! ㅋㅋㅋ"

 

난 일부러 더 거칠게 박았어. ㅋㅋ

 

"아잉...배가 아파...그만해..ㅜ.ㅜ"

"배가 어떻게 아픈데?"

"자기가 뚫고 들어오는거 같단말야...ㅠ.ㅠ"

 

지연이 찡그린 얼굴 보니까 더 흥분되는거 같구.

난 자지를 뽑아서 지연이 얼굴을 향해 발사 했다. ㅋㅋㅋ

 

"하아...머야...안에 싸라고 했자나!!"

 

지연이한테 발로 한번 쳐 맞긴 했지만,

지연이 얼굴과 몸에 뭍은 그것을 골고루 펴서 발라줬다. ㅋㅋ

 

지연이 옆에 누웠더니, 지연이가 막 얼굴을 들이 밀었어.

나한테 키스 하려고 했는데, 난 필사적으로 거부 했지.

내가 싼거 내가 먹을 수는 없잖아... ㅋㅋㅋ

 

"일루와, 자기두 먹어봐야 해.."

"내가 그걸 왜 먹어?"

"그럼 난 왜 먹어야해?"

"맛있대며 ㅋㅋ?"

"자기가 맨날 졸라서 그런거지, 자기도 먹어보면 알꺼아냐?."

 

난 얼른 지연이를 욕실로 데려가 씻겼어. ㅋㅋ

 

빗소리 들으면서 낮잠 늘어지게 잤다.

휴가라고 해서, 꼭 어디를 싸돌아다녀야 하는게 아니라.

이런게 힐링이 아닐까 생각했어.

 

 

저녁때, 우린 옆 펜션 커플에게 또 초대를 당했다.

 

날이 꽤 추웠기 때문에, 지연이를 헐벗게 해서 나갈 수는 없었구.

내 츄리닝까지 입혀서 데리고 갔어.

 

조개구이와 함께 술 존나 퍼먹고,

꽐라된 지연이를 업고 돌아왔다.

 

옷을 벗기고 덮치려 했는데,

꽐라된 지연이는 아무런 반응이 없었어.

나혼자 가슴빨고 보지 빨고 하다가

보지에 넣었지.

 

미동도 없던 지연이가 점점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신음소리도 간간히 내고, 날 끌어 안기도 하고..ㅎ

 

"하아앙....오빠...."

 

지연이가 나즈막히 속삭였는데,

난 내 귀를 의심했어.

지연이는 아직까지 나를 '오빠'라고 부른적도 없었구, 

그럴 이유도 없었거든.

 

난 내가 잘못들었나 싶었구, 그냥 박던 일을 계속 했당.

 

"으응...하지마 오빠..."

 

술기운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지연이가 날 밀쳐내려 했구,

난 지연이 입에서 나온 '오빠'라는 단어를 확실히 들었다.

 

몸에서 기운이 쑥 빠졌구, 더이상 하고 싶은 생각도 사라지더라.

그래도 뭔가 확인하고 싶은 생각에, 지연이 한테 물었어.

"지연아, 내가 오빠야?"

"그럼 오빠지 머야?"

지연이의 혀가 꼬여있긴 했지만, 난 확실히 알아들을 수 있었어.

 

 

 

 

이번편 여기까지~~~

두편이면 될줄 알았더만,

이번에도 역시 분량조절 실패했네~

휴가 3편도 곧 써보도록 할께.

 

*********************************************************

초반에 손님 계정으로 썼던 글 링크야. ^^ 못보신 분들을 위해~~

1 : http://www.mhc.kr/index.php?mid=ssul&page=2&document_srl=8594742

2 : http://www.mhc.kr/index.php?mid=ssul&page=2&document_srl=8596102

3 : http://www.mhc.kr/ssul/8596541

4 : http://www.mhc.kr/ssul/8596584

5 : http://www.mhc.kr/ssul/8596937

************************************************************

  • 손님(604f4) 2022.10.18 21:37
    3편까지. 그런데 지연이와의 새드 엔딩인가요...기대하고 있을게~~
  • 슈나이더 2022.10.22 20:57
    결론은 전에 스포했듯 새드엔딩? ㅋㅋ
    근데 뭐..인생지사 새옹지마라고....
    그냥 인연이 짧았다 생각함...ㅎㅎ
  • 손님(058a7) 2022.10.18 22:27
    아..이 이야기만 목놓아기다리는 내자신이 싫지만.
    너무 기다려진다ㅜ.
  • 슈나이더 2022.10.22 20:58
    감사합니다..열시미 써볼께요~ㅋㅋ
  • 손님(e6f55) 2022.10.18 23:13
    헉 복선인가 ㄷㄷ
  • 손님(e7551) 2022.10.19 08:26
    통영은 털게지 ㅋㅋㅋㅋ
  • 손님(14f7f) 2022.10.19 18:28
    복선 개쩌네요 ㄷㄷ 읽는사람까지 마음이무겁네
  • 손님(7e4a1) 2022.10.20 00:33
    다음편이 너무 기다려진다...
  • 슈나이더 2022.10.22 20:58
    복선은...그냥 어설픈 예고쯤이라 보심 될듯요..ㅋㅋㅋ
  • 손님(4e84b) 2022.10.24 09:35
    아.. 딴놈이 있었구만 ㅠㅠ
  • 손님(191e5) 2022.10.25 19:38
    옵 빠 ㅎㅎㅎ하ㅏㅏㅏㅏㅏ. 딴놈 잇네.
  • 손님(9b8de) 2022.11.11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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