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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편에 이어서 op 한참 다니던 시절 썰을 이어서 써보겠음

 

지명언니는 예명이 다희였음 앞으로 다희라고 쓸게

 

다희랑 종로에서 처음 본 후로 진짜 시간만 있고 돈만 있으면

 

다희 만나러 갔던거 같아 그 건물들은 보통 1층에 편의점 있잖아

 

거기 알바생이 얼굴을 알아보고 담배 달라고 하기전에 내가 피는 담배를 미리 꺼내주고 했었어 ㅎㅎ

 

일주일에 3~4번도 간적 있으니까 난 그 당시에 개발자로 일하고 있었거든 그래서 벌이가

 

또래 친구들 보다는 괜찮았어 지금은 개발관두고 IT쪽에서 일하긴함

 

다희는 전편에도 말했지만 키는 작은데 가슴은 크고 뱃살은 살짝 나왔어 보통에서 통통 사이라고 하면 될거같아

 

보러 갈때마다 초콜렛이나 사탕 같은 작은 주전부리를 하나씩 사갔어

 

처음갈때 주전부리 하나씩 사가는거 추천해 여자들중에 초콜렛이나 단거 안좋아하는 사람들은 없더라

 

몇천원으로 언니들에게 호감도가 올라가고 서비스가 달라진다는걸 느낄꺼야

 

그렇게 몇번 주전부리 사다주면서 친해지게 되었고 가게폰 말고 개인연락처를 받게 되었어

 

일하면서도 중간중간 연락하다가 급 꼴리면 이따 저녁때 봐~ 이런식으로 연락하고 

 

자기 저녁 안먹었다고 떡볶이같은 분식류 사다달라는 요청도 있었지 ㅎㅎㅎ

 

형들이 볼때는 호구잡혔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어차피 돈주고 냠냠하는거 서로 기분좋게 하면 좋잖아?? ㅎㅎㅎㅎ

 

암튼 그렇게 자주 보게 되면서 원샷으로 예약하고나서

 

투샷은 기본으로 했던거 같아 항상 시간이 쫓겨서 나올땐 대충 씻고 나온다는건 함정 ㅜㅜ

 

오늘은 사설이 좀 길었는데 다희보러 갔다가 식겁한 얘기를 해줄게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우리 형들 업소다닐때 가장 쫄리는게 단속맞는거잖아

 

 

그날도 다희랑 1차전 끝내고 침대에서 담소를 나누고 있었어 

 

다희 특징은 정말 한시도 떨어지지 않고 매미처럼 달라붙어 있는다

 

그렇게 서로 부비적 거리고 있는데 갑자기 누군가 도어락을 누르는거야

 

난 순간 빳빳해지던 고추가 다시 쪼그라들정도로 쫄았어

 

혹시 단속 맞아본 형들 있으면 경험을 댓글로 달아줬으면해

 

어떻게 하면 단속맞아도 피해가는지 ㅋㅋ 현장에서 걸리면 빼박인건가?

 

암튼 도어락을 계속 누르는데 비번이 틀린건지 계속 삐비빅 삐비빅 이런 오류알람만 들리면서

 

문이 열리지는 않았어... 순간적으로 다희랑 나는 최대한 발소리를 죽이고

 

옷을 입었어 어디서 줏어 들은 얘기로는 실제로 떡치는 현장만 안잡히면

 

잡아뗄수 있다고 하더라고 그리고 그 가게 실장이 언니들 교육을 잘 시킨건지

 

다희는 굉장히 침착하게 나를 리드해갔어 ㅎㅎㅎ

 

그 찰나에 시간에 옷을 다 입고 우린 연인사이라는 입을 맞춰논 상태였지

 

실제로 정말 단속이였다면 어떻게든 단속을 피해야 하니까

 

다희가 시키는대로 이끄는대로 리드하는대로 쫓아갔어 ㅋㅋㅋ

 

다희는 날 리드하는 와중에도 지금 상황을 가게 실장한테 문자로 보고하고 있더라

 

멀티가 가능한 여자였어 떡칠때도 멀티가 가능한 여자였는데 ㅋㅋㅋㅋ

 

실장이랑 계속 문자하는데 힐끔 보니까 상황이 대충 정리가 된거 같더라

 

알고보니까 그 업소에 출근하는 다른 언니가 방을 잘못 알아들어서

 

엄한곳에 와서 계속 도어락을 누른거였어ㅜㅜ

 

난 셀수없이 많이 유흥업소를 들낙거렸지만 실제로 한번도 단속을 맞은적은 없었거든

 

그때 당시만해도 유흥 경험이 많지 않을때라 정말 쫄렸었어ㅜㅜ

 

집에 알려지고 회사에 알려지고 뉴스에 나오고 이러는거 아닐까 하는 두려움??

 

어쨌뜬 멍청한 언니땜에 시간 다 보내고 씻지도 못한 상태에서 옷입었잖아

 

찝찝한 상태로 집에 돌아가야되는구나 싶었다

 

근데 다희가 자기 어차피 오늘 일찍 들어가려고 했다면서 실장한테

 

너무 놀래서 오늘 일 더 못하겠다고 퇴근한다고 하더라

 

형들 이건 그린라이트잖아? 그래서 내가 슬쩍 떠봤어 오늘 퇴근하고 머하냐고

 

놀랜가슴 진정이 안된다고 어디가서 술이나 존나게 빨던가 떡이나 존나게 치자고 ㅋㅋㅋㅋ

 

이런 개드립을 날렸더니 콜~ 하더라 ㅎㅎㅎ 다희야 사랑해!!!

 

그래서 찝찝한 상태였지만 일단 1층에 있는 내 단골 편의점에서 음료수 하나 빨면서 기다리고 있었어

 

실제로 다희가 내려올까?? 물먹는거 아닐까?? 걱정하고 있었는데

 

그날 일한거 정산받고 내려오더라고 ㅎㅎㅎ 그래서 피맛골로 바로 고고했지

 

그날 처음으로 다희를 op가 아닌 바깥에서 봤던거 같아

 

서로 저녁 안먹은 상태라 간단히 배를 채울겸 한잔하고 그날은 정말 그대로 헤어졌어 

 

그 다음에 밖에서 볼때는 머 ㅎㅎㅎ 형들이 좋아하는 그런것도 있었지~~

 

음 다희랑 정말 3년 가까이 가게 옮겨가면서 봤던거 같아

 

제일 오래본 지명언니기도 하고 기억속에서 젤 보고 싶은 언니기도 해 ㅎㅎㅎ

 

내 op 경험은 이걸로 줄이기로 할게 

 

재미없는 글 읽어줘서 고맙고 혹시라도 듣고 싶은 얘기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라~~

 

그럼 이만 안녕~~~

 

  • 손님(50f16) 2022.10.17 15:18
    풀싸 에이스 지명애를 밖에서 몇번 봤는데 사복입히고 데리고 돌아다니니까 진짜 번화가에서 제일 이쁘긴 하더라.
  • 손님(893ed) 2022.10.17 15:23
    난 풀싸 딱 한번 가봤는데... 내가 갔을때는 애들 상태가 별루였어... 그래서 그 이후로는 안가는거 같아
  • 손님(e660d) 2022.10.17 17:26
    풀싸는 저녁8시에 갈거 아니면 안가는게 남ㅋ
  • 손님(e660d) 2022.10.17 17:28
    나 여기 건마썰 몇개 썼었는데 건마는 안가냐
  • 손님(e660d) 2022.10.17 15:19
    그리고 미아리에서 실제로 단속걸려서 진술서 쓴적있음. 입구집 하나만 털고 가더라.
  • 손님(893ed) 2022.10.17 15:24
    벌금내고 그랫어?? 궁금하다ㅜㅜ
  • 손님(e660d) 2022.10.17 17:27
    상기 본인은 몇년 몇월 며칠에 하 월곡동에 위치한 미아리텍사스에 성매매를 목적으로 얼마를 지불하고... 아직도 기억난다
  • 손님(e7551) 2022.10.18 07:57
    와.... 쓰면서 현타오겠다 ㅅㅂ ㅡㅡ
  • 손님(722ec) 2022.10.18 18:33
    현타는 구멍동서 아재들 보고 현타왔지 나는 20대였는데 다들 나이가 지긋하시더라고ㅋㅋㅋ 조서쓰고 근처에서 맥주빨고 있으니까 업주만 잡혀가고 다시 영업한다고 언니한테 연락와서 다시가서 함ㅋㅋ
  • 손님(50f16) 2022.10.17 15:20
    난 이런거 좋음
    열심히 써주세요~
  • 손님(893ed) 2022.10.17 15:24
    아직 썰이 좀 남았어 열심히 써볼게 ㅎㅎㅎ
  • 손님(87ee6) 2022.10.17 17:24
    선릉에서 형들이랑 고기꾸워 먹으면서
    2차는 저기 가자하고 있는데
    봉고 몰려오더니 막 뛰어 올라가는거 보면서
    순간 멍해지더라
  • 손님(893ed) 2022.10.18 08:44
    아 봉고에서 막 뛰어 올라간게 보도언니들 얘기한게 아니고 경찰형들 얘기한거구나 ㄷㄷㄷ
  • 손님(9b8de) 2022.11.11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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