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6 15:41

첫 sm 경험담

조회 수 6616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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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잉여로 사는김에 인터넷 관종으로써 썰이나 풀어보고자 

 

찾아왔습니다

 

가입은 했는데 내일부터 이용가능하대서 일단 이렇게..

 

오래전 기억부터 꺼낼생각이라 자세한 묘사는 불가능하니 이해바람

 

그리고 공지도 읽긴했는데 공지에 어긋나는 사항이 있다면 말해주시길

 

 

내 첫 시작은 중2,중3정도?

 

요즘도 유명한 sm커뮤니티 사이트인 aragxx 이 아직 네이버카페로 존재하던 시절, 회원수도 굉장히 적을때의 초창기 회원이였음

 

 

여느날처럼 사이트에 들어가 파트너를 찾던중 괜찮은 글을 읽고 바로 쪽지를 보냈죠

 

위에 말한것처럼 정확한건 기억안남 그저 얘기가 잘됐고

 

빠른 시일내로 약속을 잡게됐습니다

 

 

그때는 당연히 모텔도 못가고 우리집 비는 시간에 와서 플을 하자고 했음 스마트폰도 카톡도 없던 시절이라 문자로 플을 어떻게 할 것인지 얘기를 나눴던거 같음

 

 

지금 생각해보면 웃긴게 그 여자분은 한번도 본적없는 나와 플을 하러 인천에서 서울에 있는 우리집까지 찾아왔어요

 

나도 ㅈㄴ 매너가 없었던게 그정도로 오면 역까지 마중을 가든가 했어야하는데 문자로 길 알려줘서 문앞까지 혼자 오게 했네요 ㅋㅋ

 

 

첫 인상은 좋진않았어요 착한 사람이라 다행이긴 했지만 얼굴, 몸매를 생각하면.. 하위권

 

나이는 1,2살 많았던걸로 기억해요

 

그래도 그때는 연애도 못해봤었고 여자라면 외적인건 크게 신경안쓰는 나로서는 상관없는 일이였죠

 

 

그렇게 침대에 앉아 대화를 나누다가 약속한 플을 시작하기로 했어요

 

생전 처음으로 여자앞에서 하의를 다벗고 그 여자분은 침대에 앉고 저는 그앞에 무릎꿇고 앉았어요

 

 

그 상태로 발로 제 걸 만지시면서 귀엽다고 이뻐해주더라고요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아마 제건 터지기 일보직전이 아니였을지..

 

미리 얘기된대로 전 바닥에 엎드렸고 옷걸이로 스팽을 하기로 했어요

 

 

그 여자분은 경험이 있었어요 옷걸이로 때리면 아프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모르는 저는 옷걸이가 아파봤자지??

 

맞는 순간 달라졌습니다ㅋㅋ 옷걸이로 뒷허벅지 한대 맞는 순간 학교에서 매로 맞는것과 비슷한 고통이 오더라고요

 

 

이때까지 호기심만 갖고있다가 해본 첫 스팽은 너무나 충격이였습니다

 

그때 깨달았죠 난 맞는걸 좋아하진 않는구나

 

하지만 돌이킬순 없었어요 난 이미 그 분에게 이것저것 좋아한다고 입을 털어놨기에 약속된 100대를 다 맞을때까지 꾹 참았습니다

 

 

그렇게 다 맞고는 살짝 현자타임이 왔어요

 

내가 생각한건 이런게 아니엿는데..

 

그래도 해볼건 해보자는 생각에 미리 얘기한 애널플을 하기로 했어요

 

그때는 관장의 개념도 몰랐고 딱히 도구도 없기에 얘기했던게 얇은 소시지!

 

 

진짜 죽이더라고요 로션을 듬뿍바르고 넣는데 단순히  넣는 데에서 오는 자극을 떠나  여자 앞에서 벗은채로 농락당하고 있다는 생각에 

 

너무나 흥분됐어요

 

 

하지만 그때만하더라도 애널플은 익숙치 않았고 오래하진 못했습니다

 

그 후로 기억나는건 여자분이 손으로 자위를 해주다가 싸버렸고

 

거기서 오는 종합적인 현타를 이기지 못한 저는 아직 시간 여유가 있음에도 곧 있으면 부모님 오실시간이라고 뻥치고 그 여자분을 보냈습니다

 

 

한동안 상상에서의 플과 실제 플과의 괴리감을 이기지 못했던 저는 네이버쪽지로 섭은 나와 맞지 않는거 같다 죄송하다고 말씀을 드렸고

 

그렇게 제 첫 플 동정을 가져간 그 분은 그 이후로 본적이 없습니다..

 

 

안타깝게도 그 이후로 그 괴리감을 벗어났지만 이미 한 말이 있기에 다시 연락을 못했던게 아쉽네요

 

첫플은 이렇게 끝났습니다 

 

심심하면 다음편올릴게요 

 
  • 손님(15d70) 2022.09.26 16:42
    바보 핸드스팽으로 했어야지ㅋㅋ 그래야 손길도 느끼고 아픔도 덜하지ㅋ
  • 하핫1 2022.09.28 11:31
    그거까진 생각 못할때였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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