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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러 들어 왔다가 깜짝 놀랐네,

내가 쓴글 두편 이 베스트에 올라 있더라구.

글 쓰는데 자신이 별로 없어서 손님계정으로 글을 쓰다가,

의외로 반응이 괜찮은거 같아서 내 계정으로 쓰고 있는데,

이렇게 많이 읽어 주리라곤 상상을 못했어.

모두 정말 고마워~ ^^

 

..손님계정으로 썼던 글은 맨 아래에 링크 달아 놓을께,

 

그리고 어제 얘기 이어서 써볼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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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로 혜진이와 두세번 더 그 무인텔에 갔었던거 같아.

그때 마다 텔비는 혜진이 계산 했지.

 

지연이 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했지만,

지연이는 세번째 섹스 이후에, 나를 다시 금욕하게 만들었구,

난 혜진이의 사까시와 젖치기를 거부할 수가 없었어....

아무튼 지연이의 의심을 피해 조심스럽게 만났다.

 

간첩 접선 하는거 처럼,

만난 이후엔 주고 받은 문자와 통화기록 등등.

모든 증거를 인멸했지 ㅋㅋ..

 

한달 정도 그렇게 만났던거 같아.

찬바람이 불기 시작할 때였으니,

10월 말이나, 11월 초쯤 이였을 거야.

혜진의 호출을 받고 집을 나섰는데,

나올때 부터 예감이 좋지 않더라.

평소 만나면 밥 먹기 전에 모텔에 먼저 갔거든.

일단은 한판 하고 술이든 밥이든 먹었는데,

그날은 고깃집으로 오라고 하더라구.

 

우리가 자주가던 주먹고기 집이 있어.

뭐 돼지고기 특수부위 집, 그런 종류였지.

집에서 멀지 않았기 때문에,

츄리닝에 슬리퍼 신고 나갔었어.

근데 골목을 걷다 보니 바람이 장난 아니게 차더라.

오들오들 떨면서 미닫이 문을 열고 들어갔당.

항상 우리가 앉던 자리에 혜진이 있었어.

몸을 잔뜩 움츠리고 혜진의 맞은 편에 앉았다.

내가 앉자 마자, 혜진이는 주먹고기랑 소주를 시켰어.

 

"아아..춥다..왜 여기서 먼저 보자고 한거야?"

혜진에게 물었다.

"..술 한잔 하고 싶어서."

대답하는 그녀의 얼굴이 그리 밝지 않았어.

"무슨일 있어?"

내 물음에 그녀가 답했어.

"삼촌...많이 생각해봤는데...우리 사이..이건 아닌거 같아.."

 

반은 각오 하고 나왔기에, 그리 놀랍지는 않았다.

 

"알았어, 길게 안물어 볼께, 하고 싶은 말 요점이 뭐야?"

"삼촌..미안한데...우리 사이 정리 하자....나는"

그녀가 무슨말을 더 하려 했지만, 내가 잘랐어.

"알았어, 그러자, 미안해 하지 마, 나 간다..."

 

난 그대로 자리에서 일어나, 집 방향으로 걸었어.

 

한번 맞은데 또 맞으면 진짜 아픈데....

사람에게 받은 상처는 다른거 같았어.

이미 한번 차여본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화난다던지, 슬프다든지, 그런 느낌은 없더라.

그래도 뭐랄까...가슴 한부분이 멍이든 기분 같은건 있더라.

 

집으로 가면서 생각했다.

혜진에 대한 사랑 따위는 개나 줘버린지 오래됐었다고,

그냥 혜진이의 노련한 사까시랑 젖치기가 좋아서 만났던 것 뿐이라고.

내 입장에서 그리 손해도 아니라고..., 모텔비도 혜진이가 다 냈으니까~

혼자서 정신승리를 하면서 갔지.

 

그렇게 혜진에게 두번째 차였다...

 

나중에 알고 보니,

전에 혜진을 차버렸던 남친이 다시 만나자고 했다더라.

누구의 실연이 누구에겐 시작이 되고...

또 누군가의 시작은 누군가의 실연이 된다는게 씁쓸 하더라.

 

혜진이가 그리 밉지도 원망스럽지도 않았어.

다만 혜진이 전에 말 했던거 처럼,

그 남친이 정말 쓰레기가 아니길 바랬당.

 

 

겨울이 오고...

해가 바뀌고...

봄이 되었어.

 

우리 누나는 예상대로 서울에 있는 대학에 무난히 입학했고,

누나가 서울로 간 이후로, 지연이는 우리집을 완전 제집 드나들듯 했어.

당당하게 누나의 방을 지가 차지 하더라.

거의 같이 살다시피 하면서도, 섹스는 하지 않았당.

 

난 여전히 지연이가 두려웠구,

더이상 여자들 한테,

내 감정을 소비하고 싶지가 않았어.

그리고 이제 2학년이 되었으니,

좀 달라져야겠다고 생각했다.

(물론 그 다짐은 두달을 넘지지 못했지만....)

 

혜진이는 더 외진 곳의 학교로 갔어.

이상하게 혜진의 학력이 올라갈 수록, 집에서 점점 멀리 가더라.

아마..그 대학교..지금은 폐교되어 없어진 걸로 알고 있당.

 

4월 이였을 거야.

 

여유로운 주말,

지연이는 친구 생일파티 가서 늦는다고 했고,

난 오랜만에 지연이의 간섭에서 벗어나,

친구들과 PC방에서 늦게까지 게임을 하기로 약속 했어.

 

점심때 쯤 지연이가 집을 나선 직후,

아직 약속시간이 한참 남았는데도 먼저 PC방으로 갔어.

그때 한참 카트라이더랑 서든어택에 빠져있었거든.

 

한참 카트라이더에 집중하고 있는데, 전화벨이 울렸어.

모르는 번호라서 쌩까고 게임을 했다.

두번 정도 안받으면 그만 할줄 알았는데,

반복해서 계속 오더라.

 

가뜩이나 초딩으로 추정되는 새끼한테 개발려서,

개짜증나 죽겠는데, 씨발.....

욕나오려는걸 참고 전화를 받았다.

 

역시나 예상하셨겠지만, 혜진이였어.

어디서 낮술을 쳐먹고 무턱대고 온다더라.

처음엔 안된다고 했는데,

혜진과 얘기하는 동안....

무조건반사 처럼 내 자지가 발기되었어.

결국 난 자지의 명령을 따를 수 밖에 없었다.....

 

도착 할때 쯤 전화 달라고 하고, 다시 게임을 시작했어.

또 그새끼한테 개털리고 있는데, 전화벨이 울리더라.

씨발..욕하면서 전화기 폴더를 열었지,

♡지연♡

액정에 뜬 발신인을 보고,

허겁지겁 PC방을 튀어나가 계단으로 갔어.

 

통화버튼을 꾹~눌렀당.

"어어..지연아..?"

"어디야?"

"..친구네.."

"뭐하는데?"

"...그냥 있어.."

"그럼 빨리 집에 와."

"지금?"

"."

"생일파티 갔잖아, ?"

"오라고 하면, 그냥 오면 안돼?"

"어어..알았어..금방 갈께..."

 

무슨일인지 불안해 하면서, 졸라 쫄아서 튀어갔어.

 

집에가보니, 지연이가 시무룩하게 앉아 있었어.

무슨일 있었냐 물어봤지.

지연의 말을 요약하면,

한참 생일파티 준비를 하고 있는데,

친구 아빠가 술이 만땅 취해서 들어왔대.

그리고 친구 엄마에게 술 사오라 시켰대.

근데 친구 엄마가 아빠를 진정 시키려 하니까

같이 간 친구들에게도 술사오라 소리지르고

밥상 발로 걷어 차고, 난리를 피웠다는 거야.

그래서 쫏겨나듯 나왔다고 하더라.

 

"..배고파 현우야..."

"..라면 끓여 줄까?"

"."

 

가스에 물을 올리면서,

다른 한손은 잽싸게 혜진에게 전화를 걸었어.

전화기에서 들리는 혜진의 목소리.

". 삼촌.."

"혜진아, 진짜 미안한데, 오늘 안될꺼 같아.."

"무슨소리야? 만나기로 해놓고."

"미안해 혜진아..지금 길게 통화 못해..끊을께.."

"지금 거의 다 왔단 말야.! 이제 와서 이러면 어떻해?"

"알써, 그럼 도착해서 전화해."

 

서둘러 전화를 끊자, 뒤에서 지연이 목소리가 들렸어.

"뭐해 김현우! 물 끓잖아!"

"어어! 지금 라면 넣으려고 했어."

 

라면 넣고 있는데, PC방에서 만나기로 한 친구새끼 전화.....

"..씨발...오늘 안되겠다..존나 미안하다..."

얼른 전화를 끊었당.

 

라면을 끓여서 지연에게 가져갔어.

한봉지 분량 밖에 안되는걸 보고 지연이 물었당.

"넌 안먹어?"

"..별로 배 안고파.."

"그래도 앉아, 혼자 먹기 싫어.."

 

지연이가 젓가락을 더 가져와 내게 쥐어줬어.

 

조금만 먹으려 했는데,

사실 점심도 굶은 상태가 뱃가죽이 등에 붙을거 같았거든.

눈앞에 라면이 보이니 계속 먹게 되더라.

"뭐야..배 안고프다더니, 자기가 다 먹네..."

"..하나 더 끓일까?"

 

먹던 냄비를 가져가서 물을 더 붓고 가스불에 올렸어.

또 울리는 전화. 혜진이였어.....

"나 도착했어. 삼촌."

"..조금만 기다려.."

"! 나 존나 춥단 말야..배도 고프고...."

"미안..아무데나 좀 들어가 있을래?"

"아무데나 어디?"

"그 고깃집 가있어. 금방 갈께. "

 

춥고 배고프다 지랄하는 혜진의 전화를 끊고,

라면 한개를 더 넣었어.

 

라면을 가지고 지연에게 갔는데,

지연이 아까 하던 얘기를 이어서 했어.

"현우야 사실...우리 아빠 있잖아.."

".."

 

나도 처음 듣는 얘기인데,

지연의 아빠에게도 주사가 좀 있나봐.

우리 아빠도 그렇고 동네 사람들도 그렇고

지연이 아빠가 진짜 호인이라고 했었거든.

어릴때 아빠에게 맞아본 적도 있다는 얘기를 듣고

정말 의외라는 생각이 들더라.

 

아무리 친한 친구라 해도, 어찌보면 남의 일인데,

필요이상 풀이 죽어있던 이유를 알것 같았어.

 

지연이의 얘기를 듣다보니,

라면은 내가 또 다 먹었구, 배가 불렀어.

 

그 사이, 혜진이가 또 전화를 했구, 난 통화 종료 버튼을 눌렀어.

전화를 받지 않자, 문자를 보냈더라.

[안나와? 그럼 나 삼촌집으로 갈께.]

C..그런 일만은 절대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였지.

 

난 허둥지둥 전화기를 들고 현관 밖으로 나갔어.

"혜진아, 금방 갈께, 조금만 기달려."

다시 후다닥 방으로 들어왔어.

지연이가 째려보며 물었어.

"누구 전환데 그렇게 안절부절 못해?"

"...친구야..."

 

난 빨리 지연이를 어떻게 해야만 했당.

 

"지연아, 기숙사에 데려다 줄까?"

"기숙사? ? 나 안갈껀데?"

 

난 대충 머리에 떠오르는 대로 거짓말을 했어.

 

"..친구 아버지가 병원에 입원 하셨대..

 그래서 문안 가려는데, 너 데려다 주고 가려고.."

"정말이야?"

"..좀 위독하신가봐.."

"그럼 가봐.."

 

입고 있던 츄리닝에 허둥지둥 패딩만 걸치고 나가려는데

지연이가 뒤에서 불렀어,

"! 김현우!"

"?"

"병원가면 인증샷 찍어보내."

"...아라써....."

 

하아,,,씨발,,,존나 달려서 15분 거리에 있는 시립병원으로 갔어.

응급실 앞에서 인증샷을 찍어서 지연에게 보내고,

다시 10분을 열라 달려서 혜진이 기다리는 식당으로 갔당.

 

배터지게 라면을 먹고 바로 전력질주를 했더니,

토 나오려했어....

 

혜진에게 늦어 미안하다 싹싹 빌고...

뭐 먹고 싶냐니까 삼겹살 먹고 싶다더라..

삼겹살 2인분과 소주를 시켰어.

 

고기가 나왔고, 지글대는 불판에 올렸당.

나는 고기를 익혀 혜진 앞에 놓아주고,

물만 홀짝 홀짝 마셨어.

"왜 안먹어. 삼촌?"

"..난 배불러."

순간 아차 싶었구, 혜진이가 도끼눈을 떴어.

"? 그럼 밥먹느라 나 기다리라고 한거야?"

"아냐 아냐...별로 생각이 없다고...."

"그래도 먹어...먹어야 힘을 쓰지..."

 

뭔 힘을 쓰라는 건지.....

 

또 지연에게 전화가 왔고,

난 혜진에게 먼저 MOTEL에 가 있으라 했어

왜그러냐는 물음에, 난 지연에게 했던 거짓말을

똑같이 리바이벌 했당...

 

씨발, 다시 존나 달려서 집에 갔어.

"잘 갔다 왔어? 친구 아빠는 어떠셔?"

"...검사결과 나와봐야 안대..."

 

몇시간 사이에 거짓말이 일취월장 한거 같았어.

나에게 이런 재주가? 스스로에게 감탄 했당.

스스로 자아도취에 빠져 있을때....

"김현우!"

"?"

"이리 와봐."

지연이가 옆으로 오라고 했어.

난 고분고분 그녀 옆으로 가서 앉았지.

"삼겹살 먹고 왔어?"

 

...이거까진 미쳐 생각하지 못했어.

난 다시 머리를 굴렸다.

"..선배들도 왔는데..검사결과 기다리는 동안 소주한잔 한다고 해서..."

"술먹었어?"

"아니! 아냐..나 요즘 술 안먹어...그냥 옆에 있기만 했어.."

 

머리 속으로 스케줄을 짜봤어.

그 결과, 일단 지연이를 재워야겠다는 결론에 이르렀지.

욕실에서 샤워를 하고...지연이의 옆에 앉았어.

통할지는 모르겠지만 개드립을 날렸다.

 

"지연아, 얼굴에 뭐 바른거야?"

"? 멀 발라..맨날 바르는 로션이랑 스킨이지..."

"그래? 근데 왜이렇게 부드러워 보이지?"

"그래보여?"

 

그녀도 내 속보이는 말이 싫지는 않는거 같았어.

난 원래 표현력이 부족해서,

'예쁘다', '아름답다' 두 단어로 끝이거든.

 

"만져봐도 돼?"

".."

나는 지연의 볼을 쓰다듬으며 속삭였어.

"정말 예쁘다 지연아....오늘 한번 하면 안돼??"

"........."

"약속 했잖아, 내가 원하면 하게 해주겠다고..."

"그래 알았어..그럼 나도 씻고 올께..."

 

지연이는 씻으러 들어가면 30분은 기본이였구,

난 그렇게 한가한 처지가 못됐어.

 

"지금 하고 싶어..."

"하잉...하지만..."

난 지연의 볼에 살짝 키스하며,

솜털처럼 가벼운 지연을 안고,

누나의 방...아니 지연의 방으로 갔어.

침대에 걸터 앉혀 놓고, 반바지와 팬티를 벗겼어.

내 얼굴이 그녀의 다리 사이로 다가가자

그녀가 밀쳐냈어.

"아앙..씻지도 않았는데, 뭐하려고 그래..."

"괜찮아...지연이 냄새 너무 좋은걸?"

"하앙..."

난 그녀의 손을 살짝 밀어내고, 보지를 빨았어.

"아흑...현우야....하아...하아...."

이제 제법 그녀도 반응을 보이더라.

신음 소리를 내면서 보지를 움찔거리기도 하고,

내 머릿결을 쓰다듬기도 했어.

보짓물도 많이 나와서 내 코와 입 주번을 적셨다

 

내 옷을 모두 벗었고,

걸터 앉아 있는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삽입했어.

"하아아...현우야...."

자지가 깊이 들어가자, 그녀가 내게 안겼당.

난 그대로 그녀의 엉덩이를 받치고,

침대에 올라가 누웠구,

자연스레 그녀가 내 위에 올라타게 되었어.

"하앙..현우야..니가 해줭..나 잘 못한단 말야..."

"잘하는게 어떤건데? 지금 너무 섹시해..난 진짜 좋은데?"

"그래??"

"...움직여봐, 지연아.."

"이렇게??"

 

그녀가 서툴게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였어.

 

"하아...너무 좋아 지연아...."

"아잉..근데 좀 아파...너무 깊단 말야..."

 

그녀가 양손으로 아랫배를 쓰다듬으며 말했어.

 

"좀더 해줘 지은아...나 미칠꺼 같아..."

"글케 좋앙?"

"...아아...지은아...."

.그녀는 시키지 않았는데도,

위에 입고 있던 면티와 브래지어를 벗었어.

출렁 하면서 그녀의 가슴이 브래지어 밖으로 나왔당,

 

지연이의 가슴은 요즘 들어 부쩍 커진거 같았어.

탱글탱글 딱 올라붙은 그런 가슴은 아니구,

가슴은 작은데, 아래로 쳐져 있다고 해야 하나?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네 ㅋㅋ

 

...둥근 풍선이 아니라, 길다란 풍선이라면 이해가 되려나?

그리고 가슴과 함께 유륜도 커져서 빅파이 크기 정도 됐다.

난 상체를 일으켜 그녀의 한쪽 가슴을 감싸울리며 빨았어.

"하아..하아..."

그녀의 숨이 가빠졌구, 허리도 점점 빨리 움직이더라.

 

한참 동안 허리를 움직이던 지연이가

내 위로 풀썩 엎드렸어.

"하아..하아..힘드러..니가 위에서 해줭..."

"시러 지연아. 좀더 해주면 안돼?"

 

난 어떻게든 그녀를 지치게 해서 빨리 재워야만 했어.

그녀가 다시 상체를 일으키고 허리를 움직이더라.

"아아..지연아...쌀꺼 같아..."

내 반응에 지연의 허리가 점점 빨라졌어.

 

하지만 이것은 훼이크...

지연이를 빨리 지치게 하려는 내 계략이였지,

난 계속 쌀거 같다 말만 하면서 싸지 않았구,

지연이는 열심히 허리를 흔드느라

온몸이 땀에 젖었어.

 

땀에 젖은 그녀의 가슴이 그렇게 섹시할수 없었어.

"하앙...하앙...."

그녀도 신음 소리를 냈구, 그녀 보지에서 나온 물이

내 자지털을 적시다 못해서

똥꼬 쪽으로 흘러 내리는게 느껴졌당,

 

그제서야 난 진짜 싸고 싶어졌어.

"아아...지연아...나 싸고 싶은데...."

"하앙...오늘은 안에 안돼..."

"쌀께.."

난 사정 직전에 그녀의 엉덩이를 끌어 당겨

보지에서 자지가 빠지게 했어.

그리고 그녀의 등짝을 향해 좃물을 분사했당.

 

"하아...힘드러...."

땀에 흠뻑 젖은 그녀가, 내 위로 스러지듯 안겼어.

많이 지친듯한 그녀는 여전히 가쁜 숨을 쉬고 있었당.

나는 내 위의 그녀를 꼬옥 안았어.

"아아...지연아..."

"글케 좋아썽?"

"...자자 지연아..이대로 같이 자..."

 

"벌써 자? 시러...좀더 있어. 현우야..?"

 

하지 않던 아양까지 떠는 그녀는 쉽게 잘 기세가 아니였구,

내 작전은 완전 실패인가 싶었어.

 

그러는 사이 진동으로 놓아둔 전화기는 불이나고 있었구,

폴더를 열어보니, 수십통의 부재중 전화가 걸려와 있었어.

 

"잠깐, 지연아. 나 전화좀....병원....그 친군데 무슨일 있나봐..."

"그래 알아써~. 전화 하구 와."

 

난 혜진이가 아닌,

원래 PC방에서 만나기로 했던 베프에게 전화 했어.

전화 받자 마자 짜증내더라..

", 씨발새끼 뭐야..지가 약속잡고 안나오는 새끼가 어딨냐?"

"..씨발 미안해...형석아 부탁이 있다. 이 형좀 살려줘라..."

"뭔데그래 새꺄~"

 

베프에게 부탁해 지연에게 거짓말좀 해달라고 했어.

그리고 방으로 돌아가 지연이한테 전화기를 넘겼어.

"그 친구야...아빠 위독하시다고 좀 와달래는데?"

지연이는 핸드폰을 건네 받았구,

다행히 그 녀석의 연기력이 좋았는지, 가 보라고 하더라.

 

내가 안도하며 방을 나가려는 찰나.

"인증샷. 알지??"

지연의 목소리가 들렸어....

 

젝일...또 다시 시립병원을 향해 졸라게 뛰었다.

아까 15분 거리를 13분에 주파했어.

그리고 다시 혜진이가 있는 모텔로 달려갔어.

씨발..이렇게 달리면 올림픽 나가서 금메달도 딸수 있을것 같았다....

 

혜진의 MOTEL 방으로 들어가니,

어떻게 지한테 이럴수 있냐며 생 난리를 치더라.

테이블 위에는 빈병이 뒹굴고 있었구,

난 얼른 술이나 더 먹여서 재워야겠다고 생각했어.

"혜진아, 술 좀 더 사올께."

 

혜진에게 얘기하고,

편의점에가서 소주 세병이랑 안주를 잡히는 대로 샀어.

 

 

그런데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게 있었으니.....

친구에게 들은 혜진이에 대한 소문 1.

[술만 먹이면 가랑이를 벌리고 대준다.]

씨발.....

 

알콜이 들어갈 수록, 내게 엉겨 붙으면서

내 자지를 술안주 삼아 빨았다....

혜진은 그 오빠랑 또 헤어졌다고 했어.

그리고 내게 안아 달라고 했다.

안그러면 죽어버리겠다고 협박까지 하면서.

 

난 오직 그녀의 목숨을 구하겠다는 일념으로

그녀의 위에 올라갔고,

졸라게 피스톤 질을 했고,

그녀의 보지에 싸줬어.

 

진짜 졸라 힘들었다.

기분탓인지 몰라도,

그녀의 보지는 드넓은 대양 처럼 느껴졌구,

아무리 열심히 박아도 자극이 느껴지지 않는거야.

예전에 들었던 '뿍뿍' 보지에서 바람 빠지는 소리가 듣고 싶어,

자지를 완전히 보지 밖으로 뺐다가 있는 힘껏 박아도

우리의 음부가 부딫치는 소리만 날뿐,

기대했던 소리는 들리지 않았어.

 

아무튼 혼신의 힘을 다해 박아줬구

난 한사람의 생명을 구했다,

 

내가 생명을 구해준 그녀는 내 품에 안겼고,

그녀가 잠든걸 확인한 나는,

내 목을 끌어 안은 그녀의 팔을 조심스럽게 풀었어.

그리고 살금살금 방을 나왔어.

 

다시 집으로 갔다.

지연이 방의 방문은 열려 있었지만,

지연이도 잠들었는지 집안의 불은 모두 꺼져 있었어.

시계를 보니 새벽 두시가 넘었더라.

지난번과 같은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

샤워를 하려 욕실 문을 여는데 지연이가 불렀어.

"이리로 와서 자, 현우야..같이 자.."

반쯤 잠에 잠긴 목소리였어.

"..일단 씻고..."

 

머리까지 감을까 했지만,

드라이기 소리에 지연이 깰수도 있고,

내가 귀찮기도 해서 몸만 박박 닦았어.

그리고 욕실을 나와, 지연이가 있는 이불 속으로 들어갔다.

 

지연이가 내 쪽으로 돌아 누우며,

손으로 내 가슴을 더듬었어.

그녀의 손이 점점 아래로 내려와 내 자지를 잡더라.

그냥 잠결에 더듬는거랴 생각했는데,

내 자지를 꼭 잡으며 말했어.

"이 냄새...전에 그 향수 같아..."

 

하아..씨발, 마약 탐지견도 지연이한테는 못당할거 같더라...

 

"아아..영석이...그 새끼 또 담배피고 옷에 냄새 밴다고..."

"믿어도 되지?"

"..전화해서 바꿔줘?"

"아냐 되써..."

 

그때 전화기 진동음이 들렸구,

확인해보니 혜진이였어.

난 될대로 되라 자포자기 하는 심정으로,

아예 무음으로 바꿔버렸다.

"또 그 친구야?"

"..안받을라고...이제 자야지..."

 

지연이와 마주본채 꼭 껴안고 잠을 자려 눈을 감았어.

그때 부드러운 입술이 내 입술에 닿더라.

한번도 먼저 내게 입맞춤을 하지 않았던 지연이가

내 입술을 살짝 빨았어.

그녀의 손이 내 자지를 잡았고, 난 그녀의 가슴을 잡았당.

젤리 같은 느낌의 감촉이 좋았어.

 

내 자지를 잡은 그녀의 손에서 점점 힘이 빠진다 느꼈는데,

어느새 새근새근 잠들어 있더라.

 

그냥 잘까 하다가, 아무래도 신경쓰여서 안되겠더라.

핸드폰을 봤어.

[삼촌. 나 뛰어내릴꺼야. 거짓말인지 두고 봐]

문자를 보자마자 잠이 확 달아나더라.

 

지연이 몰래 방을 빠져나와 밖으로 나갔어.

 

혜진의 MOTEL 방에 도착해서 벨을 눌렀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혜진이, 방문을 열어줬어.

 

내가 들어가자 마자, 날 침대에 밀쳐 놓고 바지를 벗기더니 자지를 빨았어.

내 자지가 발기되자,

젓가슴 사이에 자지를 끼워넣고 빨아주는데 정말 미치겠더라.

그녀 엉덩이를 끌어 당겨 내 얼굴로 향하게 하고 보지를 빨았어.

짭쪼름한 맛이 났지만, 그닥 신경쓰이지 않았다.

음순 끝 산딸기를 잘근잘근 씹으며 빨았더니,

그녀는 내 자지를 붙잡고 우는 소리를 냈어.

그녀가 그렇게 좋아하던, 보지 속으로 풍선 불어 넣기를 해줬다.

"아아! 오빠! 나좀 어떻게 해줘..미칠꺼같앙..아아아...내 보지..!!"

 

혜진은 방이 떠나가라 교성을 질러 댔구

다시 내 자지를 물고 목구멍까지 삼키면서 펠라를 해줬어.

그러면서 내 손을 잡고 보지에 비비더라.

난 눈앞에 보이는 보지에, 손가락을 넣었어.

첨부터 두개를 넣고 쑤셨는데,

헤진의 손이 내 손가락을 모아 쥐더니, 보지로 당기더라.

 

손등이 엄청 조인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어느새 내 한쪽 손 모두가 그녀의 보지에 들어가 있었어.

혜진의 보지가 헐렁한 줄은 알았지만,

내 손이 들어갈거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

 

보지 입구 지날때만 압박감을 느꼈을 뿐,

혜진의 보지속은 엄청 넓었어.

보지에 넣은 손으로 보지 속 감촉을 느껴봤어.

배꼽과 닿는 쪽은 꼭 빨래판 처럼 느껴졌는데,

그곳을 손가락으로 긁어주자, 혜진은 다시 우는 소리를 했구,

반대로 혜진의 항문쪽은 주름도 별로 없고, 미끈거리기만 하더라.

마치 혜진의 보지속을 직접 눈으로 보는것 같은 착각을 일으켰다.

혜진은 앞쪽 빨래판 같은 곳을 자극할때와,

자궁경부를 만져줄때 더 느끼는것 같았어.

"아아! 씨발! 더 쑤셔 오빠! 더 세게! 혜진이 보지 걸레 만들어죠..!!"

나는 주먹을 쥐고 보지 속에 팔뚝까지 넣으며 자궁을 밀어 올렸어"

거칠게 주먹으로 쑤셔대자, 그녀는 기절할듯 온몸을 부르르 떨었다.

"아으으으...오빠...!!"

우는 소리를 내면서도 내 자지를 꼭 쥐고 흔들더라.

"이제 넣어줘 오빠, 보지로 자지 먹고 싶어.!"

보지에서 주먹을 빼고 정상위로 넣으려는데,

그녀가 고양이 처럼 엎드렸어.

 

그녀가 원하는대로 엉덩이를 잡고 뒤에서 삽입했다.

아까도 그랬지만,

이젠 완전 헐렁해서 진짜루 아무 느낌도 안나는거야.

 

그녀도 그걸 알았는지, 내 자지가 들어가 있는 보지에서

보짓물을 뭍여서는 항문에 바르더라.

그리고 지 가운데 손가락을 그곳에 몇번 넣었다 뺐다 했어.

"오빠, 뒷보지에 넣어줘.."

난 그녀의 손이 이끄는 대로, 자지를 항문에 넣었다.

들어갈때 느낌은 정말 좋았어.

이래서 애널섹스를 하나 싶었지.

난 그녀의 뒤에 박았고, 그녀는 상체를 바닥에 댄채,

그녀의 손을 보지에 넣더라.

씨발 완전 개걸레랑 하는거 같은 기분도 들고,

나도 변태 기질이 있었는지 존나 흥분됬다.

그대로 혜진의 항문에 사정했어.

 

사정을 끝내자, 방금전까지의 흥분은 어디가고,

찜찜하기도하고 기분도 더럽더라.

난 그대로 욕실로 들어가 거품을 뭍혀 자지를 박박 닦았다.

 

침대로 돌아와 눕자, 혜진이 내 자지를 잡으며 안겼어.

"삼촌도 내가 더러워?"

방금전 내 행동이 맘에 걸려 좀 미안해지더라.

"왜 그런 소릴 해?"

"그럼 금방 그건 뭐야?, 삼촌도 변했어..."

"내가 뭘?"

"날 이렇게 만든건 삼촌이잖아..삼촌이 이러면 안되지.."

 

좀 짜증이 나더라..

 

"내가 나 혼자 좋아서 했니? 너도 존나 즐겼잖아?"

"아무튼 내 첫 남자는 삼촌이였어.."

"나도 내 첫 여자는 너였던거 몰라?"

"그런데 어떻게 이럴수 있어?"

 

하아...내 짜증 게이지는, 내 뚜껑을 열기 직전까지 올라갔어.

자연히 목소리가 커졌다.

 

"잊었어? 날 차버린건 너야. 그것도 두번씩이나..

 그때 내 기분이 어떨지 생각이나 해봤니?

 어디가서 엄한 새끼랑 존나 붙어 먹다가,

 그새끼 한테 채이면 그땐 나 찾고...

 내가 무슨 내 보지에 꼽힌 딜도니? 자위기구야?"

 

"흑흑....삼촌 너무해...어떻게 그런말을...."

 

"정말 너무한건 너다...나도 잘한건 없지만,

 니가 얼마나 이기적이였는지 생각해봐...

 그때 니가 날 버리지만 않았어도..."

 

"버린게 아니라..어차피 안되는건 삼촌도 알았잖아,

 그러니까 순순히 인정한거 아냐?"

 

"그럼 지금은 돼서 이러고 있는거야?

 어차피 안되는거 알면서 이러고 있는거잖아."

 

더이상 말씨름 하는것도 지치고...

난 침대에서 일어나 옷을 입었어.

 

"삼촌! 다른여자 생긴거야?"

"응 맞아, 넌 남친 있어도 되고, 난 여친 있으면 안되냐?"

"그때 그애 맞지? 비오던날..."

"그래 맞아. 그러니 이제 더이상 연락하지 말자."

 

방문을 열으려 하는데 혜진이 소리쳤어.

 

"가지마! 그냥 가면 나 여기서 뛰어내릴꺼야!"

 

이제는 정말로 둘중 누군가를 선택해야 할 시점이 된것 같았어.

 

"맘대로 해라, 여기 창문 안열려.....못 뛰어내려..."

 

 

집으로 돌아가면서 생각했어.

혜진이는 날 두번 버렸고, 난 한번 버렸으니

내 잘못이 아니라고 스스로에게 면죄부를 줬다.

 

 

참고로,

지연이한테 거짓말 부탁했던 베프라는 녀석은

학교에 동네방네 떠벌리고 소문을 냈고,

난 공처가 병신으로 공식인증 됐다.

 

오늘은 여기까지~ 긴글 읽어 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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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손님 계정으로 썼던 글 링크야. ^^

1 : http://www.mhc.kr/index.php?mid=ssul&page=2&document_srl=8594742

2 : http://www.mhc.kr/index.php?mid=ssul&page=2&document_srl=8596102

3 : http://www.mhc.kr/ssul/8596541

4 : http://www.mhc.kr/ssul/8596584

5 : http://www.mhc.kr/ssul/8596937

*******************************************************************

 

 

  • 손님(bebab) 2022.09.21 02:54
    새벽2시넘어 올려주신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 손님(4ba81) 2022.09.21 04:27
    밤늦게 올려줘서 고마워~ 항상 응원하고 글 기다리고 있다~
  • 손님(4e84b) 2022.09.21 09:49
    개걸레가 되어버렸다니... 얼마나 해야 허벌창이 되는거지... 애널도 딴놈이 개통한거 먹은걸거 아냐.. 시붤
  • 손님(eb733) 2022.09.21 09:59
    후 씁쓸 했겠다 형
  • 손님(26a1f) 2022.09.21 17:32
    조카가 몇년사이에 개걸레가 되었네....이상하게 조련당해서 ㅠㅠ 안타깝네요.
  • 손님(9b8de) 2022.09.26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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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토리칼국수 2022.09.27 09:17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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