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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한가한 휴일이당~

쓰던 얘기 계속 이어서 쓸께.

 

 

아무튼, 집으로 돌아오는 동안, 지연이를 향한 혜진의 험담은 계속 되었어.

불과 1 30초 정도 만났을 뿐인데,

다른 사람이 듣는다면, 꽤 오랜 세월을 원수로 지낸 사이로 착각했을 거야.

걷는 동안, 때로는 리액션도 해주면서 그녀의 얘기를 들어줬어.

길바닥에서 객사하지 않으려면 방법이 없었당.

 

이제 한 집만 더 지나치면 우리 집이였구,

집까지는 50m 정도를 남겨두고 있었어.

 

우리 아랫집은 할머니 할아버지 두분만 살고 계셨는데,

집 앞에 밭이 있었구, 밭 한 귀퉁이에 자그마한 컨테이너 같은게 있었어.

 

이대로 아무일 없이 집에 돌아가는건 너무 아쉬웠구,

난 그녀를 이끌고 그 컨테이너로 갔어.

문은 굳게 잠겨 있었지만, 난 방법을 알고 있었지.

할아버지가 창틈에서 열쇠를 꺼내 문 여는걸 봤었거든.

 

손으로 창틀을 더듬었구, 예상대로 열쇠가 나왔당 ㅋㅋ

안으로 들어가보니 반정도는 농기구들로 채워져 있었구,

나머지 공간엔 작은 탁자와 등받이 없는 플라스틱 의자가 있었어.

가끔 그곳에서 새참을 드셨는지 탁자에는 김치국물 자국도 있더라.

 

난 혜진을 의자에 앉히고, 그 앞에 서서 바지와 팬티를 내렸어.

발기되지 않은 자지를 그녀 얼굴 앞으로 가져가며 말했당.

"빨아줘 혜진아."

"아앙...턱아프단 말야..어제 많이 해줬자나.."

혜진은 내 자지를 밀쳐내며 거부했어.

" 1분만..? 1분만 해주면 안돼?"

" 1분이야, 더 해달라고 하기 없어~"

"..아라써.."

 

그녀의 두손이 내 자지 기둥을 잡았고,

귀두가 따스한 그녀 입안으로 들어갔어.

밝은 대낮에 내 자지를 물고 오물거리는 그녀를 보니, 금새 반응이 왔당.

몇초만에 내 자지는 완전히 발기했구, 그녀가 입에서 귀두를 뱉어냈어.

"1분 됬어, 삼촌"

"뭐가~10초도 안됐게따.."

"아냐, 1분 했어~ !!"

"아아..그러지 말고 쫌 해주라.."

"칫 삼촌 나빠.."

그녀가 딱딱하진 내 자지를 양손으로 때리면서 투덜댔어.

풀발기된 자지를 맞으니까 밑둥이 아프더라.

"아아..아파..그러지 말고 해줭..?"

"그럼 열대만 맞아~그럼 빨아줄께 ㅋㅋ"

난 선택의 여지가 없었고, 긍정의 의미로 고개를 까딱 했어.

"하나! 두울!..."

마치 싸다구 치듯이 그녀의 손바닥이 내 꼬츄를 때렸구,

풀발기된 꼬츄는 용수철 처럼 제자리로 돌아왔어.

난 아픔을 꾹 참고, 열대를 다 맞았당.

 

약속대로 그녀가 다시 귀두를 물었을 때,

난 그녀의 머리를 잡고, 자지를 목구멍까지 밀어 넣었어.

그리고 허리를 흔들며 그녀의 입에 피스톤질을 했지.

"! !..."

그녀가 토하는 소리를 내면서, 내 엉덩이를 막 때리더라.

그래도 내가 멈추지 않자, 내 자지를 꽉 물었어.

"!! 아파..하지마..!!"

난 아파서 비명을 질렀당.

그래도 그녀는 내 자지를 물고 놔주질 않더라구.

"! 아파 혜진아..안할께. ? 물지마 진짜 아파...."

내가 한참을 사정 사정 하고서야, 그녀는 자지를 놔줬어.

혜진이 나를 올려다 보며 말했어.

"토하는줄 알았잖아! 앞으로 자지 안빨아 줄꺼야.."

"미안해..너무 좋아서 그랬어. 이제 내가 빨아 줄께.."

 

그녀를 일으켜 세워 벽에 등을 기대게 했어.

이어 츄리닝 바지와 팬티를 벗겨 탁자에 올려 놨구,

그녀의 한쪽 다리를 살짝 들어 올리게 한 후 보지를 빨았어.

삐져나온 음순을 입에 머금고 빨다가, 음순 끝 산딸기를 혀로 굴렸당.

"하흣!! 삼촌!!"

그녀는 바로 반응을 했어.

난 장난기가 발동했구, 아까 자지를 물린것에 대한 복수로

그녀의 산딸기를 이로 물었당 ㅋㅋ

"! 삼촌!!"

그녀의 입에서 비명이 나왔구, 난 멈추지 않고 입에든 산딸기를 잘근잘근 씹듯이 했어.ㅋㅋ

"! 하지마! 삼촌 그만!!"

자극이 너무 강한지, 그녀의 엉덩이가 도망가려 했지만, 이미 내 손에 잡혀 있었구,

음순을 보지에서 떼어낼듯 세게 흡입했어.

"꺄악! 그만..제발 그만...."

곧 울음을 떠뜨릴듯한 그녀의 음성.

그녀의 손은 내 머리칼을 쥐어 뽑고 있었어.

동시에 그녀의 보지가 움찔 움찔 하면서 보짓물이 흘러 나오더라.

미끈하고 약간은 비릿한 액체..

난 혀를 보지 속에 깊숙히 넣고 휘저으며 보지가 흘리는 액체를 남김없이 빨아 먹었당.

"아아앙!! 어떻해....오빠...오빠..!..아아아아...나 어떻해...오빠!. 오빠..."

우는 소리로 연신 '오빠'를 외쳤어.

 

난 바로 일어나서 바지를 내리고 삽입을 시도했당.

귀두가 그녀의 속살을 가르며 들어가는데...

내가 그녀의 보지를 너무 열심히 빨아먹었나봐.

좀 뻑뻑한 느낌이 들더라. ㅋㅋㅋ

 

그래도 끝까지 넣고 몇번 움직여주자, 다시 그녀의 보지는 흥건해 졌어.

 

오른 손으로 그녀의 왼쪽 다리를 받쳐들고, 다른 한손은 그녀의 니트옷 속으로 넣어 가슴을 주물렀어.

위엔 두툼한 옷을 입은 채, 아래만 벗기고 섹스 했는데 그게 또 꼴릿 하더라. ㅎㅎ

 

"하앙..오빠..오빠..계속 박아줭...하아..하아...좋아...더 깊게 오빠..하아..."

그녀의 팔이 내 등을 감쌌구, 난 그대로 열심히 박았어.

싸늘했던 컨테이너 공기가 덥게 느껴졌당.

그녀는 보지를 내쪽으로 밀착 시키며 한쪽 다리를 더 높이 치켜올렸어.

그 자세가 좀 흥분되기는 하는데, 그녀와 내 키 차이 때문에 난 어정쩡 다리를 굽혀야 했구,

기마자세 비슷한 자세는 오래 하긴 힘들더라.

 

난 내친김에 그녀를 들고 박아 보기로 했어.

그녀의 팔을 내 목에 두른 후, 그녀의 정강이에 내 팔을 끼우고, 번쩍 들어 올렸당.

"엄마!! 모해??"

그녀는 깜짝 놀라면서도 내게서 떨어지지 않으려 날 끌어 안았어.

생각보다 그렇게 많이 무겁지는 않더라.

그녀를 든 채로 컨테이너 안을 돌아다니면서 박았당.

그녀와 나의 음부가 부딪힐 때 마다, 찰싹 찰싹 마찰음이 컨테이너에 울렸어.

"하응..하응...너무 깊어...너무 좋아 오빠.."

"혜진아 좋아?"

"..너무 깊게 들어와..하앙.."

"깊게? 어디까지?"

"자궁..오빠 자지가 자궁까지 들온거 같앙.."

"혜진이 자궁?"

"..하앙..좋아 오빠..이거 너무 좋은데?..더해줘 오빠..!"

 

언제는 깊이 들어와 싫다고 하더니, 지금은 좋다고 하고...

도대체 좀잡을 수가 없었어.

 

슬슬 힘에 부치기 시작했지만, 좋다고 하는 그녀를 내려 놓을 수는 없었어.

팡 팡 하는 소리가 날 정도로, 허공에 있는 그녀 가랑이를 향해 힘껏 박았어.

"하아..좀더..더 박아줘 오빠..깊게 박아줘 오빠!"

"하아..하아...깊게? 어디까지 박아 줄까?"

"하앙...자궁...혜진이 자궁까지...하아,..좋앙..지금처럼 박아줭.."

"그래, 혜진이 자궁에 박아주께,"

"우웅 오빠..박아줭!"

혜진의 말 때문일까? 진짜로 귀두에 뭔가 딱딱한게 닿는 느낌이 들더라.

"싼다 혜진아, 혜진이 자궁에 쌀꺼야!"

"! 싸줭~! 혜진이 자궁에 싸줭!"

"으으으!! 나온다!!"

"아아...오빠!!"

난 그대로 부르르 떨면서 사정을 했어.

 

사정을 하자, 온몸에 힘이 쭉 빠지더라.

쌀쌀한 날씨에도 내 몸은 땀으로 쩔어 있었어.

혜진의 엉덩이를 탁자위에 털썩 내려 놓았당.

자지를 여전히 혜진의 보지에 꼽아둔 채 물었어.

"하아..하아...어땠어 혜진아?"

"아앙..너무 좋았어 삼촌..."

"정말?"

"....무겁지 않아?"

"무겁긴, 하나도 안 무거워.."

"그럼 또 해줄꺼야?"

 

순간 난 섬짓 했당.

 

"지금??"

"아니..나중에 연애할 때, 이거 또 해달라구.."

"알았어.."

 

휴우...난 자지를 빼냈구, 벗어 놓은 팬티를 찾아 봤는데,

내 팬티는 흙먼지 투성이인 바닥에 떨어져 있더라.

하는 수 없이 그녀의 팬티로 보지를 닦아 줬어.

꽤 많은 양의 좃물이 보지에서 흘러 나왔당.

..C발 이러다 임신하는거 아닌가 걱정 되더라.

 

비록 축축해 지긴 했어도, 혜진에게 팬티를 다시 입히려 했어.

"안 입을꺼야, 삼촌...이거 삼촌 가져, 선물이야 ㅋㅋㅋ"

 

내 손에서 낚아챈 지 팬티를 내게 다시 내밀더라. ㅎㅎ

 

 

선물 받은 팬티를 패딩 주머니에 넣고, 컨테이너를 나왔어.

 

땀으로 흠뻑 젖은 몸이 찬 바람에 노출되자 추위가 느껴졌어.

얼마나 힘을 썼는지 다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거 같기도 했구..

우산을 겨우 들고 집에 돌아 왔어.

 

 

집에 돌아오니, 사촌누나가 혜진에게 집에 갈 채비를 하라더라.

우리 엄마는 저녁 먹고 가라고 했지만, 너무 늦을거 같다며 사양했어.

혜진이 새아빠 되는 사람도 내일 일찍 나가야 한다고 했구.

 

 

혜진이가 방에 들어가 가방을 챙기는 동안 난 마루에 멍하니 앉아 었어.

이대로 혜진을 보내면 또 한동안은 볼수 없다는 생각에 망연자실 했당.

그러다 방을 나와 화장실로 향하는 혜진을 발견 했구, 난 지체 없이 따라 들어갔어.

"? 나 쉬할 꺼란 말야~"

"혜진아, 한번만 더하장.."

"..여기서?. 시러..나 쉬 할꺼야. 빨리 나가.."

난 안나간다고 고집을 피웠구, 결국 혜진이는 내 앞에서 팬티를 내리고 변기에 앉았어.

'쏴아아아~~'

나는 멀뚱히 서서 혜진이가 오줌 싸는걸 지켜봤당..

혜진이 보지에서 뿜어져 나오는 맑은 물줄기...

그걸 보자 내 꼬츄는 다시 발기했어.

 

휴지로 보지를 닦고 있는 혜진의 앞으로 다가갔지.

그리고 바지를 내렸어.

"빨아줘 혜진아, 또 한참 동안 못 만나잖아.."

세상 잃은 표정의 내가 불쌍 했는지, 혜진이 내 꼬츄를 잡았어.

"알았어..빨리 싸야되, 알아찌?"

 

내 귀두가 그녀 입으로 들어갔고, 그걸 빨기 시작했어.

난 귀두에 느껴지는 그녀의 입술과 혀 감촉을 음미했당.

 

한참동안 빨던 그녀가 날 올려보며 재촉했어.

"왜 안싸? 누구 오면 어쩔라구 그래~, 이제 그만.."

"조금만 더 혜진아..."

"아이씨...알써..빨리 싸..."

조급 하니까 더 안나오더라..

결국 혜진이 내게 자위하는걸 보여주고, 난 그걸 보면서 자위했어.

드디어 싸기 직전, 난 혜진에게 먹어 달라고 했구,

혜진은 내 귀두를 입에 넣고 뿜어져 나오는 좃물을 받아 삼켰어.

손으로 기둥을 꼭 쥐어서 요도에 남은 정액까지 짜 먹고는

자지에 대고 쪽 하고 입마춤을 하더라.

 

"많이 생각 날꺼 같앙.." 혜진의 속삭임...

"나도 혜진아...."

"아니, 삼촌 말고 얘 말야..ㅋㅋ"

혜진이 내 자지를 잡아 흔들면서 웃었어.

좀 어이가 없어서 나도 따라 웃었다.

 

"얼른 나가 삼촌..시간 없어."

그녀가 내 바지를 추슬러 주며 달랬어.

"...우리 언제 볼수 있을까?"

"기회 봐서 자주 올껭.."

혜진이도 많이 아쉬워 했어.

 

혜진의 마지막 말을 믿고 하루 하루 기다렸어.

하지만 그녀가 오고 싶다 해서 올수 있는것도 아니였지.

 

 

 

망부석처럼 혜진의 소식만을 기다리는 사이 겨울이 다가왔구,

해가 바뀌었어.

 

난 중2가 되었구, 혜진이는 고등학교에 입학했어.

우리 누나도 고등학교 진학과 동시에 집을 떠나 도시로 올라가게 되었다.

 

잠깐 누나 얘길 하면,

누나는 비록 시골 학교기는 해도, 항상 전체 1~2등 안에 들었구,

꽤 알아주는 고등학교에 진학을 했다.

혜진이 살고 있는 도시에 위치한 학교 였어.

 

사촌누나 집에서 다니라는 제의가 있기도 했지만, 누나는 기숙사를 선택했구...

혜진이도 학교에 딸린 기숙사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누나와는 정 반대의 이유였어.

 

공부에 그닥 취미도 재능도 없던 그녀는,

도심의 학교에 진학 할 실력이 되지 않았고,

결국 변두리의 학교를 선택했는데,

집에서는 등하교가 불가능한 거리였지.

 

 

아무튼 그렇게 소식만 듣고 있었는데,

6월쯤에 우리 엄마 생일이 있거든.

누나도 온다고 해서 주말로 미뤄서 생일 파티?.....

음 그렇게 거창하진 않구..암튼 엄마 생일을 하기로 했어.

 

근데 뜻밖에도 사촌누나와 새 매형, 그리고 혜진이도 우리 누나와 함께 왔당.

사촌누나 차를 타고 왔는데, 차에서 내리는 혜진의 모습을 보고 뛸 듯이 기뻤어.

 

늦은 토요일 저녁, 케잌에 촛불도 켜고, 생일 축하 노래도 불렀당.

생일 파티 후, 우리 부모님과 사촌누나와 매형은 안마당 평상 옆에 모닥불을 피웠어.

6월초 이기는 해도 시골이라 밤엔 꽤 쌀쌀 했거든.

 

엄마는 담궈뒀던 술을 안주와 함께 가져 오셨구,

사촌누나와 매형은 그 술을 마셨구,

아빠와 엄마는 음료수를 드시면서 얘기를 나누셨어.

..고등학생이 된 혜진이와 우리 누나도 같이 있었당.

 

난 혜진이 빨리 방으로 들어오길 기대하면서

마당에 불이 꺼지기만 목을 빼고 기다렸는데,

밤 깊어지도록 들어가실 생각을 안하더라.

 

결국 졸음을 참지 못하고 잠이 들었구,

한밤중 눈이 떠졌을 때엔 혜진이가 나와는 반대편에서 자고 있었어.

살금 살금 혜진에게 다가가 흔들어 봤어.

혜진은 MP3 플레이어와 연결된 이어폰을 끼고 있었는데, 안자고 있었더라구.

시계를 보니 11시쯤 되어가더라.

 

내가 눈짓하자 혜진이 따라 나왔어.

혜진을 보며 내가 투덜거렸당.

"왜이렇게 늦게 들어온거야? 한참 기다렸는데..."

"!, 그렇다고 안기다리고 잔거야?"

"깜빡 잠든거지..."

 

난 비닐하우스에 가자고 했고, 혜진은 술이 마시고 싶다고 했어.

그래서 비닐하우스에서 술마시기로 했당.

 

방금전 사촌누나 내외가 먹던 술이 반동이 정도 남아있길래 챙겼고,

널어 놓은 오징어랑, 라면 한봉지를 챙겼어.

 

비닐 하우스 난로에 불을 피웠구,

그 불에 오징어랑, 생 라면을 구웠어.

혹시 먹어본 사람 있을지 모르겠는데,

라면 구워서 스프 뿌려 먹으면 진짜 맛있거든 ㅋㅋ

 

술을 홀짝거리며 얘기를 나눴어.

첨엔 학교 얘기로 시작해서, 점점 다른 얘기로 옮겨 갔는데,

난 그녀와의 뜨밤을 기대하고 있었지만, 그녀는 그럴 생각이 없어 보였어.

 

"삼촌...우리 이렇게 지내면 안될거 같아..."

나름 철이 들어서 그런지, 우리 관계에 대해 심각하게 얘기 하더라.

"우리가 어쨌는데?"

"지금처럼 섹스하고 이런거..하면 안된다구.."

"왜 안돼, 서로 사랑하잖아?"

 

"생각해봐..삼촌과 나는 아무리 서로 사랑해도, 어차피 결혼 할 수도 없어..

 만약 삼촌이랑 이런거..작은 할머니랑 할아버지 아시면 뭐라 하실꺼 같아?"

"그래도 사랑하는걸 어떻게 그만둬?"

"그럼 삼촌은 작은 할아버지한테 나 사랑한다고 말할수 있어?"

 

여기서 부터 말문이 막히더라...

 

"삼촌..어쩜 우리가 하는건..사랑이 아닐지도 몰라...

 그냥 봄에 부는 바람처럼 스쳐지나가는 것일수도...."

 

난 아니라고 우겼지만, 그녀에게 더 이상 통하지 않았어.

그녀가 미워졌구, 강간이라도 해버릴까 싶었다.

하지만 그렇게 까지는 할 수 없었어.

 

그렇게 그녀에게 첫번째로 차였구, 이별주를 마셨구,

머릿속에 수백마리 딱다구리가 둥지를 튼것 같은 숙취만 남았당.....

 

 

********************************************

 

..실화를 쓴다는게....

여기 등장 인물 중 한명이라도 이 글을 읽을 일은 없겠지?

예전에 혜어진 여친 얘기를 비슷한데 올렸다가 개털릴뻔 했거든..ㅋㅋ

C...새로 사귄 남친이 어떻게 그 글을 보게 되서

전 여친이랑 싸우고, 나한테도 전화해서 지랄 하고. ㅋㅋㅋ

물론 실명이나 지역명 같은건 쓰지 않았구,

아니라고 딱 잡아 떼고 넘어가긴 했는데,

당사자나 주변사람이라면 알만 했을꺼야. ㅎㅎ

 

조금 걱정이 되긴 하지만,

풋풋했던 옛날 생각도 나고..

날 차버리고 그렇게 당당했던 그애 한테 복수 하는거 같기도 해서

계속 써볼란다. ㅎㅎ

 

..읽는 여러분이 궁금해 한다면,

나중에 전 여친 얘기도 따로 써볼께 ㅎㅎ

궁금하면 댓글 달아주삼~~.

 

  • 손님(cdd54) 2022.09.18 17:04
    이야 쩔었다ㅋ 그럼 그 이후엔 관계가 없었어?
  • 슈나이더 2022.09.18 17:51
    당근 아니지..여기서 끝날꺼면 그냥 한편 짜리로 올렸당 ㅋㅋ
    다음편 후딱 써서 올릴께, 기대해줘~~
  • 손님(0377d) 2022.09.18 18:28
    좋다 열일하네 아주 칭찬해
  • 손님(b7ff5) 2022.09.18 19:17
    나도 비슷한 경험 있어서 더 몰입했네 ㅋㅋ
  • 바람바람 2022.09.18 19:50
    진짜 썰 좋다 ㅎㅎ
  • 바람바람 2022.09.18 20:06
    그런데 오랫동안 하면 누구한테 들켜도 들킬건데 들킨적 없나요
  • 슈나이더 2022.09.18 20:16
    헐..이분 촉이...안그래도 다음 다음 편 쯤에 그 얘기 쓰려고 했는데..ㅋ
  • 바람바람 2022.09.18 20:20
    저도 사촌누나썰 올렷습니다. 워낙 방대한 이야기라 언급못했지만 들킨 경험이 ㅋㅋㅋㅋ
  • 슈나이더 2022.09.18 21:58
    아..제목 좀 알려 주시면 안돼요? 저도 감상해 보겠슴당 ㅋㅋ
  • 바람바람 2022.09.18 22:09
    http://www.mhc.kr/index.php?mid=ssul&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EB%B0%94%EB%9E%8C%EB%B0%94%EB%9E%8C&page=2&document_srl=8567168
  • 바람바람 2022.09.18 22:10
    쭉 시리즈로 썻는데 다쓰고 나니 못쓴게 아쉬워서 다시쓰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그래도 아쉬움이 남네요 첨부터 잘쓸걸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몇년간 이야기라 아직도 못쓴건 많습니다
  • 슈나이더 2022.09.18 22:32
    감사요~ 즐감 할께요~~
  • 손님(973dc) 2022.09.19 00:50
    썰 퀄리티 미쳤네 ㄷㄷㄷㄷ
  • 손님(e7551) 2022.09.19 16:41
    아... 라면 구워 먹는거는 시골에서만 하는건가?? 저거 은근한불에 살살 구워서 스프 뿌리면 진짜 장난 아닌데 ㅋㅋㅋㅋ
  • 도토리칼국수 2022.09.20 13:18
    몰입감 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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