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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일이 있은 후.

혜진과 나는 항상 붙어 다녔어.

강제 노동에 동원 되어서도, 놀러 갈때도, 밥을 먹을 때에도...

밤에 그녀가 화장실 가고 싶다고 하면, 같이 가서 그 앞을 지켰당.

 

무슨 촉이 발동이라도 한걸까?

보다 못한 누나가 묻더라.

"! 니네 뭐하냐?? 둘이 사귀냐??"

누나의 물음에 나는 뜨끔 했는데, 혜진은 생글생글 웃으며 당당하게 대답했어.

"..우리 사겨...ㅋㅋ"

"하아...이것들이 제대로 미쳤구나~"

다행히도 누나는 우리의 관계를 눈치 채지는 못한 것 같았어.

 

엄마와 아빠는 낮시간엔 거의 집을 비우셨고,

누나가 집에 있을 때에도 우리의 애정 행각은 이어졌어.

지금 생각해 보면 진짜 미친짓 한거지...

 

첫 섹스 후 며칠이 지나서

그녀가 위에서 해보고 싶다면서 내 위로 올라왔당.

그녀는 나를 내려다 보며 미소를 지었구,

그 웃는 얼굴로 내 위에서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었어.

"어때 오빠? 느껴져? 난 좋은데 오빠는 어때? ㅋㅋ"

". 너무 좋은거 같아.."

"그럼 이건 어때?"

혜진은 방아찧기를 시전했구,

그녀의 보지 살을 가르며 들어가는 내 자지가 너무 자극적으로 보였어.

그녀의 보지가 주는 촉감과 눈 앞에 펼쳐진 자극적인 광경..

거기에 더해 그녀의 섹스립까지, 모든게 완벽했당, ㅎㅎ

"하앙...오빠 자지 너무 커...맘에 들어 ㅋㅋㅋ"

"아아...쌀꺼 같아 혜진아..천천히...."

"아아아앙~ 오빠 자지 맛있어..너무 좋아..."

"으으..혜진이 보지도..."

"나 졸라 맛있지? 언제 부터 나 따먹을라고 했어?"

"몰라..."

"왜 몰라, 빨리 말해봐~ㅋㅋㅋ"

"기억 안나.."

"첨 부터 따먹구 싶었던 거얌?"

".."

 

그녀는 섹스 할때 날 오빠라고 불렀구, 난 그 단어에 더 흥분하곤 했어.

내 위에 올라 키득키득 웃으며 방아찧고 있는 그녀를 보고 있자니,

내 아래서 흐느끼듯 우는 소리를 내며 박히던 그녀가 맞나 싶었어.

섹스 할때 그녀는 전혀 다른 사람처럼 돌변해서 날 깜짝 깜짝 놀라게 만들었당.

 

혜진과 지내는 하루 하루는 너무 빨리 지나갔어.

꼭 섹스를 해서 그런게 아니라, 그냥 함께 있는것 만으로도 좋았당.

하루 뿐만이 아니라, 일주일도, 얼마 남지 않은 방학 기간도....

너무 빨리 가는것 같았어.

 

이제 개학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구,

나는 혜진이랑 한번이라도 더 하려고 안달이 나있었어.

그날도 엄마와 아빠가 빨리 일하러 가시길 기다리고 있었지.

'낮에 비 올지 모르니까 비오면 고추 널어 놓은거 덮어 놓고........'

어김없이 미션을 한보따리 던져 놓고, 집을 나서셨구,

난 두분이 대문을 지나, 언덕을 내려가시는걸 확인한 후.

후다닥 작은 방으로 갔어.

 

혜진은 거울 앞에 앉아 있었고, 난 뒤로 가서 혜진을 끌어 안았지.

"거울 안 봐도 예쁘니까, 그만 봐~"

혜진의 윗옷 속으로 손을 넣었는데, 혜진의 손이 가로 막더라.

"아잉~ 오늘은 안돼 삼촌..."

"~? 빨리 하자 혜진아~"

"아잉..하지마..나 생리 시작했어.."

젝일 하필 이때...김이 팍 새더라...

그래도 다시 한번 졸라 봤당.

"하자~혜진아..?"

그녀가 내게 얼굴을 돌리면서 대답했어.

"나두 하고 싶은데 진짜 안돼 삼촌, 피 많이 나온단 말야...."

더이상 매달려도 안될것 같아서 그냥 포기하고 발랑 드러누웠어.

그녀가 다시 거울을 보는가 싶더니 날 부르더라.

"삼촌 일루 와봐..."

"?"

나도 물으며 그녀 옆으로 갔어.

"여기 이거 보여?"

그녀의 손가락이 가리키는 곳을 보니, 작은 뾰루지 두어개가 나있더라.

"약 발랐어?"

"..발랐지..근데 계속 이래...."

"하웅...어쩐대냐..."

난 사실 별 관심이 없었지만, 걱정해 주는 척 하면서 다시 방바닥과 합체 했어.

그랬더니 다시 그녀가 날 부르더라.

"삼촌 일루 와봐~ 부탁이 있어.."

 

난 마지 못해 다시 그 옆으로 갔어.

"부탁? 뭔데??"

"있잖아...여자 피부에 남성 호르몬이 직빵이래.."

어디서 낭설을 들었는지...

무슨 개 풀 뜯어 먹는 소린가 싶었당.

"남성 호르몬이 어쨌다구?"

"삼촌 그거 있잖아...좃물...그거 나한테 싸주면 안돼?"

 

..내가 무슨 백신 만들때 피 뽑는 투구게도 아니고...

내 정액을 의약품으로 쓰겠다는거야...

어이가 없긴 했지만, 그렇다고 내가 싫어 할 일도 아니잖아? ㅋㅋ

, 조건이 있다고 했어. 얼굴에 직접 싸준다고 했지 ㅋㅋㅋ

당근 거부 할줄 알았는데, 의외로 쉽게 합의를 봐주더라.

 

난 그녀의 얼굴 앞에 서서 자지를 꺼내 놓았어.

그녀 얼굴을 내려다 보며, 귀두를 그녀의 볼에 부비부비 하기도 하면서 자위를 했어.

좀 창피하기도 했지만, 내 정액이 뿌려진 그녀의 얼굴을 상상하니 흥분 되더라.

그래도 그것 만으로 사정까지 가기엔 부족한것 같아서 그녀에게 만져달라고 했어.

부드러운 손으로 내 자지를 꼭 쥐고 흔들어 주는데, 기분은 졸라 좋은데도 사정은 되지 않았어.

그녀가 열심히 딸을 쳐주다 지쳤는지, 내 자지를 팽겨치더라. ㅋㅋㅋ

"! 뭐야 삼촌! 왜이렇게 안싸~!. 팔 아파 죽겠단 말야~!"

"하아..그게 맘대로 되냐?"

"아이씨~ 몰라! 섹스 할때는 금방 금방 잘만 싸더만~!"

금방 싼다는 말에 자존심이 상하더라.

난 다시 자지를 바지에 넣으려 했어.

"알써 그럼, 안싸줘도 되지?"

"아니, 그게 아니구~ 그냥 삼촌이 해서 싸주면 안돼?"

그녀가 토끼같은 눈망울로 날 올려다 보며 말했어.

"맘대로 안된다구...니가 내꺼 빨아주면 안돼?"

"안돼 그건..아직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았단 말야...."

그녀에게 은근히 사까시를 요구 했다가 보기 좋게 까였당.

 

"좋아 그럼..그럼 너두 자위하는거 보여줘. 그럼 금방 쌀꺼 같아."

"아라써...근데 아래는 안돼...가슴만 보여줄께."

 

좀 장면이 웃기기는 해도....

그녀는 윗옷을 벗고 가슴을 만지는걸 보여줬구,

난 그녀 얼굴 앞에서 자위를 했어.

"아앙~ 빨리 싸줘 오빠...오빠 싸는거 보고 싶단 말야..."

그녀는 손가락에 침을 뭍여 젖꼭지에 살살 돌리면서,

얘원하는 눈빛으로 내게 말했어.

"오빠, 나 존나 섹시하지 않아? 좃물 싸줄꺼지? ?"

"으응...존나 섹시해..."

"그럼 싸줘..오빠 좃물로 내 얼굴에..."

"으윽! 싼다!!"

그녀의 생쑈가 통했는지 드디어 혜진의 얼굴을 향해 진한 액체가 뿌려졌어.

머리카락에도 뭍어서 욕 먹을줄 알았는데,

그녀는 머리카락에 뭍은 정액도 손가락으로 훑어서 얼굴에 발랐어.

"땡큐 오빠~~"

그녀의 얼굴이 바짝 다가와 살짝 키스를 해줬는데,

그녀에게서 풍기는 내 정액 냄새가 썩 좋게 느껴지지는 않더라...

 

계속 서 있어서 그런지, 어떻게 된게 섹스 한것 보다 더 힘든거 같았어.

방바닥에 큰대자로 뻗어버렸당.

 

 

이튿날.

내 생각엔 그냥 약발라서 나은건데,

그녀는 남성호르몬 요법이 낫게 한거라 확신 하는거 같았어.

어찌되었든 뾰루지 두개중 한개가 사라졌고,

다른 한개도 눈에 띄지 않을 정도로 작아져 있더라.

그녀는 내게 남은 한개 마저 치료 해야 한다면서 같은걸 요구했구,

난 어제와 같은 방식으로 정액을 추출 당했어.

 

혜진의 집으로 돌아가기 전날에서야 혜진의 생리는 끝 났어.

마지막날 내 모든걸 불태우리라 다짐 했건만...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사촌 누나가 남매를 데릴러 왔구,

내게 그런 기회는 주어지지 않았어. .

 

 

***내친김에 짧게 한편 더 올려봤어.^^***

 

  • 손님(f2d0c) 2022.09.17 02:58
    구웃????
  • 손님(892c3) 2022.09.17 11:43
    요즘 읽고있는 썰중에 젤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손님(ab03f) 2022.09.17 12:48
    하~저때는 조석으로 박아도 분기 탱천 할때 하루종일 해야돼...잘읽었다요
  • 손님(7e4a1) 2022.09.18 00:09
    잘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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