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5 12:21

레즈비언 만난 썰 2편

조회 수 3342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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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포차에서 뛰어나와서 

 

거리에 잠시 서있다가 편의점 들어와서 음료수 한잔 했어

 

그 남자는 우리가 먹은거 다 계산해야했을거야 ㅋㅋ

 

 

 

" 넌 왜 거기서 어버버해?  싫다고 했어야지. "

 

 

" 갑자기 막 들어오니까 당황해서 그랬지. "

 

 

" 너도 참... 애도 아니고... "

 

 

 

현이 말이 틀린건 아닌데

 

내 성격이 쫄보인 걸 어떡해

 

그리고 그런 상황에서 한번에 노 할수 있는 여자  별로 없는건 맞잖아

 

 

 

" 근데 이제 어쩔거야? "

 

 

" 뭘 어째? "

 

 

" 다른데가서 또 마실래?  아니면 집에 갈까? "

 

 

화제를 돌리려고 한 말이었어

 

근데 현이가

 

 

 

" 모텔가서 마실래? "

 

 

 

씩 웃으면서 저렇게 말했어

 

 

 

" 머? 모텔? "

 

 

" 술집가면 또 남자들이 앵길거야. 그냥 우리끼리 조용히 마시자. "

 

 

" 그래도 그건 좀.... "

 

 

" 너 욕정 풀러왔다며?  내가 풀어줄께. "

 

 

" 야, 갑자기 왜 그래..... "

 

 

 

근데 내 머릿속에선 이런 프로세스가 펼쳐졌어

 

 

 

현이가 너무 예뻐 -> 물고 빨고 싶어-> 모텔가면 레즈니까 벗겠지?-> 그럼 만지고 물 수 있다?

 

 

내가 여자랑 하고 싶은 건 아니었고, 그냥 예쁜 현이 몸이 보고 싶었던 거였어

 

성정체성을 지키려는 내 정신은 점점 무너져갔고

 

난 반현혹된 상태로 말했어

 

 

 

 

" 그래, 가자. "

 

 

 

 

지금 생각하면 이때 차라리 안가는게 나았을거라 생각하고 있어

 

나야 욕정 채워서 좋지만, 현이가 상처 받는 일은 없었을테니깐

 

그 때 현이 표정이 마약빤거처럼 흥분되있었어

 

 

 

어쨌든 편의점에서 캔맥주랑 과자 몇개 사서 근처에 있는 시설 좀 좋은 모텔로 들어갔어

 

 

 

 

가는 동안에서 찝적대는 남자들 개 많았어

 

예쁜 여자애 둘이 있으니깐 같이 놀자고 애걸복걸하드라

 

그 때 마다 난 은근 우월감 느껴져서 기분 좋았는데 현이가 정색하면서 나 끌고 토낌 ㅋㅋ

 

 

모텔 작은 룸 하나 잡고 들어와서 난 침대에 앉아서 숨 돌리고 있었어

 

 

근데 현이가 가디건을 벗더니 원피스까지 벗어버리는거야

 

 

갑작스런 행동에 난 놀랐다가 현이의 몸매를 보고 입을 막았어

 

 

오래되서 정확한 특징은 기억안나고 그냥 관리를 잘한 몸이였어

 

딱히 어디가 발달했다 할만한 부위는 없었던 거 같아

 

 

이렇게 예쁘게 생겼는데 왜 레즈일까 싶드라

 

남자들한테 인기 많을텐데....

 

 

 

" 넌 안 벗어? "

 

 

" 난 좀 있다가... "

 

 

" 옷 입고 있으면 불편하지않아?   편하게 있어도 되. "

 

 

 

지금은 내가 불편해서 그래 ㅠㅠ

 

 

어쩔 줄 몰라하면서 눈은 계속 현이 가슴 허리 다리에 가있다는게 함정 ㅋㅋㅋ

 

 

현이가 속옷만 입고 침대에 앉아서 맥주 하나 까서 마셨어

 

 

나도 하나 마시면서 물어봄

 

 

 

" 너 진짜 예쁘다. 대학 표지모델도 할 수 있을거 같아 "

 

 

" 나 대학 안다니는데? ㅎㅎ "

 

 

" 그럼 머하는데? "

 

 

" 카페에서 일해. "

 

 

" 아, 바리스타! "

 

 

 

술마시면서 길게 이야기 나눴어

 

서로 이거저거 알게 됐지

 

현이는 여중, 여고 나와서 졸업하고 바로 카페에서 일하다가 바리스타 자격증따고 정직원으로 일하는 중이랬어.

 

나중에 카페 차릴 생각이고.

 

난 그냥 졸업 앞둔 대학생 ㅎㅎ

 

 

 

" 근데 왜 여자를 좋아하는거야?  남자는 싫어? "

 

 

" 글쎄.... 특별한 계기가 있던 게 아니라서... 여중 여고 다니다보니 그렇게 된건가?  원래부터 남자보단 여자가 더 좋았어. "

 

 

" 남자랑 사겨본적은 있어? "

 

 

" 고딩 때 남소한 번 받아보긴했는데, 흥미가 안생겨서 한번 보고 말았어. "

 

 

" 그러면 남자하고는 키스도 안해본거야? "

 

 

" 손도 안잡아봤어 ㅋㅋ "

 

 

" 그럼 여자랑은 사겨봤어? "

 

 

" 응.... "

 

 

 

 

여기서부터 현이 표정이 암울해지면서 자기 역사를 썰 풀어줬는데 대충 요약하자면 

 

 

중1때 같은 반에 좋아하는 애가 있어서 친해진 다음에 고백했는데 

 

그 후로 현이를 피해다녔대

 

그러다 학교 밖에서 우연히 지나쳤는데

 

그 때 자기를 너무 혐오적으로 쳐다보는 거에 충격먹고 전학을 갔었대

 

 

그러고 고1때 같은 레즈비언을 만나서 연애를 했었는데 1년 후에 상대방이 이성애자로 커밍아웃을 함....

 

 

그 때 살면서 가장 크게 울었었고

 

그 후로 맘에 드는 여자있어도 그냥 바라만 봤다고....

 

레즈인거 함부로 고백도 못하고...

 

 

자기가 비정상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성향바꿀려고 남소도 받아봤지만 교정은 되지 않았대

 

 

 

이거 듣고 내가 든 생각은 

 

측은지심이랑 설레임이었어

 

난 현이를 꼭 안아줬어

 

 

 

 

" 너 많이 힘들었겠다.  "

 

 

"  어머.... "

 

 

 

현이가 감동받았는지 울면서 웃드라고

 

 

 

" 난 야노한다. "

 

 

" 야노가 뭔데? "

 

 

 

현이가 자기의 비밀을 말해줬으니까 나도 내 비밀을 말해주고 싶었어

 

말해주는게 맞는거고

 

 

 

" 야외노출을 줄여서 야노라고 하는거야. "

 

 

" 밖에서 벗는다고? "

 

 

" 보일 듯 안보일 듯하게. "

 

 

" 왜 그런걸 해?  위험하잖아. "

 

 

 

현이의 걱정스러운 표정을 보고 즐기며 계속 얘기했어.

 

그 때 현이 표정 진짜 귀여웠어.

 

나는 내가 노출에 눈 뜬 계기랑 지금까지 내 성생활을 다 말해줬어

 

 

 

" 그럼 요새도 원나잇하는거야? "

 

 

" 아냐. 원나잇은 대학가기전에 딱 한번 해봤어.  그 후로는 남친 생겨서 한번도 안했었고. " 

 

 

" 오늘은 하려고 했다는거네? "

 

 

" 그럼 어떡해! 욕정은 넘치는데 남친은 없고 "

 

 

 

그 말이 끝나고 현이가 내 입술에 입맞췄어

 

난 당황해서 멍때리고....

 

 

 

" 오늘 욕정은 내가 해결해줄께. "

 

 

 

라면서 미소를 지어주는데 그 모습이 너무 예뻐서 나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고 말았어

 

지금까지도 그 모습이 기억나

 

그리고나서 바로 키스를 했어

 

혀까지 넣고 빠는 수위로.

 

딥키스라고 하지?

 

나는 섹스할 때 파트너 움직임이 따라가는 타입이라서 현이가 주도하는대로 따라갔어

 

 

키스하면서 날 완전히 침대에 눕히고 내 웃옷을 벗겼어

 

나도 치마를 벗고 현이를 꼭 깨앉았지

 

그리고 계속 키스를 했는데, 뭔가 부족한 느낌이드라

 

 

난 현이를 멈추게 하고 숨을 고르면서 다 벗고 제대로 하자고 했어

 

서로 팬티랑 브라까지 벗고 알몸인 채로 침대에 올라왔어

 

 

 

" 근데 여자끼린 어떻게 해? "

 

 

" 내가 지금부터 알려줄께. "

 

 

 

현이가 내 목에 입을 맞췄어

 

천천히 핡으면서 밑으로 내려왔어

 

남자들이 애무해주는거처럼 

 

목, 가슴, 배, 허리, 허벅지, 발까지 정성껏 핡아줬어

 

 

그러고나서 성감대가 어디냐고 묻길래

 

허벅지라고 하니까 씌익 웃으면서 허벅지 안쪽을 집중적으로 핡아줬어

 

성감대를 자극하니깐 흥분되면서 보지가 젖어오기 시작했어

 

현이는 허벅지를 전체적으로 핡아준 다음에 안쪽을 빨았줬어

 

 

난 쮸압 소리를 들으며 느끼고 있었지

 

현이의 한쪽 손이 내 브라 속으로 들어가서 가슴을 어루만지는데 나도 흥분을 참지 못하고 현이의 양 볼을 만졌어

 

볼따구 살이 있는 편이 아니라 가름한 V라인이었는데 워낙 아기피부가 만지는 맛이 있었어.

 

 

그러더니 현이 얼굴에 홍조가 띄더니 일어나서 팬티랑 브라를 벗고 완전 알몸이 되었는데 그 자태가 진짜 예뻤어

 

 

모르는 성인 여자 몸을 보는게 처음이고 너무 예쁜몸이라서 경이롭다는 생각이 드는거 있지?

 

 

이렇게 예쁜데 레즈라는게 아까울 정도였어

 

남자들한테 진짜 인기 많을텐데

 

 

현이는 내 팬티랑 브라도 벗기고 내 다리를 활짝 벌려서 보지를 입으로 빨았어

 

 

내가  하윽 소리내면서 느끼니까 한참 후에 현이가 좋아? 라고 물었어

 

난 고개를 끄덕였고 현이는 자기도 빨아달라고 하드라

 

 

난 빨리 현이 몸을 만져보고 싶은 상태라 호다닥 일어나서 현이 가슴을 확 쥐었어

 

 

 

" 아아앗 "

 

 

" 왜? 아파? "

 

 

" 아냐... 성감대라서 그래. "

 

 

" 아, 그러면.... "

 

 

 

난 현이의 가슴을 입에 머금었어

 

그리고 엄마 젖 먹는다는 느낌으로 빨았어

 

내가 빠는걸 꽤 잘해

 

음료수 마실때도 너무 쎄게 빤다고 친구들이 뭐라할 정도였어

 

쪼임에 가려져서 그렇지 남친도 내가 빨아주면 개 좋아했어

 

 

현이도 비명 지를정도로 좋아했어

 

 

난 현이를 쓰러뜨리고 계속 가슴을 빨았어

 

그리고 손으론 현이 허벅지를 만졌는데

 

진짜 흐르는 물처럼 부드러웠어

 

 

 

" 밑에도 빨아줘... "

 

 

 

흐느끼는 현이의 목소리를 듣고 내 입은 바로 보지로 향했어

 

 

근데 나도 여자 거기를 빨아보는건 처음 일수 밖에 없잖아 ㅋㅋㅋㅋㅋ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가지고 걍 남자들이 내 보지 빨 때 처럼 할짝거렸어

 

 

그 때마다 현이가 아! 으! 하는데 여신이 교태부리는 줄.....

 

 

몇분 빨아주니까 현이가 못참겠다면서 날 일으켜 앉히더니

 

 

 

" 우리 키스하면서 서로 만져주자. "

 

 

라면서 키스를 시전함

 

손은 내 허벅지를 주무르고 ㅋㅋㅋ

 

나도 현이 가슴을 만져줬어

 

10분 넘게 그러고 있다보니 키스도 격해지고 손도 거칠어지는거 있지?

 

그러다 현이가 내 손가락을 자기 구멍으로 가져가는 거야

 

넣어달라는 뜻이었지

 

난 두 손가락을 넣으려는데 현이가 아파하길래 검지 하나만 넣고 휘저었어

 

현이도 내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줬지

 

 

그렇게 10분정도 그짓을 하다가 내가 먼저 분수를 뿜고 현이도 바로 지리드라

 

 

우리는 동시에 침대에 누워버렸어

 

하지만 난 아직 만족하지 못했어

 

남자 좆에 맛들린 이후라 손가락으론 만족 못했거든

 

 

하지만 여자 둘 뿐이니 거기서 만족해야했지

 

반면에 현이는 진짜 만족한거 같더라

 

 

 

" 좋았어? "

 

 

 

내가 끄덕이니까 현이가 내 위에 올라타서 키스를 했어

 

 

현이는 내 번호를 가져가서 다음엔 같이 영화도 보고 노래방도 가서 놀자고 했어

 

 

그러고 헤어졌는데, 난 아직 성적으로 만족을 못했잖아 ㅎㅎ

 

 

남자나 만나서 한번 하고 들어갈까 했는데 시간이 오전 5시 ㅋㅋㅋ

 

걍 집으로 갔지

 

 

 

 

 

담편에 계속 쓸께

 

 

 

3편에서 계속 썰 풀께

 
  • 손님(df25f) 2022.07.25 15:47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 다음 편 얼른 가자.
  • 가을이가을 2022.07.25 20:31
    여자입장에서 보지 빠는 느낌 어때요??ㅋㅋ
    또 해보고싶다는 느낌이 들었나요???
  • 손님(43291) 2022.07.27 13:24
    늘 좋은 글 잘 보고 있습니다.
  • 손님(96f27) 2022.08.02 23:56
    딱 봐도 아재 아님? ㅅㅂ누가봐도 여자 말투가 아닌데 ㅋㅋㅋㅋㅋ노티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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