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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태국인 여자 두명이랑, 같이노는데 다행이 좀 배운애들인지 아님  유흥가에서 많이 돈 애들인지 영어로 의사소통에는 

 

거의 무리가 없더라. 갑자기 이태원 생각이나네,,  서양 양키랑 창녀랑 싸우는데 창녀영어 존나잘하더라..... 

 

토익 스피킹 7은 그냥나올 수준이었음. 

 

셋이서 같이 술을 마시는데 찌질한 대만남자애는 술몇잔 마시더니 취해서 먼저 집에들어간다고 하더라고. 

 

그래서.....하. .. 이쁜애 데리고 가겠구나 했는데 ... 혼자 빠져주는 센스 그리고 나한테 귓속말로 잘해보라고 쟤네 이러더라.

 

뭐지? 란 느낌이 들었지......

 

남자가가고 나니  여자둘에 나만 남았는데 여자두명이 갑자기 술을 마시고 흥이 올랐는지 부비부비를 시전하더라.

나를 가운데 두고  앞뒤로 부비부비를 하는데... 주변에선 환호성이 나오고....어짜피 외국이고 나 아는사람도 없으니 더 편하게 놀게 되더라.

순간 놀면서도 이게 꿈이냐......생시냐 라는 생각을 계속 하게 되었어.

태국 이쁜애가 아직도 생각나는데 엄청 얇은 홀복을 입고 티팬티를 입었는지 엉덩이 느낌이 그대로 나더라.

스판재질이라 엉덩이 느낌이 그대로 나는데... 나도모르게 불끈 했지.

그걸 눈치 챘는지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들이대더라.

그러더니 갑자기 귀여운애랑 위치를 바꾸더니 앞뒤로 부비부비를 하는데 진짜 부비부비만으로 지릴뻔한적은 태어나서 처음이었다.

와씨 진짜 클럽인생 10년차에 최고다 라고 생각하고 있던찰나에 갑자기 귀여운애가 내 목덜미를 감싸더니, 바로 혀가 들어오더라.

뭐방어할 기세도없이. 나도 모르게 혀를 섞었지.원래 내 타겟은 이쁜애였지만... 뭐 어쩔수 있나. 인생 되는데로 사는거지.

 

그렇게 키스하면서 부비부비를 하니 이쁜애도 민망했는지 나한테서 조금 떨어져서 춤을 추더라.

하 오늘은 얘다라고 마음먹고 바로 가서 셋이서 한잔더하며 이런저런 신상을 주고 받았지.

그러다가 귀여운애가 화장실을 갔어. 화장실을 간 찰나에 이쁜애가 나에게 술한잔 받아달라고 했지. 줄서는데 한 오분정도 걸리지만

그정도 호구정되는 되줄 생각이 있어서 흔쾌히 알았다고 했는데 갑자기 목을 감싸면서 또 혀가 들어오더라.

나는 동공지진이 왔지만 애써 태연한척. 받아 드렸어.

그렇게 진짜 열심히 키스하면서 몸좀 더듬고 있는데... 귀여운애가 와버렸지.

속으로 갑신정변때 삼일천하가 생각나면서....하 진짜 오늘조졌구나 했다.

그 모습을 보고있던 귀여운애랑 이쁜애가 둘이서 태국어로 뭐라고 주고 받더니, 갑자기 귀여운애가 자기 잔을주면서 자기것도 가져다 달라고 했어. 그래서 알았다고 잔세잔을 들고 가려는 찰나에 또 갑자기 혀가 들어왔다.

 

너무 당황해서 그때는 짧게 몇초만하고 바로 잔을 들고 바로가서 술을 받으로 갔어.

술받으러 기다리는동안 열심히 분석했지... 태국이 개방적인 나라라고 들었지만. . .설마 이럴줄이야...

 

인생에 다시는  이런날은 없다. 너무 일이 잘풀리는데 이러다가 대만에서 시체되는거 아닌가......라는 생각도 했지만

대만은 치안이 좋으나라고 혹여나 문제가 생겨도 내가 중국어를 잘하니 괜찮겠지...라고 생각하며 그냥 오늘을 즐기기로 마음먹었어.

술을 가져다 주니 급하게 마시고 다시 춤을 추러 갔어. 춤을 추는데 아까 둘다 혀를 주고받아서 인지 . 좀더 적극적이었어.

진짜로 돈주고 노는 것처럼 클럽에서 놀아주더라..... 주변사람들의 부러운 시선을 한몸에 받았어.

진짜 옆으로 여자들 허리감싸고 틈나면 둘다 키스하고. 여기 키스했다가 저기했다가 그담부터는 꺼리낌이 없더라.

 

그렇게 한 1시간 정도노니 서로 지쳐갔지. 그래서 집에 언제 갈꺼냐고 슬쩍 물어봤어.

 

자기들도 피곤하다고 해서 바로옆에 호텔이 있으니 같이가서 맥주한잔 하자라고 했더니 둘다 콜이라고 하더라...

와씨발..................................

내가 여행올때 가져온 수많은 CD들을 사용하는건가 라는  기대감에 부풀어 재빨리 가방을 챙기고, 호텔로 향했어.

진짜  꿀팁은 호텔은 클럽하고 가까운데가 최고인것 같아. 택시타고가려는데 택시가 안잡히거나 너무걷거나하면 중간에여자가 피곤해서 식어버리는 경우가 많더라고... 무튼 여기까지 쓰고 다음편에 계속....

 

  • 손님(3f584) 2021.11.23 13:08
    식어버리기 전에 다음편 고고!!!
  • 손님(f3a01) 2021.11.23 13:11
    명작이 탄생하는 느낌이다. 계속.
  • 손님(12ec3) 2021.11.23 15:47
    이글 보고 명작처럼 쓰려고했음
  • 손님(cf1a7) 2021.11.23 13:21
    쩐다 고고고
  • 손님(21b5f) 2021.11.23 18:41
    우와... 좋은 경험담~~
    빨리 다음 써줘~~
  • 손님(c34f6) 2021.11.27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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