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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근처에 큰 호수가가 있었고 부는바람도 여름이지만 가을날씨 처럼 시원했어. 

쭈뻣 쭈뻣거리다가 손가락 하나 스치고 두개 스치고 하다가 손을 잡는 스킬을 썻어...

이거 진짜 어느정도 호감있는 사람에겐 다먹히는 스킬이니 ㅋㅋ 참고하기 바래.

그렇게 손을 잡으니 엄청 귀여워하더라고 나를... 진짜 딱봐도 섹기가 넘쳐흘러서 그런지... 애송이 이런느낌이었어. 

뭐 나도 애송이는 아니었지만 그런 컨셉도 나쁘진 않더라...

무튼 손을 잡고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걷다가 벤치에 나란히 앉아서 물멍을 하고있었지...

본격적으로 어떤남자 스타일 좋아하냐고 물었어. . . 

자기는 외국인이 좋다고 했어. . . 중국남자들은 센스가 없고 여자맘을 너무 모르는데 외국인들은 그 섬세한 여자의 마음을 잘 이해한다나 뭐래나.

그래서 ㅋㅋㅋ 나도 사실 게이였는데 오늘부터 너를 만나서 스트레이트로 바꼈다고 ㅋㅋ 개드립을 치고, 게이였던남자니 당연히 여자맘을 더 잘안다고 ㅋㅋ 

했어.. 그리고 난너가 뭘 하고 싶은지 알고같아 라고 하면 왼손으로 머리를 넘기고 목뒤를 살며시 잡으며 키스를 하려고 했는데 잠시만...이라고 하더라고.

뭐지 라고 했는데 갑자기 가방에서  테이프 처럼 생긴 약을 주는거야.... 

순간.... 아 신종마약인가.하면서 술이 확깼어....... 어머니 저는 이렇게 범죄자가 되나요... 어떻게 기분안나쁘게 거부하지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나 사실 마약 알러지있다고 ㅋㅋ 개드립을 쳤어...

그랬더니 미친듯이 웃으면서 그런거 아니고,,, 츄잉검같은건데 키스하기전에 좋은 향이 날꺼야 라고 말하더라고.

아.... 라고 한뒤 그럼 하나만 먹자 하고 내가 재빨리 입에 넣고 키스를 하며 그 테이프 껌을 제시입으로 옮겨주었어.

새벽2시였고 바람도 선선했으며, 주변에 아무도 없어서 정적만이 흐른곳이 욕망만이 가득한 장소로 바뀌는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어.

진짜로 그 아이템 다시사고 싶을정도로 아직도 기억이 생생해... 

입에서 달면서 스윗한 향이 나면서 키스를 하는데 진짜로 엄청 엄청 좋았어.

어디서 파는지 아는형 있으면 댓글로 남겨줘.... 

미친듯이 30분 정도 키스를 했을까. 진짜 쿠퍼액이 다리로 흐를 정도로 열정적으로 키스를 한것 같아.

더이상 안되겠다...싶어서 라면먹고갈래를 시전해썽..

나 원래 술을 진짜 못마시는데 오늘 너랑 놀고싶어서 무리했더니 위가 아프다... 

그래서 라면을 먹어야겠다... 마침 클럽에서 우리집까지는 도보로도 가능한 거리였고, 제시는 흔쾌히 ok를 외쳤고...

나의 맘은 속에서 브레이킨댄스를 췄어.......

우리집에 콘돔위치가 어딨지.....부터 생각하고,, 유치원은 어디를 보내지,,, 애이름은 뭐로 지을까를 생각했지.

진짜 외국에 사는 형들은 참고해.. 클럽은 무조건 집근처... 택시를 타고 집에 돌아가면 타고가는 내내 엄청 뻘쭘하더라고...

그여자도 나도 집에가서 뭘 할지 아는데 ... 마음도식고 파이팅도 식는거 같더라고...

무튼 그렇게 집에 입성을 해서 땀에 쩔어있어서 샤워부터 한다고 하고 기다리는동안 도망갈까봐 아무 외국영화나 틀어줬던거 같아.

그렇게 내가 먼저 씻고, 제시보고 너도 씻으라고 했어. 

우리집에는 누가 갑자기 와도 자고갈수 있게 새칫솔 잠옷, 여자 기초화장품 등등 기본적인게 준비가 되있었지.

심지어 렌즈 끼는애들을 위해 렌즈세척통과 세척제 까지도 말이야.

제시가 진짜 배고파 하길래 제시가 씻는 동안 진짜 라면을 끓였어.

진짜로 라면먹을 생각은 없었는데 말이지 ㅋㅋㅋ

라면을 끓이는동안 나는 심장이 벅차 올랐어. 어떤모습으로 샤워를 하고 나올까가 엄청 궁금했었거든.

내가준 티셔츠에 바지는 입지않고 밑에 속옷만 입은채 나왔더라고... 

나는 진짜 내옷입은 여자들의 모습을 너무 사랑해. 

진짜로 내 티셔츠만 입고 하의실종이면 너무너무 ㅅ ㅏ랑스럽거든.

그모습을 보고 나는 라면불을 끄고 번쩍안아서 침실로 직행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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