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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안녕. 베트남주재생활을 하다가 중국으로 다시 넘어오게 된 외노자야.
오늘 휴일인데 출근일이라 할게없어서 오랜만에 글을 한번 써봐 .
이번엔 형들이 좋아할만한 베트남 업소 이야기야. 
나는 베트남에서 한국기업 상대로 영업일을 했어. 
영업일을 하다보니 자주하는건 뭐 흔한 술접대였지. 
가끔 중국 업체 상대로 영업도하고, 원래 클럽만 죽도록 가던내가 난생처음 외국의 가라오케 문화를 맛보아서 신세계였어. 
베트남에 주재원으로 도착한 첫날, 우리사장은 말만뻔지르 했던내가 맘에 들었는지 다른직원들을 제쳐두고 잘놀게 생긴 나를 데리고 한 주점으로 향했어. 한국식 노래방 기계가 있고, 곰팡이향이 가득한 가죽이 다벗겨져 있는 쇼파가 있는 그런 곳이었어. 
아마 앞으로 너가 이렇게 영업해야하니까 내가 오늘은 접대를 해준다는 마인드였던것 같아.
4년간의 영업으로 지금은 아니지만 그 당시나는 여자는 많이 만나봤지만 업소와는 거리가 먼 그런 사람이었어.
기존직장에서는 다른일을 했기에, 업소와는 거리가 멀었지.
무튼 소주세트를 시키니 소주몇병에 홍초랑 맥주 몇개가 서비스로 들어오더니, 사장이 능숙한 손짓으로 마담을 옆에 앉히고 오늘 신입데리고 왔으니 화이팅보여줘야 한다고 말하더니, 진짜 그 좁은 방에 다 차지도 않게 여자들이 밀려들어오기 시작했어. 
그 좁은방에 30명에서 40명 정도 들어와서 초이스를 기다리는데 진짜 입사첫날이라 좁밥티를 내기는 싫어도 반 헐벗은 그녀들의 눈도 못마주치고 애꿋은 땅만 보고 있었어. 
그런 날 보더니 사장은 사람잘못뽑았나 하는 눈치로 날 보더니 ㅋㅋㅋ 중국어 하는애 이쁜애로 붙여달라고하더라고..
나중에 알고봤더니 베트남에 한국어 하는 업소녀들은 많지만 제대로 의사소통이 가능할만애들은 거의 마담급이라고 보면되고, 중국어를 할 줄 안다고 하면 왠만한 대졸자 싸대기 때릴정도로 잘해. 
그렇게 유두위쪽만 가린 드레스를 입은 딱봐도 비컵정도되는 에머이가 내 옆에 앉았어. 
내옆에 앉더니 오늘 벳남 처음이라고 하니 엄청좋아하더라고, 알고보니 나는 한국 호구였던거지...
동남아에서 주재를 하면 젤 조심해야할게 나처럼 업소경험이 없는 쩌리들을 빨아먹는애들이 엄청많아.
이것도 나중이야기 지만 업소녀들은 주재원들하고 결혼하면 인생이 피는거니까.
그도 그럴것이 베트남의 임금과 내 임금은 못해도 10배 차이인데 30대의 팔팔한 나였으니 업소애들입장으로서는 군침이 돌았을거야 .
게다가 호구도 그런 호구가 없었지. . . 
입사 첫날에 사장하고 단둘이 먹는 술이라 정신차리고 먹었지만, 나중엔 긴장이 좀 풀려서 그동안 감춰두었던 음주가무를 풀었어.
사장 표정이 또라이 제대로 뽑았네 하는 표정이었지. . . 
술먹으면서 그 여자애랑은 나이물어보고 너네 엄마 여자지 이딴 개소리나 지껄이면서 놀았던거 같아..
코만 아니면 이쁜얼굴에 20대 초반이라 나쁘진 않았지만 모든것이 처음이란 어색함에 별로 할말도 없었었지. 
3시간 정도를 놀았나. . . 낼출근 해야하니 이제 파하자고 하더라고. 
사장이 계산서 끊을때 짧은거 긴거 이러더라고...
뭔소린지 몰라서 멍때리고 있었는데 ... 짧은건 내가낼게 긴거 하고싶으면 알아서 해 라고 하더니 계산을 하더라고.
나중에 알고 봤더니... 긴밤이냐 짧은밤이냐 그런거였어...
헌팅이나 여자꼬시는건 많이 해봤어도 이쪽세계를 잘 모르니 벙찌더라고.
그리고 나랑 그 여자애만 단둘이 놓고 사장은 떠나버렸어...
  • 손님(39774) 2021.10.05 08:56
    더더 써주세요
  • 손님(cf1a7) 2021.10.05 10:52
    출장도 못가는데 간만에 출장 생각나고 좋네요 더 더 가라오케 마사지 썰 등등 몇년 계신동안 있는썰 다풀어주세요 ㅋㅋ 호치민 가고싶네
  • 손님(675e5) 2021.10.05 12:38
    왜 안써줘요 ㅠㅠㅠ 더더써주세요
    기다리고 있어요
  • 음속혀 2021.10.06 15:07
    너네 엄마 여자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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