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4781 0 댓글 12
Extra Form
출처 경험당

안녕 나는 24살 대구사는 평범(?)녀야 그냥 음... 가명으로 가영이라고 하자

 

요즘 심심하기도 하고 할 것도 없어서.. 그냥 내 옛날 이야기를 해볼까 해ㅎ

아! 물론 지금은 걸래 아니고... 완전 평범하게 사는 일반인이니까 이상하게 생각하지는 말아줘

내가 고등학교 다닐 때 공부를 꽤 잘했어 선생님들도 그렇고 주변 친구들도 그렇고 다들 '너 공부 진짜 잘한다' 이런 소리를 종종 들을 정도는 됐으니까

그때까지만 해도 난 야동을 본다던가 성적인 그런 행동을 한다거나 전혀 그런 경험이 없었어 거짓말 같겠지만... 진짜야... 그저 학교 학원 집 이렇게 만 다니고 집에서 쉬더라도 그냥 좋아하는 가수 노래 들으면서 쉬는게 더 좋았을 때니까

오죽 답답했으면 집에서 부모님이 나가서 쫌 놀아라고 하셨겠니...

 

이렇게 답답하게 사는 나한테도 남사친이라는 사람이 존재했어

내가 그나마 발랄하게(?) 놀던 초딩때부터 알던 친구인데 그다지 뭐 막나간다거나 발랑까졌다던가 그렇지는 않아서 계속해서 친하게 지냈던거 같아 조금 호감이 있기도 했고..

어쩌면 조금 더 일찍 저 친구와 연을 끊었다면 내가 그런 인생을 안 살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을 지금도 가끔하긴해

 

서론이 너무 길었나....?ㅎㅎ

 

 

사건은 고3때 터졌어

나는 문과고 남사친은 이과라 같은 반이 될 일은 없었는데 그래도 유일한 남사친인데 학교에서도 종종 교류가 있었어

그래도 반이 다르다 보니까 그애가 학교에서 뭐하는지 다 알 수는 없더라

근데 알고 보니까 내가 모르는 사이에 남사친이 왕따를 당하고 있었나봐

나는 몰랐는데 2학년때 부터니까 꽤 오래 당한것 같아

 

3학년이 되고 4월쯤이었나? 그날은 유독 애가 힘들어 보이길래

무슨일 있냐고 물었더니 계속 피하기만 하고 대답을 안해주는거야 나는 그애가 진짜 힘들구나 싶어서 몇번 더 물어보고는 더 이상 질문 안했거든? 그러다가 저녁시간에 갑자기 자기랑 어디 같이 쫌 가줄 수 있냐는거야

평소같았으면 그냥 책 읽는다거나 조금이라도 더 잔다던가 했겠지만.. 그날은 왠지 내가 안가주면 진짜 큰일 날거 같더라

 

남사친을 따라간 곳은 학교의 외진 곳 왠만해서는 사람들이 잘 지나다니지 않는곳으로 갔어 그리고 그곳에는 일진으로 추정되는 애들이 여러명 있더라

 

"야 저 새끼 진짜 대려왔어ㅋㅋㅋ 미친놈"

 

일진들은 뭐가 그렇게 좋은지 자기들끼리 웃으면서 이야기를 했어

 

"가영아 미안...."

나는 남사친의 말이 무슨 말인지 도저히 이해를 할 수가 없었어

 

일진들 중 한명이 다가와 내  가슴을 만지기 전까지는....

 

 

  • 손님(9de49) 2021.09.13 13:25
    대구 24살 메모
  • 손님(4dc35) 2021.09.13 13:50
    아재요 요즘 이러케 끝내면 다 티나지말입니다
  • 손님(94e21) 2021.09.13 15:05
    머깨문이네
  • 손님(7c652) 2021.09.13 15:29
    소설
  • 손님(0e86e) 2021.09.13 16:10
    개보지년
  • 손님(df39b) 2021.09.13 17:47
    아재요 글에서 담배냄시 난다 아님니꺼
  • 손님(eade8) 2021.09.13 18:18
    남사친 진짜 나쁜놈이네. 하다하다 지 여사친을 팔아먹네.
    일단 계속~~ 흥미진진함.
  • 손님(e03bb) 2021.09.13 19:52
    글에서 부랄털내남
  • 손님(e6b11) 2021.09.14 05:40
    맞춤법이랑 공부 잘 하는거랑 매치가 안 되네?
    고등교육 받은거 밎냐?
  • 손님(6c049) 2021.09.15 08:26
    맞춤법 대박이네 걸레 데려.. 어질하다
  • 손님(d0586) 2021.09.15 10: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우 담배내묘ㅐ
  • 현기증 2021.09.16 08:47
    글에서 팔팔라이트 냄새 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건전한 커뮤니티 활성화를 저해하는 일련의 행위들을 엄격히 금지합니다. 4 file 유리카 2019.08.17 21271 0
공지 이메일이나 연락처 등의 교환/요구/수집은 금지되어있습니다. 6 file 유리카 2019.08.04 13695 0
공지 썰 본문이 아닌 글은 잡담게시판//문의사항은 건의게시판 또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이용해주세요 4 file 유리카 2019.05.23 15131 0
공지 비추천이 많은 게시글은 잡담게시판으로 이동됩니다. 18 손님 2016.01.22 96002 -5
공지 간단한 썰이나 씹노잼 썰, 일기 등은 잡담게시판에 작성해주세요! (신고하기) 15 모해를살 2014.12.10 108068 -9
공지 썰 게시판 이용수칙 19 손님 2014.08.06 112743 3
6345 고추 커서 좋았던 썰4(핸플방갔다가 나도모르는 사이에 보지에 고추 들어간썰) 3 손님(62504) 2021.09.21 3963 0
6344 고추 커서 좋았던 썰3(친한 여자애랑 아한 농담하다 섹스한 썰) 1 손님(62504) 2021.09.21 3748 0
6343 고추 커서 좋았던 썰2(노래방 도우미 아줌마랑 떡친 썰) 1 update 손님(62504) 2021.09.21 3738 0
6342 고추 커서 좋았던 썰1(대학선배한테 추행당하고 섹파만든썰) 1 손님(62504) 2021.09.21 4076 0
6341 여성향 야설 어때 6 손님(1a947) 2021.09.21 2256 0
6340 굴욕적인 이야기 14 손님(91dd7) 2021.09.20 4464 0
6339 사라졌지만 보고 싶은 선생님들 8 손님(f6a34) 2021.09.17 6040 0
6338 검스신기고,,, file 손님(c9aff) 2021.09.17 4091 0
6337 학원선생님 썰 8 손님(4b459) 2021.09.17 6381 1
6336 잡힐것 같지 않던 도도한 그녀 4 손님(857d6) 2021.09.16 4167 0
6335 친구 생일파티에서 만난 그녀 8 손님(dcf0f) 2021.09.15 4961 2
6334 간호사한테 참교육 당한 썰 9 손님(b9033) 2021.09.13 8120 2
» 첫사랑이 안겨준 선물 12 손님(7e4ac) 2021.09.13 4781 0
6332 나의 파트너들 마치며 2 손님(eb7d1) 2021.09.11 4184 1
6331 후배 동생이랑2 9 손님(264c1) 2021.09.10 6342 1
6330 나의 파트너 3-1 6 손님(79d35) 2021.09.10 3979 1
6329 나의 파트너3 2 손님(79d35) 2021.09.10 3371 1
6328 나의 파트너2 손님(79d35) 2021.09.09 3949 0
6327 미용실 썰푼다 : 외전 이발소 썰푼다-2 4 말티엘 2021.09.09 2909 1
6326 여친이랑 타이마사지 가지마라 ㅋㅋㅋㅋ좆될뻔했다. 5 손님(00f11) 2021.09.09 8397 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18 Next
/ 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