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24 19:21

동생 성경험

조회 수 11849 0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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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18인데

여성의학과 내원할 일이 있어서 보호자로 같이 갔었어

동생이 혼자가도 괜찮다고 했는데

엄마가 계속 나랑 같이가라고 해서

내가 따라가게 됐어

 

가서 처음 왔다거 하니까 예진표를 나눠줘서 작성하는데

동생이 자꾸 내 눈치를 보면서 안보이게 쓰는거야

난 아무생각 없었는데 

괜히 심술나고 궁금해져서

동생이 진료실로 들어간 다음에 간호사한테 가서

동생 예진표좀 볼 수 있냐고 물었어

 

보니까 

뭐 특별한 내용은 없는데

성경험 여부를 묻는 란이 있더라고

나더 산부인과 갈 일이 없었어서 

잘 몰랐는데 예진표로 확인하는 모양이야

동생이 있다고 체크해논거..

동생은 미성년자고 뭐 남자친구 있다는 얘기도 딱히 들은적 없고

당황스럽더라고..

 

애초에 우리집이 좀 보수적이고 기독교 집안인데다 쓴이도 현 남친 300일 이상 만나면서 성관계는 가진적 없거든

 

이 사실을 괜히 알게돼서 불편해..

부모님한테 말하는게 맞나 동생한테 물어봐야하나 그냥 나혼자 알고 마는게 좋은지 모르겠어.

님들같으면 어떻게 할거 같아??

  • 손님(33eda) 2021.08.24 19:21
    니가 왜 신경써
  • 손님(684b4) 2021.08.24 19:28
    크리스찬이라고 꼭 순결해야한다는 압박감은 넣어둬 그리고 참견할려거든 피임은 꼭 하라고 해~
  • 손님(c6a6d) 2021.08.24 19:55
    뭘 어떡해 ㅂㅅ아 ㅋㅋ
  • 손님(c6a6d) 2021.08.24 19:55
    뭘 어떡해 ㅂㅅ아 ㅋㅋ 지가 섹스하나 ㅋㅋ
  • 손님(f5887) 2021.08.24 20:08
    모르는 척 넘어가
  • 손님(6ab06) 2021.08.24 20:21
    댓글다는 말뽄새보소 ~~
    별 그지 같은 것들이
    할말 없으면 그냥봐라
    방구석 딸딸이들이 꼴값은
    그냥 눈으로 보고 딸이나쳐라~
  • 슈퍼핫핑크 2021.08.24 20:39
    여동생이 잘못했네… 기독교인답게 동정녀라고 우겼어야지
  • 손님(ffccd) 2021.08.24 20:56
    예진표를 달라고 주는 간호사도 이상하다
  • 손님(5eb60) 2021.08.24 21:23
    보호자가 예진표 작성도 대신하는 경우가 있는데
    보호자에게 보여주는게 뭐가 이상하다는거야 ㅋㅋㅋㅋ
  • 손님(00ea0) 2021.08.24 22:15
    당연히 부모님한테 얘기해서는 안되고,
    님이 안다는 사실을 알려서도 안되고,
    혹시 동생과 비밀을 공유하고 싶다면
    님이 성지식이 더 많아야 하는데
    동생한테 배워야할 형국임.
    반드시 콘을 착용해야 한다는 것만 얘기해주면 됨.
  • 손님(3725a) 2021.08.24 23:30
    크리스쳔이라고 섹스 못할것도 없고 동생이 성경험이있다고 꾸짖을것도 없어..
    섹스가 나쁜게 아니자나 콘돔이라는 좋은 도구도 있고말야..
    쓴이도 너무 섹스라는거에 흑백논리 안붙였으면 좋겠어
    그냥 모르는척 넘어가줘
  • 손님(f26bf) 2021.08.24 23:43
    300일 만나면서 어디까지 허용했는지 궁금.
    삽입은 안하는데 입으로 해주는 경우도 있어서.
  • 손님(c67c0) 2021.08.25 07:45
    개독은 왜 강조하는거? 목사한테 줘야되서 그러냐?
  • 손님(6a2e3) 2021.08.25 08:15
    300일 만나는동안 안준년 나쁜년
  • 손님(7f9dd) 2021.08.25 10:06
    크리스찬의 원조인 아메리카는 성이 너무 개방적인데
    여기만 오면 왜 유교텔레반이 되냐
  • 손님(a3bad) 2021.08.25 10:31
    크리스챤 뜻은 알고 말하니?
    그리고 누가 기독교원조가 미국이래 금시초문이네?
    알고좀 떠들어라 공부좀 하고~
    너는 미국에 살아봤니?
    미국이 더 우리나라보다 정조나 도덕관념이 강해
    지역 계층에따라 차이눈 있지만 순결을 강조하는
    문화가 상당히 넓다!
    어디서 이상한 영화나 편향적인 소리만 들었나 본데
    미국은 청교도들이 세운 나라야~
    말하기전에 공부좀 하고 말해라!
  • 손님(749f5) 2021.08.25 12:24
    이런데서 야썰이나 쳐보는 븅신이 조목조목 따지기는 ㅋㅋㅋㅋ 딸이나 쳐라 븅신아 ㅋㅋㅋㅋ
  • 손님(a3bad) 2021.08.25 13:27
    븅신 발끈 하기는 쪽팔린가봐~~ㅋㅋ
    그러길래 제대로 알고 떠들어야지~
    쪽 팔리지 무식한게 들어나서
    한다는 소리가 딸치냐냐~~
    대가리 속에 딸치는 것만 들었으니
    그런 개무식한 소리나 하고 자빠졌지~~
    공부좀 하고 딸도쳐라
    딸만치지 말고 그러니 여자도 없고 그런거야
    요즘 여자들 똑똑해서 너처럼 개무식한 새끼는
    쳐다보지도 않아~~
    그러니 제발 공부좀 해라
    딸도 하루에 한번만 치고 알았지!
  • 손님(26e87) 2021.08.25 11:31
    그 사실을 공개함으로써 겪는 불편함을 생각해봐. 정 가족으로 걱정이 된다면 동생한테 슬그머니 얘기해보고 조심하라고 당부만 해주는게 낫지 않을까?
    어차피 네가 동생 인생 사는것도 아니고 동생 스스로가 선택한건데 네가 왈가왈부할 필요 없을거라 생각해.
  • 손님(9bf5e) 2021.08.25 13:11
    서로 어색한 상황 만들지 말고 사생활로 대해주길 바라는 한사람입니다.
  • 손님(f24ff) 2021.08.25 22:23
    성욕이나 식욕이나 크게 보면 자연스러운 똑같은 건데. 사람들이 괜히 나쁜 교육을 해놓은 거임. 물론 이거저거 지켜야할 것들은 많지만 성관계자체가 하면 안될 것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해
  • 손님(0e86e) 2021.08.26 15:24
    동생한테 너 경험있는거안다 부모한테 비밀로할테니 한달에 2~3번씩 하자고 하셈
  • 손님(a3bad) 2021.08.26 15:33
    글쓴이가 언니야!
    뭘 읽은거니? 언니를 오빠로?
    언니룰 레즈로 만드는 재주가있네!
  • 손님(93e0c) 2021.08.27 07:30
    당연히 있지. 니보다 인기가 많으면.
  • 손님(9776a) 2021.08.27 13:28
    불교에서 우리 몸중 제일 폭력적인 기관은 입이라 했다

    적게 말할수록 좋을터이니

    그냥 닥치는게 일단은 정답이느니라
  • 손님(6bed1) 2021.09.04 04:08
    맛나겟노 이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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