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01 17:12

흑역사 갱신했다...

조회 수 3484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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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에 수업이 없어서

집에서 느지막히 11시쯤 일났어

 

일어나서 방밖으로 나가서 쓱 보니까 

아무도 없길래

씻고 대충 뭐 챙겨먹으려고 샤워했어

 

원래 샤워하고 화장실 안에서 옷 대강 입고 나오는데

오늘은 집에 아무도 없다는 해방감?이랑 평일 낮이 주는 나른한 자유로움이 좋아서 걍 알몸으로 나와버림

 

그리고 내방으로 들옴

 

방에 전신 거울 있는데 

내 방 전신 거울에 내 알몸이 비치는건 또 어색하더라고

뭔가 야릇하기도 해서 계속 보게됨

 

노파심에 이야기하지만 난 변태쪽은 절대아님

근데 오늘 따라 좀 이상했음

 

내 알몸 가만히 보고있다가 그냥 문득 ㅂㅈ 모양이 궁금했음

나도 왜그랬는지 모르겠음

 

어짜피 혼잔데 눈치볼거 뭐있나 하고

알몸 상태로 약간 다리벌리고

골반 좀 위쪽으로 틀어서

거울이 비춰봄 

그냥 ㅈㄴ 개노답 추한 자세였음

 

근데 옆 이층침대에서 불쑥 들려오는 언니 목소리

진짜 개 정색한 상태로 너 뭐하냐? 하더라

 

언니랑 같은방 쓰는데 

내가 1층 언니가 2층 침대씀

언니는 직딩이라 내가 일어나기전에 항상 나가는데

오늘은 안나갔더라

ㅈㄴ인기척도 없어서 난 당연히 없는줄 알았지?

 

알몸으로 그 ㅈㄹ하고 있는데

언니가 말거니까 진짜 띠용하더라..

 

ㅈㄴ 당황해서 어버버하고

도망감

 

옷입고 점심 언니랑 같이 먹으면서

애써 해명하는데

할수록 ㅈ같아짐

진짜 개수치스럽고 죽고싶음

언니는 첨엔 좀 심각하게 보고 정색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장난치고 놀리는 단계

난 걍 죽고 싶다..

  • 손님(09194) 2021.04.01 18:14
    일루와 더한 수치심을 느끼면 잊혀질거야
  • 손님(ee76a) 2021.04.01 20:23
    궁굼할 수도 있지.. 괜찮아..ㅎ
  • 슈퍼핫핑크 2021.04.01 21:00
    드라군 자세??
  • 손님(be7b7) 2021.04.01 23:30
    으 상상되는데 섹시라곤 0 이고 왜케 드럽냐ㅋ
  • 손님(d3d80) 2021.04.02 01: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실생활 공감들 ㅈㄴ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손님(7f9dd) 2021.04.02 08:51
    아니 ㅋㅋㅋ 좀 볼 수도있지 뭘...
    내껀데 내가 자주 못 보는거 가끔 마주보면서 인사는 해야지?
  • 손님(b859d) 2021.04.02 11:32
    머 자기 꺼 자기가 봤는데 뭐가 어떰?
    자고 있는 언니 다리 벌려서 보다가 걸린 것이 아니니 걍 무시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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