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일단 나는 24시간 내내 떡치고싶은 생각밖에 없는
뇌가 ㅈ으로 된 ㅅㄲ다.
평일에는 일 집 일 집하고
주말에 친구들하고 술마시는 생활을 하다가
어느 주말 아침 여느때와 다르지 않게 발기를 하면서 일어났지.
하지만 내가 여자가 어디있겠어?
가장 만만하고 구멍 값이 싼 태국 마사지숍으로 향했지.
전화를 하니 정해진 시간에 준비해둘테니 오라는 말을 듣고
출발.
아로마를 받기위해 환복을 하고 방에 들어가
그녀를 기다리며 생각했지.
'오늘은 어떤 맛좋은 여자가 들어올까'
그렇게 2~3분 뒤 문을 노크하며 들어온 여자는
정말 순백의 피부를 가진 이제 갓 20살이 된 여자였어.
난 가볍게 인사를 하고 마사지 준비를 하고있는 그녀에게
왼손으로 구멍을 만들고 오른손가락으로 구멍을 찔러서
ㅅㅅ 하자는 신호를 보냈어.
그녀는 내 거침없는 신호에 당황했지만
이미 하늘로 오를 만큼 오른 발기 된 내 자ㅈ를 본 후
체념했는지 손가락으로 자기 보ㅈ는 얼마라는 표시를 한 후
돈을 달라는 표현을 나에게 했지.
나의 목적은 ㅅㅅ였기에 그녀가 제시한 돈을 주고
그녀의 하얀 윗보ㅈ를 내 더러운 자ㅈ에 우걱우걱 밀어넣었지.
창피하지만 난 금세 사정감이 몰려왔어.
그렇게 허무하리만치 빠른 사정에 그녀는 놀란 듯
내 정액을 가볍게 삼키며 '오빠 좋아?' 라고 하며
내가 하얗고 하얀 그녀의 보ㅈ에 지불한 돈을
그녀의 짧은 핫팬츠 주머니에 넣었어.
화가 났지만 그녀와 나의 시간은 1시간 20여분쯤 남았다는
사실을 알고 참았지.
그녀는 아로마를 듬뿍 묻힌 채
나의 등을 마사지 해주었고 나는 그녀의 손길에 피로가 풀릴 쯤
그녀는 내 자ㅈ 부분을 건들였어.
난 하얗디 하얀 그녀의 뺨을 어루만지며 키스를 시도 후
부끄러운 듯 벌린 그녀의 입을 향해 거침없는 나의 혀는
그녀의 입 안을 헤집어놓았지만
그녀의 키스 실력은 형편없더군
다시 발기 된 내 자ㅈ에 그녀는
그녀가 따로 챙겨온 콘돔을 볼품없는 내 자지를 향해 씌운 후
엎드린 채 보ㅈ에 넣어달라는 신호를 보냈지
난 하얀 그녀의 엉덩이를 보며 때리고 싶다는 욕구가
강하게 끓어올랐지만 다른 사람들이 타이녀들의 관리 받는
소리에 억누른 후 볼품없지만 단단한 자ㅈ를
벌어져 있는 그녀의 보ㅈ에 천천히 들이 밀어넣었어.
그녀는 늘 있어 왔던 일이든 자연스럽게
나의 허리 속도와 맞춰서 움직여주며 흔들었지
신음소리를 듣고싶었지만 그 공간에 움직이는건
그녀의 탐스러운 젖ㄱ슴과 서로의 엉덩이 뿐이였어.
그렇게 한창을 말없이 서로를 탐닉하다가
그녀는 체위 변경을 시도했고 난 누워서 그녀의 서비스를
받기 시작했어.
위 아래로 움직이는 그녀에게서 나는 소리는
그녀가 흥분했다는 가장 큰 증거 중 하나인
그곳에나 나오는 물에 의한 질척질척밖에 없었지.
그녀의 음탕한 몸짓을 두 눈으로 보고있으니
어느새 사정감이 몰려왔고 서로를 막고 있는 콘돔 속에
사정을 한 후 그녀는 후희를 느끼기도 전에 그녀의 하얀
그곳에서 나의것을 빼어낸 후
정액으로 더렵혀진 콘돔을 가볍게 묶어서
화장실에 다녀와도 되냐고 물어본 후 잠시 나갔어.
나와 그녀의 공간에 그녀가 사라지니
잠시나마 외롭다는 생각이 들더군.
그런 생각을 마칠 때쯤 그녀는 들어와서 나의 몸을
전체적으로 마사지를 시작했고 목적이 끝난 나도 그녀의
관리를 받으며 기분좋게 숍을 나와 다음엔 어떤 여자를
만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가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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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아닌데 마사지 외국애들 돈받고 하는데 천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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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솜씨를 높게 쳐줘서 고맙습니다. ^^*
근데 소설이 아니라 저번주말에 있었던 사실인데용 -
꼬추에 그게 들어가서 괜찮냐?
너가 걱정이네.. -
걱정 감사해요. 형님도 즐섹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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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성병조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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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콘돔끼고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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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마사지 대부분 ㄷㄸ 아니면 ㄸ 기본 베이스로 깔린다. 모르면서 젤 윗놈 나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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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엔 무지한게 죄악인데 저분이 잘 모르시는듯해요 ^^
너그럽게 이해해주세요 -
여기서 너무 퍼뜨지마라... 안그래도 단속때문에 물주들 울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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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ㄸ도 칠수있는거였냐. ㄷㄸ까지는 받는데 ㄸ도 가능한줄은 몰랐네... 일반적인 경우엔 어떻게 물어봐야하려나. 오퐈 써비쓰?할때 말해야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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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만 마니 챙겨가세요 관리사들 마다 제시하는 비용이 다를 수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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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하는데 얼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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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언니들 보통 10 부름... 와꾸보고 결정 하면 되고.. 와꾸대비 별로다 싶으면 약간의 흥정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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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바로?? 마사지사 싫었겠다 아무리그래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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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로마에서 가능한겨? 건전은 불가지?
그만 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