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187 0 댓글 5
Extra Form

안녕 나 Y야!

저번에 첫키스썰 쓰고 빨리 후속썰들도 올리고 싶었는데

일이 바빠서 이제야 틈이 나서 써본다ㅎㅎㅎ

 

그렇게 19살때 첫키스를 하고서 첫경험은 22살때였어

누군가 댓글로 느린건 아니라고 말해줬는데 요새 애기들은 훨씬 빨리 하긴 하지만 내 기준엔 20대 초반이 적당하다고 생각하긴 해

 

아무튼 난 대학교 들어가서 어린마음에 아무나랑도 짧게 사겨보고 했지만

첫경험 만큼은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랑 하고싶었어

 

그리고 그때는 내가 교환학생으로 중국 갔던 시절이었는데, 중국인 남자친구를 만났거든

거의 처음으로 남자가 나를 좋아하는것보다 내가 그 남자를 더 좋아했던 것 같아

괜히 내가 더 좋아하는거 들키기 싫어서 연락도 일부러 안받아보고 그랬었어 유치하게..

싸울때도 지기 싫어서 화해하러 학교까지 와준 남자친구한테 기숙사 앞까지 안온다고 나가지도 않고

지금 생각하면 좋아하는거 다 티내면서 연애할걸 왜 그렇게 치사했나 모르겠어ㅠㅠㅠ

 

걔랑 그렇게 연애하다가 한학기가 끝나서 한국으로 돌아가야했는데 내가 비행기 안타고 배타고 돌아가기로 했어

걔가 데려다준다고 전날 배 타는 지역까지 같이 와서 그 지역 구경하고 호텔 잡았거든

 

그 전에 걔랑 자본적 있는데 키스하고 가슴만지는 정도까지만 하고 진도 더 안나갔었거든

나도 처음이고 걔도 처음이라 처음엔 내가 무섭다고 했고 두번째는 걔가 무섭다고 해서ㅋㅋㅋ

그래서 둘다 알고 있었어 그날이 첫날밤이 될거라는걸ㅋㅋㅋㅋ

 

호텔 들어와서 막상 씻고 나왔는데, 하고는 싶은데 너무 어색한거야..

어떻게 해야되는지도 모르겠고 걔도 어색해하는 것 같았어ㅋㅋㅋ

그래서 게임하기로 했어

내가 원카드를 걔한테 알려줬고 진사람이 옷 하나씩 벗기로ㅎㅎㅎ

이 게임의 결말은 안봐도 알겠지?ㅋㅋㅋ

내가 살아오면서 중학교 교실 뒤에서 대학교 엠티에서 살면서 쌓은 원카드 실력이 있는데 그때 배운 걔가 날 어떻게 이겨ㅋㅋㅋ

 

그래도 걔도 나름 선방해서 나도 양말부터 하나씩 벗다가 가슴도 노출하게되고 그랬어..

처음엔 막 놀리고 장난치다가도 막상 옷이 하나씩 없어지니까 민망해서 못쳐다보겠더라고ㅜㅜ

그리고 하나씩 벗다보니까 무를 수 없이 오늘이 첫날밤이구나 하는 생각에 긴장도 되고 흥분도 됐어

 

걔가 먼저 다 벗게됐는데 걔도 부끄러워서 중요부위는 베개로 가리고 있고 나도 눈 어디다 둬야하는지 모르겠고ㅎㅎㅎ 

그러고있는데 갑자기 걔가 불을 끄더라
그리고 서로 누가 먼저라 할 것도 없이 안고 키스했어

 

 

 

내용도 없이 끊고 반응보고 쓴다는 글 보고 어이없어서 진짜 끊어쓰기 싫었는데

일하러가야돼서 퇴근하고 이어서 쓸게 업무 도중 짬내서 쓰는건데 자꾸 날 찾는다 휴..

  • 손님(a999f) 2021.02.23 16:27
    뭐해 빨리안오고
  • 슈퍼핫핑크 2021.02.23 20:39
    자장면 먹고싶다
  • 손님(00a67) 2021.02.23 21:52
    시작전 이야기가 재미있음.
    과정이나 심리묘사 이런게 남자들한테 도움이 많이 됨.
  • 손님(30409) 2021.02.24 00:02
    근데 혹시 중국인들 진짜 잘안씻어..? 순수궁금해서 물어봄
  • 손님(7b588) 2021.02.24 01:09
    야 ㅡㅡ 짱깨한테 따먹히면 어쩌냐 ㅡㅡ ..
    니네같은 애들 때문에 한국년들이 중국남자 진짜 좋아하는줄 알잖아 ㅡㅡ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건전한 커뮤니티 활성화를 저해하는 일련의 행위들을 엄격히 금지합니다. 3 file 유리카 2019.08.17 15307 0
공지 이메일이나 연락처 등의 교환/요구/수집은 금지되어있습니다. 6 file 유리카 2019.08.04 10136 0
공지 썰 본문이 아닌 글은 잡담게시판//문의사항은 건의게시판 또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이용해주세요 4 file 유리카 2019.05.23 12266 0
공지 비추천이 많은 게시글은 잡담게시판으로 이동됩니다. 18 손님 2016.01.22 92999 -5
공지 간단한 썰이나 씹노잼 썰, 일기 등은 잡담게시판에 작성해주세요! (신고하기) 15 모해를살 2014.12.10 104677 -9
공지 썰 게시판 이용수칙 18 손님 2014.08.06 108657 3
6047 썰 올리기전에 궁금한게 있어 ㅇㅇ 15 new 손님(7b588) 2021.02.25 753 0
6046 새해 기념 반성합시다 (2) 16 new 지은 2021.02.24 578 0
6045 Y 중국인 남자친구랑 첫경험 썰2 3 update 손님(d21b6) 2021.02.24 1316 0
6044 파람피는 현장 급습 썰 12 update 소라남 2021.02.24 946 0
6043 여사친이랑 술먹다가 ... 8 update 손님(dffa1) 2021.02.24 2441 0
» Y 중국인 남자친구랑 첫경험 썰1 5 손님(c21f5) 2021.02.23 2187 0
6041 첫경험이 후장인썰 - 2탄 틴더로 중국인 섹파 만든 썰 6 update 손님(7b588) 2021.02.23 2403 0
6040 실연당한 여사친 후기 8 update 손님(39fff) 2021.02.23 2606 0
6039 고딩때 반 여자애 성교육? 해준 썰 6 손님(8fb33) 2021.02.21 3520 0
6038 유일한 여사친 5 손님(bff1a) 2021.02.20 4104 0
6037 꽁돈 좋아하면 ㅈ된다는걸 배웠던 썰 3 손님(5da48) 2021.02.20 2467 0
6036 첫경험이 후장인썰 7 손님(7b588) 2021.02.20 3656 0
6035 학교 등교전 ㅅㅅ 9 update 손님(4cf48) 2021.02.20 3638 0
6034 마을버스형님 형님 올때까지 숨참습니다 5 손님(137d6) 2021.02.20 1767 1
6033 해수욕장에서 있었던 일 6 손님(29cb7) 2021.02.19 3550 0
6032 부산의 추억 5 file 손님(ce68f) 2021.02.19 3861 0
6031 지은이 왜 후속편 안써주냐 6 update 손님(503ab) 2021.02.17 2990 0
6030 소라남님 썰 어디에 파셨는지 찾았네 9 손님(7b4fe) 2021.02.17 4734 0
6029 클럽녀와의 추억4 16 소라남 2021.02.17 1718 0
6028 댄스연습하다가 ㅍㅍㅅㅅ 한썰 14 손님(347d1) 2021.02.15 6520 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03 Next
/ 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