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15 03:36

실연당한 여사친 썰

조회 수 5185 1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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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여사친은 있지만 여사친을 보는 시선은 저마다 다 다를것이다

진짜 세상에 얘랑 둘만 남아도 아무 일도 없을 것 같은 친구가 있는 반면에

말이 여사친이지 여차하면 선 넘어가고픈 그런 친구가 있을것임

여사친도 없을 정도로 인생 잘못 산 사람들은 공감 못하겠지만

사람들은 누구나 여사친에 대한 각자의 기준이 있을거다

여사친이래도 기회되면 몸 섞을 수 있는 애가 있고 기회가 오더라도 차마 건드릴 수 없는 애가 있을거란 말이지

내가 얘를 건드리면 그 이후로는 얘하고 관계가 어떻게 될지 걱정되고 친구관계를 무너뜨리는 게 두려운 그런 여사친

 

이러면 안 되는데 하면서도 결국 욕정을 못 이겨서 그 관계를 깨뜨린 사람들은 무슨 기분을 느낄까

 

나도 많은 여사친 중에 정말 소중한 친구가 있었다

대학생때부터 사회나올때까지 근 10년을 친구로 지냈다

서로 지금껏 거쳐간 남자 여자 다 알고 단둘이 뭘해도 전혀 안 설레는 그런 친구였음

각자 만나는 사람 생기더라도 관계 다 오픈해놓고 편하게 남사친 여사친으로 잘 지냈다

그러다가 전부 사회인이 되고 각자 직장을 잡고 다니면서 나름대로 진지한 연애들을 시작할 시기였다

여사친 여사친 하려니 뭔가 어감이 안 살아서 지금부터 주희로 칭한다 본명일지 가명일지 알아서들 생각해라 걍 어차피 알 것도 아니고

주희는 회사에서 남친을 새로 만났는데 이번 남친은 유독 집착이 존나 심한 친구였다

나랑 주희가 친한 사이라고 해도 남사친 여사친 자체를 용납 하지 않는 그런 사람이었음

주희 남친은 주희가 나랑 단둘이서 만나는 걸 굉장히 싫어했고 그것 때문에 주희랑 많이 다퉜다

주희는 아무리 남친이라도 친구관계까지 건드는 것에 예민했고 그것 때문에 매번 싸움이 나니 나로써도 당연히 불편했다

그러면서 은근히 남친새끼가 참 싫었다

주희가 비록 내 여친은 아니지만 생판 모르는 놈 때문에 친한 친구 잃는 기분이 들어서 참 싫더라

그래도 나는 주희가 행복한 연애를 하기를 바랬다

주희는 예의상 나에게 남친 때문에 얼굴 못 보겠다고 말을 하지 못하고 있었고

그걸 눈치까고 있던 나는 주희에게 먼저 편하게 생각하라고

나는 너랑 굳이 만나지 않아도 괜찮다고 연락만 하고 살아도 친구 아니냐고

나름 배려한다고 멋있는 척 존나 하면서 말했다

주희도 미안해하는 눈치였지만 걔도 걔 인생이 있으니 결국 그렇게 하기로 했다

근데 남친분께서는 시간이 지날수록 주희 인생에서 남자는 자기 하나뿐이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연락조차도 못하게 하는것이었다

결국 주희는 나를 포함한 모든 남사친들과 관계를 놓아버렸지

주희도 그 남자를 정말 좋아하니까 그랬겠지 뭐 이해는 한다

기분은 좀 아스트랄 했지만 나도 내 여친 있고 주희도 결혼상대 찾아가면

어차피 결국은 남사친 여사친 이런 건 다 끊기게 될거니까 세월의 흐름이라 생각했다

그렇게 세월의 흐름이 잘 흘러가서 해피엔딩이면 참 좋겠는데

그게 안 되니까 지금 이런 글을 쓰고 있겠지

 

한 1년 지났나

주희하고는 연락을 아예 안 하고 있었다

그러다 나도 만나던 여친이랑 헤어지고 연애에 질려서 그냥저냥 무던히 살고 있었지

회사 출근하고 일하고 퇴근하면 집에서 공부하고

이런 지루한 일상에 싫증을 뼈저리게 느낄 때 쯤에

연애는 싫고 하다보니 섹파도 생기고 그냥 그런 이성관계를 소비하고 있었다

그러던 무의미한 나날 중에 주희한테서 연락이 왔다

모두가 예상하는대로 남친이랑 결국 헤어진거지

어차피 집착하는 사람과 길게 갈거라고 생각은 안 했지만

막상 친구가 돌아오니 그냥 참 좋았다

 

주말에 주희랑 만나서 술을 한 잔 하기로 하고 약속장소로 나갔다

저 멀리 주희가 보이는데 뭔가 사람이 달라졌다는 게 느껴지더라

딱 봐도 마음 속에 존나 깊은 슬픔을 품고 있는 듯한 표정에

곁에만 갔는데도 내 기분까지 묘하게 꿀꿀해질 정도로 사람이 다운되어 있더라

역시나 주희는 남친에게 차인 것이었지

주희는 그 남친을 정말 마음깊이 좋아했지만 남친은 아니었던거야

술 마시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 푸는데 그 남친 새끼도 참 괘씸하더라

어차피 엔조이로 만날거 그럼 뭐하러 남의 인간관계까지 다 신경쓰냐

그런 놈하고 헤어져서 주희가 다시 내 친구로 돌아오니 나는 기분은 참 좋았다

하지만 주희는 나와 같은 기쁨보다는 남친과 헤어진 슬픔이 더 큰 거 같았음

술을 주거니 받거니 하며 이야기를 쭉 들어주는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나는 주희가 남친이랑 헤어졌다는 게 참 기쁜데 내가 과연 지금 주희를 순수하게 친구로 보고 있는 것일까?

 

2차로 떡볶이집에서 소주를 까는데

내가 취했는지 무슨 정신이었는지 주희에게

니가 남친이랑 헤어져서 나는 사실 참 좋다 라고 속마음을 내뱉어버렸다

주희는 너 이새끼 나는 존나 슬픈데 뭐라는거냐 하는 투로 내 말을 흘리더니

갑자기 전남친 이름을 부르면서 엉엉 우는거였다

내가 실수를 했구나 시발

술집도 아니고 떡볶이집에서 그 난리를 치니 도저히 울 게 놔둘수도 없고 해서 대충 정리를 하고 나왔다

어차피 더 있으려고 해도 문 일찍 닫잖아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집에 보내려고 주희를 택시에 태워보내려고 하는데

애가 오열하면서 지랄발광을 하더니 술에 무너져서 걷지를 못하는거다

결국 주희가 사는 원룸까지 에스코트 하기로 하고 택시를 타고 향했다

집이야 몇번 들락거려서 위치를 알지

그렇다고 해서 내가 그 집에 따라들어가는 게 아니었는데

모두가 뻔히 예상하는 그 일이

일어나면 안 되는 일이 결국은 일어나버렸다

그럴줄은 나도 몰랐지

진짜 오래된 친구에다가 얘랑 밤에 술마신 게 한두번도 아닌데 말이야

얘네집에서 자고간것도 하루이틀이 아닌데 말이야

 

주희를 방에 던지듯이 눕히는데 술 마시고 존나 멀리까지 사람 끌고와서 그런지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진짜 너무 힘들어서 내가 토할 거 같더라

주희네 냉장고를 열고 물을 꺼내서 마시는데

물 마시니까 숨이 확 풀리는 게 다리까지 풀리더라

여기서 술 좀 깨고 새벽에 나갈까 싶어서 거실 소파에 앉아있는데 주희가 침대에서 다 죽어가는 목소리로 물 좀 달라고 하드라

물 한 잔 갖다주고 나오는데 물컵들고 거실에 쫓아나오더라

 

야 들어가서 자 그냥

 

아 몰라 씨발 누워있으면 그 새끼 생각 밖에 안 난다 말이야ㅑ

 

하고 그냥 소파에 둘이 널부러져서 티비 보는데

애가 물을 다 마시고 빈컵을 물고 있다가 컵을 바닥에 떨어뜨렸다

컵이 소파 밑으로 가서 내가 꺼내려고 손을 뻗어서 플라스틱 질감이 나는 게 잡혀서 꺼내보니

나오라는 컵은 안 나오고 그 여자애들이 쓰는

우머나이전지 새티스파이언지 뭔지는 모르겠는데

하여튼 그 진공흡입으로 하는 그런 성인기구가 나온거임

존나 당황해서 이게 뭐냐 시발 하고 그대로 놓쳤는데

주희가 그걸보고 웃으면서 전남친이랑 할때 쓰던거라고

전남친이 sm플을 좋아했다고 묻지도 않은걸 술술 이야기하더라

전남친이 특히 오컨 하는 걸 좋아했는데 자기도 그거 하면서 진짜 만족감이 컸다고

그래서 집에 그런 성인용품이 굴러다니는 거였다

아무리 친한 사이여도 집에서 성인용품 나오고 하면 당황스럽고 거기다가 전남친이랑 했던 썰 풀면 누가 안 꼴리겠냐

진짜 오늘은 이대로 가다가 위험하겠다 싶어서 자리에서 일어나는데

주희가 내 팔을 덥썩 잡더니

 

가지마...너 내가 남친이랑 헤어져서 기분 좋다며

 

하는데 이쯤되니 오늘 얘가 선을 넘는구나 싶었다

정신차려라 어쩌려고 이러냐 라고 말을 하는데

입은 그런 말을 뱉지만 나도 솔직히 머릿속에서는

이대로 내가 주희랑 하게 되는건가 하는 은근한 기대감 같은 것이 스멀스멀 올라왔던 것 같음

선을 넘으면 안된다는 알량한 정의감인지 자존심인지

끝까지 나는 주희에게 친구로 남고 싶다는 생각과 욕정이 부딪히기 시작했음

나는 이런 상황에서 주희한테 욕정을 느낀다는 상황 자체가 존나 너무 싫었다 내가 쓰레기 같이 느껴지더라고

주희한테는 내가 그어놓은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었던거지

하지만 주희는 술기운에 그러는건지 진심이었던건지

내 속도 모르고 얘는 그 선을 그냥 넘고 있었던 거야

주희는 일어서서 내 앞으로 오더니 기대듯이 안겼다

 

아마 터질것처럼 부풀어오른 내 하반신을 느끼고 있었겠지

나는 그 순간에도 욕정과 싸우고 있었고 주희를 떼어내려고 일으켜세우는데

주희의 눈은 풀려있었지만 확실히 취해서 이러는 것만은 아니라는 걸 알수 있었다

 

너도 지금 나랑 하고 싶잖아

 

...아니야

 

나는 끝까지 부정하려 했지만 이미 물은 엎질러진 뒤였다

내가 선을 안 넘는다고 해서 선을 안 넘는 게 아니었다

내가 선을 안 넘더라도 주희가 그 선을 넘어오면 이미 선은 의미가 없는 것이라는 걸 깨닫는 데에는 오래 걸리지 않았다

주희가 내 손을 잡더니 자기 바지속으로 가져갔기 때문에

 

흥건하게 젖은 그 미끈한 촉감이 손가락에 느껴졌고

나도 결국 이성을 놓아버렸다

주희에게 키스를 하며 침대로 밀어부쳤고 손은 바지에서 빠져나오지 않은 채 주희의 속살을 파고들어 빠르게 움직였다

주희의 입에서는 신음이 꽃잎에서는 물이 터지듯이 흘러나왔고 나는 친구관계 끝났다는 생각에 뭔지 모를 해방감을 느끼며 주희를 벗겼다

사람이 존나 간사하더라고

그러면서도 벗은 주희를 보니 더 이상 친구로는 못 지내는구나 하는 슬픈 감정과 동시에 다 벗은 주희가 다리를 벌리고 물을 쏟아내는 모습을 보니 존나 꼴리는거야

바로 벗고 박으려는데 주희가 침대 맡에서 콘돔을 찾아내서 건넸다

곧 주희와 나 사이에는 얇은 콘돔만이 존재하고 주희는 내 밑에서 교성을 지르기 시작했다

욕정에 이끌려서 이성을 놓고 박은 적은 정말 오랜만이었다

한번한번 찔러넣을때마다 주희를 온전히 느끼고픈 마음에 힘을 한껏 주고 박았다

주희가 신음을 내는 와중에도 전남친 이름 불러도 되냐고 하길래 그러라고 했더니

전남친 이름을 부르면서 사랑한다느니 오빠 더 세게 해달라느니 하는 소리를 하는데

근데 사람새끼가 답이 없는게 그 상황이 더 꼴리게 만듦

주희 머리채를 휘어잡고 그 새끼가 그렇게 좋냐고 몰아부치고

주희는 신음을 넘어서 비명을 지르고 있었음

주희는 자기 가슴을 양손으로 움켜쥐고 꼭지를 애무하더니 곧 빨아달라고

앉은채로 주희 젖꼭지를 빨면서 박는데 주희가 땀을 흘리며 허리를 꾹꾹 눌러 박는 것에 그나마 남아있던 이성까지 놓아버렸다

주희를 다시 눕히고 다리 한쪽을 들고 박는데 한참을 발정난 개새끼처럼 박다보니

주희 허벅지랑 배에 힘이 살짝 들어가서 떨리는 게 주희는 풀린 눈으로 탄성을 내뱉었다

주희가 정말 예뻤다

 

주희랑 진짜 짐승새끼마냥 침대에서 뒹굴고 1차전을 끝냈다

상황이 상황인지라 주희의 몸을 더 느끼고 싶은 마음에 거실 소파에 있던 성인용품 가져와서 전남친마냥 주희를 괴롭히다가 다시 불붙어서 콘돔 바꿔끼고 다시 주희를 먹었다

주희가 전남친 이름 부르면서 뒤로 해달라길래 뒤로 하는데

이제보니 전남친이 애널까지 건드린거 같더라고

주희한테 물어보니 전남친이 애널까지 뚫었다 하는데

그 새끼가 주희 몸 가지고 실컷 놀다버린거 같아서 화가 존나 나면서도

나랑 하면서 그런 놈 이름을 부르는 주희를 보니 진심 슬프더라

하지만 그러면서도 애널로 해달라고 말하는 주희 말에 꼴려서 순순히 애널에 넣는 나도 존나 개새끼더라

어느 순간 술은 깨고 둘 다 욕정만 남아 밤새 하다가 주희 입에 세번째를 쏟아내고서야 잠이 들었다

 

 

아침이 되고 눈을 뜨니 주희가 나를 보고 있더라

아침 되니까 친구랑 했다는 사실에 새삼스레 현타가 몰려오고 나는 지난 밤에 전남친 대신으로 쓰인 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다

주희는 아무 말이 없었고 나는 내가 전남친 대신이라는 기분을 지우고 싶어서 다시 주희에게 키스를 했다

아침에는 다정하고 소프트하게 한 번을 하고 나서 점심에 밥을 먹었다

그리고 뭔가 이대로 주희 집을 나서면 주희를 두번 다시는 보지 못할 것만 같아 주희를 현관문 앞에서 꼬옥 안았다

그러다가 주희와 다시 침대로 향해 키스를 하다가 벗었고 69를 했다

주희는 끊임없이 느끼면서도 입을 쉬지 않았다

내가 주희를 좋아하게 된 것인지 아니면 서로 욕정을 풀기위한 상대로 보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굳이 주희에게 나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지않았다

집에 가면 카톡하라는 주희의 말 한 마디에 나는 관계가 끝나지 않았다는 어떤 안도감을 느끼고 집에 돌아왔다

 

그리고 몇시간이 지난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계속 생각해본다

 

지난 10년의 세월동안 나는 주희를 정말 친구로 생각했던 것이 맞을까...하고

 

 

  • 손님(0715e) 2021.02.15 07:16
    진정한 친구? 섹스까지 하고 도 친구로 남을 수 있다면 그게 더 진정한 친구 아닐까??
  • 손님(875e1) 2021.02.15 07:34
    남녀사이에 친구관계는 없다라고 생각하는 1인.
    잘생각해보고 일단은 엎지러진물이니 서로 상처 안생기는 방향으로 좋게 풀렸으면한다.
  • 제모해 2021.02.15 08:01
    남녀사이 친구가 어딨냐
  • 손님(42499) 2021.02.15 09:22
    관계는 서로 정의하기 나름이니..
    몸을 섞어도 서로 친구라고 하면 그런거지..
    남들 시선 따위 뭐가 중요하냐..ㅋ
  • 손님(69a47) 2021.02.15 09:45
    글 잘쓰시네요. 계속 연재 부탁드려요~~
  • 손님(7f9dd) 2021.02.15 10:27
    소설이냐?? 손맛이 좀있는데?
  • 손님(da207) 2021.02.15 13:27
    애초에 니도 알고있네 결혼하면 여사친하곤 단절되는건데 남녀사이에 친구가 어딨냐ㅋㅋ너도 알고있으면서 부정하고 자기합리화 할뿐이고 주희에 대한 감정이 절대 친구로서의 감정은 아님ㅋㅋ단지 주희가 니보다 급이 높아서 너가 이성으로서 대쉬할 용기가 없었던걸 친구라고 자기합리화한거같은데? 외모던 스펙이던 주희 전남친도 너보다 잘난놈인거 같고 주희전남친에 대한 열등감도 대단하네 어차피 고백해서 받아줄거같지도 않지만 사귄다하더라도 니가 가진 열등감이 그 관계를 파괴시킬뿐 그냥 섹파로만 지내라
  • 손님(9c67d) 2021.02.15 20:25
    2차 창작하면서 급발진하는 이런 댓글 때문에 그나마 있던 여운 다 깨지잖어
  • 손님(06908) 2021.02.15 15:07
    한쪽은 이제 섹파로 보는데 이 놈은 아직도 순진하게 친구 친구..
  • 손님(bb792) 2021.02.15 19:29
    후기도 올려줘~
  • 손님(2c6f8) 2021.02.15 19:43
    이제 둘은 섹파가 되었다.
  • 손님(b72f3) 2021.02.15 22:38
    앞에 도입글이 너무 와닿네요.
  • 손님(80ad3) 2021.02.15 23:50
    여사친이 섹스도 하는 여사친이 된거지 뭐
  • 손님(f1eca) 2021.02.16 19:46
    넣었다 뺐다 하는게 모 그리 대단한 거라고 그러냐? 아침 점심 저녁 인사 대신인데..
  • 손님(d861a) 2021.02.17 23:51
    여자쪽에서 먼저 연락한거나 술취한척해서 집에 델고간거나 바지에 손잡아끌어 집어넣은거나 등등...
    주희가 계획이 다 있었던것.
  • 손님(9d15f) 2021.02.19 15:02
    여러 모순되는 감정들이 동시에 뒤섞이는 느낌을 잘 표현한 수작이네요
    후기 너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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