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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야노썰있어서 나도 올려봐 

처음 야노 시작한거는 고등학교때 독서실에서 공부하다보니깐

성욕이 엄청 들끓었어 그래서 독서실 커튼있는 자리였는데 

그때 살짝 살짝씩 만지다가 어차피 가려져있으니깐 옷도 살짝씩 벗어보고 그랬어 아마 원래 벗으면 안되는 공간에 벗고 있다는 그런 일탈감? 이런게 컸던거 같아 중간 중간에 독서실 화장실가서 자위한적도 있고 

 

이렇게 소심하게 자위하다가 점점 밖에서 해보고 싶은거야 그런데 마땅히 할곳이 없었어 남들한테 보이긴 싫고 그러다가 아파트 옆동에서 과외했는데 보통 과외마치면 12시반쯤 되었어

근데 아파트앞에 낡은 상가가있는데12시쯤되면 불꺼지고 사람들 없거든 상가 1층은 사람들 간간히 지나가는데 2층은 장사하는곳 없고 아예 사람없어그리고 건물이 낡고 좀 오래전일이라 cctv도 없었어 그래도 불안하니깐 몇차례 사전조사하고 여기 사람안온다 확신이 들때쯤 과외마치고 2층으로 올라갔어 

 

계단에서 제일끝 꺾이는 부분이라 안보이는 구석에 옷 다벗고 앉아서 자위하기 시작했어 진짜 흥분되고 혹시 사람올까 쫄리는것 때문에 긴장되서 진짜 엄청 빨리 오더라 그리고 여긴 내 아지트가 되었어 매일 가는건 아니고 과외 조금 일찍 마칠때나 그럴때 30분정도 놀다가는거라 부모님보고는 과외조금 늦게 까지했다고 둘러대고 그랬지 

 

아무튼 처음은 구석에서 앉아서 했는데 점점 복도에서 돌아다니고 그렇게 했어 옷놔둔곳에서 멀어질수록 더 흥분되더라 옷에서 한 3분떨어진 복도끝까지 찍고 돌아오고 복도 중간에 누워서 자위하고 한번은 2층에 옷놔두고 상가 1층에 내려갔다가 후딱 올라온적도 있어 리스크가 클수록 더 흥분되더라

또 제일 미쳤던적은 상가밖까지 찍고 돌아가고싶은거야 근데 차마 윗옷까지는 못벗겠고 좀긴 티셔츠 입고 아래는 아무것도 안입고 하의실종패션 패션이 아니라 진짜 하의실종하고 사람없을거 같을때 걸어가서 상가앞 놀이터까지가서 숨어 있다가 사람 없는거 확인하고 다시 상가로 뛰어 올라갔어 진짜 심장 쿵쾅되고 미칠거 같더라 

어느새 성욕보다도 스릴감에 미쳐버린거 같았어 

 

아무튼 그러다가 대학교 가고 이제 성인인데 이런짓 하면 안된다 들어서 야노그만두고 남자친구도 생겨서 이런짓에 대한 생각을 아예 있고 있었어 그러다가 취준할때쯤 남자친구도 없고 매일 도서관에서 공부하니깐 미칠거 같은거야

그때 또 마침 부모님이 작은 중고차 사주셔서 이동하는게 자유로웠거든 그래서 새벽쯤 사람없을거 같은곳을 물색했어 약간 공원인데 약간 언덕같은 높은곳에 외진곳에 있어서 사람 안올거 같은 곳이였거든 거기 주차하고 공원을 탐색했어 예상대로 외진곳이라 사람 아예없고 혹시나 올수 있으니깐 한 20분 더걸으면서 둘러 봤어 

 

속옷은 벗기쉽게 애초에 안입고 나왔고 벗기 쉽게 원피스에 쪼리 슬리퍼 신고 왔거든 새벽 3시쯤 사람 아예 안다닌다고 확신하고 원피스를 벗어서 화단같은곳에 숨겼어 그리고 맨몸으로 공원을 돌아 다녔어 새벽에 찬바람이 다리사이 가슴을 훑고 가고 원래 바람이 닿을 수 없는 부위들이 개방되니깐 너무 흥분되고 기분 좋았어 

 

예전에 상가에서 야노할때는 실내이고 안전해서 갈수록 덜흥분 되었는데 이거는 진짜 미칠거 같더라 옷이 멀수록 흥분되고 공원에서옆산에 있는 둘레길 비슷한곳도 알몸으로 살짝 올라가보고 (한 5m밖에 안갔어)산에 오줌도 싸보고 클리비비면서 자위도 하고 한참 즐기다가 인기척이 나는거야

근데 옷은 저 멀리 있고 나는 알몸이고 갑자기 심장이 철렁 하더라 근데 인기척이 좀 멀리서나서 나는 그 둘레길로 올라가면 잘안보이거든 둘레길로 올라가서 숨어있었어 근데 그사람 지나가면 옷찾아서 집갈려고했는데 통화하면서 한참 거기 있는거야 그때 진짜 심장터질거 같고 긴장되서 죽겠는거야 그러다 그사람 간거같고 소리 안들려서 바로내려가서 원피스 화단에서 꺼내 입고 집에갔어 진짜 다리가 후들거리더라 

 

아무튼 그때 너무 무서웠아서 완전 야외에서 안하고 다른곳에서 했는데 반응좋으면 썰 더풀게 폰으로 써서 글 되게 못썼을수도ㅠ있는데ㅜ이해해주라

 

 

  • 손님(aca03) 2021.01.11 05:19
    오 야노에 맛들인 썰 좋네요 다음편도 기다릴게요
  • 손님(a704d) 2021.01.11 06:41
    옷만 벗어도 그런데 야외에서 하면 얼마나 좋으까 그치?
  • 손님(0e592) 2021.01.11 07:03
    Reddit 에 사진 좀 올리고 그래봐라.
    얼굴 안나오게 올리면 되고.
    외국애들은 자유롭게 사진 올리면서 놀드라.
  • 손님(8684a) 2021.01.12 17:58
    ㄴㄴ 사진이나 기록은 안남기는 주의야 트위터나 이런데 올리는 사람많던데 나도 할까 생각했는데 집주위에서 자주하니깐 누가 알아볼거 같고 별로야
  • 손님(f9039) 2021.01.11 07:31
    야노는 건전한 취미생활임..
  • 손님(6fb17) 2021.01.11 10:26
    스릴 만점이겠네.
  • 슈퍼핫핑크 2021.01.11 12:06
    클리 비빌 때 오른손으로 비비냐 왼손으로 비비냐
  • 손님(5fa71) 2021.01.11 21:18
    ㅋㅋㅋㅋㅋ
  • 손님(425d6) 2021.01.11 12:42
    노잼. 쓰지마라.
  • 손님(972c2) 2021.01.11 20:57
    읽지마
  • 손님(b859d) 2021.01.11 16:16
    간만에 잼있게 읽었네~~
  • 손님(28292) 2021.01.11 16:53
    야노썰 너무 좋다 .. 더해줘
  • 손님(59d20) 2021.01.11 19:35
    얼마전 길에 속옷 떨어져 있는 것만 봐도 상상력 자극되고 좋더라고요^^;
    안전하게만이요!
  • 손님(bc815) 2021.01.11 21:17
    오른손으로 비비냐 왼손으로 비비냐

    에서 배꼽 빠지는 줄
  • 손님(68d6a) 2021.01.12 06:25
    그만해
  • 손님(098f0) 2021.01.13 00:35
    안전하게해 ㅋㅋㅋ 위에 야노고수선배님글보고 스릴맛보면 못벗어나지
  • 손님(461c8) 2021.01.13 22:28
    젤 기억나는 장소는 어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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