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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가 어떤 생각으로 그랬을지, 진짜 목적이란게 있어서 그런건지 정말 즉흥적으로

 

 그리고 왜 그랬는지가 너무 궁굼했다.

 

사실 지금에 와서도 그이유는 잘 모르겠다, 와이프 본인도 당시도 모른다고 했고 

 

 이후도 모르겠노라 했다.

 

정말 모르는지도 의문이지만 대화에서 솔직하게 듣는다는건 늘 '때'가 있는 법이고

 

 한번 놓치고나면 그 이후엔 여간해선 확인하기 어렵다.

 

 

"그래서 그 넷째날에 A랑 하고나서 J랑은 그냥 딱 그정도밖에 대화 안했어? 했냐 안했냐?"

 

 

"음...그냥 자기전에 궁굼해 하면서 물어봐서 그런거좀 대답해 주고 그랬지"

 

 

"J는 뭘 물어봤는데?"

 

 

"A랑 어땠는지 뭐 그런거? 그런거 물어봐서 대답좀 해주고 했는데, 그렇다고 오빠가

 

물어보는것 처럼 그렇게 물어보고 그런건 아니고

 

 그냥 전체적으로 어땠냐...잘 맞았냐 좋았냐 그냥 두리뭉실하게 물어보고

 

나도 그렇게 대답하고 그랬어"

 

 

"지금 이야기 한게 넷째날이잖아, 놀러온건 5박6일이고, 그럼 그게 끝이야? 더는 없어?

 

B도 그냥 넘어간게 왠지 뭔가 더 있을거 같고 그런데.

 

A하고도 단발로 끝났을거 같지 않고"

 

 

"B랑은 뭐 없었어, 그냥 벌칙 그런건 그날 그러고 말았고. A는 오빠 생각하는 대로

 

그랬고"

 

 

"내생각이 뭔지 아는 투인데, 그럼 A에 대해서 더 이야기 해봐, 일단 난 쭉 듣다가

 

궁굼한게 나오면 그때 물어볼테니, 그냥 쭉 이야기 해봐"

 

 

 

 와이프가 이야기 해준것에 따르면, 그다음날 오랜만에 꽤 마신탓인지 아니면 운동과

 

거리두고 살다가 이래저래 겹친지 어땠는지 몸살기도 좀 있고 컨디션도 엉망이라

 

 아침에 제대로 일어나지도 못했고, 점심무렵까지 그냥 죽은듯이 잤다고 했다.

 

J가 조금 걱정스러워 했으나 신경쓰지 말고 넌 놀고오라는 말에 J는 와이프 혼자두고

 

 나갔고, 그러고 점심도 거르고 그냥 누워서 반정도 선잠이 든 상태로

 

있는 와중에, 문을 노크하는 인기척이 있어 보니 A가 왔다 했다.

 

J가 보냈다면서, 숙취랑 몸살로 고생하는거 들었다고 A보고 챙겨주면 안되겠냐는 말에

 

 대신 왔다고 했다.

 

콘도 근처엔 딱히 죽을 파는곳이 없다보니, 그냥 숙취해소제와 편의점에서 산 레트로 죽을

 

 사들고 왔길래, 괜찮다고 만류를 몇번 하다가 안으로 들였다고 했다.

 

 

"넌 아무런 눈치도 못느꼈어? 그냥 병문안 정도로 생각했어?"

 

 

"아니...그냥은 아닐거 같단 생각은 나도 당연히 했지"

 

 

"그럼 딱 느낌이 있었는데 그냥 거부감이 없었다 그런건가?"

 

 

"음...그표현이 맞겠다 거부감이 없었다. 컨디션도 안좋고 피곤해서 먼저 하고싶다는 아니였지만

 

하자고 한다면 그건 나쁘진 않을거 같다 정도의 느낌?"

 

 

"뭐 그럼 뻔히 알고 받아준거네"

 

 

"어 그렇지"

 

 

"그래 그럼 계속 이야기 들을게, 그냥 앞에서 물어볼건 다 물어본거 같으니까

 

그냥 니가 쭉 이야기해, 묘사를 하든 어쨌든 맡길게"

 

 

 예상가능한 선이였고 또 예상과 크게 다르지 않은 이야기였다.

 

같이 있다가 전날 이야길 했고, A는 게임벌칙 처럼 그러다보니 하고나서도 좋긴했지만

 

 계속 신경이 쓰였다, 와이프는 어떤지 묻고 뭐 그런...

 

와이프역시 신경 안써도 된다, 취한건 맞고 술기운에 한것도 있긴한데 좋았었다

 

 그런 이야기들

 

뭐 야시시하게 분위기를 끌고 가거나 노골적으로 그랬다면야 와이프도 거부감 있었을거

 

같다고 하면서, 대화 자체는 그냥 담백하게 웃으면서 했다고 했다.

 

 그냥 반 장난식이였고 A가 친화력이 있는 편인지 어떤지 그냥 불편하지도 않았고

 

편했다고 했다.

 

 그러다 또 야릇하게 그런 분위기가 만들어 졌고

 

술이 다 깨고 맨정신일때도 어떠냐고, 자긴 괜찮았는데 어떤 생각일지 궁굼하다 뭐 그런

 

 이야기가 나왔고

 

와이프역시 노골적이지 않은 정도로 괜찮았다, 좀 어색하긴 한데

 

 좋았었다 정도로 이야길 하다가 뭐 불이 붙었다고 한다.

 

자세히 이야길 듣긴 했지만 여기에 옮겨 적을만큼 앞서 이야기 한것과 크게 다르지도 않고

 

중요한 내용도 없었다.

 

 다만 딱 한가지, 삽입에 대해서는 맨정신이고 두번째라 기억이 그래도

 

잘난다면서 세세하게 이야길 했다.

 

 

"처음엔 정상위로 했거든, 전날처럼...음 이번엔 여유있게? 천천히 하자고 하더니

 

진짜 천천히 했어. 전날보다 아무래도 눈치도 덜보이고 빨리 끝내야 한다는

 

 그런거 없이 하다보니까 좀더 마음이 편했던거 같은데

 

그래서 그런지 전날거 이야기 할때보단 이때는 좀 생각이 잘나는거 같은데.

 

 이번에도 좀 커서 처음에 넣을때 좀 힘들었던거 같긴한데

 

그래도 전날보단 좀 덜했던거 같아. 빡빡한 느낌이 있긴 했는데 적응이 좀더 빨리 되는 느낌?

 

 그리고 확실히 커서 그런지, 안에서 조금만 움직여도 그 느낌이 다 나더라

 

세게는 안하고 되게 천천히 조금씩 넣었다 뻈다 했어, 천천히 해서 오래 느껴보고 싶다고 그러더니

 

 진짜로 천천히 하더라고. 그래서 더 잘느낀거 같기도 하고.

 

음 굵은건 오히려 아프다 라는 느낌은 아니였는데, 긴건 좀 부담되는거 같긴했어...정확히 어디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질 끝부분? 자궁입구쪽 닿는 느낌이 나더라고

 

왜 뒤로할때는 그런 느낌 나는데 앞으로 할땐 그느낌 잘 안나는데 A랑은 그 느낌이 나더라고

 

 싫다는건 아니고 좋긴했는데, 그 뭐라고 해야하지...좀더 하면 아플지도 모르겠다는 

 

그런 느낌 든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그떄가 가장 잘느꼈어? 큰거에 대해서?"

 

 

"그때도 잘느꼈고...그러다가 나보고 위로 올라오라고 해서, 자세 바꾸고 내가

 

위로 올라갔는데

 

 위에서 하니까, 나 그래본적 첨인거 같은데 끝까지 못넣겠더라고...

 

자극도 너무 쎄고 안되더라고 도저히

 

 그래서 다 못넣고 위에서 움직였거든...한동안 그렇게 했더니 이자세 별로냐고 해서

 

아니라고 좋은데 다는 못넣겠다고 했더니

 

 아프냐고 해서, 아픈건 아닌데 자극이 너무세서 끝까지 안닿게 된다고 그랬지

 

자극센거 싫으냐고 그러길래, 나혼자 먼저 끝내는거 싫다고. 남자도 끝나야 끝나는데

 

 먼저 끝내게 되지 않냐고 그랬는데

 

그럼 한번 더하면 되지않냐고 웃더라고.

 

근데 오빠도 알다시피 내가 체력 저질이잖아...진짜 싸고나면 두번째때 기운 하나도 없어서

 

 내가 입으로도 잘 못해주고 그러니까 

 

두번째는 못할지도 모른다고 그랬는데도, 괜찮다고 그냥 지금 좋으면 끝까지 넣고 움직이자면서

 

 내 허리잡고 밑에서 움직이더라고

 

아프진 않았는데, 진짜 자극이 너무 쎄더라고...쎄게는 안했거든. 그냥 천천히 했는데도

 

 못참겠어서 내가 참기 힘들다고 그랬던거 같아"

 

 

"그럼 그자세로 이번엔 오르가즘 느낀거야?"

 

 

"아니...내가 도저히 움직이지 못하겠어서, 너무 힘들다고...자극세서 못움직이겠다고 하니까

 

자세 바꾸고 뒤로 엎드리라고 한다음에, 뒤로 다시 넣었는데

 

그게 자극이 더 쎄잖아....그래서 얼마 안움직이고 내가 못참겠다고 쌀거같다고 그랬거든

 

 그랬는데 안멈추더라고....그러면서 싸도 된다고 그래서 그때 한번 쌌거든

 

싼다음에 나 쌌다고 힘 다빠졌다고...진짜 엎드렸거든 기운 하나도 없어서

 

 근데 안빼고 내 등쪽에 엎드려서 같이 눕더라고. 걔는 아직도 흥분했는지 커져있었고

 

숨몰아쉬고 있다가 숨좀 고르고 나서 내가 안싸서 어떻게 하냐고, 근데 나 힘이 하나도

 

없어서 손으로도 못해줄거 같다고 그랬는데

 

그냥 다시 움직이더라고"

 

 

"너 보통 처음에 싸고나면 다시 느끼는데 까지 좀 걸리지 않나?"

 

 

"어....여태 뭐 오빠하고도 그렇고 다른 사람하고도 그랬지"

 

 

"근데 이번은 달랐어?"

 

 

"처음엔 움직일땐 별느낌 크게 없었어, 그냥 힘 다한느낌이라 감각이 둔해져서 별느낌 안났는데

 

 좀 움직이다 보니까 다시 또 올라오더라고"

 

 

"이번엔 다시 올라왔어?? 체질이 변했나...갑자기"

 

 

"몰라 나도. 기운이 없는건 똑같은데 느낌은 다시 올라오더라고...처음만큼 자극이 쎈건 아니였고

 

그냥 조금씩만 올라오는 느낌? 

 

그래서 그런가 두번째는 좀 쎄도 버틸만 하다고 해야하나....여튼 그러니까 아까보다 소리 덜낸다고

 

걔도 그러길래, 좋은데 아까처럼 쌀거같진 않다고. 그랬더니 그럼 조금 세게 해도 되냐고 물어보더라고

 

 내가 계속 자극세다고 하니까 천천히 했거든 처음에 쌀때도

 

그래서 그렇게 하고싶냐고 그럼 쌀거같냐고 했더니, 그럼 자기도 나올거 같다고 하길래

 

 그럼 그렇게 해달라 그랬지

 

아까 느낌 물어봤잖아, 이떄가 제일 잘느낀거 같아...약간 무뎌진것도 있어서 자극때문에 정신이

 

 확 날아가는 느낌이 안나서...들어오는거 그런거 그때 제일 잘 느낀거 같아

 

앞에 계속 천천히 해서 그런지 적응도 다 되고 아픈것도 없었고."

 

 

"오....그래서 그렇게 세세하게 경험해본 결론은 어떤데, 대물의 소감"

 

 

"음...근데 이게 거짓말이 아니고, 나 앞에 이야기 다했잖아 오빠한테?

 

근데 그게 그래서 대물이라 좋은건지 아니면 걔가 테크닉이 좋아서 좋은건지 그걸 모르겠어

 

 분명 좋았거든?

 

삽입만 가지고 말하면 여태 해본사람중에 제일 좋은거 맞는거 같은데

 

 그게 진짜 커서 좋은건지, 그게 아니라 잘해서 좋은건지 그건 딱 짚어서 모르겠어"

 

 

"좋은건 맞는데 분간은 안된다는 거야?"

 

 

"어 맞아! 딱 그거야"

 

 

"우리 복잡한 이야기 아직 많이 남긴 했는데, 궁굼한거 하나 묻자. 중요한 이야기긴 한데

 

너 그래서 다시 걔하고 하고싶은 생각이 있어?"

 

 

"글쎄....지금 이야기 하면서 그생각을 가지고 이야기 한게 아니라

 

오빠한테 사고치고 온거 이야기 해야해서 한거라...거기까진 생각 안했어"

 

 

"그럼 좀더 중요한 이야기"

 

 

"뭔데?"

 

 

"연락처든 카톡이든 여튼 걔가 먼저 묻든 어쨌든 연락 수단을 교환했어?"

 

 

"어...카톡 단체방은 아직 안나간거 있어"

 

 

"걔는 그럼 연락을 따로 그러고 나서 온건 없고?"

 

 

"어 없어"

 

 

"그럼 온다면 그떈 어떻게 할건데?"

 

 

"그건 내가 어떻게 하고 그럴게 아니라 오빠가 어떻게 할지 결정해주는대로 하는거지"

 

 

"그말은 내가 허락하면 더 해보고 싶다고 들린다?"

 

 

"음....생각좀 해보고 그런 의미의 말은 아니였어"

 

 

"그럼 무슨의민데"

 

 

"진짜로 그건 내가 결정할게 아니니까, 내가 하고싶든 아니든 내가 중요한게 아니라

 

오빠가 결정하는데로 따라가는거니까"

 

 

"내가 더만나라고 하든 아니라고 하든 그냥 내결정이라고?"

 

 

"어 그런거 아니야? 내가 실수하고 오빠한테 잘못한건데 내가 어떻게 

 

이렇게 하고싶다 저렇게 하고싶다 그래"

 

 

"알았어 그럼 생각좀 해보고...일단 이이야긴 좀더 나도 생각하고 다시 이야기하고

 

오늘은 있던 일까지만 듣는걸로 이야기 끝내자"

 

 

"그래 알았어..."

 

 

 

이야기가 끝나고 여전히 와이프는 이야기 하는 내내 내 눈치를 본것처럼, 끝나고도 그랬다

 

 아직은 여운이 남아서 그런지 어떤지, 이전과 다르게 자기 욕망에 충실한 모습을 보인걸

 

솔직히 고백하듯 말한것도 있고, 그걸 티는 안내려고 했지만 몹시 수치스러워 하는것도

 

 눈에 보이기도 했다.

 

그날밤 오랜만에 와이프를 침대에서 벗기고 별다른 애무행위 없이 후배위 자세로

 

돌렸다. 

 

 유린하듯이 구멍에 손가락을 넣고 돌리자 애액이 넘치게 흘러나왔다. 침실에 들어오기전

 

이야기 탓인지, 그도아니면 다른 자극인지 예민하게 반응했다.

 

 와이프가 아까 이야기한대로 후배위가 좋았다는 그말대로 뒤에서 내걸 밀어 넣었다.

 

여기서 하는 말은 절대 비유로써 혹은 과장이 아니다.

 

 질구멍이 확실히 넓어져 있었다, 저항감이 전혀 없이 그냥 쑥 들어갔고, 들어간 질내부 안에서도

 

일절의 압박감이 없었다.

 

 앞뒤로 박아주기 시작하자 와이프는 신음을 내기 시작했지만, 난 느낌이 나질 않았다.

 

와이프에게 장난스럽게 혹은 수치심이 일어나게 이야기 했다

 

 

"자기야, 지금 자기 보지가 너무 벌어져 있어서 아무 느낌이 안나는데?"

 

 

와이프는 무슨 반응을 해야할지 혼란 스럽기라도 한 걸까, 아무 대답을 안했다.

 

 

"니꺼 구멍이 너무 넓어져 있어서 느낌이 너무 안나~. 두번만에 이렇게 벌써 

 

구멍이 넓어진거야?"

 

 

...두번에 지분거림에도 와이프는 대답을 못하고 어설프게 신음만 냈다

 

 오히려 그게 연기같아서 더 가증스러웠다.

 

걸리는 느낌도 잘 안드는데 신음을 내??

 

 

"너 구멍이 너무 벌어져서 허공에 박는 느낌이라고~ 얼마나 박았으면

 

겨우 두번만에 이렇게 넓어지지?"

 

 

"난 느껴지는데 오빠꺼....오빠 진짜 별로야? 안느껴져?"

 

 

"어 하나도 안느껴지는데? 완전 허공에 박는 느낌이라니까, 여자 질 사이즈가

 

남자거에 맞춰진다더니 진짠가 보네"

 

 

역시 와이프는 아무대꾸를 더 못했다, 내가 화가나서 그러는지 아니면 흥분하자고

 

 그러는지 분위기 파악을 못하는거 같았다.

 

화는 안났다, 그런데 농담도 아니고 과장도 아니고 질 안쪽이 공기가 매워진거 마냥

 

 늘어나 있었고, 뒤로 넣었는데도 걸리는 느낌이 거의 나질 않았다

 

정말 허공에 좇질한다는 그말 그대로 였다.

 

 한참 대답이 없던 와이프는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물었다, 이젠 신음소리 조차 연기로도

 

내질 않았다

 

 

"오빠 별로야? 하기싫어...?"

 

 

"너야말로 지금 잘 못느끼는거 같은데? 보지가 이렇게 넓어져서"

 

 

 신혼때부터 꾸준하게 손가락만을 썼을뿐이지만 애널쪽을 개발해두었다, 딱히 애널에 삽입욕구는

 

없었고 그냥 애무할때나 후배위할때 틈틈히, 와이프의 컨디션이나 상황을 보고 엄지 한마디 정도

 

적응을 하게 해뒀었다.

 

 거의 애널경험쪽은 없던지라, 처음엔 싫어하는 경우가 태반이였으나 그쯤에 들어선 손가락 하나 정도는

 

괜찮아 하곤 했다.

 

 와이프 보짓구멍에서 내걸 빼낸후 애액이 잔뜩 뭍어난 채로 애널에 비벼댔다.

 

 

"이제 보지는 재미없어서 못넣겠다, 여기에 넣어야 그나마 느낌 나겠네"

 

 

평소라면 당연히 그렇게 나도 안굴거니와 내가 그렇게 한다쳐도 와이프역시 아플거같다

 

등등등의 반대의사를 할게 뻔했던 와이프는

 

 

"뒤에 넣고싶어? 넣어줘..."

 

 

아무런 거부 의사없이 바로 넣어달라 했다, 당연히 그게 연기라는 것 정도는 알고 있지만

 

 적어도 그런식으로 유린하듯 희롱하지 않고선 나역시 기븐나쁜게 풀리지 않을거 같았다

 

와이프의 두손을 엉덩이 양쪽을 붙잡게 끌어당겼다.

 

"엉덩이 위로 들고 손으로 벌리면서 뒷구멍 잘보이게 벌리고 있어"

 

와이프 나름 내말대로 자세를 잡았지만 시원치 않았다, 좀더 교정해가면서 자세를 만들었다.

 

 힘을 줬다 뺄때마다 그에 맞춰서 애널이 수축했다 벌어졌다.

 

엄지 손가락으로 그간 꽤 많이 길들였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그리 쉽지 않았다.

 

 잘 들어가지도 않을 뿐더러 조금 들어가서 움직이려고 해도 안쪽이 꽤나 빡빡하고 조였다

 

아무리 강압적인 분위기마냥 만들었어도 진짜로 거칠게 다룰생각도 없었고

 

 하지만 와이프는 신음을 냈다.

 

좋다는듯이, 괜찮다는 듯이...

 

 물론 그것도 연기라는것 쯤은 뻔히 알고 있었다. 그러면서도 애널의 압박감에 사정감이 쉽게왔다

 

나역시 그리 오래 버티지 못했다.

 

 망설이지 않고 그대로 사정을 했다, 다 끝나자 돌아선 와이프는 설풋 웃으면서 좋았냐고 물었다

 

통증이 꽤 있었는지 눈가가 살짝 젖어 있었는데 티내진 않았다.

 

 사정후 헐떡거리는 나를 안으면서 내 등을 토닥이며 머리를 쓸어줬다.

 

 

 

역시 아무리 그래도 미워하긴 어려운 와이프다. 하지만 그와 별개로 이번은 뭐가됐든 그냥은 안넘어가고

 

 어떤 패널티든 꼭 줄거라고 결심을 했다.

 

 

 

 

 

 

 

 레포츠 에피는 이걸로 끝냅니다, 이후의 이야기는 있지만 그냥 이정도로 마무리를 지을려고 합니다.

 

나중에 정 쓸거없고, 또 궁굼해 하는분이 많다면 모를까 이후의 이야긴 앞에 이야기의 반복적인 부분이

 

 더 크기도 하고, 맥락도 흐트러 질거 같네요.

 

쓰면서 매번 느끼지만, 글로만 전달하는건 쉽지 않네요. 뭐 결혼한지 지금은 꽤 됐고 이야기의 시점에서도

 

 이미 신혼도 끝난 아줌마 이야기다 보니. 아무래도 여러모로 취향을 타겠죠

 

여러분이 생각하는 와이프의 이미지와 실제 제가 20대 초반부터 지금까지 보고있는 와이프의 

 

 이미지의 괴리감이 상당히 크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이때보다 이후의 사진입니다만, 어떤 이미지인지 살짝은 아실만한 느낌으로 올립니다. 

 

 아마 글을 상상하기에 좀더 낫지 않을까 싶네요.

 

포샵으로 이리 뭉개고 저리 뭉개다보니, 실제 사진과는 갭은 좀 차이가 납니다.

 

 제일 친한 친구들이라고 해도 긴가민가 싶을정도로 뭉개놨지만, 이미지는 느껴지시지 않을까 싶네요

 

 

 

 

 

 

 

 

 

 

 

 

 

  • 손님(a3bad) 2020.12.28 15:27
    오느으~을 저어~엄심은~ 가아~은 짜자아앙 고오옵빼애~기
  • 손님(5ac84) 2020.12.28 15:29
    왠만해선 댓글 안달곤 했는데, 무슨 생각인지 참 궁굼하네요 더쓰지 말라는 계시인가.
  • 손님(42c7d) 2020.12.28 16:39
    똥같은 댓글은 무시해 형~ 난 엄청 재밌게 보고 있다고
  • 손님(50d69) 2021.01.03 18:55
    이런병신들은 신경쓰지말구 계속 부탁드립니다.. 여친이 너무 재밌오해요ㅠ
  • 손님(eb0e5) 2020.12.28 16:15
    와 진짜 와이프 맛집이네요
  • 손님(83476) 2020.12.28 16:28
    근데 제목이 왜 마을버스에요??
  • 손님(858aa) 2020.12.29 08:30
    동네사람 누구나 올라탈수있어서?
  • 참치박사 2020.12.28 16:41
    글만 써줘도 고마운데 사진까지 투척해주다니 진짜 최고구만요
  • 손님(9662b) 2020.12.28 17:01
    포샵으로 뭉개놨어도 이쁜게 가려지진 않네요. 그리고 글쓴이분과 와이프간의 믿음이 참 크다고 생각되네요. 어줍잖은 믿음이라면 서로간의 불화가 생겼을텐데 그런것도 없고. 열심히 글을 써주시고 사진도 올려주신 의도대로 머릿속으로 그리며 열심히 회포 풀겠습니다. 옆동네에서부터 여기까지 쭉 읽어온 독자올림.
  • 손님(114dc) 2020.12.28 18:00
    매번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글 위주를 보면 흥분과 자극이 강한데, 이러면 네토 성향이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손님(8d43e) 2020.12.28 18:45
    옆에서 같이 듣고 있는 듯한 느낌 까지 드네요
    다음 에피소드가 기대 됩니다
  • 손님(3f584) 2020.12.28 18:51
    잘 읽었습니다. 다음 글도 기대할께요.
  • 손님(dbc70) 2020.12.28 18:57
  • 손님(864d1) 2020.12.28 19:39
    글쓴이님 때문에 여기 매일 들어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 손님(e4a00) 2020.12.28 23:30
    잘봤슴돠 다음편도 부탁드려요 넘재밌어여 필력도좋으시고
  • 손님(9d38f) 2020.12.29 01:09
    쯔쯧
  • 손님(59d20) 2020.12.29 08:25

    아...수치심...죄책감...마음 다루시는데 프로시네요! 야한 글 많이 부탁드려요!

  • 분수맨 2020.12.29 11:08
    진짜 형님덕에 매일 옵니다 .. 시간이 어찌 안가던지 이번에도 썰 감사합니다
  • 손님(75b47) 2020.12.29 21:34
    잘보고 있습니다
    사진은 잘봤습니다만... 내리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생각나실때 글한번씩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손님(2392b) 2020.12.30 20:50
    형님 개인적으로 형님 썰 중 최고라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연재해주세요!
  • 손님(11b23) 2021.01.14 22:24
    언제오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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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썰 본문이 아닌 글은 잡담게시판//문의사항은 건의게시판 또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이용해주세요 4 file 유리카 2019.05.23 1186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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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간단한 썰이나 씹노잼 썰, 일기 등은 잡담게시판에 작성해주세요! (신고하기) 15 모해를살 2014.12.10 10415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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