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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프의 당돌한 태도에 말문이 막힌건 나였다.

 

그모습을 보고싶어 했으면서도 또 막상 그렇게 나오니 예상 선택지에서 한참 벗어난 탓에

 

 그다음 취해야할 말이나 행동이 즉각적으로 떠오르질 않았다.

 

언제나 내가 주도해온 초대남들이였고, 그렇지 않은 와이프의 원나잇이나 일탈의 경우는

 

 처음부터 내가 주도한게 아닌만큼 당황스러울게 없었지만

 

주도권을 쥐고있는 와중에 넘어간건 아마 그때가 처음이 아닐까?

 

 부부의 일이기도 하고, 설사 그게 아니더라도 그런 밑바닥에 깔린 분위기를 알지는 못할

 

연하B커플은 그저 흥미위주로 상황을 볼 따름이였다.

 

 말문이 막힌 나는 뻘쭘해진 손을 와이프의 엉덩이에서 빼냈다, 손가락에 진득하게 뭍은 애액을

 

말없이 테이블에 있던 휴지로 슬그머니 닦아냈다.

 

 물론 분위기가 심각해지거나 어색해진건 아니고 그저 나혼자만 예상외에 상황에 내심 당황했을뿐

 

지켜보던 연하B나 그의 와이프는 그걸 즐기는 상황으로 인식을 하고 있었다.

 

 최소한의 정보는 다 들은 셈이고, 시간은 어느덧 자정을 향해 가고 있었고 음식도 거의 비우고

 

술역시 다 비운후 였다.

 

 자리를 파해야할 시간이 왔는데, 아무것도 건진게 없는 연하B쪽은 아직은 더 놀고 싶어하는 눈치였다

 

원래라면 나도 연하B커플이 더 편했던 만큼 당연히 그쪽에 신경을 더 쓰고있었는데

 

 상황이 상황이다보니 연하A와 있던일을 마무리도 해야겠고 신경이 그쪽으로 쏠렸다.

 

 

"나 나가서 담배도 필겸 A하고 잠깐 말도할겸 다녀올게"

 

"담배좀 적당히 피워"

 

 

뒷통수에서 들리는 잔소리는 덤이였다.

 

 나가보니 멀찍한 곳에 떨어져 앉아있던 연하A는 나를 보고는 일어서서 뜬금없이 고개를 꾸벅했다

 

새삼스레 왠 인사를...

 

 솔직히 연하A의 입을통해 방금일을 듣고 싶었으나, 얘 성격이나 말 주변상 이 짧을 시간에 다 들을수

 

있을지나 모르겠다.

 

 

"누나랑 했다면서~방금 이야기 살짝 듣고 왔어 와이프가 너하고 삽입으로 섹스 했다던데?"

 

 

"네 형님..."

 

 

"삽입으로 처음 해본거지 방금이?"

 

 

"네네..."

 

 

"그래서 어땠어?"

 

 

"아....너무 좋았는데...뭐라고 설명 드려야 하지, 진짜로 있던일인지 좀 꿈같고 멍하고 실감이 잘 안나네요

 

분명히 바로전에 한거 맞는데도 그게 꿈같아요"

 

 

"안그래도 궁굼해서 와이프한테 물어보긴 했는데, 와이프 입장에서 듣는거랑 또 너 생각이랑

 

다를수도있고 시각차도 있다보니 너한테 따로 좀 물어보려고~게다가 얼마 이야기 안해서

 

다 듣기도 어려웠어 방금"

 

 

"네 형님 말씀하세요. 안그래도 형님한테 미리 이야기 못드리고 생긴 일이라 저도 마음이 불편했어요"

 

 

"아냐~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은 했어, 다만 너한테 괜히 기대하게 하거나 하고싶지도 않았고

 

그리고 이번은 나도 와이프가 할맘이 생길지 몰랐던것도 있고"

 

 

"네...저도 기대하거나 그런거 진짜 없었고 생각 안하고 있었어요 형님 말씀처럼 그냥 편하게 같이

 

놀고가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진짜입니다"

 

 

"아냐~진짜 탓하거나 그런거 없으니 쫄지마~~ 그냥 말그대로 궁굼한거 물어보는거야"

 

 

"네네 형님 물어보세요"

 

 

"너한테 지금 자세히 듣기 힘들거 같긴한데, 그래도 최대한 아까 있던일을 한번 들어보려고

 

그냥 생각나는대로 말해도 되니까 처음부터 듣고싶은데 괜찮겠어?"

 

 

"네 괜찮습니다, 당연히 그래야 저도 마음이 편할거 같구요"

 

 

"그럼 처음에 나와서 다른데로 가는데부터 들어도 될까?"

 

 

"음....그러니까 형님이랑 그 다른형님 와이프분이랑 나가시고 나서, 누나가 저한테 

 

우리도 잠깐 산책 나갔다 오자고 하셔서 같이 나왔어요, 저야 당연히 저랑은 진짜

 

산책할라고 그러시는 구나 했어요.

 

누나가 형님쪽 숙소쪽으로 가자고 하길래, 그것도 그냥 가져올거 있어서 그런줄 알고 같이 들어갔구요

 

들어가서 누나가 저만 소외된거 같아서 마음이 안좋아서 그렇다면서

 

혹시 저번처럼 받고싶냐고 하시더라구요"

 

 

"그냥 저번처럼 받고 싶냐고 그정도로만 처음에 물어본거야?"

 

 

"네 그냥 저번처럼 받고싶냐고 하시길래, 솔직하게 그렇다고 이야길 드렸어요

 

그러니까 누나가 해줄테니 침대쪽으로 가자고 해서, 침대로 가서 같이 눕고는

 

 만져주기 편하게 하게 바지는 내리라고 하시길래 바지를 좀 내렸구요..

 

그런 다음 누나가 저번처럼 손으로 해줄때 처럼 해주셨어요. 지난번 처럼 하는거면 

 

 저도 누나거 만져도 되냐고 물어보니까, 괜찮다고 하시길래

 

저도 지난번처럼 누나 가슴 만지다가 누나 밑에도 만졌구요 제가 만지는게 서툴어서 그런지

 

불편하신지. 그냥 벗고 하자고 입고 하기 불편하다고 하셔서

 

그래서 밑에 다 벗었고, 누나도 다 벗으셨어요

 

 

"다 벗었다는건 그냥 아무것도 안걸치고 올 탈의 했다는 건데 누나가 위아래 둘다 다 벗은거야?"

 

 

"네네.."

 

 

"지난번 처럼이라고 했지만 지난번 보다 발전되서 시작했네~, 그다음은?"

 

 

"서로 만지면서 했어요 그런 다음엔. 지난번보다 자세가 더 편해서 그런지...저도 누나거 만지는게

 

조금은 잘 됐던거 같구요"

 

 

"잘됐다는게? 무슨의미야?"

 

 

"저번엔 제가 너무 서툴러서 누나가 제가 만져도 좋아한다는 느낌이 하나도 안들었는데

 

이번에는 누나가 소리도 좀 내시고 하셔서 그렇게 느꼈는데, 혹시 아닐까요?"

 

 

"소리라는건 신음 이야기 하는거지?"

 

 

"네...신음 소리도 내고 하셔서 저번보다 제가 잘하는가보다 했거든요. 밑에도 저번보다 많이 젖고 하셔서요"

 

 

"그래 그러면 그건 니가 저번보다 잘해서 그런가보다~ 와이프 반응 들어보니 그런가보네"

 

 

"그렇게 하다가 누나가 저번에 손으로 한거보다 누나걸로 비벼준게 더 좋았냐고 물어보시길래

 

손으로 하는것도 좋았고 누나걸로 비벼준것도 좋았다고 하니까

 

 이번에도 그럼 누나걸로 마지막에 그렇게 해줄까 하고 물어보시길래 좋다고 했더니

 

누나가 그럼 먼저 입으로 해준다고 하시고, 입으로 해주셨어요...입으로 해주셔서 받다가 

 

 제가 저도 누나거 애무하면서 보고싶다고 그랬어요.

 

그랬더니 둘중 하나만 고르라고 하시길래, 제가 해보고 싶다고 그랬거든요.

 

 그래서 누나가 눕고 제가 누나 아래로 내려가서 입으로 누나거 애무해 드렸어요"

 

 

"아~~니가 입으로 해준거야? 어떤식으로?"

 

 

"어...처음해본거라 그냥 그런 동영상 같은걸로 본대로 하긴 했거든요...누나가 눕고

 

제가 입으로 하다가. 자세가 잘 안나와서 중간에 누나 다리 올려서 제 어깨위에다 올리고

 

했어요 막상 입으로 해드리긴 했는데...제대로 할줄은 몰라서 잘했는지는 모르겠는데

 

신음소리는 많이 내셨어요"

 

 

"많이냈다는게 소리를 크게 냈다는 건가?"

 

 

"네...소리도 좀 크게 내시고...좋다고 말로도 해주셨어요"

 

 

"왜 니가 말하면서 민망해 하냐~~? 새삼스럽게 그냥 좋다고 그렇게만 말한거야 아니면 구체적으로

 

좀더 있는거야?"

 

 

"확실하게 저도 기억은 안나는데, 밑에 빨아 주는거 느낌 좋다고 하셨건거 같아요"

 

 

"그래~ 그다음엔?"

 

 

"제가 입으로 계속 해드리는데 누나가 자극 너무 쎄다고 안되겠다고 그만하고 올라 오라고

 

그러시길래, 멈추고 다시 같이 누워서 있는데

 

 아직까지 그게 제가 잘못해서 그러신건지...아니면 별로라서 그런건지 저도 잘 모르겠어요"

 

 

"음....일단 내가 아는 와이프가 그런말 할때는 진짜 좋을때 일수도 있고 아니면

 

니가 너무 한쪽만 공략해서 그럴수도 있긴한데, 분위기상 전자였을거 같은데?

 

걱정안해도 될거같다"

 

 

"그럼 정말 다행인데...제가 그렇게 잘한건 당연히 아니라 모르겠더라구요

 

누워서 잠깐 있다가, 누나가 제거 다시 손으로 만져 주면서 지난번 처럼 해주겠다고 하시고

 

 누워있는 제 위로 올라 오셨어요, 올라 오셔서 지난번 처럼 제걸 손으로 잡고...누나가 위에서 누나걸로

 

비비면서 움직여 주셨는데, 그러다가 누나가 이렇게 해주면 저번처럼 쌀거 같냐고 물어 보시기에

 

 지난번에 너무 자극이 세서 금방 한것도 있고 이번은 최대한 버티고 있어서 아직 괜찮다고

 

그랬거든요. 좋은데 괜찮다고 쌀거 같진 않다고 했어요"

 

 

"진짜 괜찮았어? 지난번에 보니까 너 경험이 없어서 금방이던데 이번엔 괜찮았어?"

 

 

"네...이상하게 오늘은 분명 좋은건 너무 좋은데. 술때문에 그런건지 나올거같은 기분은

 

잘 안들었어요. 느낌은 다 느껴지고 그랬는데도 이상하게 그랬어요

 

 그리고 저번에 정말 너무 금방해서 괜히 그게 창피하기도 해서 그런지...꾹 참기도 했구요"

 

 

"와이프 설명으론 그다음에 샤워실에서 한거 같던데 그럼 그 이후야?"

 

 

"아뇨 그건 한참 뒤에 있다가 갔어요"

 

 

"어...아직 한참 남았나보네 그런 다음엔?"

 

 

"누나도 괜찮으신지 신음 내시면서 위에서 움직이시다가, 저한테 좋냐고 괜찮냐고

 

물어 보시다가 쌀거같으면 이야기하라고 하셨는데

 

 제가 좋긴한데 나올것 같진 않다고 하니까...저번에는 금방 나오더니 오늘은 괜찮나보다고

 

하시면서 그자세로 좀더 했어요

 

 그러다가 누나가 힘이든지 멈추시고 조금 쉬자고 하셔서, 누나가 힘들면 제가 그럼 움직일까요

 

하고 물어봤거든요

 

 누나가 계속 위에서 혼자 움직이셔서 힘든가 싶으셔서요. 그랬더니 누나가 저보고 그럼 니가 위로

 

올라오라고 하시고 누나가 눕고, 제가 누나 위에 올라가서 제걸로 비비면서 해보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 상상할땐 쉬울거 같았는데, 그래서 제가 좀 헤메니까

 

누나가 다리 벌려 주시면서 자세 잡으시면서 제거 손으로 잡더니 이렇게 하라면서 알려주셔서 

 

 그렇게 했어요"

 

 

 

 아까 와이프가 이야기할때 연하B커플도 있는 자리라 디테일이 떨어질건 예상을 했던거고

 

다만 연하A가 그래도 생각보다 말문이 트여서 제법 듣기 수월했다.

 

  헌데 이야기 제대로 듣는 와중에, 멀리서 와이프가 다가왔다.  아무래도 너무 오래 밖에

 

있었나보다...아직 한참인데

 

 

"오빠 뭐해~! 이시간에 밖에서 얘 데리고"

 

 

"어 이야기좀 이런저런거 하다보니 좀 늦었네 미안~ 조금만 더 있다 들어갈게"

 

 

"무슨 이야기를 하길래 그렇게 오래있는데~? 아까 내가 다 이야기 해줬구만"

 

 

"너한테 듣는거랑 또 얘한테 듣는거랑 다르잖아~ 느낌차이가"

 

 

"그래?? 그래서 내가 한 이야기랑 따로 들으니 뭐가 그리 좋길래 그래~"

 

 

"아냐 그정도로 길게 이야기 한건 아니야~~"

 

 

"됐고. 지금 나머지 셋이서 청소하고 정리중인데, 계속 둘이 농떙이 칠거야?"

 

 

"어 그랬어??"

 

 

"어 그럼 형님 저도 지금 들어가서 치울까요? 제가 혼자 치워도 되는데"

 

 

"저기 너 자야하는 곳이잖아, 그리고 혼자 언제치우니 다같이 어질렀는데

 

치워줘야지"

 

 

"네 누나 그럼 저도 얼른 들어가서 치울게요"

 

 

"됐어 오빠가 너랑 이야기 더 하고싶어 하는거 같으니까 마저 이야기 하고와

 

그리고 너 컨디션 별로라고 안했어? 너무 오래있진 말고"

 

 

"아니에요 누나 괜찮아 졌어요 진짜에요"

 

 

"너도 오빠처럼 말 안듣는거 똑같아 아주...알았으니까 너무 오래 밖에 있진말고

 

오빠도 애한테 나쁜거 가르치지 말고 얼른 들어오고"

 

 

 

 

 

 와이프는 나를 흘깃 째려보더니 연하A의 팔을 가볍게 툭 치고는 돌아가버렸다

 

잠깐사이 와이프가 가식없이 연하A에게 친밀하게 구는걸 보니, 과연 역시나...섹스를 했다는게

 

 실감이 왔다.

 

연하A역시 분명 존대로 말하는건 같았지만 태도가 확연히 달라졌다, 훨씬 편하게 와이프한테

 

 대하기도 하고, 말투도 묘하게 조금 달라진듯한 느낌도 들고.

 

어찌보면 뻔한 스토리 라인인건데, 애초에 전제가 너무 연하라 싫다...큰 조카뻘인데 섹스가 상상이

 

 안간다 라는 와이프의 말때문에 나역시 잠시 잊고 있었다고 해야할까.

 

사실 설명할 필요도 없는게 섹스라는게 스킨쉽의 최고위고...다른거 없이 섹스한번이면 

 

 그게 나쁘지 않았다면 친해지지 않을수가 없다. 친밀도가 올라갈수 밖에 없기도 하거니와

 

둘사이에 있던 '나이'라는 허들이 당연히 많이 내려갈수 밖에 없을것이고

 

 새삼스레 와이프가 섹스할때 행동이 연하랑 한다고 해서, 진짜 애취급하듯 했을리도 없고

 

그리고 설사 만에하나 시작이 애취급하듯 했다고 해도

 

 사실상 박히는순간 '누나'에서 '여자'로 변하고...삽입이 더해 감에 따라서는 

 

'암컷'으로 변하기 마련이다.

 

 분명 이 연하A역시 시작은 아직 어려운 '누나'였겠지만 흥분하면서 부터는

 

'여자'혹은 '암컷'으로 보였을 것이다.

 

 섹스의 순간이 끝난 지금이야 다시 '누나'로 돌아왔겠지만 그 잔상은 서로에게 남아 있기 

 

마련이고 그 잔상을 난 볼수야 없지만 

 

 와이프의 머리에도 연하A의 머리에도 방금전이 남아있을게 뻔했다.

 

 

 

 

 

"큰일이다 이야기 다 하지도 못하고 들어가게 생겼으니 얼른 템포 높이자. 그래서 그다음은?

 

니가 위에 올라가서 누나거에 비볐다 까지 이야기했어"

 

 

"네 그다음엔 하다가 보니까 어떻게 하면 누나가 좀더 잘느끼는지도 알거같고, 또 누나가

 

어떻게 해달라고 말로도 해주셔서 그렇게 했어요"

 

 

"그렇게 했다는게 구체적으로?"

 

 

"그....확실하진 않은데 입구 부분쪽...그단어가 맞는건지 모르겠는데 그부분에

 

해드리는걸 잘 느끼신거 같았어요"

 

 

 연하A가 원래가 내성적인 성격인것도 알고 말재간이 부족한거야 알고있던 건데

 

비교적 잘 풀어내는 말에도 묘하게 이질감이 있던 이유는 아무래도 내앞이라

 

 단어선정이나 와이프가 침대에서 내밷는 단어나 말을 한참 희석하는 듯한 느낌이였다

 

행위를 묘사하는게 문제라는게 아니라 '누나가 이렇게 말했어요'하는거에

 

와이프가 평소에 말하는 침대화법과는 거리가 한참 있었다고 해야할까?

 

 당연히 내앞에서 당당하게 말하는게 어려웠을것이다, 아니면 연하A로서는 그게 당연한

 

예의로 느껴졌을지도 모르고

 

 물론 거기에 태클을 걸진 않았다...그래봐야 더 기죽을지도 모르고. 다만 진짜 편하게

 

이야기하는게 나도 좋고 너도 편하다는 이야기를 돌려서 이야길 했다

 

 

 

"이건 딴지는 아니고, 뭐 충고도 아니고...그간 내가 와이프가 다른남자랑 하는걸

 

자주 겪어본것도 있고. 나도 네 나이때가 있었기도 하니까 동감도 잘 가니까

 

하는말인데, 뭐 만일 오늘 니가 삽입까지 안했으면야 이런말 할필요도 없긴해

 

 니 입장에서 내가 어려운것도 있긴 할텐데, 아까 침대에서 와이프가 말한거 

 

그냥 필터 안거치고 그대로 이야기 해도되

 

 누나가 한말이 기억이 안나면 상관없는데 기억나는건 그대로 이야기 해도 되니까

 

편하게 '거기,밑에' 거시기 마냥 순화 안해도 되. 

 

나도 그렇게 듣는게 더 자연스럽기도 하고 와이프가 어떻게 말하는지 화법도 알고 있으니까

 

 기죽지 말고 좀 편하게 해"

 

 

"아...형님 죄송해요 제가 일부러 그러는건 아니고, 일부러 눈치보고 그러는건 아니였고

 

형님이 편하긴해요. 근데 그렇다고해서 제가 정말 편하게 말해도 되는건 아닌거 같아서요

 

 불쾌하셨다면 죄송해요"

 

 

"아냐 불쾌하긴 니가 예의지키려는거 뻔히 아는데, 근데 일상대화가 아니라 지금

 

섹스토크잖아~? 그것도 방금 니가 섹스하고온 누나 이야기고

 

그러니까 그부분을 편하게 이야기 하는건 예의 안차려도 된다는 뜻이였어 불쾌할게 뭐가있어

 

 좀더 편하게 해도 된단 의미였어, 막말로 너 좀전에 하면서

 

누나 제가 해도 되겠습니까? 하면서 하진 않았을거 아니야"

 

 

그말이 조금이나마 웃겼는지 녀석은 작게 웃었다. 

 

 

"네 형님 무슨말씀인지 알겠어요. 최대한 편하게 이야기 할게요. 제가 잘 못이야기 하면

 

다시 지적해 주세요"

 

 

"알았어~~방금전에 어디까지 이야기했더라. 와이프가 누워서 다리벌리고 니걸로

 

비비는거 누나가 자세잡아 가면서 가이드했다고 했지?" 

 

 

"네. 제걸로 누나거에 비비면서 하다보니까, 누나가 주로 잘 느끼는데가 구멍쪽 인거 같았어요

 

근데 정말로 형님한테 솔직하게 말하면, 어둡기도 해서 눈으로는 잘 보이지 않기도 하고

 

 제가 경험이 없잖아요...손으로 만지면 그래도 어딘지 알겠는데 제걸로 하다보니까

 

확실한건 아니였어요. 그냥 근데 닿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그부분만 좀더 움푹 들어간 

 

느낌이 나기도 하고..."

 

 

"왜 계속 이야기 해 갑자기 중간에 멈췄어"

 

 

"아뇨 죄송해요 잠깐 제가 착각했나 아닌가 생각해 보느라 그랬어요. 솔직하게 이야기 한다고

 

이야기 했으니까 솔직한게 좋을거 같아서요

 

 지금도 확실한건 아닌데요, 그때 누나 구멍쪽에다 비빌때요 손으로 제거 잡고 위아래로 움직인 거였는데

 

그때 살짝살짝 들어가는거 같은 느낌이 나긴 했었어요

 

 절대로 고의적인것도 아니였고...비비다 보니까 누나가 물이 많이 나오기도 하고 미끄럽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비비는데 몇번 걸리는 느낌이 나면서 살짝씩 들어갔어요"

 

 

"그때 뭐라고 하거나 하진 않았고?"

 

 

"네 누나가 뭐라도 말하시거나 그렇게 하면 안된다거나 했으면 저도 구멍쪽에다가 안비볐을텐데

 

 누나가 구멍쪽에다가 비빌때마다 그렇게 해달라고 그게 느낌 좋다고 하셔서

 

아 이렇게 해야 좋은거구나 했거든요 그때는, 제가 진짜 안해봤잖아요 형님...그래서 그게 그냥 겉에 

 

비비는걸로 생각을 했어요"

 

 

"그럼 너도 아니란걸 알게 되긴 한거야?"

 

 

"그때는 진짜 몰랐고...나중에 누나거에 삽입하고나서...그러고 나중에 생각해보니까 그게 입구쪽에

 

넣었던거 같더라구요"

 

 

"그럼 비빌때는 얼마나 들어갔던거 같았는데? 그건 알거같아?"

 

 

"확실한건 아닌데...걸리는 느낌이 날때가...그러니까 제거 귀두부분이라고 해야하나요

 

그부분이 걸리는 느낌이 났거든요, 그정도 들어갔던거 같아요"

 

 

 녀석은 이야기 시작할떄와 확연히 다르게, 이야기 하면서 곱씹다 보니 그랬는지

 

회상을 자꾸 해서 그런지 얼굴에도 대화에도 흥분감이 뭍어나왔다.

 

 말하는것도 챙피한걸 조금씩 극복하기도 했고, 내가 웃으며 받아쳐준게 긴장을 푸는데

 

도움이 된건지 어떤건지.

 

 그도 아니면 숫컷으로의 본능으로 와이프를 어려운 누나에서 '암컷'.  삽입으로 정복했다는

 

고양심을 느끼고 있는 걸지도 모르겠다.

 

 그런 경우야 그간 숱하게 초대남을 보면서 체감하기도 했고. 아직 어려서 그리고 동정인데다가

 

기본적으로 애가 예의가 있는지라 그게 그나마 귀여워 보이긴 했다.

 

 

"그럼 그 귀두부분이 비빌때마다 계속 조금씩 들어갔던 건가?"

 

 

"계속은 아니였던거 같고...비빌때마다 살짝씩 걸린다는 느낌이 드는 정도였는데

 

그러다가 조금더 깊게 들어갔을때가..귀두부분까지 들어갔던거 같아요"

 

 

"그래서 계속 그렇게 한건가? 그다음엔 어떻게 한거야?"

 

 

"그렇게 하니까 누나도 잘 느끼시고 저도 그렇게 하는게 기분이 굉장히 좋았는데

 

 누나가 쌀거같진 않냐고 괜찮냐고...누나는 느낌 좋다고 하셔서

 

저도 기분 좋다고, 느낌도 좋고...근데 쌀거같지 않고 괜찮다고 계속 할수 있을거 같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누나가

 

그러면 누나거 구멍쪽에 조금더 세게 비벼달라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제가 솔직히 하면서도

 

그게 구멍인지 정확하게 그때도 모르던터라...누나 여기맞냐고 문지르면서

 

 물어봤거든요.

 

그랬더니 누나가 거기라고 하셔서 걸리는 느낌 나게 계속 움직였는데. 그때 저도 

 

 그게 조금 들어간거구나 싶었어요"

 

 

"그랬을때 너는 기분이 어땠는데?"

 

 

"너무 좋았죠...솔직히 그때 그대로 넣으면 기분이 어떨까 하는 생각이 계속 났었어요"

 

 

"나같으면 못참았을텐데 그걸 용케 잘 참았네"

 

 

"당연히 그런건 참아야죠...진짜로 그건 당연히 참는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그렇게 그냥 끝나지 않았을거 같은데?? 와이프는 욕실에 가서 넣은거부터

 

이야기 했거든. 그때는 그럼 그냥 계속 참은거야?"

 

 

"일단은 계속 참으면서 그렇게만 하고 있었어요, 그렇게 하다가 제가 너무 넣고싶은데

 

넣을수는 없으니까...누나한테 손가락이라도 넣어보면 안되겠냐고 했거든요"

 

 

"아까 밑에 만졌다면서 그땐 손가락 안넣었어?"

 

 

"네...그냥 겉에만 만진거라서요, 싫어하실거 같아서 겉에만 만졌엇어요"

 

 

"그랬더니?"

 

 

"그랬더니 누나가 손가락 싫다고 지금 비비는걸로 넣어달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제가 잘못들었나 아니면 진짜인가 확신이 안들어서

 

진짜로 제걸로 누나거에 넣어도 되냐고 물었더니, 넣고싶다고 넣어달라고

 

 하셔서 그래서 그때 누나거에 삽입했어요. 아까 형님한테 말한...조금 들어간거 잘 모르다가

 

나중에 알았다는게 그때 알겠더라구요..

 

 비비면서 걸리는 느낌이 났던게 이미 누나 구멍 입구쪽이 였더라구요..제가 둔하긴

 

정말 둔하구나 싶었어요"

 

 

"뭐 처음인데 그럴수 있지 니가 둔해서는 아니야, 난 처음할때...어딘지 몰라서 솔직히 한 5분은 헤멨던거

 

같은데 뭐"

 

 

"누나가 천천히 하자고 해서, 누나거에 넣고 천천히 제가 움직였어요

 

저야 당연히 너무 좋고, 사실 지금도 잘 안믿겨져요...누나랑 그렇게 했다는게 진짜 같지 않고 그래요"

 

 

"그래서 그체위로 계속 한거야? 정상위로?"

 

 

"네...누나가 밑에서 안아주고 제가 위에서 움직이는 느낌으로 천천히 했어요 움직일때마다 누나가

 

소리도 계속 내셨구요 그러다가 누나가 그냥 넣고 잠깐 움직이지 말고 안고만 있자고 해서

 

 넣은상태로 안고 있었는데

 

누나가 저한테 처음치고 너무 잘하는거 같은데 진짜 처음 맞냐고 하셔서, 진짜 처음이라고 했더니

 

 아닌거 같다고 막 놀리시더라구요...

 

진짜 처음이라고...처음이 누나랑 해서 더 좋다고 그랬어요. 진짜 그렇게 생각하구 있구요...

 

 형님 앞이라 그런게 아니라 정말로 누나가 처음이라서 다행인거 같아요."

 

 

"내앞에서도 공치사야?? 나한텐 솔직해도 되는데"

 

 

"아니에요 진짜에요 형님. 정말 누나가 처음인게 전 정말 좋고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그렇게 말하니까 누나는 뭐래?"

 

 

"누나도 거짓말 하지 말라고 막 뭐라 그러던데요...그런 멘트 어디가서 배워왔냐면서요

 

진짠데"

 

 

"뭐 나라도 쉽게 안믿긴 하겠다 야~~ 진짜 어디서 배워왔냐"

 

 

연하A는 진정성있게 억울한 표정을 지으며, 진심임을 표정으로 강조했다

 

 

"여튼 그래서 그다음엔?"

 

 

"그러고 누나가 자꾸 안믿긴다고 놀리다보니 제게 조금 작아졌거든요...

 

 누나가 더하고 싶냐고 물어보시는데 더하고는 싶은데, 작아져서 어떻게 해야하지 당황했는데

 

누나가 그건 이야긴 안하시고, 땀도 많이 나고 찝찝하고 그러니까 그러면

 

 씻고나서 다시 할까? 하시길래 알겠다고 했어요.

 

저보고 먼저 씻을래 어떻게 할래 하시길래...솔직히 어두운데서만 봐서 누나 몸 제대로 못보기도

 

하고 보고싶기도 해서

 

 누나랑 같이 씻으면 안되냐고 그랬어요, 누나것도 보고싶다고...그랬더니 알겠다고 같이 씻자고

 

하셔서 욕실에 같이 갔어요"

 

 

 이제 진짜 뭔가 도입부가 끝나고 진짜로 이야기를 듣는구나...누락된게 역시나 좀 많았구나 싶었는데

 

이야기하다 정신팔려서 몰랐는데 연하B커플이 바로 옆까지 와있었다.

 

 

"형 저희 다치우고 먼저 저희 숙소로 돌아갈려구요~, 안에 다치웠어요. 누나 기다릴거 같은데

 

가보시는게 좋을거 같은데..."

 

 

"아씨 벌써 다치웟어? 아 미안해 같이 치워줘야 하는데 진짜 미안... 이야기 거리가 많아서 말하다보니

 

시간 가는것도 몰랐다"

 

 

"뭐에요 오빠~. 저하고 남편하곤 놀아주시지도 않고, 여기서 둘이서만 재밌게 놀고있었네"

 

 

"아니 진짜 미안... 그럴려고 그런건 아닌데 신경 못써줘서 미안하네. 어쩌지? 이미 너무 늦기도 했고..."

 

 

"형 저희 좀 늦게 잘거 같거든요, 있다가 하실거 없거나 심심하시면 놀러오세요~. 형 혼자 오셔도 되고

 

누나랑 같이 오셔도 되고, 아니면 이친구랑 같이 오셔도 되구요"

 

 

"둘은 안피곤해? 괜찮아? 오늘 술도 제법 마셨잖아"

 

 

"다 깼는데요뭐~ 그리고 그냥 바로 자긴 아깝잖아요"

 

 

"오빠는 괜찮아요? 오빠도 술 많이 마신거 같던데 얼굴도 좀 피곤한거 같고"

 

 

"나는 괜찮은데? 나 원래 조금만 마셔도 금방 빨개지고 원래 술 잘 못마셔서 

 

보기보다 많이 안마셨어~"

 

 

"그래요?? 참...이야기 들었어요 아까 언니랑 했다면서요? 어땟어요? 언니가 잘해준거 같던데"

 

 

...그 잠깐사이 다른여자 앞에서 쭈글모드로 변한 연하A는

 

 

"네...누나가 잘해주셨어요"

 

 

정도로 대답을 했다.

 

 

"에이 뭐야~~반응이 그거밖에 안되요?, 내가 언니면 섭섭할거 같다"

 

 

...아무래도 외모가 귀여운거에 속을게 아닌거 같다. 암만봐도 이친구는 보통은 아닌거 같았다

 

 

"암튼 오빠 우리먼저 들어갈게요~ 얼른 들어가서 언니 챙겨줘요. 언니 혼자있는데"

 

 

"형~~ 있다가 놀러 오세요~~ 물론 누나가 허락해 주면요, 먼저 갈게요~"

 

 

...누나가 허락해 주면은 무슨뜻이지...

 

에이 그건 아니겠지...같이 놀러 오라고도 했는데, 그건 아닐거고, 그럼 아까

 

와이프가 얘하고 더할거라고...한 그것때문인가?

 

 나혼자 있을거 같으니 놀러오란건가...아니 그것도 아닌가? 뭐지

 

셋이 저안에서 또 뭔이야기 한거야??

 

 

 더이상 와이프 혼자 있게 할수도 없었고, 사실 지금아니면 얘하고 따로 이렇게

 

얼굴보고 이야기할일이 더 없을거 같은데.

 

 아쉬운건 어쩔수 없고 들어가야만 했다...

 

좀전까지 다같이 모여 놀던 연하A의 숙소로 돌아가자, 들었다시피 안은 깨끗하게

 

 다 정리되어 있었다.

 

와이프는 테이블에 앉아 핸드폰을 보고있었다. 눈치를 슬쩍 보니 청소 땡땡이 치고 늦게 왔다고

 

 화까지 나고 뭐 그런것 같진 않았다.

 

 

"미안 이야기 얼마 안한거 같았는데 생각보다 늦었네. 청소하느라 고생했어"

 

 

"누나 미안해요, 제가 치워야 하는데 누나랑 다른형님 누나가 다 치우셨네요"

 

 

"둘이 안추워? 밖에 한참있었잖아. 이제 해지면 날도 쌀쌀해지는데"

 

 

"어....난 괜찮아, 얘도 괜찮아 보이긴 하네?"

 

 

"네 저 괜찮아요. 날씨 딱 좋은거 같아요 전"

 

 

"그래...아주 둘이 그새 죽이 잘맞나보네, 무슨 이야길 그렇게 길게해. 하려거든 들어와서 같이하던지"

 

 

"아냐 진짜 별거 없었어, 그냥 얘도 너한테 말 못하는것도 있을수 있잖아

 

그래서 진짜 맘이 좋은지, 어땠는지 말하다보니 늦은거야"

 

 

"그래 알았어. 그럼 일단 오빠 먼저 들어가 있어, 나도 잠깐 얘하고 이야기만 하고 갈게"

 

 

"왜? 무슨 해야할 이야기 있어??"

 

 

"어~ 나도 오빠처럼 얘하고 잠깐 할이야기 있거든? 오빠처럼 길게 이야기 할거 아니니까

 

걱정말고 먼저가 있어"

 

 

"그래 알았어, 그럼 먼저 가 있을게"

 

 

....밖에서 오래 있던 탓에, 기세도 밀렸고...뭐 금방 온다고 하니...뭔가의 2차전일거 같진 않고

 

그래서 그냥 터덜터덜 돌아왔다.

 

 돌아와서 보니 아까 둘이서 사용한 침대도 어질러져서...이곳에서 둘이서 해피타임을 보낸 흔적이

 

남아있었다...

 

 뭐 그렇다고 딱히 시트가 젖어있다던지..얼룩이 보인다던지 그런건 아니지만.

 

그냥 사용안했던 침구류가 어질러져 있으니 그렇게 느껴진거다.

 

 딱히 찾아 보려던건 아니였는데, 침대 머리 옆에 혹시나 싶어 챙겨온 콘돔박스가 보였다.

 

가까이 가서 확인해보니 뜯은 흔적이 보였다.

 

 새것은 아닌터라 몇개나 사용이 됐는지는 확인은 할수 없었지만, 급하게 열고 꺼낸듯

 

쓰고 남은 콘돔들이 억지로 박스에 들어가다 말고 입구에 걸쳐있었다.

 

 눈으로 주변을 흩었는데 사용한 콘돔이 보이는건 아니였다, 알아서 잘 치웠나 보다.

 

볼일을 보고 싶어...화장실에 가서 변기에 앉고보니

 

그제서야 아...아까 여기서 하는걸 내가 봤었구나 싶었다. 욕실도 이미 물은 다 말라있었고 무언가의

 

 흔적은 보이진 않았다.

 

볼일을 보고나서 냉장고에 미리 넣어둔 캔콜라 하나를 꺼내 마셨다, 나도 모르게 갈증이 심했는지

 

 캔하나를 거의 단번에 비웠다.

 

오늘 벌써 줄창 담배를 피운거 같았는데...그리고 태우고 얼마 안된거 같은데 또 흡연욕구가 생겻다.

 

 캔한개를 더 꺼내들고는 밖으로 나와 주변 화단 턱에 앉아서 담배한대를 피웠다...

 

자정을 넘긴 새벽...대부분의 방갈로는 불이 다 꺼진듯했다.

 

 사실 켜있던 꺼져있던 외관으로 확인되는 구조는 아니였지만, 대부분이 조용했다...

 

생각보다 방음같은게 아주 잘되는 구조물은 아니였는데...방갈로 끼리 거리가 꽤 먼만큼 아주 시끄럽게

 

떠들지 않는 이상은 들리지 않긴 했다.

 

 그래도 이정도로 조용하다면 아마도 다들 잠에 들었던지...혹은 취침전 소곤소곤 이야기 하던지...

 

그렇게 화단에 걸터앉아 담배를 두대째 피워물고 있을때쯤, 연하A가 묵은 방갈로 쪽으로 부터

 

 와이프가 걸어오는게 보였다.

 

생각보다 꽤 떨어져 있긴했구나...꽤 멀게 느껴지네.

 

 한 15분 정도 있었나 보다, 입구에서 같이 안으로 들어왔다.

 

 

"무슨 이야기 하고 온거야?"

 

 

"무슨 이야기 했냐고~? 아 목마르다... 일단 나 맥주한캔만"

 

 

"또마시게?"

 

 

"술 꺤지가 언젠데, 얼른 한캔만 갖다주라~"

 

 

"자....여기 마시면서 이야기 해봐 궁굼하네"

 

 

"음....아까 그랬잖아, 나중에 더 하자고 했다고"

 

 

"어 그랬었지, 진짜 하고싶은거 맞다면서"

 

 

"어 그이야기 했어, 나도 술 다깼고 걔도 술 다깨서...술 다깨고도 그런지 그거 물어봤어"

 

 

"그래서 뭐래?"

 

 

"술다 깼냐고 했더니 깼다길래, 그럼 술 다깼는데도 아까에 이어서 하고싶냐고 물어봤지

 

그랬더니 하고싶다고 하더라"

 

 

"그래서 뭐라고 그랬어?"

 

 

"그래서 나도 괜찮다고 하자고 그랬지. 뭐야 언제는 나보고 계속 하라는것처럼 그러더니

 

별로야?"

 

 

"아니...그건 아닌데 오늘 갑자기 유턴하길래. 도대체 언제 그렇게 마음이 변했나 싶은건데"

 

 

"갑자기가 아니라. 저번에도 애무해줬고, 그래서 오늘도 애무하고 그러다가 하고 싶어진거고

 

해봐도 될거 같은거였고...그래서 해보니까 좋고, 그런건데 갑자기 인가? 

 

 어차피 다른 초대남하고도 그날 만나서 바로 했는데 뭐"

 

 

"뭐 이번은 연하는 싫다싫다 계속 그러다가 그랬으니 그런거였지, 그렇다고 뭘 또 예민하게 그러기는"

 

 

"아니야~안예민해 그냥 솔직하게 말하는건데"

 

 

"그래서 의사확인은 다한거고, 언제 또 하기로 했는데?"

 

 

"오빠한테 먼저 말하고 오겠다고 했고, 더 늦기전에 다녀 오는게 낫지 않겠어?"

 

 

"그래...할거면 그렇긴 하겠다, 지금 아니면 딱히 시간도 애매할거고...근데 그러면

 

잠깐 너도 여기 있던지 아니면 연하B커플하고 잠깐 있어.

 

 나도 걔하고 이야기 다 못한것도 있고. 지금 아니면 나도 걔랑 이야기 할 때가 없을거

 

같은데 나도 걔 이야기 정도는 들어보고 싶은데"

 

 

"아까 그렇게 길게 이야기 했으면서 또 할이야기가 남았어?"

 

 

"뭐 2차전 한다면서, 아까야 할줄 몰라서 이야기 할게 없었지만 그래도 지금은

 

나도 나대로 걔한테 이야기할것도 있고...그렇지 않겠어?"

 

 

"알았어 그럼, 그냥 혼자 있을테니까 다녀와"

 

 

"아까만큼은 아니더라도 조금 걸릴수 있는데 그냥 저쪽에 가 있지 그래?

 

아까 나올때 늦게들 잘거라고 심심하면 놀러오라고 그랬거든"

 

 

"상관 없는데"

 

 

"그래~ 그럼 혼자 있어도 괜찮으면 여기있어 다녀올게"

 

 

 

 아까의 이야기를 다 못들었지만 새삼 그거 이어듣자고 할건 아니고...앞으로 있을 

 

일에대한 이야기라도 해야할거 같았다.

 

 좀전에 했다는 이야기는 그저 툭툭 밷은 이야기라, 자세히 둘이 어떻게 이야길 했는지

 

궁굼하기도 했고.

 

 연하A쪽으로 가서는 밖으로 불러냈다, 서로 담배하나 불붙여 물고는 물었다.

 

 

"누나랑 더 해보기로 했다면서? 왜인지 모르겠는데 내가 물어보니까 좀 틱틱 거리는데

 

 뭐 안좋은거 있었어?"

 

 

"아뇨 안좋은건 없었던거 같은데...누나 기분 안좋으세요?"

 

 

"아니 그런것 까진 아닌데...뭐라고 해야하나 자세히 말을 안해주고, 그냥 대충만

 

툭툭 던지길래. 뭔가 있나 싶어서, 무슨말 했어? 나한테 들려준 이야기만으론

 

 그렇게 오래 이야기 할건 아닌거 같던데"

 

 

"형님 나간다음에 누나가, 술 다깼냐고 괜찮냐고 그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술은 다깼고

 

컨디션도 괜찮고 괜찮다 라고 했구요. 누나도 괜찮으냐고 누나도 술먹은거

 

 탈안나고 괜찮은지 물어봤더니 누나도 술 다깨셨고 괜찮다고 하셨구요.

 

그러고 나서 누나가 밖에서 형님이랑 무슨 이야길 그렇게 오래했냐고 하시길래

 

 그냥 형님이랑 아까 누나랑 섹스한거 짧게 이야기 하고...

 

제기분 어떤지 그런거 물어보셨다고 그정도로만 이야기 했어요"

 

 

"그래? 딱히 뭐 그걸로 반응이 있던건 아니고?"

 

 

"네 그냥 별거 없으셨어요 그냥 웃으시면서 적당히 맞장구 쳐주라고...그렇게 밖에

 

오래 있는데 진짜 괜찮냐고 감기 안걸리겠냐고 웃으면서 그러셨거든요.

 

 그런말 하고 나서...그냥 여기 청소를 하긴 했는데 대충 치우기만 한거라

 

아직 지저분 할거라고...저희 때문에 셋이서 치웠다고 그런이야기 농담으로 하셨고

 

 형님한테는 아까 누나랑 잔거 어떻게 말했냐고

 

궁굼해 하시길래...누나랑한거 너무 좋았고...아직도 진짜같지가 않고 잘 안믿겨 진다고

 

 누나가 처음이여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그런이야기 형님한테

 

했다고 구체적인건 이야기 안드리고 그런 이야기만 드렸어요"

 

 

"뭐 이야기 한거봐서 딱히 기분나쁠것도 없었고 그런거 같긴하네...."

 

 

"네...잘 웃기도 하셨고 제가 그런이야기 했을때도 누나가 아까도 거짓말하더니

 

또 형님한테도 거짓말 했냐고 그러길래

 

 아까도 진짜였고 그래서 형님한테도 그렇게 이야기 했다고 했거든요.

 

아까 누나랑 한거 정말 좋았고 지금도 그렇다고 한다음에...

 

뭔가 분위기가 그런 분위기라...

 

 전 누나랑 더 하고 싶은데 누나는 어떻냐고 물어봤어요. 누나는 술 다깼는데

 

진짜 다 깨고도 하고 싶냐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진짜 지금 술 다깼고...아까 좀 취했을때도 그렇고 하고 싶다고 했어요

 

누나는 어떻냐고...누나는 술 깨고 나서 저랑은 별로냐고 그랬더니

 

 누나도 하고싶다고 하시더라구요"

 

 

"음....별거 없네~ 뭐. 근데 그거 이야기 하는데 그렇게 오래 걸렸어?"

 

 

"아뇨 그런다음에. 누나도 저하고 하고싶다는 말 들으니까, 저도 갑자기 흥분되고

 

못 참겠더라구요...그래서 누나한테 키스하면서 가슴 만졌는데 누나도 거부 안하시고

 

키스같이 하면서 받아 주시길래 누나도 진짜로 저하고 하고싶어 하시는구나 싶어서

 

더 흥분했어요. 

 

 그래서 제가 아까처럼 누나 보지 빨고 싶다고 그랬거든요"

 

 

 여기서 실수인지...그도 아니면 흥분해서 나온말인지 모르겠지만...앞서 이야기 할때는

 

노골적으로 말을 하지 않았었다..단어도 그렇고

 

 그도 아니면 노골적으로 대화한걸 나한테 말해주기 전에, 와이프의 습격탓에 끊겨서

 

말을 못했을지도 모르겠지만

 

 딱 '누나 보지'라는 단어를 들으니...역시는 역시다 싶었다.

 

당연히 별거 아니다...내가 거기에 궂이 포커스를 둔 이유는 그것 자체가 아니라

 

 연하A가 와이프를 누나에서 '여자'로 보기 시작하고 '암컷'으로 대했을 것이라는 것과

 

와이프 역시 똑같이 불편한 '연하'에서 남자로 봤을거라는 점이 포커스 였을 따름이고

 

 연하A가 말한 '누나 보지'라는건 그 잔재 같은거였다.

 

 

"그랬더니 어떻게 반응 하디?"

 

 

"누나도 아까 입으로 해준거 좋았다고, 누나도 다시 받고 싶다고 하시길래

 

제가 누나 바지 벗기려고 하니까. 누나가 지금말고 있다가 라고 하길래

 

 잠깐만 하면 안되냐고 그랬거든요...너무 해주고 싶다고.

 

누나가 키스 그만하고 저 보더니...진짜 그렇게 하고 싶냐고. 보면서 묻길래

 

 진짜로 제가 입으로 누나보지 해주고 싶다고 하니까

 

그럼 정말 잠깐만 해야한다고 하셔서. 누나 바지 벗기고 침대에서 누나 눕고

 

제가 아래에서 입으로 했어요 얼마 안하고 누나가 거기까지 하고 있다가 마저 하자고

 

 그래서 오래는 안했고...

 

그러고 나서 다시 키스조금 하다가. 누나가 형님한테도 이야기하고...아까 하고 못씻어서

 

씻기도 해야겠으니 시간좀 걸릴텐데 졸립지 않냐고 괜찮냐고 해서

 

 당연히 괜찮다고 그랬죠...그런다음 누나가 나가셨구요"

 

 

아마 얘는 애무한 부분까지도 와이프가 방금 다 말했다고 생각했나보다, 별로 꺼리낌 없이 말하는거 보면

 

 아까 1차전때의 이야기도 다 그때 했다고 생각한거 같기도 하고

 

뭐 와이프가 나중가서 말을 안할리는 없었다, 적어도 이떄 시점에서 와이프 성격상 당일날 말을 안하더라도

 

 둘만 있을때는 다 이야기는 해주던 시기니까...

 

근데 이날은 바로바로 정보 전달을 안했다, 그야말로 까마득한 연하한테 그랬기 때문인지...

 

 

"그렇네 진짜 별거 없었는데...음 왜 갑자기 다운된것 처럼 보였는지 모르겠다. 알았어 

 

아마 조금있다가 와이프 올테니까, 너도 씻고 기다리고. 참 너 콘돔 없지?

 

 와이프한테 가져가라고 할테니까 니가 알아서 요령있게 잘 쓰고. 어쨌든 해뜨고 볼텐데

 

아침에 보자~"

 

 

"네 형님 들어가세요~. 아침에 뵐게요...참...형님 그럼 아침에 이야기 해드리면 될까요?

 

조금있다가 누나랑 하고 나서 그 이야기?"

 

 

"음....둘다 아침에 다른사람보다 먼저 일어날수 있으면 그렇게 하자, 아니면 패스~"

 

 

"네 일찍 일어나겠습니다!!"

 

 

"아냐 내가 못일어 날지도 몰라...그리고 적당히해...뭐 넌 어리니까 체력이 받쳐줄지도

 

모르겠는데, 누나는 몸살걸린다 그러다가"

 

 

"네 누나 힘든거 같으면 당연히 그럴게요"

 

 

"...일일히 농담에도 진지하지 말고, 여튼 들어갈테니 아침에 보자"

 

 

 

 와이프가 있는 곳으로 얼른 돌아왔다, 그리길게 이야기 하고 온건 아니라

 

혹시나 혼자 있다가 잠든게 아닐까 걱정한 와이프는 말짱히 샤워까지 하고 나와있었다.

 

 야밤에 머리말릴 시간은 없던지, 머리만 타월로 둘둘 싸맨 상태였다.

 

 

"다녀왔어~, 이야기 하고왓어"

 

 

"빨리왔네? 그래서 이야기는 할거 다하고 온거고? 뭐라고 했길래?"

 

 

"뭐라하긴, 너 방금 입으로 걔한테 서비스 받고 온거까지 들었지"

 

 

"뭐야...."

 

 

"뭐긴 뭐야 니가 하고 싶어한단걸 잘 알고 왔다는 거지. 근데 기분좋게 애무까지 받아와서는

 

아깐 왜 툴툴댔냐"

 

 

"안 툴툴 댔거든?"

 

 

"아니긴 무슨..."

 

 

"그래...민망해서 그랬다"

 

 

"새삼스럽게 그게 뭐가 민망해?"

 

 

"하자마자 오빠 얼굴보니까 민망하더라..."

 

 

"지난번 차 뒷자리에서도 잘만 해줬으면서"

 

 

"그거랑 그거랑 같나..."

 

 

"그래 뭐....여튼 말은 다 하고 왔고, 걔한테도 조금있으면 너 갈거라고 이야기 했어. 그러니까

 

 준비할거 있으면 준비해서 다녀와"

 

 

"오빠 기분나쁜건 아니지?"

 

 

"내가 기분나쁠게 뭐가있다고~"

 

 

"그래 그럼 됐고, 신경 쓰이니까 물어봤어, 오빠는 진짜 괜찮아? 지난번처럼 보고싶고 그런건 아니고?"

 

 

"내가 보면 걔가 퍽이나 할수 있겠다...아마 쫄아서 아무것도 못할거 같은데 뭐"

 

 

"그래...그럼 알았어. 그럼 동영상이라도 좀 찍을까? 오빠 보고싶으면"

 

 

"너 맨날 찍는다고 해도 제대로 찍지도 못하면서. 찍어오면 나야 고맙긴 한데...뭐 그건 걔한테도 

 

한번 물어는봐. 난 상관은 없으니까...근데 니가 먼저 찍겠다고 하고 어지간히 뭔가 찔렸나 보네"

 

 

"아니거든? 오빠 생각해서 그랬더니 싫으면 말아라"

 

 

"아냐아냐 가능하면 해주고"

 

 

 몸을 감싼 타월을 벗어내고 알몸이 된 와이프는, 아까 챙기지 못한 속옷을 골라서 다시입고

 

그위에 편한복장으로 갈아입었다.

 

 어차피 바로 할거면서 궂이 왜 속옷을 입나 모르겠다...언제 그걸 챙겼는지 모르겠지만

 

와이프가 갈아 입은 속옷은 검정색...반정도가 비치는 망사재질의 속옷이였다.

 

 술이 다 깻다는 와이프의 볼은...샤워한 직후라 그런지 그도 아니면 민망해서 그런지

 

붉은색으로 달아올라 있었다.

 

 

"나 다녀올게, 혹시라도 졸리면 오빠 먼저 자. 먼저 자도 괜찮으니까"

 

 

"얼마나 오래 할려고 그래?"

 

 

"아니 혹시 몰라서 그래...뭐 해봐야 얼마나 오래 한다고"

 

 

"그래~~여튼 알았어 피곤하면 먼저 잘테니까 신경쓰지마, 그리고 혹시 모르니

 

전화기는 챙겨가고"

 

 

"왜 중간에 전화하고 싶어?"

 

 

"아니 왠만해선 방해하고 싶진 않은데 너무 늦으면 전화하려고"

 

 

"그래~ 상관없는데 알았어"

 

 

"전화 안받으면 처들어 갈거다"

 

 

"그래라~"

 

 

"이젠 내가 본다고 해도 콧방귀도 안뀌네"

 

 

"뭐 처음도 아니고 이전에도 보여준적도 있는데...오늘도 연하B커플 보는데서 해줬는데 뭐"

 

 

"그르네..."

 

 

"그치?"

 

 

 와이프는 내가 챙겨준 콘돔을 점퍼 주머니에 구겨넣고는 다녀온다며 나갔다.

 

만약 타 사이트에서 내가 연재한걸 그간 봐왔던 분들이라면 내가 직접적으로 관전 플레이를 해오지

 

 않았다는걸 이미 알것이다. 그 이유 같은것도 글을 읽었던 분들이라면 이해할 것이고.

 

와이프를 보내면서도 사실 갈등이 있었다, 중간에 자연스레 들어가서 현장을 보고싶은 마음도 있는 한편

 

 그게 와장창 분위기가 깨지는게 싫기도 했고...

 

목이 말랐다..

 

 목이마른 새벽이고 담배가 땡기는 새벽이였다.

 

무엇하나 마음이 확실히 정해지지 않았다.

 

 

 

 

 

 

 

 

 화질구지 사진입니다. 일부러 화질구지입니다...그간 타 사이트에서 연재를 해오면서도 이미지를 올린건 처음이네요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썰을 잘 풀어내는 분들이라면 외적인 묘사가 없어도 충분히 분위기를 느끼게 하시겠지만

 

 전 그게 모자라다는 정도는 잘 알고 있습니다.

 

해서 그저 와이프의 분위기 정도는 알수있는 이미지를 한장 올립니다. 다시 말하지만 일부러 화질구지 입니다.

 

 이 썰의 당시 사진은 아니고, 이때의 썰보다 몇개월 전의 사진입니다.

 

그러니 이 썰당시의 이미지하곤 거의 같은 느낌입니다...지난 댓글에 와이프의 외모를 연애인 누구와

 

 닮았는지 묘사해 달라고 하셨는데...

 

모르겠습니다. 한번도 누군가를 닮았다고 생각해본적이 없네요. 일반인이 아무리 이뻐봐야 연애인과

 

 비교를 감히 어떻게 할까요...

 

와이프의 20대초 리즈 시절에도 연애인 누군가와 닮았다고 생각한 적은 없습니다. 다만 그저 제눈엔

 

 한결같이 이쁘긴 합니다.

 

 

제목 없음-1.jpg

 

 

 

 

 

 

 

 

 

 

 

 

 

 

 

 

 

 

 

 

 

 

 

 

 

 

 

 

 

 

 

  • 손님(8d43e) 2020.11.21 14:36
    와 와아 레전드라 그러신가 확실이 뭔가 다르긴 다르네요.
    뭐라고 해야 되나 마치 썰을 인셉션으로 보는 거 같은 느낌 입니다 이야기 안에서 또 이야기
    과거 얘기를 모르니 이때가 이런 쪽 입문 한지 얼마나 되신지 궁금하네요
  • 손님(e139a) 2020.11.21 14:43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연재 감사드립니다
  • 손님(aa6ae) 2020.11.21 14:56
    그 밤을 어케 보냈을지~ 다음을 기다립니다~^^
  • 손님(dba6e) 2020.11.21 15:04
    ㅁㅇㄴ?
  • 귄도안 2020.11.21 16:10
    진짜 최고다...내가 저 연하남a면 좋겠네
  • 잘보고따라해 2020.11.21 16:11
    예전에 글쓰시던 사이트가 어디인지 궁금하네요
    예전에 쓰신글을 다 보고 싶어서요
  • 손님(48efe) 2020.11.21 17:01
    어디사이트에 무슨제목인지는 모르겠지만 20대초반하고 유부녀라니 개꼴이다 진짜
  • 손님(b2008) 2020.11.21 17:05
    최고다
  • 손님(8d43e) 2020.11.21 17:44
    와이프님도 이 썰을 읽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남편이 쓴다는 사실은 알고 있는지도요
    그나저나 와이프님이 참 매력적이네요
    대화에서 느껴지는 새침한 맛도 있고....
  • 손님(be698) 2020.11.21 18:22
    이 사이트 관리자는 정기적으로 야설작가 섭외하노??
  • akdjjw 2020.11.21 21:05
    형님 ㅠㅠ 너무 감사합니다. 실례가 안된다면 그 전 작품들도 부탁드립니다 ㅠㅠ 여자친구가 너무좋아해서요ㅠㅠ
  • 손님(ea5e4) 2020.11.22 01:07
    썰..war에 썰게입니다~ 거기가 비공개심해져서.. 한번뚫어보세요 이분글많아요
  • 손님(2f460) 2020.11.22 06:18
    우와 !!! 엄청나네요. 내용도, 사진도!!!
  • 손님(3f584) 2020.11.22 12:16

    그날밤.. 와이프님을 연하A에게 보내고 .. 연하B 커플과는 다른 일이 없었나요? 궁금하네요

  • 손님(6e547) 2020.11.22 16:58
    형 따라서 같이 넘어왔는데
    여긴 글쓸맛나는 반응들이네ㅋㅋㅋ
    겨속 ㄱㄱ
  • 손님(27768) 2020.11.22 19:14
    힘들어요 형 빨리써주세요
  • 손님(17a7a) 2020.11.22 21:43
    진짜개꼴린다ㅋㅋ
  • 손님(64a5d) 2020.11.23 13:55
    gujo) 혹시 작가님 글쓰는 스타일이 내가 아는 그 분과 너무 닮았다. 일면식 없었지만 틱톡 대화 자주 했었는데.... 아니라면 어쩔 수 없지만... 그 때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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