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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나눠서 쓸게 아니였는데 부득이 전편이 좀 끊어지게 됐습니다.

 

늦은 시간이지만 잠에서 깨버려, 쓰다만 나머지 부분을 더 추가해서 올립니다.

 

 상황만 이야기하면 길게 쓸 썰은 아니였던거 같은데 쓰다보니

 

역시나 길어지네요.

 

 아마 다음 혹은 그 다음편에서 이 에피는 마무리 될수 있을거 같습니다.

 

 

 

 

 

 

 

 

 연하B 커플이 잡은 방갈로로 이동하는 짧은 거리동안, 별별 생각이 다 났다.

 

아예 예상하지 못한 일들은 아니였지만, 그게 오늘이 될거라고는 생각을 안하던 터였고 또 너무 급작스러웠다

 

 안으로 들어가니 이미 불은 환하게 켜둔 상태였다.

 

 

"오빠 편한데 앉아요, 침대에 앉을래요?"

 

 여태 1:1로 대화할 기회도 별로없었고 단둘이 대화를 트면서 친하게 지내진 않았기에 존대를 해왔는데

 

이상황에서 계속 존대하는것도 이상하고...이전에 편하게 말하라고 해도 쉽게 안놨는데

 

 계속 존대하는게 더 이상해서 나도 이때부터 말을 놓게 됐다.

 

 

"난 상관은 없긴한데..."

 

 

"언니가 방금 한거하고 똑같이 해주기로 했어요, 언니가 저보다야 잘하는거 같아서 제가 한다고

 

똑같을거 같진 않은데~"

 

 

"아니 뭐 그렇게 까지 안해도 난 괜찮은데"

 

 

"오빠는 제가 해주는거 별로에요? 그...우리 남편처럼 네토성향 그거떄문이에요 아니면 그냥 언니아니면 별로?"

 

 

"아니 그렇게 까지 딱잘라서 별로라는건 아닌데, 너무 급작스러워서 그렇지"

 

 

"보니까 오빠가 언니보다 더 철벽인가 보다~"

 

 

 귀여운 인상과는 달리...술에 조금 취한탓인지 아니면 원래 약간은 당돌한건지 어떤건지, 의외로

 

말하는 투나 그런게 적극적이였다.

 

 아니면 와이프역시 다른사람 앞에서 이정도는 하는걸까? 그냥 내가 너무 가까이 있어서 오히려 못봤던 걸까

 

침대 끄트머리에 앉자, 내옆에 나란히 앉은 연하B의 와이프는 확실히 와이프보다 키가 작아서

 

 평소 와이프와 나란히 앉을때의 시점보다 한참 아래에 있는 느낌이였다.

 

너무 오래 와이프와 연애를 거치고, 결혼생활을 하는 지금. 이런 사소한것까지 크게 다르다고 느껴졌다.

 

 자세자체가 약간은 어정쩡한...그런 자세에서

 

와이프가 연하B에게 어떤식으로 애무를 했는지 나야 못봤기에, 뭘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른채 가만히 있자

 

 연하B의 와이프가 천천히 손을 아래로 내리더니

 

내 바지속으로 손을 천천히 넣고는 바로 팬티안으로 들어가 내 물건을 쓰다듬기 시작했다.

 

 나보다 머리 하나 이상은 작은데다가 밀착해서 고개를 숙이고 있었기에 어떤 표정이고

 

어떤 분위기인지 파악은 어려웠다.

 

 그간 초대남의 경험도 있었을테고 그렇다면 딱히 이런정도로 챙피해할 일은 없을테지만... 몇번 봐왔던

 

겉으로의 이미지하고 너무 느낌이 다른, 그 갭때문에 나역시 흥분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었고

 

 손으로만 살짝 쓰다듬듯 만져줬을 뿐인데도

 

최대한으로 발기가 되는걸 막을수가 없었다.

 

그걸 연하B의 와이프도 알아챈건지 어떤건지, 만지던 손을 빼고는 두손으로 내바지 단추를 풀르더니, 팬티를 

 

 조금 내리며 내 물건을 꺼냈다.

 

그리곤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만지기 시작했다, 좋았다 어떘다는 당시에도 특별하게 손으로 잘만진다 어떻다는 없었고

 

 다만 키가 작아서 손도 작은건지...만지는 손이 와이프에 비해 참 작다는 잡생각이 들었던건 기억이 난다.

 

그렇게 긴 시간은 아니였다.

 

 그저 그 짧은 시간에 '아 와이프가 방금 이렇게 해줬나 보구나'정도의 짧은 생각만 들었다. 

 

짧게 손으로 만져주더니, 손을떼고는 등뒤로 손을 넣고는 브라 후크를 푸는듯한 행동을 했다 

 

 말은 안했지만 그게 무슨 의미인지 빤히 나도 알고 있었다.

 

브라후크를 다 풀었는지 다시 손으로 내걸 만져줬고, 나역시 별다른 말 없이 손을 아래로 해서 옷속으로 넣었다.

 

 의식을 별로 안했던 탓인지, 아니면 내가 제대로 못본건지 

 

예상과는 다르게 풍만한 가슴이였다. 한손에 꽉차고 들어오는....와이프에게 느끼지 못할 

 

 풍족스러움이 느껴졌다.

 

그러기를 잠깐...

 

 "오빠 입으로 해줄게요" 라는 짧은 말과 함께

 

앉아 있는 내 다리 사이로 내려가 무릎을 꿇고는 내걸 입에 바로 베어물듯 물었다. 

 

 와이프와는 전혀 다른 느낌이였다, 와이프는 주로 입에 완전히 넣고 강하게 흡입하듯 물고 움직이는 편이였는데

 

연하B와이프는 반대로 입안에 넣고 흡입은 하지않고 혀로 굴리듯 혀로만 애무를 하는 타입이였다.

 

 혀끝에 힘을주고는 귀두 구석구석을 쓰다듬듯 핥는게 느껴졌다, 그러다가도 부드럽게 감싸듯 혀로 감싸기를 반복..

 

사정감이 오진 않았지만 그 이질적인 차이에 머리속이 살짝 아득해졌다.

 

 길지도 아주 짧지도 않은 시간이 지나고

 

마치 이제 끝~ 하듯 가볍게 키스하듯 내 물건에 쪽 하는 소리와 함께 일어섰다.

 

 나도 바지춤을 추스리고는 일어났다

 

뭔가 받기만한 그 느낌에...그리고 경험하지 않은 일방적인 서비스덕에 뭘 빼먹은거 같은 이질적인 느낌.

 

 

"오빠 괜찮았어요?"

 

 

"응 좋았는데..."

 

 

"그럼 다행이다"

 

 

 

 다행히 더 무언가를 묻진 않았다, 다시 나와서 모두가 모여있는곳으로 돌아왔다. 돌아와 보니 안에는 연하B밖에 없었다.

 

연하B는 나를 보자 이야길 했다.

 

 

"형 누나하고 연하A하고 아까 잠시 나갔어요"

 

 

"어 그래? 언제?"

 

 

"형이랑 제 와이프랑 나가고 나서 조금 있다가요"

 

 

....더이상은 설명을 안해도 뭔지는 알거 같긴한데, 대체 어디까지 말을 맞춰뒀던건지. 연하B와이프를 보면서

 

혹시 아는게 있는지 묻는듯한 뉘양스를 보내긴 했는데

 

 별다른 대답을 해오진 않았다. 분위기를 보니까 사전에 다 알고있었던거 같은데

 

 바랬다면 바라기도 한거고...왠지 계속 소외되는거 같은 시점에서 미안하기도 했고, 연하A를 제외한 커플 둘이서만

 

립서비스를 받았다는게 조금 걸리기도 한터라. 

 

 잘됐다 싶은 생각이였다

 

나하고 시간차가 얼마없이 나갔다는것 치고는 시간이 더 되도 돌아오지 않았다.

 

 그게 큰문제야 아니였다만....의외로 걸린다 싶었다.

 

나나, 연하B나 사실상 사정에 다다르게 하기 위한 오럴은 아니였기에 아마 사정까지 시켜주는건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도 그렇다고 해도 시간이 꽤나 걸렸다. 이상한데...이쯤이면 끝나도 벌써 끝났을거 같은데

 

 그걸 나보다 연하B가 더 신경이 쓰였는지...

 

 

"누나가 조금 늦네요~? 시간 좀 된거같은데 둘이"

 

 

"그러게 조금 늦네? 우리한테 한거랑 다른가?? 혹시 모르니 한번 다녀와봐야 하나? 별일이 있어봐야 별일 정도겠다만"

 

 

"네 뭐 한번 다녀와 보시는게 어떄요? 혹시 모르니"

 

 

 말그대로 별일이라 봐야 별일정도 아니겠는가...여기서 말하는 혹시는 정말 근처가 아니라 아예 어딘가 다른데로

 

간건가? 연하A를 못믿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절대적으로 신뢰하는것도 아니고.

 

 적어도 확인정도는 하는게 맞다고 생각이 들었다.

 

다만 해피타임중이라면 방해하고 싶진 않다보니, 그저 근처에 있는게 맞는지 정도만 확인하려고 했다.

 

 갈데라 봐야 당연히 우리가 잡은 방갈로 숙소 하나뿐이라 거기로 걸음을 옮겼다.

 

바깥에서 입구쪽에 귀를 귀울여 봤는데...들리는 소리는 없었다.

 

 인기척이 잘 안느껴 진달까?

 

조심스럽게 문을 열고 들어가보니 불은 완전히 꺼져있었고...어슴프레 다른 불빛에 의지해 보니 침대에는 사람이

 

 보이지 않았다...다만 모퉁이를 지난 주방쪽에서 불빛이 환하게 비치고 있었고

 

구조상으로는 샤워실 쪽이였다.

 

 주방쪽으로 불빛히 환히 비치고 있었고, 따로 인기척이 느껴지진 않았지만...조용히 그쪽으로 조심조심 갔다.

 

편백나무 욕탕이 구비된 샤워실이였고, 한쪽 벽이 통짜 간유리로 어렴풋하게 비치는 구조였다

 

 모퉁이를 돌아서 보니

 

어렴풋히 사람의 형태가 보였다, 간유리를 통하다보니 자연스레 모자이크 처리된 형태였지만

 

 그게 두사람이고, 둘이 벗고 서있는채 후배위 자세같은 모습으로 움직이고 있다는건 알수 있었다.

 

모션이 과격한 모션이 아니라 거의 포개진 상태로 움직임이 적었고...소리역시 아무소리도

 

 들려오진 않았다.

 

샤워기가 틀어져 있는건지 물소리만 조용히 들렸다, 원래라면야 무슨일이 있던 확인하면 바로 돌아갈

 

생각이였지만, 왠지 발걸음이 바로 떨어지지가 않았다.

 

 조금더 확인하고 싶다고 해야하나? 설사 내가 몰래본다고 한들...혹은 대놓고 본다고 한들 그게 탈이되는것도

 

아니고.

 

 삽입으로 움직인다고 하기엔 움직임은 거의 보이지 않았다...상황파악이 잘 안된달까?

 

그렇다고 같이 씻는거 같은 그런 느낌도 아니고, 저렇게 포개져서 있어 보이는데

 

 그렇게 무슨 상황인지 파악을 잘 못하고 있는 와중에, 한쪽의 움직임이 있었다...잘 보이지야 않았지만 뭔가 숙이는듯한?

 

그러고 나서 좀더 움직임이 있고 나서야 어떤상황인지 파악이 좀 됐다.

 

 둘이 서있는 상태에서 연하A가 와이프를 뒤에서 안고있는듯한 모습에서...와이프가 벽쪽을 짚고 엉덩이를 뒤로 내미는

 

자세라는걸 알수 있었다.

 

 각도자체가 완전 측면이 아니다 보니 상황이 조금 뒤늦게 전달이 됐다...

 

뭔가 그러고도 움직임이 바로 보이진 않았다...서로가 조금씩 움찔움찔 하는 정도로만 움직임이 있더니 

 

 잠시후 와이프의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기 시작했다.

 

여전히 큰 움직임이 있는건 아니였는데, 점차적으로 와이프의 신음이 커져갔다.

 

 뭔가 소근소근 대화를 작게 하는거 같긴했는데 소리도 뭉개지고 대화는 제대로 들리진 않았다.

 

그렇게 한동안 비슷한 모습으로 신음만 조금씩 커져가는 상태에서

 

 와이프의 모습이 좀더 허리를 숙이더니 엉덩이를 뒤로 뺏고, 연하A가 약간 엉거주춤하면서 자세를 다듬는듯한

 

모습을 취했다.

 

 그리고 잠시후..와이프의 비명같은 신음소리가 나왔다.

 

연하A가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는 듯한 모습을 보였지만, 분명 움직임도 크지도않았고 빠르지도 않았는데

 

 와이프의 신음은 마치 절정에 다다른것 마냥, 배에서 울려나오는 깊숙한 신음 소리였다.

 

욕실이라 더 울려서 그렇게 들리기라도 한걸까??

 

 와이프의 신음이 묵직하고도...크게 변함에 따라 연하A의 움직임도 눈에띄게 조금씩 커져갔다.

 

다른 소리들은 와이프의 신음소리에 전부 뭍혀서 들리진 않았다.

 

 마치 이대로 절정에 이르는가 싶은 순간이 계속 되다가, 갑자기 움직임이 멈추고 둘이 숨을 몰아쉬는게 느껴졌다.

 

잠시 그자세로 멈춘채 가만히 있었다...

 

 볼만큼은 다 본거 같은데 이대로 나올때까지 보고있을 필요가 있을까...더 보고싶은데 하는 생각이 교차했다.

 

잠시 고민에 고민을 하다가 다시 조심스레 그자리에서 나왓다.

 

 해피타임이 끝난건지 혹은 그게 전초전이였을지 어떨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빠져주는게 좋을거 같았다.

 

그렇게 조심스레 다시 나왔다.

 

 

 

 의외로 그 시간이 그렇게 길진 않았다....다시 되돌아 가서는

 

어떻게 된건지 궁굼해 하는듯한 연하B 부부 두명에게 가볍게 이야기했다.

 

 이러이러하고 있었고 몰래 보고서 다시 몰래 나왔다고, 그 부부한테도 그일 자체가 특별할 만한 일은 아니였겠지만

 

본인들이 하는 플레이가 아닌 옆에서 지인이 그러고 있다는점은 조금은 특별했던게 아니였을까 싶다.

 

 그렇게 잠시후 와이프와 연하A가 돌아왔다.

 

오히려 생각보다는 빨리왔다...욕실에서 그런걸 본이후에 그이상의 시간이 걸리지 않았을까 싶던거 치곤 말이다.

 

 아직 술기운에 발그스레한 건지 그도 아니면 방금의 섹스때문인지 볼이 아직 빨간상태였다.

 

샤워실에서 있던걸 딱히 숨길맘도 없는건지 몸이 아직 채 마르지 않은 상태로, 바디워시 향기도 폴폴 났다.

 

 

"뭐하고 왔어~? 시간이 좀 걸렸네?"

 

 

"음~~~뭐하고 왔을까? 오빠가 원하는거 하고 온거 같은데"

 

 

"뭐야 그게"

 

 

"어... 이렇게 말하면 대충 알지 않나?"

 

 

"대충 아는거랑 잘 아는거랑 당연히 틀리지"

 

 

"지금 그래서 다이야기 해야해?? 여기 다 있는데"

 

 

"뭐 어때? 그러라고 오늘 만나서 이야기하고 놀기로 한건데, 봐바 다른사람도 궁굼해 하잖아"

 

 

"음....하고왓지"

 

 

"그러니까 뭘~~~"

 

 

"뭘하고 왔냐하면...넣고 왔는데?"

 

 

 장난스레 말장난 하듯 말하는 와이프는, 그에비해 그렇게 표정에서 불편해 하거나 어려워 하는 표정은 아니고

 

되려 장난스러운 웃음기까지 띄고 있었다.

 

 

"그래서 뭘 넣었는데 저번에 만지다 못한 손가락?"

 

 

"손가락도 넣었고"

 

 

"그리고~?"

 

 

"그리고? 그리고 뭐넣었겠어...당연히 쟤거 넣고 움직였지"

 

 

 그 대화에서 오히려 안절부절 민망해 하는건 연하A뿐이고 나머지 셋은 와이프에 말에 귀귀울이고 있었다.

 

일일히 조금전 있던일을 다 듣기야 어려울거 같긴 하지만. 당사자도 대놓고 옆에 있는 마당이라...

 

 그럼에도 모두가 궁굼해 하는 분위기는 어쩔수가 없었다.

 

주로 내가 질문을 했고 중간중간...연하B나 그 와이프가 묻기도 했다.

 

 사실 좀더 복잡하게 대화가 얽혀있지만 최대한 가볍게 대화체로 풀려고 한다.

 

그리고 와이프의 이 이야기가 시작되자...연하A는 자기이야기에 민망해서 못버티겠다는듯...얼마 되지않아

 

 담배한대 피우고 오겠다며 자리에서 사라지고는, 와이프의 이야기가 다 끝나고도 한참뒤에나

 

돌아왔다.

 

 

 

"아냐 처음엔 그냥 손이랑 입으로 해줄려고만 한건데? 진짜라니까?"

 

 

"그런데 어떻게 하다가 삽입까지 간건데?"

 

 

"말하면 길거같은데...."

 

 

"어차피 우리 지금 남는게 시간이거든?"

 

 

"그래그래....알았다 오빠 듣고싶은거 뭐 다 이야기 해주지뭐. 어쩌다가 그랬냐고? 어...내가 입으로 조금 해줫을때?

 

얘가 저번처럼 가슴이랑 밑에 만져도 되냐고 하길래. 가슴은 그렇다 치는데...입으로 해주면서 밑에 만지는거

 

 안되니까. 둘중에 하나만 하자고 그랬지

 

그랬더니 밑에 만지고 싶다고 해서 알았다고 하고 밑에 만지라고 그러고 내가 애무 받았어"

 

 

"'그래서? 그러다가 흥분해서 하자고 한거야?"

 

 

"아니 그땐 아니고...밑에 애무 받는데 이러면 언제 끝날지 모르기도 하고, 그리고 내가 뭐 애무받을려고 한게 아니라

 

해줄려고 한거니까. 그래서 계속 그렇게 해도 만족하겠냐고 했지

 

 아니면 지난번처럼 내가 싸게해줄까? 했더니 내거 밑에 보고싶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알겠다 하고...너무 어두워서 불을 키려고 했는데

 

 어두워서 어디가 스위치였는지 못찾겠더라고. 키면 다른 불이고....그래서 욕실로 가자 했지.

 

욕실에 가서 내거 밑에 보여주고 손으로 애무받았어"

 

 

"욕실에서 어떻게 보여줬는데? 거기 자세 잡기 어렵지않나? 누울데도 없는데"

 

 

"걔가 욕조모서리에 앉고...내가 그앞에 서서 다리한쪽 욕조에 올리고 보여줬지"

 

 

"그러면 삽입까지 한건 어떻게 연결되는거야? 지금 말로는 어떻게 이어지는지 모르겠는데"

 

 

"음....그렇게 보여주면서 애무받다보니까 나도 흥분이 당연히 되고...젖기도 하고 그랬지

 

 신음도 좀 나고...내가 신음 내니까 좋냐고 물어보길래, 느낌 좋다고 그랬지...

 

그런데 난 그렇다 치고 손으로는 오래 못하니까 너 빨리 싸고 끝내는게 낫지 않겠냐고 그랬어

 

 오빠도 알잖아 나 손으로 오래는 못하는거 금방 아파서"

 

 

"그건 그렇지"

 

 

"그래서 이야기 하다가 어떻게 하고싶은지 이야기 하다가 내가 넣고 싶은지 물어봤어"

 

 

"니가 먼저 이야기했어?? 넣고 싶냐고?"

 

 

"어...내가 하고싶은 생각이 들어서 물어봤어 넣고싶냐고 그랬더니 넣고싶다고 하길래

 

욕실에서 바로 자세 잡고 넣었지"

 

 

"그래서 어땠어? 계속 별로라고 하다가 갑자기 하고싶어서 한거잖아"

 

 

"음....좋았는데?"

 

 

"어떻게 좋았는데??"

 

 

"음..하다가 다리에 힘이 풀릴뻔 할 만큼?"

 

 

"그래서 욕실에서 하다가 끝??"

 

 

"아니~ 콘돔도 안끼고 한데다가...불안하기도 하고 자세도 힘들고 그래서 나와서 

 

침대로 가서 콘돔 찾아서 콘돔끼고 다시했어"

 

 

"침대에선 어떻게?"

 

 

"음....자세를 얘가 해본게 없으니까...욕실에서 했던 자세로 하는게 좋을거 같아서

 

내가 엎드리고 얘가 뒤에서? 후배위로 하고 마저 했는데"

 

 

"그래서 쟤는 사정은 했고?"

 

 

"아니~ 하는데 긴장을 해서 그런지, 자꾸 빠지기도 하고...그러는데 시간은 너무 늦어진거 같아서

 

이러다가 언제끝날지 모를거 같아서 일단 여기까지 하자고 했는데? 오빠도 기다릴거 같고"

 

 

"그럼 중간에 하다말고 온거야??"

 

 

"어...그렇게 되려나?"

 

 

"....그건 야 너무 잔인한거 아니냐....너무 찝찝할거 아냐 쟤는"

 

 

"그런가? 근데 나중에 마저 하자고 그랬어"

 

 

"쟤 입장에서 나중이 언제 올지도 모르는 나중일텐데....별로 위안도 안되겠네"

 

 

"아닌데 진짜로 나중에 마저 하자고 한건데"

 

 

"그래...뭐 나중에 나중에 언젠가 오겠네"

 

 

"오빠....진짜로 나 있다가 다시 하자고 한건데? 빈말로 한게 아니라, 너무 갑자기 늦으면

 

안될거 같아서 말하고 다시 할려고 한건데~?"

 

 

"어...진짠가 보네 농담인줄 알았는데"

 

 

"어 방금 말했잖아 넣은거 좋았다고~ 솔직하게 말하래서 말했더니 안믿었나보네"

 

 

 옆에 살짝 떨어져 앉은 와이프를 내쪽으로 조금 당겨 옆으로 오게 했다...

 

연하B커플이 앞에 있었지만 두사람이 보이지는 않을 와이프의 엉덩이쪽으로 손을 넣고 밑으로 내렸다.

 

 항상 그런 이야기를 하거나 할때 둘만의 관례같은 행위...

 

진짜로 젖었는지 어떤지..진심인지 어떤지 확인하는 그런 행위

 

 연하B 커플이 보는 앞에서 엉덩이 뒤쪽으로 손을 넣었지만 전혀 제지 하지 않고 그저 나를 빤히 봤다.

 

방금전 연하A와의 섹스후 갈아입은 편한 회색 트레이닝 바지 차림이였다.

 

 손을 내리자 팬티의 저항감이 없이 바로 엉덩이가 만져졌다, 정말 속옷도 갈아입지 않고

 

옷만 걸치고 바로 나왔나 보다, 결혼 생활중에 아무리 귀찮고 번거롭다고 해도 속옷 차림으로도  돌아다닌적 없는 

 

 와이프였다.

 

엉덩이 골을 지나서 갈라진 틈속에 손이 닿자...미끌 거리기는 커녕 진득거리는 애액이 흘러나와 있었고

 

 손가락을 파고들어 확인을 할필요도 없이 밑에가 벌어져 손가락에 벌어진 구멍이 바로 느껴질 정도였다.

 

돌아온지 좀 되었는데도 말이다.

 

 오히려  돌아와 이야기를 하면서 더 흥분하기라도 한거 같았다.

 

태연하게 한쪽손을 턱에 괸채로 나를 바라보던 와이프는...내가 무슨말을 할지 아는것처럼 툭 내밷었다

 

 

 

"것봐 좋았고, 하고싶은거 맞다니까?"

 

 

 

 

 

  • 손님(8d43e) 2020.11.20 10:35
    시간 되시면 이번썰 마무리되면 3썸 입문할때의 초창기 과정을 보고 싶습니다
    저도 입문하고픈 욕망이 ...
    다른 사이트 레전드라 하시던데
    쓰신글 퍼오는것도 찬성합니다.
  • 손님(28900) 2020.11.20 11:14
    완결까지 주욱 달려갑시다~~~
  • akdjjw 2020.11.20 13:51
    형님.. 그 전의 이야기들도 업로드 부탁드려도 될까요...?? 간절히 원합니다ㅠㅠ
  • 손님(45460) 2020.11.20 14:06
    본인들은 자신들이 쿨하다고 생각하겠지 ㅉㅉ
  • akdjjw 2020.11.20 21:34
    좀 꺼져 정신병자같은새꺄
  • 손님(3f584) 2020.11.20 15:12
    와.. 정말 흥분되는 스토리네요. 와이프님이 알아서 따먹고 오는.. 그런거라니.. 네토로써는 최고네요!
  • 손님(0a4ec) 2020.11.20 19:17
    흥분되는 소재에 흥분되는 문체라 너무나 기다린보럼있는글입니다 ㅎㅎ
  • 손님(8d43e) 2020.11.20 20:12
    아내분의 외모 , 우리가 누구를 상상하면 되나요?
    유명인으로 예를 들어 주심이....
  • 손님(8577a) 2020.11.20 20:39
    오 다음은 뜨거운 시간이 되겠네요~
  • 개애기 2020.11.20 22:07
    전에 있던 사이트에 전작들 다 지우셨네요 ㅠㅠ 가끔 정주행하던 작품인데 ㅠㅠ 여기다가는 안올려주세요?
  • 손님(1ec07) 2020.11.21 01:14
    말과 행동이 전혀 다른 내숭 100단
  • 손님(2f460) 2020.11.21 13:31
    매번 어마무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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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썰 본문이 아닌 글은 잡담게시판//문의사항은 건의게시판 또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이용해주세요 4 file 유리카 2019.05.23 11283 0
공지 비추천이 많은 게시글은 잡담게시판으로 이동됩니다. 18 손님 2016.01.22 92060 -5
공지 간단한 썰이나 씹노잼 썰, 일기 등은 잡담게시판에 작성해주세요! (신고하기) 15 모해를살 2014.12.10 10345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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