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817 0 댓글 10
Extra Form

진짜 진지하게 고민이고 긴글이며  썰보고 화내는게 정상이니 따끔한 충고 부탁드립니다..

 

 

 

저가 남녀공학때 여자들한테서 발페티쉬가 있다는 감정을 처음 느꼈었고 그날 이후로 학교에서 여자애들 발을 보거나 야구동영상.사진등 여자 발을 보면 성행위를 했었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를 남고로 오고나서 고1까진 그런감정 없었는데 고2 올라오고나서 학기초는 아직 친구들이랑 안친했고 학기 중반부터 반 친구들과 친해졌는데 그 친구들 중 한명이 약간 살 조금있고 행동.얼굴?이 여성스러웠고 좀 제 눈엔 귀여웠어요. 같이 막 놀고 장난치고 하는데 유독 그 친구랑 장난을 자주 심하게 쳤어요. 바닥에 눕혀서 오토바이를 한다던지 

 

그런 장난치면 저가 힘이세서 그 친구가 바닥에 눕게되는데 

걔의 흰양말 신은 발바닥을 보게 됐는데 갑자기 여자 발 볼때랑 느낌이 똑같이 느껴졌어요. 자연스레 ㅂ기도 됐고, 너무 놀란 나머지 화장실로 바로 가서 정리했고. 순간 혼란이 왔어요. 내가 왜이러는거지 그날 학교마치고 집을 왔는데 자꾸 걔의 발이 생각이 나고. 자꾸 양말 신은 발만 보다보니 맨발도 보고싶어 장난을 칠때는 이제 양말도 벗겨서 감상도 했고.

 

걔는 유난히 제 옆옆 자리였는데 자꾸 의자에 앉은상태에서 제 쪽으로 발바닥을 보여주며 꼼지락 거리는데 진짜 여자발 보는 느낌나듯이 떨리고 하더라고요. 한때 저가 그 친구 옆에가서 쪼그리고 앉았는데 그 친구가 제 그 부위를 꾹하고 눌렀었는데 첨 느껴보는 촉감과 계속 그 친구 발을 좋아한 결과 바로 서버리더라고요. 그 친구도 놀라고 저도 놀랬는데 그 친군 토끼눈을 하고 발을 위아래로 움직이더라고요.

 

그대로 당황한 저는 제 자리로 돌아가서 앉았고 하교할때 "아 오줌마려워서 섰었는데 그걸 발로밟냐"로 그냥 대충 어설프게 변명하고 넘어갔는데 그 친군 이제 자기 발을 좋아하는줄 아는지 자꾸 저한테 발을 들이밀고 꼼지락 대더라고요. 멍청한 저는 또 좋다고 막 ㅂ기하고 계속 보게 되고. 좋아하는 감정이 생겨서 이젠 그 친구랑 포옹만하면 ㅂ기가 되더라고요.

 

그렇게 시간 쭉 흐르다가

고3이 돼서 이제 안마주칠줄 알고 다행이라 생각했는데 걔가 친한애들이 제 반에 많아서 자주 놀러오는거예요. 근데 걔가 학년에서 귀엽다고 소문이 난 앤데 걔를 그냥 포옹?하고 볼만지고 이러는애들이 많은데 걔가 먼저 다른애들이랑 포옹하고 장난치는모습이 질투가 나더라고요.

 

진짜 그런모습 보기도 싫고 그런 제 자신이 싫어 걔랑 말도 섞기 싫었는데 걔는 또 저한테 먼저 장난.시비를 걸러오고 하더라고요. 근데 최근들어 걔 친구들한테 저가 자기 발 좋아한다고 말을 했는지 그 친구들의 눈빛이랑 말투가 좀 달라졌더라고요. 저도 눈치까고 "아 조졌구나.얘가 다 말했구나"를 느꼈고 최대한 안 마주치려 하고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고쳐질까요? 심각하게 고민입니다ㅜㅜ

 

 

  • 너지금모해 2020.11.18 03:26
    잡게에 써라
  • 손님(84526) 2020.11.18 06:20
    똑같은 과정을 거쳤음. 하고 싶은대로, 맘가는대로 하면 됨.
  • 손님(723d7) 2020.11.18 06:26
    에이즈 축하
  • 손님(7f9dd) 2020.11.18 08:20
    게이는 안돼!!
  • 손님(e7d4d) 2020.11.18 09:29
    여자손만 잡아도 벌떡벌떡할 시기인데, 남녀를 떠나서 페티쉬있는데 발이 들어왔으니, 그럴수 있다고 보임.

    차라리 발성애자라고 그러고, 친구들한테 오픈시켜버리는게 나을지도.
    다만, 게이는 흠~~ 난 동성애는 싫어. 이유없이 싫어서 비추함
  • 손님(6fb17) 2020.11.18 11:19
    끌리는대로 해.
  • 손님(2ef55) 2020.11.18 12:51
    남고라서 그렇다. 진짜 여자한테 받으면 넌 5초다.
  • 손님(b859d) 2020.11.18 17:44
    동성애는 더럽지 않니?
  • 손님(9d726) 2020.11.18 20:15
    마음가는대로 하길.
  • 손님(a57f5) 2020.11.20 05:21
    나도 고등학교 2학년때 그런친구가 있었는데 하얗고 여자처럼 이쁘고 피부 고운 친구. 살결도 여자처럼 부드러워서 짝이었는데 매번 팔뚝살 만지고 그랬는데. 어느날 복도에서 둘만 마주쳤는데 갑자기 성큼성큼 걸어와 내입술에 키스하고 도망갔어. 내 목뒤에 몇번 뽀뽀한적도 있고. 그냥 계속 친구 처럼 지냈지만 다른 남자들이 그친구 만지고 이럴때 질투도 좀 나고 그러더라. 그렇게 일년썸 비슷하게 타며 지내고 끝이다. 반갈려서 그냥 보면 반갑게 인사하는 사이가 되버렸지.

    지금은 좋은여자 만나서 장가가고 애낳고 잘산다. 게이 안됬어. 특정인에 그런감정이면 그냥 한때야. 더욱이 여자같은 남자 좋아하는거면 그냥 여자 못만나서 발정나서 그런거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건전한 커뮤니티 활성화를 저해하는 일련의 행위들을 엄격히 금지합니다. 3 file 유리카 2019.08.17 12976 0
공지 이메일이나 연락처 등의 교환/요구/수집은 금지되어있습니다. 6 file 유리카 2019.08.04 8690 0
공지 썰 본문이 아닌 글은 잡담게시판//문의사항은 건의게시판 또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이용해주세요 4 file 유리카 2019.05.23 11283 0
공지 비추천이 많은 게시글은 잡담게시판으로 이동됩니다. 18 손님 2016.01.22 92060 -5
공지 간단한 썰이나 씹노잼 썰, 일기 등은 잡담게시판에 작성해주세요! (신고하기) 15 모해를살 2014.12.10 103458 -9
공지 썰 게시판 이용수칙 18 손님 2014.08.06 107260 3
6018 .고삼. 2 손님(8303b) 2020.11.20 2988 1
6017 강남녀와의 추억3 13 손님(6402b) 2020.11.20 2537 2
6016 여자 선생님4 1 손님(8303b) 2020.11.20 1893 1
6015 마을버스 와이프-연하(4) 12 손님(5ac84) 2020.11.20 1831 0
6014 친구의 여자 7 손님(8303b) 2020.11.19 3083 1
6013 마을버스 와이프-연하(3) 8 손님(5ac84) 2020.11.19 2308 0
6012 여자 선생님3 5 손님(8303b) 2020.11.19 1901 0
6011 강남녀와의 추억2 8 손님(6402b) 2020.11.19 2419 1
6010 여자 선생님2 4 손님(8303b) 2020.11.18 3102 0
6009 강남녀와의 추억1 12 손님(6402b) 2020.11.18 3610 1
» 게이인지 아닌지 심각하게 고민입니다 10 손님(7ef6a) 2020.11.18 1817 0
6007 여자 선생님 7 손님(8303b) 2020.11.17 5760 0
6006 소 ㄹ ㅏ시절 첫 초대남썰 완결 43 손님(6402b) 2020.11.17 3831 2
6005 사회복지 담당녀. 13 손님(8303b) 2020.11.16 4486 0
6004 소 ㄹ ㅏ시절 첫 초대남썰 21 8 손님(6402b) 2020.11.16 3177 2
6003 마을버스 와이프-연하(2) 12 손님(5ac84) 2020.11.14 3696 4
6002 자매 두명과 10 손님(ca50c) 2020.11.14 5778 0
6001 마을버스 와이프-연하(1) 13 손님(5ac84) 2020.11.13 5782 2
6000 (하랑)아내 그리고 후배와 나 1 21 손님(9485f) 2020.11.13 4587 1
5999 소 ㄹ ㅏ시절 첫 초대남썰 20 14 손님(6402b) 2020.11.13 3248 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02 Next
/ 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