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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형수와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배고프다고

 

배달음식도 시켜먹으며 시간 가는줄 모르고 웃고 떠들었어

 

한번 해보고 싶어서 형수 타올하나 걸치게 하고

 

배달음식 받게 해보기도 했다...배달노출이지~ㅋㅋㅋ

 

형수가 심장이 콩닥콩닥했다고 긴장하는게 너무 귀여웠지

 

시간가는게 너무 아까웠어...

 

내일부터 무슨일이 벌어질지..진짜 좆될지도 모르지만

 

그냥...지금 이순간이 좋았거든...

 

처음으로 형수의 얘기도 들었지

 

살아온거 형님 만난거..등등

 

이래서 전세계적으로 합법화된 마약이 술이라잖아~

 

술이 좀 취하니 아주~` 술술 말하더라고 ㅋㅋ

 

“00......해보고 싶은게 있는데...ㅎㅎ

 

뭐요? 말해봐요~ㅎㅎ

 

....~~~ 부끄럽다~ㅎㅎ

 

ㅋㅋ 뭔데요~ 말해봐요 다해줄게~”

 

...”

 

난 뭔가 대단한게 나올줄 알았어...

 

...00씨 차에서 한번 해보고 싶은데..ㅎㅎ

 

제 차에서요?”

 

...그냥....00씨가 차 탈때마다 내 생각나라고..”

 

뭐해....옷입어야지.. 얼른 일어나야지? ㅋㅋㅋ

 

살짝 취끼가 오른 그녀에게 내 자켓을 입혀줬어..

 

노브라에 노팬티로...으흐흐흐....

 

그냥 하의실종 패션이였지.. 아니..그냥 하의가 없었어

 

살짝만 걸어도 ㅂㅈ가 다 보였으니깐~ㅋㅋㅋ

 

난 복도로 나가 사람이 없는지를 확인하고 빨리오라 손짓하면

 

그녀가 종종걸음으로 달려왔고 그렇게 내 차까지 무사히(?) 도착!

 

나도 술을 먹어서 멀리는 못가고 모텔주차장을 빠져나와

 

좀 한적한 곳으로 갔어

 

짧은 시간이였지만 운전을 하는데 계속 그녀에게 눈이 가는거야~

 

아무것도 안입고 내 자켓하나만 걸친 야한~~그녀에게 ㅋㅋ

 

~`오늘 스릴 좀 즐기네요~ ㅋㅋ

 

ㅎㅎㅎ 나 이런거 처음해봐요~ ㅎㅎ

 

해보니깐 어때요?ㅋㅋ

 

..뭔가 엄청 콩닥콩닥한게 스릴 있어서 더 흥분되네요~ㅎㅎ

 

그럼 이미 젖었어요?ㅋㅋ

 

......”

 

난 살짝 부끄러운 듯이 말하는 그녀의 그말에

 

또 흥분상태 폭발했지~~

 

그녀에게 키스를 하고 시트를 뒤로 눕혔어

 

(이럴땐 전동시트 겁나 분위기 깬다..지이이잉~~ㅋㅋㅋ)

 

한적한 곳이라 주위는 어두컴컴했지만 달빛이

 

그녀의 아름다운 실루엣은 환히 비춰줬지

 

좋아요?..지금?”

 

그녀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어..

 

자켓의 단추를 풀곤 그녀의 풍만한 가슴을 빨았어

 

그녀가 내몸을 만지는 그 예쁜 손의 감촉이 너무 좋았지...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게...날 쓰다줌어주는 듯한?

 

확실히 카 섹 할땐 SUV가 좋긴해~ ㅋㅋ

 

그녀의 자리로 넘어가서 보빨을 시작하려 하는데

 

아니...바로 넣어줘요...” 하며 내상의를 벗겨줬어

 

난 바지를 벗고 그녀의 ㅂㅈㅈㅈ를 밀어 넣었지

 

........”

 

거기선 그렇게 듣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신음 소리였지만

 

내 차안에서 울려퍼지는 그녀의 신음소리는

 

내귀엔 너무 아름다웠어...

 

그거 알아요?”

 

?....뭐가..? ...”

 

내차에서 ##씨랑 처음 하는거예요...

 

에이......짓말....아아...”

 

“&&랑도 안했어요 ..이 차안에서...”

 

....ㅎㅎ

 

그 모습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웠지 뭔가 좋은데

 

부끄럽거나 말하기 곤란할 때 그 웃음...ㅎㅎ

 

그렇게 황홀한 내 차안에서의 사랑을 나누고

 

한참을 차안에 있었어..그냥 아무 것도 잘 안보이고

 

보이는 거라곤 저멀리 산과 밭 같은거 뿐이 없는데

 

왜 그렇게 그 달빛에 비치는 모습이 아름다웠는지...

 

모텔로 다시 들어와 스릴 넘치는 방 도착을 끝내곤

 

둘은 단 잠에 빠졌지...

 

7시쯤이였을꺼야...

 

내 전화기에 벨이 울렸지...강남녀야....

 

...씨발 좆됐다...’

 

난 전화기를 가지고 화장실로 가서 전화를 받았지

 

오빠 어디야?” 단호한 말투였어..

 

...나 어제 직원들이랑 회식하고 사우나에서 잠들었어..”

 

..그래?...언제 들어와?”

 

들어와? 내 집에 있다는 거잖아?

 

...오빠 바로 출근해야 될거 같은데?”

 

그래....?알았어...”

 

뭔가 싸하게 전화를 끈고 침대로 왔는데

 

이미 형수도 일어나 있더라고..

 

일어 났어요?

 

누구예요?”

 

...회사요~” 그냥 거짓말을 했어..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도 모르게 그렇게 말이 나오더라..

 

우리 그만 가요..” 하며 씻으러 화장실로 형수가 갔지

 

둘다 대충 씻고 나와 형수 차가있는 어제 그 카페로 가는데

 

형수 전화로 형님한테 계속 전화가 왔어

 

형수는 전화를 안받더라고....난 아무말 안했지..

 

형수가 먼저 말을 꺼냈어...

 

“00씨 지금 집에서 회사까지 거리도 있는데

 

출퇴근 하는거 안불편해요?”

 

...그렇긴 한데...별로 생각 안해봤는데...”

 

강남으로 오면 좀 더 편하지 않을까요?”

 

ㅎㅎ 그렇긴하죠~”

 

그럼....”

 

? 뭔 말을 하려고 하나? 하는데

 

내 오  피스텔 쓸래요? 세입자 나가서 지금 비어있는데

 

00씨만 괜찮다면 써도 괜찮아요...

 

남편도 오 피스텔 자세한 위치는 몰라서..“

 

난 직감했어...어제 내 이성적이지 못한 행동이

 

얼마나 큰 파장을 일으킬지..

 

그리고 이제 내가 결단을 내려해 한다는걸..

 

이 달콤한 꿈에서 깰시간이 됐다는걸 말이야...

 

이제 그만이라는 결정을 해야 한다는걸..

 

우리...이제 어떻게 되는거예요?”

 

?”

 

“##씨랑..저랑...이제 어떻게 되는거냐고요..”

 

“................” 그녀는 말없이 나를 바라봤지...

 

나도 할말은 없었어...너무 뻔하잖아..ㅋㅋ

 

우리의 다음일이..

 

ㅎㅎ 즐거웠어요~##...”

 

그녀는 말이 없었어....

 

둘은 말없이 카페에 도착했고 그녀는 한참을 차에서 안내렸지..

 

뭔가 그녀가 할말이 있는거 같았지만 난 내색하지 않았어

 

뭐라도 한마디만 하면 내가 무너질거 같았거든...

 

잘가요...형수에게 인사를 하고 웃어줬어

 

형수는 내눈을 바라보진 않았지...내 단호한 태도가

 

이게 마지막이란걸 느낀걸까?

 

잘가요..00...저도 즐거웠어요..” 차에서 내려 걸어가는

 

그녀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참았던 눈물을 쏟았어...

 

이게 마지막이란걸 나도 인정하기 싫었던거 같아

 

이렇게 보내기가 싫어 당장이라도 뛰어내려

 

그녀를 잡고 안고 싶었어... 내 여신을 말이야...

 

하지만 난 차를 출발시켰어...

 

백미러로 뒤를 한번도 보지 않았지..

 

그녀에게 달려갈까봐..난 차마 볼 수 없었어..

 

그렇게...난 그녀를 보냈어...내 가슴에서도 같이...

 

난 넋이 나간 사람처럼 말이 없었어...그냥 멍하니...

 

내가 그녀에게 해줄 수 있는 최대의 배려였어..

 

아니...내가 쫄보였을 수도 있었겠지...

 

그 끝에 뭐가 기다리고 있을지를 너무나도 잘알고 있었으니..

 

아무 생각도 하고 싶지도 뭔가를 하려고도 안했지...

 

그날 일에 대해선 강남녀도 언급하지 않았어...

 

내 모습을 보곤 직감한건지.. 아님 내가 좀 이상해보여서

 

따지지 않은 건지는 모르겠어...

 

아무튼 그날 외박일은 묻지 않았어..

 

 

그후로 형수한테선 전화가 오지 않았지..

 

나도 전화를 하지 않았고..

 

형님한테 한번 전화가 왔었는데

 

감사했어요 형님~” 이란 말을 했고

 

형님은 그 말뜻을 알아 들은거 같았지...

 

그후론 형님한테도 전화가 오질 않았어...

 

강남녀 또한 형님과 형수를 안만나는거에 대해 묻지 않았어..

 

그냥...뭔가 함구하는 기분이였지... 강남녀는..

 

그렇게 내 여신의 마지막 모습이 그 뒷 모습이였어..

 

그게 마지막이였다고 미리 알았더라면

 

좀더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 거였는데..조금 아쉬워...

 

좀 황당하고 독특하게 첫 만남이 시작됐지만 마지막 이별은

 

...허무했다라는게 맞는 표현일까? ㅋㅋ

 

근데...이런사이에 이별이 뭐...엄청 멋질수는 없잖아?

 

그렇게 한동안...아니 좀 길게 넋을 잃고 살았던거 같아

 

너무 힘들어 정신과 상담도 좀 길게 받았어..

 

물론 정신과 의사한테는 이런 얘기는 못했지` ㅋㅋ

 

그녀를 잊어보려 강남녀와 소라생활도 적극적으로 했었지

 

그래도 그 마음 한구석 빈자리는 체워지지가 않더라..

 

그리고 내 사업 대비도 좀 해야 했어~

 

형님으로 알게된 내회사의 굵직한 거래처가

 

떨어져 나갈수도 있잖아?

 

근데...형님의 보복은 없었어...

 

그냥...그렇게 난 달콤한 꿈에서 깨어난거지...

 

다시 꾸고 싶은 꿈에서 말이야..

 

내 옛추억 떠올려보려고 시작한 얘긴데

 

이렇게 길게왔네~~ㅋㅋㅋ

 

다들 공감(?)해주고 좋아해서 나도 좋다~^^

 

형님과 형수, 강남녀와 함께 했던게 한...7년 전일이야..

 

지금은 나도 결혼을 해서 살고 있지만

 

그때 시절이 몇일 전 인거처럼 얼마 안된거 같은 기분인건

 

아마도 너무나도 달콤했던 기억이였기 때문 아닐까?

 

내 가장 화려했던 시절이기도 해서일 거야 아마ㅋㅋㅋ

 

지금은 그 누구와도 연락은 안하고 조용히 살고 있어

 

강남녀는 나랑 헤어지고 그해에 미국본사로 간걸로 알고있고

 

형수랑 형님은 나와 같은 딩크족이였는데 아이하나 낳아서

 

잘 살고 있다고 전해 들었어...

 

그쪽 생활을 계속 하는지는 모르겠다 ㅋㅋ

 

아마 형수는 지금도 이쁠거야~ 늙어도 이쁘겠지 그녀는..

 

사실...지금도 가끔 형수가 보고 싶어...

 

막 미칠거 같이 보고 싶고 힘든건 아닌데..

 

그냥...가끔 생각나고 보고 싶기는해...^^

 

아직도 가끔 울적하거나 형수가 생각 날때는

 

에버랜드를 야간에 혼자 가곤해

 

그냥 아무 생각없이 야간 퍼레이드를 보고와...

 

지금 와이프랑도 연애시절에 단한번도 에버랜드는 안갔어

 

그냥...다른 누구와 가고 싶지가 않더라고...

 

그녀와 나만의 추억의 장소를

 

다른 누군가와 나누고 싶지 않아서..

 

단 한번도 형수나 나나 사랑해요란 말을 한적은 없어

 

서로가 서로를 위해 마지막까지 참았던 거라 생각이 들어

 

입밖으로 나오는 순간 모든게 엉망이 된다는걸 누구보다도

 

잘 알기 때문이랄까?

 

하지만 입밖으로 꺼내지 않았어도 서로 알수 있었다 생각해..

 

내가 그녀를...그녀가 나를.. 사랑했다는 것을...

 

지금은 내 추억속의 한 장면으로 기억되는 마지막 그녀와의 밤은

 

아직도 내 머릿속에는 생생해...

 

아마 죽을 때까지 절대로 잊지 못할 거야~

 

절대 잊을 수 없지...그녀를...

 

이제까지 내추억의 얘기를 봐줘서 고마워~

 

누구한테도 단 한번도 말 못했던 얘긴데 이렇게 회상하며

 

얘기해보니 좋네~^^

 

....번외편으로 몇 개 써볼까해

 

이렇게 끝나는것도 아쉽잖아?ㅋㅋ

 

궁금한게 있다면 간혹..

 

다른 커플만남 했을 때 골때리는 기억있어요?” 라든가

 

다른 커플들과 여럿이 만났던 적은 있나요?” 같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해주면 참고해서 글써줄게~

 

소라시절 초대남 추억은 여기까지~~ㅋㅋ

 

 

  • 손님(4511e) 2020.11.18 07:43
    넌 내가 모욕감을 줬어~ㅋㅋㅋㅋ
  • 손님(704be) 2020.11.18 01:38
    고생했어요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 손님(a704d) 2020.11.18 02:18
    처음부터 끝까지 잘 보았습니다. 번외편 기대합니다^^
  • 손님(6d7a5) 2020.11.18 02:33
    즐거운 추억 (?) 잘 읽었습니다
  • 손님(cca8d) 2020.11.18 02:42
    아놔.. 형태만 다를뿐... 이뤄지지 않은 사랑얘기쟈나!!!
    고생했어... 비도 오는데 눈물이 난다야...ㅎㅎ
  • 손님(9060c) 2020.11.18 06:34
    고생 많으셨어요. 덕분에 재밌었습니다 . 다음편도 기대됩니다 ㅎ
  • 손님(31d73) 2020.11.18 07:53
    지나간 첫사랑을 곱씹는건 추억속 밤하늘의 별을 올려다보는 느낌이랄까요. 형님의 사랑이야기 잘 읽었습니다.(_ _)
  • 손님(a65dd) 2020.11.18 08:21
    대박임 감사합니다
  • 손님(d6aeb) 2020.11.18 15:34
    잘봤어요
    그동안
  • 손님(8a379) 2020.11.19 02:25
    아쉽긴 하지만 쵝오의 글 잘 봤습니다.
    건강하세쇼.
  • 손님(26c7f) 2020.11.19 16:16
    형수에 대한 감정
    형수. 그녀의 감정이 묵직하게 다가와서
    슬픈 멜로 영화 한편을 보고난듯
    가슴이 먹먹하다.
  • 손님(25d18) 2020.11.20 01:00
    글쓰는거 힘들었을것 같은데 끝까지 마무리하는라 수고많았어요.
    야하고 외설적인데 아련한 느낌이 드네요. 마음속 이야기 털어내고 편안해졌길 바래요. 잘 봤습니다.
  • 손님(f60f3) 2020.11.21 02:18
    잘봤습니다 형! 전 몇 년간 에버랜드에서 퍼레이드 쪽에서 일했었는데 형 같으신 분들이 형수 생각하며 한번씩 왔었다하니 맘이 찡해지네요...그래도 지금 행복히 잘 살고계시니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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