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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하랑"으로 활동하겠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눈을 떠보니  10시 가까이 일어났다
아내는 옆에 보이지 않아  거실로 나가보니 아침을
준비하고 있었다

"일찍 일어났네 "
어제 일을 생각 하면  머리가 아찔하고 배신감에 들끓지만  내심  아무렇치도 않은듯 아내에게 물었다

" 어제 벙개 나가보니 사람들 괜찮치!  다들 좋은사람들이야  속은 괜찮아  어제 많이 먹은거 같은데.."

"응"  괜찮아.. 간만에 사람들 모이는 곳에  가니
즐거웠어"

아내는 별 대수롭지 않게 대답을 하였다

"  근데 어제 왜 이리 늦었어  출발  한다고 한지 시간이 꽤 지났는데  안 와서 걱정했잖아 "

조금 신경질적인 투로  물었다

"  회원들이 자꾸 붙잡아  가고 싶었는데 어쩔수 없어
조금 늦게 나왔어  그런데  어제 집앞에 내 어깨 쳤을때 그때 마중나온거야?"

아내 조금 흔들리는 눈빛으로 나를 쳐다보며 말했다

"응 그때  막 나가니 당신이 오던데"

"아...  난 당신이 집앞에서 많이 기다린줄 알고..
집에 있음 갈껀데  왜 기다려"

"전화해도  안 받고 혹시나 택시타고 오다가
문제 생긴줄 알고 요즘 무서운 세상이잖아!"

"그렇긴 하지..."

그렇게 하루를  아무렇치 않게 보내고 저녁이 되어서
아내와 반주를 한잔 하며 카페 모임에 대해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담 벙개때 아기를 친정에맡기고  벙개를 같이 가자고 하니

조금 걱정스런 눈빛으로  ..

"  그때 가서 보고.."

그날 밤 어제 그일이 계속 내 머릿속에 떠나지 않고
맴돌면서  옆에 누운 슬립만 입고 있는 아내의 뒷 모습을 보니 욕정이 들끓어 올랐다

뒤에서 안아 가슴을 만지며  유두를 비트니
"아.. "
약간의 신음 소리를 내며  피곤하다고 그냥 잔다는
아내의 말을 무시하고  팬티를  벗겨 버렸다

평소 같았으면 아내의 거부에도 아무렇치도 않게
지나치는데   어제의 그일 때문인지 짜증이 올라오면서 입밖으로 욕이 나올뻔했다

씨발년..어제 딴놈에게는  발정난 암캐처럼 다리 벌려 밑에서 헐떡되면서 좋아하던 년이...

딴놈에게 대주고 나에게는 거부를 해?!

이렇게 내 뱉고 싶었다..

화도 나고 짜증도 나서  그냥 돌아눕고
자려고 했는데   계속 내 머릿속에 딴놈에겐 잘도 대 주더니 나를 거부해!
이런 생각이 머리에 빙빙돌면서  분해서 잠이 오지 않는다  쌍년..

다음날  카페  B후배에게  전화가 왔다..

"형 !  형!  새끈한 여신입 한명왔어..
시발 존나 섹시해  그제 모임에 핫 미니 스커트 입고 왔는데 존나 꼴리더라"

카페회원들은 서로 점잖떠느라  친해도 그런 쌍쓰러운 이야기는 하지 않는데

이 B후배는  나랑 친분이 꽤 있어 허물없이 지내는 놈이라  속사정까지 이야기하는 후배였다

"성격도 화끈한거 같고 술 취하니 애교 이던데 남자회원 다들 침  흘릴리고 ㅋㅋ  노래방가서 부루스
추고 장난 아니였어!  다른 여회원들 조금 시샘하는 눈초리던데  그 신입회원때문에 분위기가 그쪽으로 몰렸거든!"

B후배는  들뜬 목소리로 주저리 주저리 읇기 시작했다

"술도 잘먹고 잘 놀던데 ㅋ"

"응 그래.. 나도 나갈껄  재미 있었나 보다.
나도 담 벙개때 한번 나가봐야겠네  야!  니가 한번
벙개 추진해봐라  우리 지역으로 내가 필 참여  할께
그 여신입도 이쪽 지역 이던데 또 나올수도 있잖아!"
말 나온김에  벙 추진하라고 B후배에게 득달했다

" 그럴까..한번 추진해봐야 겠네 그 여 신입도 나오겠지? ..."

생각을 바꿨다..  아내와 몸을 섞은 그 후배보다
이 친한후배를 데리고  아내를 실험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래도 이 후배가  스스럼이 없으니 더 편할꺼 같았다

그날 저녁  b후배는  게시판에

(이번 주말 벙개   저녁7시 00시  한신포차
신입위주 번개이니 많이들 참석 해주세요
신입 회비 무료  기존회원 3만원  2차는 N/1)

신입들이 회비무료라니.. 여신입 참가하라고
친 벙개 같았다 자슥 머리 굴렸군..

퇴근후 집에 오니 아내와 식사중 카페이야기를
하며 이번주에 우리지역 벙개있던데  애를 친정에
맡기고  참석하자고 하니 아내는 조금 걱정스런 눈빛으로 머뭇거리는 모습이 보여 ..

"같이 참석하면 재미겠다 부부인줄 모르는데
그냥 벙에서 만나면 서로 인사하고 그냥 오빠라 불러"

사실  아내는  객지에 올라와 이 지역에 예전 회사 동료 말고는 지인들이 없었다

지방에선 친구들과 놀기 좋아해서 나가기를 좋아 했는데  여기 와서는 집에만  있으니 많이 무료 했을것이다

아내는  마지 못해 나간다는듯이

"그래.. 그날 봐서 나갈께.."

그날 벙개를 어떻게 해야할까 생각했는데
벙개를 친 "B후배"가 레크레이션 강사로 지낸 전적이 있어  벙칠때마다 야한 게임등 재미 있게 진행을 해 일단 그 후배가 진행하는데로 보기로 했다

특히 신입 여회원이 오면 거의 십중팔구 야한게임일것이다 신입회원도 분위기에 휩쓸려 거의 다 따라주기때문에   지켜 보는걸로..

 

 

 

 










 

 

 
 

  • 손님(5db6d) 2020.11.13 16:21
    어디선가 읽은 적이있는데 다르데서도 연재하셨었죠?
    무튼 잘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손님(5db6d) 2020.11.13 16:25
    네 짧게 연재 한적 있습니다..
  • 손님(5db6d) 2020.11.13 16:24
    마누라 빤스라도 보여줘
  • 손님(b859d) 2020.11.13 16:47
    사무실에서 읽는데 고추가 선다~~
    책임져라~~ ㅋ
  • 손님(b1523) 2020.11.13 17:49
    이사진 많이 본사진 그럼 ~~ 소시쩍 ㅅ ㄹ 회원?
    좋은사진 흐믓해요~^^
  • 손님(d879a) 2020.11.13 18:34
    그 많은 ㅅㄹ 앨범 사진들 중 이 사진을 기억 하신다고요?
  • 손님(a3bad) 2020.11.14 11:19
    제가 미니스커트 성애자라서 울 와잎도 저런 미니 청치마 입고 어린 앤에게 보지 뚫리고 들어오다 걸려서 ㅋㅋ
    저사진 제가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네요 컨 하드에
  • 손님(08305) 2020.11.13 18:06
    저만 느낀게 아니군요.ㅎㅎ 이분글 사진이 ㅅㄹㄴ에서 봤던 사진들 같아요..퍼온건지 아니면 그분인지 모르겠네요.ㅎㅎ 추억 소환되네요:)
  • 손님(d879a) 2020.11.13 19:04
    ㅅㄹ 카페 회원 이셨군요..
  • 손님(08305) 2020.11.13 19:12
    네 나름 네임드셨던걸로 기억합니다.ㅎㅎ 다리가 참 이쁘셨는데... 닉네임이 ㅁㄷㄹㅇ 이었던걸로 ...
  • 손님(d879a) 2020.11.13 19:21
    네임드라뇨..
    그냥 가끔 글 쓰는 회원이였을 뿐입니다..

    그리고 닉네임도 기억하시다니 ㅎㄷㄷ
  • 손님(08305) 2020.11.13 19:31
    헉 제 기억이 맞았네요 반가워요^^ 기억에 남아서요 가끔 남기는 글이 인상적이었어요~ 한번정도 조언을 구하려고 채팅인가 쪽지로 대화도 나눴던 기억이 가물가물 납니다~~ 제 기억에는 젊은 대학생 남자와 아내분 관계 음성도 몇번 올려주셨는데.. 팬이었어요~~
  • 바람되어 2020.11.13 21:17
    너무 짧잖아
  • 손님(9e814) 2020.11.13 21:36
    하랑이형 글 개지리네. 오랜만에 조때가리 힘들어간다.
  • 손님(7f149) 2020.11.14 02:59
    수준이 틀리다했더니 역시 네임드였어...
  • 손님(e4769) 2020.11.14 18:47
    몸매가 존나 구린데 ;;
  • 손님(e124d) 2020.11.14 20:17
    댓글 쓰게 만들어지는 기대작입니다
  • 음속혀 2020.11.16 11:10
    머야 네임드였어?
  • 도토리칼국수 2020.11.17 15:55
    뒷내용 궁금하네요~
  • 손님(8d43e) 2020.11.19 16:16
    빨리올려주세요 다음 글
  • 손님(89c2c) 2020.11.22 23:13
    장난해? 왜 안올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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