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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들어가니 정신도없고 섹드립도 치고

장난도 치고 춤추면서 놀고 그러다 

선미가 힘들다고 잘거라고 이제 정리하고

집에가라해서 뒷정리하다가 선우랑 같이 나와

 

각자 집으로 갔다

 

이날을 기점으로 휴대폰이 없어

선미랑은 연락이 잘안되고 

만날려고 해도 술먹은거 아빠한테 걸려서

당분간 못만난다고....

 

그렇게 2주동안 연락도 못하고 지내고있었다

 

시간이 흐르며 어느덧 폰을 받기 몇일전 

사건이 터졌다..

 

학교에서 어떤 소문이 돌기 시작했는데

그게 선우따라가면 선우여친이 sa까시

랑 ㅅㅅ를 시켜준다는 것이다 

 

???? 선우가 여친있다는걸 처음 알았다

 

선우는 꽤 친했지만 어느 순간부터 나를 피해다녔고

내가 피시방가자고 하면 약속있다고 먼저가라고 

말하고 항상 놀자하면 약속있다고 그랬다

나는 그냥 그러려니 하고 딴애들이랑 놀았는데..

 

선우가 이때까지 여자 만나러 갔구나 라고 

생각하고 선우한테 찾아가

 

"와 이쉑 여친생겼나 부럽네

 근데 oo이가 니랑 니여친이랑 셋이서 했다는데"

 

라고 말했다 그러자 선우가

 

"아 그새끼 입존나 싸네 오늘 ㅁㅁ도 대리고

 갈건데 구경할래?"

 

"나는 와 시발 뒤지네 !"

  바로 따라간다!!

 

이러고 셋이서 선우여친집으로 향했다 

ㅁㅁ는 나를 싫어 하는 양아치 무리중 한명이다

 

가는길은 좀 어색했지만 ㅁㅁ은 들떠보였다

원래 나를 보면 디스 하거나 욕하는데 

오늘따라 살갑게 대해주는것이다..

그래서 기분이 좋았다

 

근데 가다보니 뭔가 이상하다

여긴 선미집 가는 방향인데...

설마 했는데 진짜 선미집앞에서 담배를 피고 

선미한테 전화를 하는것이다...

 

식은땀이 났다 설마 설마 했는데 선미집 앞이라니

선우 폰을 뺏고 욕을 하며 말했다

 

나  "니 시발 혹시 선미랑 사귀나"

 

선우 "ㅇㅇ 왜 시바라 안될거있나 ㅋ"

 

나 " 내랑 선미랑 연락하는거 몰랐나?"

 

선우 " 알고는 있었는데 내가 고백하니까 바로 콜치던데"

 

분위기가 안좋았다 나랑 선우는 언성을 높이며 말하고있었고

그때 ㅁㅁ 가 말했다

 

ㅁㅁ " 야 시발럼아 내 여기 까지 왔으니까 못하면 니 죽여뿐디"

 

ㅁㅁ 에 이 한마디에 우리둘은 조용해지고 그때 

선미한테 전화가와서 왜 전화하다 끊었냐고 

들어오라고 했다

 

나는 억장이 무너져 내렸다 몸에는 힘이없고...

선우가 비번 알려줄테니까 10분뒤에 정신차리고

 몰래 들어오라고 했다..

 

선우랑 ㅁㅁ이가 선미집에 들어가는걸 보고 눈물이났다

앉아서 개속 울다가 마음속으로 

선미 씹ㄱㄹ년이라고 욕을 한뒤 선우가 알려준 

비번을 치고 들어갔다. 현관에 들어서자 

 

안방에서 신음 소리가 들려왔다....

 

멘탈이 부셔지기 직전이었다

 

조금식 안방앞으로 가 살짝 열린

문으로 안을 봤다 선우는 침대에 누워서

 

Sa까시를 받고 있었고 ㅁㅁ는 뒤에서

박고 있었다  선미는 알몸인채 

몸이 흔들리며 신음 소리를 냈고

 

그걸 보며 발기가 선 나는 쿠퍼액을 흘리며

울고 있었고 화가 난 나는 눈물을 닦고 문을

 

발로 차며 그만해라 시발럼들아 라고 울먹거리며

소리질렀다

 

 

선미는 나를 보자마자 소리를 지르며 

이불을 덮었고 

 

ㅁㅁ은 빡쳐서 그대로 나한테 걸어와

발로 차서 넘어트리고 존나 때렸다 

 

나는 아무 저항도 못하고 맞기만 했다

그렇다 나는 싸움을 못하는 병신이였다

 

대가리랑 같이 다니며 내가 쌔진줄 알았다...

그렇게 사정없이 쳐맞다가 선미가 울면서

 

그만때리라고 말리고 그래서 선미 덕에

죽기 직전까지 맞고 도망칠수 있었다..

 

 

나는 참  한심하다.... 싸움도 못하고

썸타던 여자애도 뺏기고 

 

그렇게 집으로 도망친 나는 

아빠 차를 타고 병원으로 갔다 

 

나는 아빠 차를타고 서럽게 울었다

아빠가 무슨일이냐고 물어봤고

 

나는 사실대로 말했다

 

아빠는 나를 병원에 입원시키고

엄마를 병원에 부른뒤 경찰서로 갔다

 

걔들은 입을 맞추고있었지만 

선미가 결국 사실대로 말해서 

 

ㅁㅁ은 특수폭행이 인정되어 합의를 보고

 200정도 받았던걸로

기억이 난다

 

이후로는 학교이서 ㅁㅁ의 양아치 무리 애들이 

나랑 대가리 사이를 이간질 시키고 

3학년이 됬을땐 왕따가 됬다 

 

복도 지나가면 툭툭 때리고 그러다가 딴애가

야 점마 치면 돈빨린다라고 침뱉고 가고 

 

학폭이 심해지며 지옥 같은 3학년을 보내고

타지 고등학교로 나혼자 갔다..

 

이후로 알게된 얘기지만

 

선우랑 선미가 사귀게 된 계기가

나랑 선우 선미 셋이서 술먹던날

 

나랑 선우는 각자 집갔는데

여기서 선우가 폰인가? 뭐 나두고 

와서 다시갔다가 거기서 술취한애

따먹고 둘이 사귀게 된것이다

 

 

그래서 3~4주 동안 나랑 연락이 안된게

얘네 둘이서 집에서 매일 떡치고

선우가 선미 꼬득여 3명에서 해보자해서

선우가 애들한테 담배한갑 식 받고 

매일 날마다 새로운 애들을 대리고 간것이다..

 

그렇게 선미는 학교에서 걸레라고 소문나서 

이사? 인가 전학갔나 잘모르겠지만

 

이걸 듣고 아무생각이 들지않는 나 였다

 

 

 

 

이거 썰풀려먼 존나 걸릴거 같아서 

빠르게 중요한것만 적은거라 

이해 안가는 부분있으면 댓 달아줭

설명해줄게

10년전에 ㅂㅅ에서 소문돌던 

당사자가 나랑 내친구 얘기임

소문 들어본놈은 댓달아줘라

 

 

  • 손님(63aca) 2020.11.12 21:18
    재밋엇다 실감나네
  • 손님(d879a) 2020.11.12 22:52
    10년전에 ㅂㅅ에서 소문돌던

    당사자가 나랑 내친구 얘기임

    소문 들어본놈은 댓달아줘라


    이게 뭔말이냐 ?
  • 손님(41345) 2020.11.13 03:06
    10년전에 ㅂㅅ(부산?)에서 소문돌던 당사자가 작성자랑 작성자친구얘기라고
  • 손님(b6d75) 2020.11.12 23:21
    가독성이며 구성이며 ㅆㅎㅌㅊ인데 내용은 꼴릿하네 ㅋㅋ 가슴크냐
  • 손님(b1523) 2020.11.14 18:17
    그냥 b~c c라고 하기에는 작고 꽉찬b 엎드리고 몸흔들면
    가슴 앞뒤로 좀 흔들릴정도?
  • 손님(59d20) 2020.11.13 00:06
    썰푸느라 고생 많았어요.
    어릴때가 역시 제일 무섭네요. 글 잘 읽고 갑니다.
  • 손님(e0088) 2020.11.13 00:10
    선우 와꾸가 잘생겼나부다 ,. 아무리 술취해도 호감이있으니 따먹힌거아녀?
  • 손님(07443) 2020.11.13 11:28
    그당시에는 외모 보단 사람의 위치가 중요해서 얼굴 갈린 수준만아니면 금방 잘사귀더라 아마 선우가 ㅆ 양아치니까 거기에 끌린게 아닐까 십ㅈ같은년
  • 손님(67259) 2020.11.13 00:14
    더써주라 진짜 흥미롭게잘읽었어
  • 손님(d0684) 2020.11.14 15:09
    근데 위로하려는게 아니라 10년전 용기있는 행동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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