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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은 내가 20대 초에 사회초년생때 겪었던 이야기임

 

 

대학교를 1년 휴학했을때 나는 집근처에 있는 키즈 카페 알바를 하게 되었음.

이게 그래도 기업에서 운영하는거라 돈떼먹힐 일도 없고 쇼핑몰에서 오픈한곳이라 깨끗한게 너무 좋았었음. 무엇보다 거의 대부분 여자 알바여서 알바 타임 겹치는 시간대에는 모두 여자 알바 누나들인게 컸지...

 

여튼 평소와 다름없이 알바하면서 카운터를 보는중이었는데 멀리서 몸매 드러나는 회색 원피스에 가디건 하나 걸친 미시가 유모차를 끌고 다가오고 있었음

나는 '와 애엄마가 몸매가 장난 아니다 ㄷㄷ' 라고 속으로 생각하면서 카운터로 올때까지 진짜 넋놓고 봄

그 미시는 긴 웨이브 펌 머리였고 가까이 오니 은은한 복수아향 향수 냄새가 났음. 외모도 진짜 성숙하게 이쁜게 뭔지 보여주는 느낌이었고...

 

원래 쇼핑몰에 있는 키즈카페 특성상 아이를 맡기고 줌마들은쇼핑을 하는 경우가 많는데 이 미시는 애가 너무 어려서 보호자 신분으로무조건 같이 입장해야 됐음. 게다가 옷차림도 편한 차림이라 쇼핑을 나온거 같지 않고 애 놀리러 온 느낌

 

그렇게 그 미시랑 아이는 입장하고 나는 그 미시를 너무 보고 싶어서 카운터를 다른 알바에게 맡기고 매장 둘러보러 뒤쪽으로 갔음

그 미시를 찾아서 힐끔힐끔 보는데 앉아서 애기 놀아주면서 활짝 웃는 모습에 심쿵했고 앉아있는 상태에서 살짝 노출한 가슴골이 너무나도 잘 보였기에 아랫도리도 너무 뜨거웠지..

오늘 밤에 야동은 미시물로 봐야겠다라고 생각을 하고 계속 힐끔힐끔 그 미시를 구경을 했음

그렇게 그 미시의 정해진 키즈카페 시간은 끝났고 그 미시는 아기 옷을 입히면서 나갈 준비를 하고 있었음

나는 말을 한번이라도 더 나눠봐야겠다 싶어서 다시 카운터로 가서 미시 나가는것을 도와주려 준비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애 신발 신키다가 나를 올려다 보면서 "얼굴은 잘생겼는데 피부가 많이 상했네요..." 라고 말하는거.

그때 나는 여드름도 좀 있었고 매일 술마시느라 피부가 상한건 팩트였지만 갑자기 피부 극딜 먹으니 뭔가 기분이 좋지는 않았음.

그래서 그냥 "아..네 요즘 좀 안좋아졌네요 ㅎㅎ.." 라고 멋쩍게 웃으면서 답하고 문열어주고 보내려는데 가방을 뒤적뒤적 하더니 나한테 명함을 하나 주더라

 

그 명함에는 무슨무슨 에스테틱이라 쓰여져 있고 전화번호가 적혀 있었는데 주면서 나한테 "제가 피부 관리를 여기 근처에서 하는데 한번 오세요, 대학생이면 싸게 해드릴게요 ㅎ" 라고 말함. 나는 이때 싸게 해준다는 말이 그런쪽으로 이어질 줄은 상상도 못했음 ㅋㅋ...

그때 나는 그냥 '아 그냥 자기 피부과 영업하는거구나'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지 뭐 가야겠다 이생각은 1도 없었음.

 

그렇게 두달여 시간이 지나고 그 미시는 그 이후 한번도 키즈카페를 방문하지 않았음. 서서히 그 미시가 잊혀질때쯤 내 피부는 잦은 술로 인해 더 망가졌고..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피부과를 다니기로 결심했음.

그때 나는 그 미시에게 받았던 명함을 기억했고 어차피 관리 받을겸 그 미시도 보고 싶어서 그곳을 찾아가기로 했지 (이때 나는 에스테틱이 그냥 피부과겠거니 생각했음..)

전화로 정확히 어디로 가야되나 물어보고 예약시간을 잡았음.

목소리로는 나를 전혀 기억 못하는 것처럼 보였는데 어찌보면 그게 당연한거지 뭐.

 

쨌든 나를 기억할까 싶어 두근두근 거리면서 찾아갔는데 그곳은 피부과 라기에는 작아 보이고 오래된 상가 건물이라 주변 분위기도 뭔가 음침했음. 

문도 오래된거 같은 문에다 밖에서 안이 안보여서 '여기가 맞게 찾아온건가? 들어가도 되나?' 갈팡징팡 하다 에라 모르겠다 문을 두드렸음.

안에서는 여자 한명이 나왔는데 그 미시였음. 복장은 그냥 뭐 피부 관리사들이 보통 입는 복장을 하고 있었고 나를 보자마자

"오 그때 키즈카페에서 알바하던 학생 맞죠?" 라고 물어봐주길래 기억하고 있으실줄은 몰랐다고 하며 얘기 하다가 안으로 들어가게 됨. 

 

벽에는 피부관리 몸매관리 등등 써 있었고 가격은 꽤 비쌌음.

작은 공간에 젖혀지는 베드 하나가 있었고 각종 관리 물품이나 마사지하는 물건들이 많이 있었음. 냄새는 키즈카페에서 미시에게 맡았던 은은한 복숭아 향이 났음. 그 미시가 피부관리할 준비를 하는 중에도 계속 같이 대화를 나눴는데 나보고 "연락없길래 안오는줄 알았다. 좀 서운했다" 라고 말하면서 장난치는듯 눈웃음을 치는데 내가 아마 이때 연상녀의 매력과 섹기를 제대로 느꼈던거 같음

 

준비가 다 되고 피부관리를 받기 시작했는데 뭐 그냥 관리는 평범했던거 같음. 여드름 올라온거 짜주고 팩 덮어주고 면봉같은거로 약 발라주고 하는데 그 섹기 넘치는 얼굴이 내앞에서 집중 하는 모습을 보니 뭔가 부끄러운 느낌

게다가 남녀가 단둘이 한공간에 있으니까 아랫도리 컨트롤 하는것도 쉽지 않았음...

첫날은 내심 생각했던 어떤 그런...야릇한 상황은 없었고 끝나고 갈때 그 미시가  "여드름 짜는거 많이 아팠죠ㅠㅠ?" 라 물어보면서 무슨 알사탕을 줬는데.. 거의 뭐 애취급 당했지...ㅋㅋ

나는 그 미시를 보는것만으로도 너무 좋았어서 다음 예약을 잡고 또 잡고를 계속 반복하면서 계속 이곳을 다녔음.

(돈 존나 많이 깨짐...)

 

그러던 어느날, 평소와 다름없이 피부관리 할 생각으로 방문했는데 그 미시의 느낌이 평소보다 더 야릇한 느낌이 들었음.

평소와 같은 관리복을 입고 있었는데 단추도 하나가 더 풀어져서 깊은 가슴골이 보였고, 밑쪽으로는 살색 스타킹을 신고 있었음..  나는 '하.. 오늘은 진짜 아랫도리 관리가 쉽지 않겠구나..' 느꼈고 얘기를 좀 나누다가 관리를 받기 시작함.

그 미시는 여드름을 짤때 머리 위쪽에서 앉아서 짜는데 턱에 있는 쪽을 짤때 쯤에 눈에 뭔가 물컹한 느낌이 들었고 눈을 떠보니 가슴이 내 눈과 코 바로 위에 있는 상황...

나는 여드름을 짤동안 가슴 밑에서 '이게 뭐지??, 진짜 내가 상상만 했던 그런 일이 벌어지는건가' 생각하면서 심장이 요동쳤음. 이때 내가 깜빡한게 한가지 있었는데...그건 바로 아랫도리 컨트롤 이었음. 아차 싶은 순간에 이미 바지위로 우뚝 솟아 있었고 그 미시는 분명히 봤을거임. 하지만 이 이후 피부 관리 끝날때까지 더이상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고 나는 내심 아쉬운 채로 일어나려 하고 있는데 이 미시가 "너 단골인데 누나가 몸매 관리 한번해줄까? ㅋㅋ" 라고  약간 장난치듯이 물어봄 (이 때는 어느정도 친해진 후라 서로 누나 동생 하던 사이였음)

 

근데 나는 몸매 관리는 여자들이나 하는건데 내가 받아도 되는거냐고 물어봤는데 전혀 상관 없다며 베드에 얇은 종이 같은거깔더니 윗도리 벗고 누워 보라고함

나는 베드 위에 옷을 벗고 누웠고 어떤 오일을 내 등짝에 바르더니 마사지를 시작해줌. 느낌은 뭐랄까.. 되게 간지러웠고 옆구리 살을 미친듯이 짓눌러서 많이 아팠음....

그리고 나선 뒤 돌아보라 하고 배랑 가슴 부분 마사지를 해주는데 손이 내 꼭지 주변을 스치듯이 계속 툭툭 건드리는게 진짜 너무 꼴림... 그러더니 내 꼭지를 갑작스레 빨기 시작하는데 이때 너무 감격스러웠음

그 뒤에는 자연스럽게 그 미시가 내 바지도 벗겼고 나도 그 미시 옷을 벗김. 그 미시는 벗은채로 스타킹만 신고 오일 뿌리고발로 내 성기 부분에 비벼주는데 그 까슬까슬하면서 미끄러지는 느낌이 너무 좋았기에 왜 사람들이 스타킹에 환장하는지 이해가감. 그리고 역시 연륜이 어느정도 있어서 그런지 섹스 스킬은 내가 지금까지 겪어 본 여자들 중 원탑이었고, 몸매도 쳐짐이 없고 골반쪽에 있는 점이 너무나도 섹시했음.

내 위에서 그 미시가 오일뿌리면서 허리 돌리는 모습은 지금도 내 기억에 뚜렷함

그렇게 난생 처음 겪어보는 오일섹스를 하고 그 미시랑은 피부관리 할때마다 몸매관리라는 핑계로 계속 섹스를 했고 나는 그 미시의 개인사정까지 들을 수 있었음.

나이는 그 당시 32살, 원래는 작은 네일아트 집을 하면서 살고 있었는데 이혼을 하게 되고 혼자 애 키우는게 너무 힘들어져서 다 정리하고 이 일을 시작했다고 했음. 위치가 안좋아서 가끔 술취한 사람들은 유흥 하는 곳이라고 착각하고 얼마에 해주냐고 물어보기도 한다하고...

 

이 이후에 미시가 에스테틱을 그만두기 전까지는 계속 피부관리사와 섹파로 변함없이 지냈고 그녀가 일을 그만둔 이후에도 사적으로 종종 만났지만, 미시가 결혼을 하게 되면서 그만둘 수 밖에 없게 되었음. 카톡으로 최근 근황을 보면 아기도 한명 더 낳고 남편이랑 국내 여행다니면서 잘 사는것으로 보임

 

  • 손님(c7ac5) 2020.10.12 16:48
    오호
  • 손님(85e84) 2020.10.12 16:51
    중간까지는 그럴듯한데 이후부턴 너무 티나네
  • 손님(7f9dd) 2020.10.12 17:11
    으휴...
  • 음속혀 2020.10.13 09:13
    잘 꼴렸습니다. ( _ _)
  • 손님(8832a) 2020.10.13 14:58
    오늘 밤에 야동은 미시물로 봐야겠다라고 생각을 하고 계속 힐끔힐끔 그 미시를 구경을 했음
    까지가 팩트

    나머지는 앗시발꿈
  • 텅구리 2020.10.13 18:26
    ㅋㅋㅋㅋㅋㅋ개웃기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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