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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오자마자 씻고 침대누워서 예전에 카톡한거나 연락하던 자료 찾다가 잠들어서 못썼어. 인스타 dm도 걔가 계정 터뜨리면서 사라지고 지금 폰엔 없고 컴퓨터에 이전폰 자료 다 넣어놨었는데 야짤밭이라 찾으려면 한참 뒤져야 나올 듯. 오래전 일이니까 기억에 의존해서 써볼게.

 

앞에 1번 조금 수정했는데 별 차이없으니까 다시 읽진 않아도 돼. 내 가명이 예전 학원쌤 이름이라 몰입안돼서 바꿨고 주연이가 전학간 이후에 연애한거나 썸탄거 유무정도만 넣었음.

 

첫 썰이라 불필요한 내용도 많고 내 일생 이야기같아서 뭔가 마음에 안들지만 잘 읽어주길 바라.

 

 

 

사물함에서 책꺼내다 너무 닮았었어. 내가 어릴 때부터 이상하게 자잘한거, 특히 사람 얼굴 이름은 잘 기억했거든. 심지어 맞은편 반이었으니까.

 

"니 혹시 김주연 아니가?"

 

"누구세요?"

 

"나 xx초 나온 최영빈이다 ㅋㅋㅋㅋㅋ 기억못하나"

 

진짜 반가웠지. 고등학교 올라가면서 싸이월드도 안하고 내가 고등학교 입학할 때쯤 폰이 고장나면서 새로 바꾸면서 공부하려고 폰번호를 바꾸면서 자연스럽게 연락도 끊겼었어. 페북같은 SNS도 계정만 있고 잘 하지도 않았고.

 

주연인 재수학원이라 화장은 안했어도 나이가 먹어가서 그런지 성숙해진 얼굴에 얼마전까지 고3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살이 좀 쪘더라.

 

나도 고3때 10키로정도 쪄서 할 말은 없지만 재수하면서 스트레스 받아서인지 예전 몸무게보다 더 빠지더라. 주연이도 다시 빠졌었고.

 

중학교때도 남들보다 큰 가슴이었는데 성장기도 지나고 살까지 찌니까 어느 남자가 봐도 쥬지에 힘 들어갈 정도로 커다랬어.

 

당시엔 초봄이니까 재수생답게 대부분이 트레이닝복 입고있었는데, 아디다스 저지 안에 입은 티셔츠 가슴부분만 팽팽해서 쥬지도 팽팽해지려는걸 머리 속에서 애국가 3절까지 제창하면서 간신히 가라앉혔지.

 

살은 쪄서 배도 나온 것 같았는데 엉덩이마저 크더라. 살쪄서 좀 펑퍼짐한 느낌도 있었는데 오리궁뎅이처럼 툭 튀어나왔었어. 보고 와- 소리가 절로 나올 뻔했어.

 

반 앞에 각자 사물함이 있었는데 주연이 사물함은 아래쪽에 있었거든? 쪼그려서 책 꺼내야하니까 무릎 굽히고 쪼그려 앉는데 엉덩이가 조온나 커 시발... 시선고정하는데 쪼그리면서 트레이닝복 뒷편 좀 내려가니까 맨살이랑 팬티도 살짝 보이더라.  노란색인거 아직도 생각남.

 

공부한다고 금딸하고 있었는데 그날 집가서 주연이 가슴이랑 팬티 봤던거 상상하면서 3발빼고 잔다고 다음날 지각할 뻔 했던거 생각나네.

 

 

 

쉬는시간 잠깐동안 이야기 해보니까 부모님 일때문에 서울에서 고등학교 졸업하고 다시 원래 살던 곳으로 이사왔대. 나는 주연이가 사는 아파트 단지 근처 3분거리에 있는 주택 살아서 얼씨구나 했지. 

 

다음 쉬는시간에도 당연히 얼굴보고 이야기했어. 당시 고등학교 동창도 주연이랑 같은 반에 있었는데 가슴만 보는 친구라 안그래도 눈에 띄었다 하더라고.

 

내 친구도 나와서 서로 아는사이냐고 묻고, 간단하게 답했긴한데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남자애들답데 짓궃은 질문만 나중에 카톡으로 보내더라.

 

단톡방은 아직 남아있어서 확인해보니까 내가 주연이랑 아무 사이 아니라니까 가슴 잡으면 손가락 사이로 삐져나올 것 같다고, 쥬지 끼워서 흔들고 싶다 등등 성적인 이야기밖에 없었어. 보고 감정이입해서 가슴 주무르는 상상도 했고.

 

그래서 나중에 있었던 일들도 말 안했어. 다른 남자무리들도 비슷할 수도 있겠지만 이놈들은 헤어진 이후에 전여친들 이야기 꺼내서 서로 놀리는게 재미였거든ㅋㅋㅋ

 

 

 

맨 아래쪽 첨부파일이 대략적인 재수학원 우리층 구조였어. 갤럭시 노트로 대충 그려봄. 혹시 어느 학원인지 알 것같은 사람은 댓글 남겨봐 ㅋㅋㅋㅋ 엘리베이터랑 자판기, 위쪽 표시된 계단에서 주로 이야기 많이하거나 옥상으로 가서 이야기 하고했는데 우린 보통 자판기 앞에서 이야기했어.

 

그러니까 당연히 주변 친구들 눈에 띄기도 했고 재종반 담임쌤도 한달에 한번정도 상담 했었는데 주의 주더라. 같은반 친구들끼리도 친목질 안하고 열심히 공부하던 애가 갑자기 웬 여자냐고. 

 

친구들도 썸녀냐고 묻고 했지만 초등학교 동창이라고 당연히 둘러댔지. 진짜 썸타거나 여친이면 친구들도 장난은 안쳤지만 숨기고싶었어.

 

 

 

그러면서 등하원도 같이하게 됐어. 집도 가까우니까 당연히 같은 버스정류장에서 탈거고, 학원 등원시간 맞춰서 가면 엘리베이터 타지도 못하고 그 높은 층까지 계단으로 걸어가야했기 때문에 미리 등원해서 공부하기로 했었어.

 

아침에 일어나서 주연이가 사는 아파트 단지를 가로질러 가야했기 때문에 1xx동 앞에서 만나서 같이 갔지. 서로 피곤할 때마다 커피도 사주고, 아침엔 영단어 외우면서 학원까지 갔었는데 서로 문제내주면서 학원까지 갔었어.

 

 

 

그러다가 6월 모의고사까지 쳤는데 점수는 이때까지 친 것중에 제일 잘쳤 쉬워서 등급이 쓰레기같이 나오니까 멘탈이 박살나는거야. 국영탐은 어느정도 됐을거라 생각했기 때문에 2등급은 나올 줄 알았는데 완전 별로였지.

 

그때부터 스트레스로 피부도 다 뒤집어지고 살도 빠지면서 사람이 예민해지더라. 집안 사정도 좋은 편이 아닌데 한달에 100넘게 써가면서 성적 안오르니까 얼마나 스트레스 받겠어. 이때 스마트폰 해지하고 폴더폰으로 다시 돌아갔어.

 

그 당시 우리반 애들은 서로 연애하고 주말 자습시간에 서로 떠들고 먹을거 사와서 먹고 난리났어.

 

나는 그냥 이어폰 꼽고 공부하다 걔들이랑 가끔 몇마디 하고 걔네들한테 스트레스 풀진 않았는데 재종반 담임한테 나중에 찾아가서 sky반이 면학 분위기 더 좋다길래 거기로 옮겨달라 했는데 당연 성적때문에 퇴짜맞았지.

 

이 성적대가 8월정도까지 유지됐는데 사설모의고사라 문제가 더럽다는거 감안하고도 재수 시작할 때에 비해서 2-30점, 많으면 4-50점밖에 안오르니까 죽고싶었어. 고3때 400점 만점에 200점대 후반나왔었거든. 고등학교 3년 내내 논 나를 제일 원망했어.

 

 

 

이때까지 고등학교 친구나 주연이랑도 멀리하다가 담임 상담 때 담임이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고 하길래 체력관리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저녁에 달리기 시작했어.

 

주연이도 자기도 같이하자고 하면서 우리가 다녔던 초등학교 근처로 매일 달리기 하러갔었는데 죽겠더라 시발....

 

인터벌 트레이닝이나 구간 왕복달리기가 체력 확실히 잘 늘어서 자주했는데 뛸 때마다 가슴 출렁이는거 보인다고 생각해봐.

 

뛰고 걷고하는데 가슴 오르락 내리락하고 숨 헐떡이면서 말하니까 신음소리 내는 것 같더라. 뛸 때는 힘들어서 아무생각 없다가 걸을 때마다 헉헉대면서 말거는데 갓 스무살된 남자애가 어떻게 참겠어.

 

기능성티 입고 스포츠 브라 입은 것 같은데도 가슴은 크고, 여름이라 온 몸이 땀에 젖어서 둘 다 티로 대충 땀 닦다 뽀얀 배가 보이니까 도저히 못참겠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어.

 

한번은 흰색 기능성 티 입고 나왔는데 검정색 브라차고 나오니까 내가 아다라 그런가 얘는 일부러 이러나 하는 생각도 엄청 했음. 기능성 티 빨아서 없다고 면티 입고 나왔는데 헐렁해서 브라끈 보이거나 가슴 아래쪽이 땀에 젖거나 그런 것도 있었고.

 

바지는 돌핀팬츠 입고 뛰는데 몸이 하얘서 다리도 빛나는 것 같더라.

 

건강한 몸을 위해 뛰었다가 매일 주연이 몸 봤던거 떠올리면서 1일1딸하고 잤었어.

 

 

 

이후 9월 평가원 이후부터 성적 쭉쭉올랐어. 9평에서 350정도 나오고, 이후엔 자1살방지 모의고사라고 이야기 돌 정도로 10월부터는 사설 모의고사도 쉽게 나오니까 370, 80대, 완전 쉬웠던 교육청 모의고사엔 한번은 380점 극후반대도 찍었는데 담임은 시간 얼마 안남았으니 익숙한데서 하라고 반 안바꿔주더라 ㅋㅋ

 

주연이도 이당시 성적 잘나와서 서로 기뻐했어. 가끔 주말에 주연이네 아파트단지 후문 쪽에 편의점 앞에서 맥주 한캔씩도 하고. 씻고 나왔는지 머리는 덜말랐는데 대충 반바지에 반팔에 저지나 바람막이만 걸쳤는데도 이쁘더라. 맨발에 슬리퍼신고 와서 다리도 안꼬고 있는데 발페티쉬 없어도 발 빨아보고싶다는 생각 처음해봤어. 주연인 의자에 앉아서 발만 교차시키는 상태로 주로 앉았는데 살짝 벌어진 하얀 허벅지랑 가슴때문에 쥬지 누른다고 고생했었어.

 

 

 

11월부터는 수능도 얼마안남아서 어수선한 상태였고, 9월 모의고사 이후로 독학재수할 생각하고 있어서 수능 3주전 즈음인가 주말에 짐 다빼고 주연이네 아파트단지 독서실로 옮겼어.

 

친구들한테도 말하고 주연이한테도 말해서 주연인 하원하는 길에 만나서 이야기하다 집 들어가고 했었지.

 

이때 둘다 운동 매일하고 그랬으니까 살빠져서 더 이쁘더라. 가슴도 좀 빠졌긴 한 것 같은데 워낙 컸어서 이쁘게 모양 잡힌 것 같았고. 수능 잘치고 고백해서 섹스 존나하자고 다짐했었어.

 

 

 

수능 수험표 나눠주는 날 모교에 가서 받는데 꼴통고치고는 n수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고. 그와중에 얼굴도 잘 모르는 애들이 나한테 와서 모의고사 몇점 나오지 않냐면서 말거는데 좀 부담스러웠지. 별로 말하지도 않았는데 어디서 내 소식 주워듣고 친한 척 하니까.

 

선생들도 나 이전에 공부안하고 내신도 개판이었던거 아는데 그런 이야기 들리니까 한번씩 물어보고 고3 담임은 마무리 잘하라고 어깨 토탁여주고 가더라.

 

수능날엔 총체적 난국이었어. 컨디션은 나쁘지 않았는데 자신감이 이상하게 넘쳐서 평소 안하던 실수하니까 점수 다 깎여나가더라.

 

이날 끝나고 친구 어머니가 집에 태워다 주시고 집가서 가족이랑 밥먹고 채점하다 그대로 나가서 술먹었어. 좆같더라. 주연이한테 부재중 전화 왔었는데 씹었었어. 도저히 못받겠더라. 새벽에 전화할까말까 고민했지.

 

 

 

이후엔 대학 입학때까지 잠수탔어. 고등학교 친구들도 거의 안만나고 집에 박혀서 있다가 3수할까말까 고민 엄청했거든. 논술은 다 떨어지고 수능은 360점 초반정도 나왔는데 마음에 안들더라. 경북대 부산대 상경계열 써볼만해서 썼고, 입학했어.

 

2월초 즈음 주연이한테 한번 연락했었어. 잠수타서 미안하다고, 수능 망했었다고. 주연이도 망해서 영남대 부경대 동아대 정도되는 성적 나왔다고 하더라. 입학할거라고, 연락안받길래 걱정 많이했다더라.

 

그 이후에 3월 즈음 주연이랑 집앞에서 만나서 치맥하고 (다행인지 남친은 안생겼더라) 대학가니까 적응한다고 서로 연락 뜸해졌었어. 난 기말고사 치를 때 즈음 반수하기로 마음먹고 인강 결제하고 주연이네 아파트 단지 독서실에 등록했지.

 

7월 즈음부터 달리는데 또 낯익은 얼굴이 보이네 ㅋㅋㅋㅋㅋ 주연이야... 이정도면 운명인가 싶었어.

 

 

 

원하는건 다음화에 진짜 나올 것 같다. 다음화엔 생각지도 못한게 꽤 나올 거야.

이거 은근 힘드네 첫 썰이다보니까 자서전같이 써졌어.

중간고사 공부해야하는데 주연이 생각하면서 쓰다 쥬지 벌떡거려서 집에선 자위하고 독서실에선 가라앉힌다고 좆같더라 시발

폰으로 쓰기 - 나에게 카톡 - 노트북으로 쓰는데 이상한 문단이나 내용이 갑자기 산으로 가는거 있으면 댓글로 말 좀 해줘.

주연1.jpg

 

  • 손님(94613) 2020.10.10 22:39
    다음편 기대 된다 ㅎ
  • 손님(08e86) 2020.10.10 23:32
    오늘 3편나오는걸로 알고 새로고침중
  • 손님(4e9d2) 2020.10.10 23:53
    이런 댓글보니 더 쓰고싶은데 과제 때문에 내일 점심때쯤 쓸 듯 ㅠㅠ
  • 손님(36dc9) 2020.10.11 00:00
    그래 이렇게 라도 알려줘사 다행이다 ㅋㅋㅋ
  • 손님(89841) 2020.10.12 21:42
    바빠서 주로 자기전에 쓰고 있어서 빨라야 새벽에나 올라올 것 같아 ㅋㅋㅋㅋ
  • 손님(b32dc) 2020.10.11 01:34
    재밌네. 간만에 경남쪽 이야기 반가워. 나도 고향은 그 쪽이라.
  • 손님(1fcfe) 2020.10.11 12:40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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