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8 21:49

교통사고 ㅅㅍ썰 2

조회 수 6305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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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씀

구어체로 말하다보니까 존댓말 반말 음슴체 섞이니까 이해 바람요

 

 

3개월 정도 친하게 지내는데 뭔가 확실한 한방이 없었다

그리고 가정이 있는 사람이니까 대놓고 들이대기도 힘들었고

나도 유부녀한테 감정 가졌던 건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하나 싶어서

이래저래 속만 타고

처음에 가졌던 음흉한 생각이 연정 수준이 되어가는 지경일 때

의외로 기회는 내가 아니라 그 유부녀가 먼저 만들었다

어느 금요일이었음

 

출장 갔다가 와서 사무실에서 남은 업무 마무리하고 저녁 9시 언저리 쯤 되어서 귀가하려는데 카톡이 오더라

자기 야근하고 퇴근하면 11시 쯤 될 거 같은데 시간되면 맥주 한 잔 하겠냐고

당연 땡큐지 나는

우리 사이에 술 먹자고 한 건 처음이었어

근데 가족들은 어떻게 하고 이 밤에 맥주 마시냐 물어보니

어차피 코로나 때문에 애들 학교도 못 가는 거 남편이 시댁으로 데려가서 괜찮다 하더라

자기는 프로젝트 마무리 해야해서 남아서 일했던거고

늦게라도 갈까 했는데 피곤해서 하루 쉬고 다음날 갈 거라고 하더라

이런 남의 집 사정을 들으니 뭔가 느낌이 왔다

집에는 아무도 없고

유부녀가 밤에 맥주 한 잔 하자고 하고

내일 어차피 토요일이고

설마?

바로 11시에 어디서 보자고 약속 잡은 후 집으로 엑셀을 밟았다

 

만일을 대비해서

집에 오자마자 면도 한 번 하고 속옷 갈아입은 후

서랍에 잠들어있던 우리의 친구 사가미를 꺼내서 챙겼다

 

그리고 택시타고 출발해서 11시 좀 넘어서 맥주집에서 만났다

그 유부녀도 집에가서 차를 두고온 김에 편한 차림으로 왔더라

대충 500 하나씩 시켜놓고 요새 하는 일 이야기 등등을 하다가

성인 남녀가 술 들어가면 또 이야기가 그런 쪽으로 빠지게 되잖어

진부한 이야기니까 핵심만 짚고 넘어간다 이 부분은

술 먹으면서 은밀한 이야기 꺼내놓은 거 요약하면

 

그 여자ㅇ 부부관계는 정상적이고 좋았으나 욕구불만이었던 것이었다

그 나이에 초등학생 애가 둘이더니 역시나 결혼을 일찍했고

본인은 억울하다는 거

그래서 대놓고 물어봤더니 역시나 혼외정사 경험이 두명 있었다고 했다

지금도 유지하는 관계가 있냐 하니 없대

 

아 이거는 지금 나한테 싸인을 주는거구나 하고 믿음이 왔다

유부녀든 20대 대학생이든 외로울 때 싸인 주는 건 다 똑같구나 싶더라

믿음을 확신으로 확인을 하고자 물어봤다

 

누나는 나랑 왜 친하게 잘 지내주냐 하니

처음 만났을 때 사고날 뻔 해서 화도 나고 했는데

발뺌없이 고개 푹 숙이고 사과하는 거 보니 마음이 바로 풀렸다 하더라

그리고 차 이상없나 확인하자고 두번이나 불러낸 후에 헛걸음하게 해서 죄송하다고 또 정중히 사과하는 거 보고

나쁜 놈은 아닌 거 같아서 커피도 한 잔 하고

어쩌다보니 친해져서 여기까지 오게 된 거 같다

 

그래서 내가 나는 기 센 여자가 좋다고

사고날 뻔 했을 때 화내는 모습에 압도당했는데

내 페티쉬인지 뭔지 그 때 누나한테 좀 끌렸다

하고 받아쳤음

 

유부녀는

화내는 사람한테 마음 뺏기는 미친 놈이 어딨냐고 웃더니

자기는 지금껏 다른 사람 차에 갖다박기만 해봤지

다른 사람이 자기 차에 갖다박은 적은 한번도 없었다고

그래서 그 날 사고당할 뻔 하니 이런 적은 처음이라 너무 놀라서 화를 크게 냈었다고 함

근데 이 유부녀가 박는다는 표현을 쓰는 순간 

그걸 듣는데 묘하게 흥분되는거야

그 순간부터 발기되면서 쿠퍼액이 슬슬 나오기 시작했다

유부녀는 지금껏 자기가 저질렀던 접촉사고 썰을 쭉 푸는데

박는다는 표현을 들은 후 부터

이미 내 머릿속에는 이 여자한테 박고싶다는 생각 뿐이었음

자기가 다른 차 여러대 뒤에서 쥐어박았다고 이야기 하길래

그럼 누나는 뒤에서 누가 박은 적은 없겠네?

라고 내가 되물었고

아직은 없다 하길래

 

그럼 내가 누나 뒤에서 박아주면 어떨 거 같아?

라고 멘트를 던졌다

 

순간 유부녀가 말을 멈추더니 분위기가 묘하게 정적이 흘렀다

나는 유부녀 얼굴을 똑바로 쳐다봤고

미인은 아니지만 수수한 화장기에 적당히 원숙해보이는 그 모습이 진짜 사람을 설레게 하더라

유부녀가 피식 웃더니

맥주 한 잔 쭉 비우고

 

나가자고 하더라

그 길로 어플로 예약잡고 택시 타고 적당한 모텔로 이동했어

 

역시 떡신의 계시는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했다

이 모든 건 하나의 답을 가리키는 것이었다고 생각하니

존나 새삼스레 꿈을 꾸는 것처럼 느껴지더라

 

 

둘 다 술을 많이 먹지는 않아서

들어가자마자 물고 빨고하지는 않았다

차분하게 방 둘러보고 남편한테 카톡 몇번 하더니

폰 내려놓고 씻고하자면서 먼저 옷을 벗더라

내가 달려들어 벗기려고 벼르고 있었는데 자기가 알아서 벗더라

부부관계 하듯이 알아서 준비하는건가 싶어서

살짝 흥분이 가라앉으려는 찰나

바지를 먼저 벗는데 팬티 밑부분이 번들거리는 게 젖어있는 게 훤히 보였음

존나 차분하게 행동하길래 이 여자는 별 감흥이이 안 없나 싶었는데 밑으로는 이미 물을 질질 흘리고 있었다는 사실을 눈으로 보고나니 흥분도가 존나 올라갔다

그리고 상의를 벗고나니 꽉찬 비컵 정도는 되어보이는 아름다운 가슴이 보였다

뱃살은 귀여울 정도로 살짝 있었고

이 누나가 속옷까지 바로 벗길래

나도 얼른 옷을 훌훌 벗어던졌다

내가 팬티를 벗는데 얼마나 혼자서 쿠퍼액을 흘렸는지

팬티에 엉겨붙어서 한 줄 주욱 늘어나더라

나도 내가 이 정도로 많이 흘렸나 싶어서 당황하는데 유부녀가 그거 보고 웃더니 같이 씻자고 데리고 들어갔다

사고 내기 전에 세차부터 하자고ㅋㅋㅋㅋㅋㅋ

 

유부녀가 그 말 하니까 빵터져서 긴장이 살짝 풀렸음

들어가서 같이 씻는데 졸라 사랑스럽더라

자기도 그 나이에 한참 어린 20대랑 이렇게 될 줄은 몰랐다고

키스를 해주는데

첫경험 하는 것마냥 존나 만지기만 해도 쌀 거 같은거야

유부녀가 자꾸 엔진 성능 얼마나 되는지 보자고 차 가지고 드립을 치길래 

솔직히 노잼이었지만 웃으면서 받아줬다

어차피 차 때문에 엮인 인연인데

이렇게 된 마당에 유머코드 하나 못 맞춰주겠냐

씻으면서 훤히 보이는 유부녀의 몸매를 원없이 감상했다

적당히 잘 빠진 몸이었고 20대의 탄탄한 몸매와는 또 다른 성숙미가 보이는 몸이었다

피부는 매끄러웠고 핑두는 아니었지만 완두콩보다 조금 더 큰 앙증맞은 유두가 시선을 자극했다

등부터 허리를 타고 내려오는 선이 참 예뻤고 엉덩이는 적당히 처진 느낌이 손으로 잡기에 좋았다

나중에 저 엉덩이를 움켜쥐고 박을 생각을 하니 미치겠더라

30대 여자의 몸은 이렇구나 싶어서 한참을 몸만 쳐다보는데

유부녀는 어디를 자꾸 보냐며 발기된 내 것을 툭툭 건드리며 애를 태우더라

씻으면서 바로 해버릴까 싶었지만 이 유부녀의 무드에 따라가기로 했다

외간 남자인 나에게 오늘 밤을 허락해준 것이기에 내 맘대로 하기보다는 맞춰주고 싶은 마음이 컸다

 

나와서 몸을 다 말리고 드디어 침대에 입성했다

 

내가 앞 글에서도 썼듯이

겉절이는 바로 먹을 수 있지만 몇번 먹으면 맛이 바뀌고

김장김치는 공을 들인만큼 맛이 깊어진다 하지 않았냐

 

나는 애무도 오래 하자는 주의임

침대에 나란히 누워서 유부녀의 몸 이곳저곳을 애무했다

이미 유부녀도 충분히 젖은 상태였지만

좀 더 흥분을 이끌어내고 싶었음

유부녀는 자기 성감대는 목이라 했지만 키스마크 남을까봐 목은 적극적으로 애무를 못 하고

대신 가까운 쇄골이라도 정성을 다했다

유부녀도 내가 성감대 엉덩이라고 말해주니 엉덩이를 쓰다듬고 꼬집고 난리가 났음

 

삽입은 안 했지만 이미 방 안은 서로의 끈적한 신음소리로 가득했고

둘 다 비벼대느라 그 곳 역시 미끈하고 끈적하기 그지없었다

서로 마주보고 얼굴 바라보며 애무만 했다

둘 다 묘한 분위기에 취해서 다른 애무는 특별히 안 하고

그 순간 자체를 즐겼던 것 같음

쇄골을 한참 입으로 핥다가 가슴으로 서서히 내려가서 유부녀의 가슴을 먹었다

진짜 20대랑 하는 것과는 느낌이 또 다른 게

섹슈얼하면서도 포근한 느낌이 더 크게 들더라

가슴을 먹는 것을 마지막으로 이제 슬슬 넣을 때라고 생각했다

내가 눈빛이 서서히 풀려가는 걸 봤는지

유부녀가 존나 관능적인 목소리로

내가 박으라고 해야 박을거야?

라고 말하는데 

 

순간 못 참고 달려들었다

그 와중에 그래도 콘돔을 필수니까 사가미를 장착하고

유부녀 위에 올라타려는 순간

 

유부녀가 뒤로 먼저 하자며 몸을 뺐다

유부녀가 엎드렸고 나는 아까 맥주집에서 말한 것처럼

뒤에서 서서히 들어갔고 귀두에서 조금 더 들어갔을까

유부녀가 신음을 낮게 뱉는 순간 

확 하고 들어가면서 뒤에서 박았다

 

 

 

 

 

 

 

이거 쓰는데 1시간 20분이 걸리네여 

끊었다가 뒷부분 다시 쓸게요 죄송해요

지금까지 중요한 순간에 끊는 새끼들 전부 일부러 그러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움

이쯤 쓰면 손가락이 존나 아파서 끊은 거였어..

  • 손님(cb7e9) 2020.09.18 22:16
    빨리 다음화~~~~~ㄱㄱㄱ
  • 손님(8fc23) 2020.09.19 10:52
    다음화ㄱㄱ
  • 손님(7234f) 2020.09.22 16:41
    와 간만에 성욕 제대로 자극 하는 글이다 !!
    읽는 내내 풀발 유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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