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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들어가기 싫다..결혼이 후회된다..내일 일도 가야되는데..

 

 

여적 호프집에서 술먹는중..

폰으로 쓰는거라 오타이해바란다..

너희들은 결혼하지마라. 그냥하지 마라

결혼 3개월은 정말 행복했다.

이후부터는 지옥이다.

특별히 싸운것도 아니다.

한국여자들은 그냥 가슴만 달렸지

벗겨 놓으면 키작은 남자다..

옷으로 커버하는 능력은 진짜 전세계 최고다.

차라리 나한테 가슴이 달렸으면 내가더 몸매가 좋을것이다.

하루한번씩 와이프의 똥냄새를 맡는다. 화장실 문을 닫아도 냄새가 난다..

결혼전에 장이 안좋다는 이야기는 왜 안했는지..

화장실을 자주가는 타입인지 왜 말을 안했는지..

잠이 많고 잔병이 많은 타입이라 왜 말을 안했는지..

모든게 그냥 얄밉다.

이젠 도저희 성욕도 생기지 않는다.

결혼 초기땐 자주 싸웠지만, 이젠 싸우기도 싫다.

이 가슴 달린 키 작은 남자는 자기 할말만 한다.

일도 하지 않는다..

이 가슴 달린 키 작은 남자는 나에게 의지하려 한다.

나는 당연한 의무가 되어 이 이 키작은 가슴달린 남자를 먹여 살린다.

너무나 당연한 의무가 됬다.

맞벌이로 시작한 결혼 생활은 어느덧 외벌이로 변했고,

이 키작은 가슴달린 남자는 일을 해서 먹여살려주는 고마움은 잊었다.

이젠 당연한 권리가 되었다.

아침밥 얻어먹는건 저 세상 이야기다..

이혼도 못하겠다.

부모님의 실망..

행복한척 해왔던 친구들에게 할 변명..

회사사람들 에겐 또 뭐라고 하지..

여러가지 주변 기대감들이 나를 붙잡는다.

키작은 가슴달린 남자와 이들은 나를 놓아주지 않는다.

나는 이 가슴 달린 키 작은 남자를 먹여 살리기 위해 살아가는 존재 같다. 미치겠다 힘들다..

벗어나고 싶다. 내 삶으 살고 싶다..

힘들다..너무..

어떻게 해야될ㅈ ㅣ모르겠다

  • 손님(597d8) 2020.09.14 09:24
    나는 존나 키큰 남자랑 산다
    모델출신에 얼굴도 반반해서 밖에 나가면
    마누라 훔쳐보는 시선을 항상 느낀다
    하...첫째가 있고 지금 둘째 임신 초기인데
    진짜 그렇다
    결혼은 하지마라
  • 손님(7f9dd) 2020.09.14 09:47
    ㅋㅋㅋㅋ 똥냄새는 좀 그렇다. 니 마누라도똑같이 생각할걸??
    걍 환기 잘되게 하거나 방향제 사서 눌때마다 눌러달라고 해.

    정말힘들면 이혼해야지 뭐.. 어째..
    난 아직 마누라 방구낄때도 귀엽던데..
    너무 정떨어진거면 이혼하는것도 방법이다..
  • 손님(291d8) 2020.09.14 10:26
    그정도면 그냥 찢어져서 더좋은 세상으로 나와라
  • 손님(7c301) 2020.09.14 11:04
    공포게시판에 올렸어야됐나...
  • 음속혀 2020.09.14 11:07

    니네 중학생은 시발 가슴이라도 달린 모양이네. 감사해라

  • 손님(3fd39) 2020.09.14 14:55
    애무법 형님 ㄷㄷ
  • 손님(f86e2) 2020.09.14 11:33
    지금 미혼은 진짜 연애만 해라.
  • 손님(679dd) 2020.09.14 11:54
    관계역전 피로증가 우울증가
  • 손님(a302e) 2020.09.14 12:01
    시바
    존나 우울해진다
    결혼할라고 여자 꼬실라고 하는디

    좆또
    하지마까?
  • 손님(3fd39) 2020.09.14 14:48
    하거라, 연애는 감성으로 하되 결혼은 이성적으로 신중히
  • 손님(4e145) 2020.09.14 12:16
    다녀온 사람으로서 이야기 한다
    결혼 하지마라!!!
    지금 졸 편하다!!!
  • 손님(ccfc7) 2020.09.14 12:33
    혼자 쌓아두면 자꾸
    본인삶만 불쌍해진다.

    사실대로 말하고-정제해서.
    같이 해결법을 모색해봐.

    이혼결사반대주의는 아니지만
    할 만큼 노력은 해보라고 조언하고싶네.
    전문가상담 같은거.
    쉽진않겠지만.

    왜냐면
    다른 누구만나도 어차피 서로 맞춰가는 과정은
    필요하니까 그땔 위한 연습이라 생각해서라도.

    부모님 실망은 자식의 이혼보다도
    자식의 행복하지않은 삶이야.

    혼자사는거 둘이 사는거 다 장단점 있지만
    혼자서는 누릴수없는 기쁨을 주니까
    둘이 사는거 아니겠어?

    할거 노력 다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그때 헤어져도 돼.

    스스로를 신체정신적으로 해치는
    바보같은 짓 절대하지말고.

    화이팅.
    행복할 권리있으니까.
  • 손님(af586) 2020.09.14 13:56
    스스로 선택하고 스스로 책임져라 결혼이든 안하든 이혼이든
  • 손님(e5082) 2020.09.14 14:17
    결혼 하고 아이 생기면 내인생은 그날로 쫑
    나는 돈 벌어 오는 기계
    집에서 잠만 자고 돈 벌어 오는 기계
    그것도 잘못하면 인간 대접도 못 받는다

    그래서 부모 라는 두글자가 휴~~
  • 손님(3a843) 2020.09.14 20:17
    역시 행복은 생각하기 나름인듯
  • 손님(bc314) 2020.09.14 20:21
    니 자신을 합리화 하고, 불행한 남편 코스프레하는 것 좀 멈추지.
    다 똑같다. 지 아무리 미녀에 보살같은 여자랑 결혼해 봐라.
    살다보면 지겹고 불만이 생기지.
    세상사 인생 한 번 뿐인거. 까짓거 내 살고 싶은데로 산다고 생각한다면, 이혼도 하고 연애도 실컫 더 해라.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니를 믿고 니랑 결혼하면 행복할거라 기대했던 불쌍한 여자 한 명 인생 조진 것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세상에는 니 생각보다는 잘 참고 살며, 짝에 대해 자비심을 가지고 책임을 다 하려는 남편들도 많다.
    비난 하는 것은 아니니 알아서 하시길.
    다만, 나중에 드는 죄책감과 후회는 니 몫일 뿐이다.
  • 손님(d2f07) 2020.09.14 20:39
    미남 미녀가 포인트가 아닌거 같다.양심이 있으면 나만 돈을 벌때 부인은 응당 밥도 챙겨주고 옷도 챙겨주고..등등을 해야하는데 전혀 그런게없다. 여자들은 결혼하고 와이프가 되고 엄마가 되어야하는데 여전하 그냥 딸일 뿐이다. 결혼하기전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있던 모습이 결혼 후에도 이어진다.
  • 손님(cef50) 2020.09.14 21:03
    그래서,
    잘 보고 결혼해야돼.
    남자나 여자나.
  • 손님(d5ef5) 2020.09.14 22:51
    썰 댓글에 진지하게 댓글 안 달게. 앞으로 남은 인생 생각해봐. 그리고 남들 눈치 보는 것도 다 이해함...나도 한국인이기 때문에. 근데 남 손가락질은 잠시다...진지하게 생각해보고, 여기다 푸념 글 적지말고 와이프랑 대화를 해. 그리고 서로 개선하려고 노력도 해보고, 필요하면 부부상담센터도 적극 활용해. 그러고도 안 되면, 정말 서로를 위해 갈라서야지. 님도 님인데, 와이프 분도 남은 수 십년의 인생이 걸린 일인데...결과가 어떻든 서로 행복해야 하지 않겠음? 진심으로 잘 되길!
  • 손님(2695a) 2020.09.15 00:29
    지금 노력하지 않으면 이런일은 죽을 때까지 반복되요. 나중엔 아, 나도 참 잘 못 했구나, 하는 것도 느끼지만 그땐 이미 늦어요. 전문가에게 손을 내밀어보세요.
  • 손님(3fd39) 2020.09.15 03:32
    이혼해그냥 지금도 그지랄나는데 나중가면 감당가능? ㅋ
    이혼하고 느끼는 그 해방감이 실망 변명 그따위거 생각도안나게한다
  • 손님(8fb5b) 2020.09.15 03:33
    이혼해도 살길많다 병신같이 그길나오면 좆되는거마냥 생각해서 가만히있어봤자 바뀌는거하나없음ㅋ
  • 손님(86753) 2020.09.15 08: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없으면 뭘고민합니까ㅋㅋㅋ 애생기는순간 남자는 책임감때문에 이혼 더 못한다
  • 손님(86753) 2020.09.15 08:45
    가슴달린키작은남자ㅋㅋㅋㅋㅋㅋㅋㅋ표현이 ㅈㄴ웃기다ㅋㅋㅋㅋ
  • 바다낚시 2020.09.15 10:43
    아 ㅋㅋㅋㅋ 결혼 3년차 졸라 공감되노 ㅋㅋㅋㅋㅋ
  • 손님(761d3) 2020.09.15 11:05
    이래서 이쁜여자랑 결혼해야대
    나는 빡치다가도 얼굴보면 풀림
  • 손님(3fd39) 2020.09.15 21:50
    미남 미녀가 포인트가 아닌 듯 싶다. 양심이 있으면 남편 혼자 돈벌때 부인은 응당 밥도 챙겨주고 옷도 챙겨주며.. 등등 전업주부로서 가사에 충실해야하는데 전혀 그런 내용이 글에서 나타나지 않는다. 여자들은 결혼하고 나의 와이프가 되고 또누군가의 엄마가 되어야하는데 여전히, 그저 누군가의 딸일 뿐이다. 결혼하기전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기생하던 모습이 결혼 후에도 나에게 기생으로 똑같이 이어진다.
  • 손님(056e0) 2020.09.15 11:34
    떡치는건 한1년 지나면
    질리냐?
    결혼후에?
  • 손님(3fd39) 2020.09.15 21:45
    내가 결혼하고 1년 후에 알려줄게
    이거 내 글 아니고 퍼온 글이라 못알려줘 ㅇㅇ
  • 손님(4572a) 2020.09.17 14:25
    결혼하면 직장만큼 편한곳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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