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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업소 거르고 돈주고 한거 거르고 실전만 푼다.

ㅆㅂ 나이먹으니 확률 떨어지기 시작하는건 당연지사.

확률과 와꾸는 정비례하는거 맞다.

175/90 이고 배 대박 나왔다.

노력이 재능을 이긴다.

다들 젊을때 한번이라도 더 들이대라.

10번 들이대면 한번은 성공한다.

 

1년에 한번 우주최대 전시회가 베가스에서 있다.

가면 3박4일 혼이 쏙 빠졌다가 온다.

처음엔 신나서 호텔투어, 그랜드개년, 쑈쑈쑈 보러 다녔다.

한 5번쯤 가니 이제 다 지겹더라.

미국이 어떤곳이냐. 

눈뜨고 코베간다.

예전에 방으로 한번 불렀다가 돈날린적 있다.

가면 그냥 호텔에서 잉어되는거다.

 

내가 도박도 안좋아해서 도박장 안간다.

블랙잭으로 큰돈 딴적도 있는데 왠만하면 다 잃는다.

내 피같은돈과 맞바꿀 정도로 재미있지도 않다.

작년에는 내 부사수 쒜리가 도박하러 가자고 조르더라.

내가 그래서 신세계를 안내해주마 했다.

오프스트립이라고 판돈 낮은 꼬진호텔들 있는곳으로 데려갔다.

조금이라도 덜 잃으라고. 후배사랑!

여담인데 라스베가스에 가면 곰탕집 있다.

매일 거기서 밥먹는다. 

맛집 100개 합친것만큼 맛있다.

 

오프스트립 가면 젊은애들 없다.

대부분 시간때우러온 할마시들이나 할부들이다.

한국말 하하호호 들린다싶어 쳐다보면 그렇다는 말이다.

이른오후에 갔더니 사람도 없더라.
내 부사수는 미친듯이 테이블에서 도박하고 있고

나는 쿼러 머신땡기다 지겨워서 방황하고 있었다.

그런데! 저쪽에 한국여자가 있는게 아닌가!

한국여자는 바로 알아보게 되있다. 

입고다니는게 딱 그렇거든.

바로 가야지.

 

스캔욕구가 생겨서 옆 머신에 돈을 넣었다.

나쁘지 않다.

잘꾸민 30대같아 보였다.

ㅆㅂ 눈길한번 안주더라.

그때 내가 나름 큰돈을 딴거다. 80배!

바~로 이맛 아임니꺼~

그제서야 옆에서 박수쳐주더라.

한국분이세요 시전

그런데서 한국사람 만나면 괜한 동지애 끓는다.

그때 이사람이 1200배가 터진거다.

나도 박수쳐줬다. 

오바해서 내일처럼 기뻐해줘야지.

 

돈 따더니 어디서 환전하냐 하더라.

나도 가야하니 같이가자 했다.

환전하니 나도 돈 조금 땄더라.

그래봤자 몇십불.

이분은 큰돈 따셨데. 커피사달라고 했다.

흔쾌히 사준다네? 옳다쿠나.

한국에서 온가족이 투어왔다고 한다.

오늘 스케쥴은 그랜드개년 가는건데 안갔단다.

아침엔 몸이 안좋았는데 지금은 씻은듯이 나았단다.

나도 일이 내일부터라 심심하다고 했다.

가족들은 밤늦게나 돌아온다고 한다.

후배야 미안하다.

 

밥 안먹었다고 해서 곰탕집 갔다.

반주한잔 하자며 소주 권했다.

두잔마시고 얼굴이 벌게지데.

원래 술 못먹는다면서 왜 마셔?

말트고 오빠동생하기로 햇다.

시내투어 하는데 소주 두잔먹은 효과 때문에 잘 걷질 못한다.

밖에서는 더위에 땀삐질삐질 흘리길래.

일단 아무호텔 안으로 들어갔다. 

사람 많아서 앉을데도 없다.

마침 내 호텔이 바로 옆이란다 동생아.

 

우여곡절끝에 들어갔는데 들어가자마자 침대에 눕더라.

취한사람 어찌하는건 아니다싶어 그냥 자게 뒀다.

나도 샤워하고 편한옷으로 갈아입고 옆에 누웠다.

시계보니 이제 오후 3시. 새됐다.

 
인기척에 눈을떠보니 얘가 일어났다.
괜찮냐고 물어보니 자기가 미쳤었다 어쨌다 변명한다.
취사량이 소주 두잔이라나?
응 그래서 죽었다 다시살아났잖아.
낯선 남자랑 호텔에 온거 처음이라네?
응 나도 너랑온거 처음이야.
너 찝찝해 보인다 씻어라며 새 칫솔도 줬다.
또 낼름 받아서 들어가네?
낯선남자랑 모텔은 많이 와본게 확실하다.
 
티비나볼까 하고 돌려보고있는데 오빠오빠 거림.
아 왜 또?
실수로 옷이 다 젖어버렸데 아싸!
내 티쪼가리 하나 던져주고 다시 누웠다.
다 씻고 나왔는데 헐렁한 티쪼가리에 머리젖어서 섹시하데.
너 좀 이쁘다 털어줬더니 좋아하데.
빨리 머리말려 나가자 데려다줄께 했다.
그냥 나갈라 했다. 진심이다.
 
몸이 너무 깔아진다.
좀만 더 쉬다 나가면 안되냐
묻길래 그럼 자라 했다.
그럼 더 잔다네.
이리와~ 하고 팔베게 해주니 샴푸냄새 올라오데.
머리에 뽀뽀했더니 빤히 쳐다보길래 바로 키스했다.
티 벗기고 브라 벗기니 똥배없고 꽉찬 B~C 정도 딱좋아.
불멸의 약과 0.3 출동.
불멸의 약은 화장실 간다는 핑게로 대충 삼키고 0.3은 손에 꼭 쥐어줌.
ㅂㅃ해주니 고성방가 시작함.
아 얘는 여기가 거기구나.
69하고싶었는데 얘가 소리지른다고 난 안해주냐?
얼굴에 ㅇㅇ 범벅되고 나서 내꺼물렸다.
누워서 ㅇㄹ 받다가 지가 0.3 씌워주길래 그냥 누워있었다.
그러더니 올라탐.
내가 안들이댔음 어쩔뻔 했어?
그럼 내가 오빠덮칠라 했지.
1차전후 약효돌기 시작해서 3차전까지 달렸다.
얘가 다음날 다른데로 이동해야해서 미국에서는 더 못보고 돌아왔다.
 
한국와서 연락해서 만났다.
그동안 서로 호구조사를 안했다.
아무 상관이 없기 때문이다.
만나서 커피마시는데 그러더라.
"오빠 나 유부녀야"
그걸 왜 이제 말하냐
아무 상관도 없는 얘기를.
주1회 시간만 나면 만나서 ㅁㅌ 갔다.
코로나 이후부터 슬슬 연락 끊겼다.
아쉽네? 
 
근데 나 요즘 왜리 머리빠지냐.
대머리 되면 대머리 성공담 올려주마.
반응 괜찮으면 독일출장 썰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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