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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에 말 그대로 홀딱 젖어버린 두 사람을 바라보는 리셉션 직원은 아연실색했다. 로비 타일에 뚝뚝 떨어지는 물을 보며 그는 지끈거리는 머리를 누르며 청소직원을 불렀고, 커다란 타올 두 개를 가져다가 두 사람에게 건넸다.

엘리베이터 안에서도 두 사람은 잡은 손을 놓지 않은 채 서로를 바라보았다. 아무렇지 않다는 듯 무심하게만 그를 바라보던 연주도 이제는 자신의 마음을 숨기지 않는다. 그녀의 눈에서 정우를 향한 애정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3층을 지나 연주가 머무는 9층에 도착한 두 사람은 방 안으로 들어갔다. 젖은 신발을 벗고 두 사람은 누가 먼저랄 것 없이 욕실로 향했다. 정우는 젖은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그녀의 원피스 지퍼를 내렸다. 물에 젖은 차가운 느낌의 원피스가 등에서부터 조금씩 떨어져 나가자 연주는 몸을 가볍게 떨었다. 그녀는 몸을 약간 움츠리며 팔을 빼냈고, 원피스는 그대로 바닥으로 흘러내렸다.

“밝은데서는 처음 봐요.”

“창피해요. 그렇게 보지 마요.”

“하지만 예쁜데 어떡해요?”

“흥. 이렇게 하면 안 보이겠죠?”

연주는 그렇게 말하며 정우를 끌어안으며 몸을 밀착시켰다. 차갑게 젖은 그의 셔츠 너머로 따뜻한 가슴의 온기가 전달되어 온다. 연주는 그 온기를 느끼며 뜨거운 숨결을 내뱉었다.

정우는 그런 그녀의 브래지어 후크를 가만히 풀었다. 그리고 어깨에 걸친 스트랩을 옆으로 내렸다. 연주는 브래지어가 내려갈까 더욱 몸을 밀착시켰지만 정우는 그런 그녀의 옆구리를 간지럽혔다.

“꺄르륵. 간지러워요.”

그녀의 말에 정우는 아랑곳하지 않고 그녀의 목덜미에 키스를 퍼붓기 시작했다. 연주도 질새라 그의 목덜미를 탐닉했다. 차가웠던 두 사람의 몸은 몇 번의 터치와 키스만으로도 금새 달아올랐다.

“하아, 하아... 정우씨.”

연주는 그의 셔츠 단추를 풀었다. 떨림 속에 손이 제대로 움직이지 않아 시간이 걸렸지만, 결국 그의 셔츠를 벗겨냈다. 정우는 그녀에게 키스하며 바지를 벗었다. 팬티만 남겨놓은 두 사람은 그대로 샤워부스 안으로 들어갔다. 정우는 그녀를 부스 벽으로 밀어놓고 자신의 샤워기의 물이 떨어지게 하며 온도를 조절했다.

샤워기에서 온수가 쏟아져 나오며 수증기가 샤워부스를 가득 메웠다. 두 사람의 키스했고, 샤워기의 물이 두 사람의 머리 위로 쏟아졌다. 침과 샤워기의 물이 뒤섞이며 두 사람의 숨을 쉬기 힘들만큼 서로를 갈구했다.

그의 손이 연주의 매끄러운 허리를 타고 내려가 엉덩이를 잡았다. 연주는 몸을 떨며 입술을 그에게서 떼어낼 수밖에 없었다. 그의 손이 그녀의 팬티 속으로 들어와 그녀의 은밀한 곳 사이로 비집고 들어왔기 때문이었다. 연주도 지지 않겠다는 듯 그의 팬티 위로 그의 발기된 남성을 거머쥐었다. 온수보다 훨씬 뜨겁게 달아올라 있는 그의 성기를 만지며 연주는 그의 가슴에 이마를 갖다댔다. 그리고는 혀로 그의 젖꼭지를 가볍게 애무하기 시작했다.

“연주씨... 하아.”

쏟아지는 물줄기 아래 두 사람의 숨결은 더욱 거칠어졌다. 샤워 부스 안의 온도도 점점 올라간다. 정우는 마치 심장이 누가 때리기라도 하는 것처럼 쿵쾅거림을 느꼈다. 이렇게 숨이 더 가빠지다가 심장마비로 죽는 건 아닐까 싶을 정도로. 그렇지만 그런 생각도 두 사람의 서로를 원하는 그 행위를 멈출 수는 없었다.

정우가 그녀의 가슴을 부드럽게 아래에서부터 감싸 쥐었다. 그녀의 앙증맞은 작은 젖꼭지가 그의 손바닥에 느껴졌다. 연주 역시 팬티 안으로 손을 집어넣어 그의 발기된 남성을 잡았다.

‘뜨거워.’

마치 데일 것만 같은 그의 성기. 연주는 그와의 키스를 멈추지 않으며 손으로 그의 성기를 애무했다. 그의 고환 아래까지 깊숙히 손을 넣었다가 다시 천천히 그의 귀두까지 손을 끌어올리며 자극한다. 그의 성기에 피가 몰리는 것까지 세세하게 느껴질 정도다.

연주의 손놀림에 정우는 거추장스러운 그녀의 팬티를 내렸다. 그녀를 방해하지 않기 위해 허벅지까지 내린 팬티를 발가락으로 잡아 발목까지 끌어내리자 연주가 발을 움직여 팬티를 벗어냈다.

“사랑해요, 연주씨.”

샤워 부스에 가득한 수증기 때문인지, 아니면 뒷골이 아플 정도로 올라버린 온도 때문인지 연주는 그의 말이 잘 들리지 않았다. 아니, 듣지 않아도 알 수 있기에 듣는 것보다 자신의 욕망에 충실했다.

“정우씨. 으으음... 정우씨.”

그의 입술이 자신의 젖꼭지를 빨아들이자 연주는 신음을 토해냈다. 입 안으로 샤워기의 물이 떨어져 목구멍을 타고 넘어가지만 그런 것쯤은 지금 느끼는 이 기분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다. 신경 쓰이지조차 않는다. 도리어 그런 물방울이 연주를 더욱 흥분시켰다.

정우의 손가락이 그녀의 비소를 마찰하기 시작했다. 아직 삽입이 된 것도 아니었지만 연주는 자신의 음부를 자극해 오는 그의 손에 정신이 나갈 지경이었다. 나만 느낄 수는 없다... 그도 느끼게 해주고 싶다. 연주는 다리를 벌리고 등을 벽에 기댄 채 그의 성기를 계속 애무했다. 벽에 기댄 그녀의 은밀한 부분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정우는 그녀의 갈라진 틈을 계속해서 애무했다. 누인 손가락이 그녀의 골짜기를 계속 스치자 연주는 도저히 서있을 수 없는 상태가 되어 버렸다. 그녀의 음부는 이미 흥건하게 젖어 있었다. 연주는 정우의 성기를 자극하던 손을 더 이상 거기에 둘 수 없었다. 그녀는 두 손으로 벽을 어렵게 지탱하며 그의 애무를 견뎌내고 있었다.

“정우씨. 미칠 것 같아요. 너무 좋아요.”

“연주씨. 나도... 미치겠어요.”

정우의 얼굴이 간신히 벽에 기대어 서 있는 연주의 허벅지 사이로 파고 들어왔다. 미끌거리는 그녀의 골짜기 사이에 정우는 가볍게 입을 맞추었다.

“아아아!”

욕실 안을 울리는 연주의 신음소리. 정우는 그녀의 입술을 탐하는 것보다 더 부드럽게 그녀의 음부에 입을 맞췄다. 어쩌면 거친, 어쩌면 부드러운 그의 입술이 그녀의 부드러운 살에 닿을 때마다 연주는 자극을 감당하지 못해 눈썹을 일그러뜨리며 신음을 토해냈다.

“아아아... 하으응..... 정우씨! 아아!”

온 몸이 간지럽다. 참을 수 없을만큼. 마치 전기가 온 몸을 타고 손끝에서부터 발끝까지 흐르는 것 같아... 연주는 그의 머리를 잡았다. 누가 보면 안면홍조증이라도 있는 게 아닌가 생각할 정도로 그녀의 얼굴은 이미 붉게 달아올라 있었다.

그녀의 다리가 심하게 떨리는 것을 느낀 정우는 그녀의 골짜기 안에 밀어넣었던 그의 혀를 슬며시 뺐다. 그제서야 연주는 막혀 있던 숨을 크게 뱉어내며 숨을 몰아쉬었다.

정우는 그녀를 끌어안아 키스한 뒤 그녀의 몸을 돌려 벽을 잡게 했다. 두 사람이 서기에 넉넉한 크기의 샤워 부스였기에 그 이상의 행위도 가능할 거라 생각했다.

정우는 뒤로 돌아선 그녀를 그대로 끌어안았다. 그녀의 가슴을 양손으로 쥐고 허리 아래를 그녀의 하체에 붙였다. 탱글거리는 그녀의 엉덩이가 그의 성기에 적나라하게 느껴진다. 불 붙은 것처럼 이글거리는 자신의 남성을 정우는 그녀의 골짜기에 갖다대었다. 연주가 고개를 돌려 팔로 그의 머리를 감고 키스했고, 정우는 그 키스에 동조하며 손으로는 그녀의 다리를 가볍게 벌리게 했다.

“넣을 거예요, 연주씨.”

“하아.. 네. 넣어주세요.”

그는 자신의 성기를 잡고 그녀의 골짜기에 갖다댔다. 더 이상 젖을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젖어있는 그녀의 음부는 그를 향해 활짝 입구를 벌려놓은 상태였다.

정우는 연주의 속살 안으로 자신의 성기를 밀어넣었다. 처음에도 그랬지만 이번에도 그녀의 속살은 작은 저항을 움직임을 보인다. 하지만 그 저항도 잠시, 그의 성기는 그녀 안으로 깊숙히 들어갔다.

“아아!”

숨이 막힐 정도로 하복부를 채워오는 그의 성기. 연주는 벽에 댄 손을 자기도 모르게 오므렸다. 쏟아지는 샤워기의 물 때문이 아니라 격렬한 자극 때문에 눈을 뜰 수가 없었다. 웃으면서 그를 받아들이고 싶은데, 이렇게 찡그린 표정은 싫은데...... 하지만 때론 어쩔 수 없는 것도 있는 법이다.

자신의 속을 가득 채운 그의 물건을 느끼며 연주는 숨을 내쉬었다. 정우 역시 자신의 성기를 감싸는 그녀의 속살에 몸서리쳤다. 그녀의 속살이 자신을 부드럽게, 하지만 또 먹어치울 듯이 감싸온다.

한동안 멈춰있던 두 사람의 정적을 깬 것은 연주였다. 그녀는 여전히 벽을 의지한 채 조금씩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자신의 허리쯤에 떨어지는 물방울이 마치 자신을 애무하는 그의 손가락처럼 느껴졌다. 그녀는 참을 수 없는 자극에 몸을 떨면서도 엉덩이를 돌렸다. 그럴 때마다 자신의 안에서 꿈틀거리는 그의 성기를 또렷히 느낄 수 있었다.

“하아아... 하아... 정우씨. 정우씨가 내 안에 가득해요.”

그녀의 움직임에, 그리고 그녀의 열띤 목소리에 정우는 금방이라도 사정할 것 같았다. 강하진 않지만 부드럽게 자신의 성기를 자극하는 연주의 속살은 자신의 사정을 유도하는 듯 했다. 제대로 움직여 보지도 않았는데 거의 절정에 올라버릴 것 같아 한편으로 무척 당황스러웠다.

정우는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연주의 신음소리가 터져 나오기 시작했고, 정우는 겨우 자신이 주도권을 잡았다고 생각했다. 그의 허리가 앞뒤로 강하게 움직일 때마다 살 부딪히는 소리가 욕실 벽 사방을 때린다.

“아아! 정우씨! 너무 깊어! 아아아!”

“연주씨!”

서로의 몸이 결합되어 있지만 서로를 찾는 두 사람의 부름은 더욱 간절해졌다. 그럴수록 정우는 더욱 깊고 강하게 그녀 안으로 자신을 밀어붙였다. 귀두 끝에 무언가 닿는 것 같은 느낌을 받으며 그는 온 몸이 떨려옴을 느꼈다.

“연주씨!”

정우는 다시 한 번 그녀의 이름을 애타게 부르며 자신의 분신을 그녀 속에 분출했다. 그는 그녀의 몸을 부서져라 끌어안았다. 연주 역시 외마디 신음소리를 흘리며 그의 남성을 강하게 조였다. 그녀의 입에서 달달하면서도 뜨거운 숨결이 흘러나온다. 그녀는 자신의 귀 옆에서 느껴지는 정우의 숨결에 반응하며 고개를 돌려 그의 입술을 빨아당겼다.

욕실에 가득 찬 온기 때문인지 좀처럼 두 사람의 흥분이 가라앉질 않는다. 연주는 자신의 골짜기에서 그의 성기를 빼냈다. 그리고는 그의 품에 깊숙히 안겼다. 정우는 그렇게 그녀를 안았다. 하지만 곧 서 있을 수 없는지 그녀를 안고 천천히 바닥에 앉았다. 그의 허벅지 위에 앉은 연주는 그의 뺨을 잡고 다시 키스했다. 마치 폭포 속에서 두 사람이 키스를 나누는 것처럼, 두 연인의 입맞춤은 끝이 없을 것처럼 이어졌다.

“미안해요. 나만 먼저 가버린 것 같아서.”

연주가 입술을 떼자 정우가 정말 미안한 투로 말했다. 연주는 그의 얼굴에 물기를 닦아내며 웃었다.

“괜찮아요. 밤은 길잖아요.”

“그렇죠. 밤은 길죠.”

정우가 싱긋 웃어보였다.

“이건 친선 경기에요. 친선 경기.”

연주의 말에 정우는 낄낄 웃으며 말했다.

“그럼 우리 씻고 나가서 90분 풀타임 경기 시작해볼까요?”

“정우씨. 90분 본 게임으로 되겠어요?”

연주가 그의 입술에 가볍게 입을 맞춘 뒤 말했다.

“나, 연장전의 여자에요.”

*

밤을 세워 사랑을 나눌 것 같았던 두 사람이었지만 1시가 넘어서는 서로의 숨소리를 들으며 잠에 빠져 들었다

정우가 잠에서 깬 건 새벽 4시 경. 그는 자기 옆에 새근거리며 잠들어 있는 연주를 가만히 보았다. 이불 위로 드러난 새하얀 어깨를 가만히 만져 보았다. 그제서야 정우는 지금이 꿈이 아닌 현실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정우씨?”

정우의 손길에 연주가 살며시 눈을 떴다. 그녀는 한참 동안 아무 말업이 그를 올려다보았다. 그리고는 주변을 가볍게 살피고는 우는 듯한 웃는 표정으로 말했다.

“다행이다. 나 진짜 정우씨랑 같이 있구나.”

“네. 나 여기 있어요.”

“나 추워요.”

“에어컨 끌까요?”

정우의 말에 연주가 그의 팔을 꼬집으며 말했다.

“아뇨. 안아달라고요, 이 바보씨.”

정우는 웃으며 왼팔을 그녀의 목 아래로 넣고는 그녀의 머리를 끌어안았다. 부드럽고 따뜻한 그녀의 살갗이 느껴지며 정우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정우씨, 살 빠졌어요.”

“빠졌죠. 연주씨도 빠졌는데.”

“나요? 어떻게 알아요?”

“가슴이 조금 작아졌어요.”

정우가 그녀의 가슴에 손을 갖다대며 말했고, 연주는 그런 그의 목덜미를 가볍게 물었다. 정우가 아얏 하는 소리를 냈고, 그녀는 고소하다는 듯이 웃어보였다.

“나빠요. 나 때문에 마음 고생 많았죠?”

“솔직히 말해서... 그래요. 나 술 엄청 마셨는데.”

“정우씨 술 안 마시잖아요?”

“근데 마셨어요. 그것도 독한 양주로. 인사불성이 되어버린 건 안 비밀. 하하.”

정우는 송이와의 대화를 떠올리며 겸연쩍게 웃었다. 연주는 그런 정우를 애정어린 눈으로 바라보았다. 그와 함께 있으면 편안하고 즐겁다. 이제 이 시간을 현실로 만들고 싶다. 그게 연주의 솔직한 심정이었다.

“정우씨. 우리 넘어야 할 산이 많아요. 알고 있죠?”

“알아요. 그 생각 안 했으면 여기까지 오지도 않았어요.”

“생각보다 오래 기다려야할 수도 있고.. 더 어려울 수도 있어요.”

연주의 말에 정우는 다시 그녀의 머리를 끌어안았다. 그의 턱이 연주의 정수리에 닿았다.

“고마워요, 연주씨.”

“뭐가요?”

“마음의 결정 내려줘서요. 많이 힘들었을 거란 거 알아요.”

이 결정을 내리기까지 그녀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그는 짐작할 수 있었다. 모든 것을 다 버려야 할지도 모르는 이런 상황, 누구라도 그런 상황은 달가워하지 않으니까. 아무 것도 포기하지 않아도 되는 자신에 비해서 연주가 감내해야할 짐은 비교할 수 없을만큼 클 것이다. 정우는 그런 연주에게 새삼 고마움을 느끼며 그녀의 맨살을 이리저리 어루만졌다.

“또 하고 싶어요?”

“항상.”

“그럼 할까요?”

연주의 말에 정우가 키득거렸다.

“연장전 끝난 거 아니었어요?”

“축구는 승부차기도 있잖아요. 우리 승부를 내요.”

“못 이길 거 같은데.”

정우가 씨익 웃었고, 연주는 그 미소를 신호로 그의 위에 올라탔다. 새벽을 깨우는 두 사람의 격렬하고 정열적인 움직임이 침대마저 들썩거리게 했다.

 

***

 

안녕하세요. 벌써 주말이네요. 다들 주말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는... 바쁘군요. ㅠ.ㅠ

  • 손님(08178) 2020.06.19 08:46
    와 첫 댓글 잘봤습니다!!
  • 손님(bf36a) 2020.06.19 09:51
    감사합니다.
  • 손님(2e9f0) 2020.06.19 10:21
    바빠도 하루에 한편씩 올려주시는 클라쓰! 감사합니다 행님
  • 손님(5762d) 2020.06.19 17:01
    빠짐없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minizi 2020.06.19 10:37
    해피엔딩 기대합니다 ㅠ
  • 손님(5762d) 2020.06.19 17:01
    Zazi 가 작아서 슬픈 민지님 ^^ 감사합니다.
  • 손님(85289) 2020.06.19 10:54
    또 잘 보고 갑니다.
    즐건 주말 되세요 ~~^^
  • 손님(5762d) 2020.06.19 17:02
    네. 감사합니다. 오늘 저녁엔 조금 시간이 나네요.
  • 손님(bc787) 2020.06.19 11:02
    이젠 야한씬보다 다른 감정 묘사랑 흐름이 더 재밌어요~ ㅎㅎ
    재밌는 이야기들 감사합니다!
  • 손님(5762d) 2020.06.19 17:02
    감사합니다. ^^
  • 손님(5510f) 2020.06.19 13:00
    정말 잘읽고있습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손님(5762d) 2020.06.19 17:02
    잘 읽어주셔서 거듭 감사드립니다.
  • 손님(65882) 2020.06.19 14:04
    정성이 마음을 움직였네요 .
    그다음 전개가 궁금해 집니다
    건강하시고 생각나시면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손님(5762d) 2020.06.19 17:02
    감사합니다. 최대한 두드려 올릴게요 ^^
  • 손님(17c7a) 2020.06.19 14:11
    드라마한편 보는기분..
    정말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손님(5762d) 2020.06.19 17:03
    Life is Drama ^^
  • 손님(71ffc) 2020.06.19 23:42
    미쿡에서만 혼자 알고 쓰기 아까운
    상품이나 물건있으면
    소개 좀 해주세요~~~~
  • 손님(646cc) 2020.06.20 06:17
    음. 제가 해외이긴 한데 미국은 아니라서.. ^^;;
  • 도토리칼국수 2020.06.26 16:53
    재미있어요 진짜 드라마 보는 느낌으로 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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