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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우입니다. 기다려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도 열심히 두드려보려고 하는데 시간이 딱히 나질 않네요. 그래서 짬짬히 쓰고 있습니다. 써놓고 이게 맞는지 다시 생각해보거나 하면 약간씩 기억이 왜곡된 부분이 있어서 수정하고, 그러다 보니 시간이 좀 더 걸리네요.

댓글도 달아주셔서 감사하고요. 제 경험들이 그냥 야설처럼만 남지 않고, 글에서 참고하거나 이런 건 해봐야겠다 하시는 분들도 계시면 좋겠습니다. 다들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정원이와 연락하는 거 무척 즐거웠다. 처음이 어렵지 그 다음부턴 어렵지 않다고 정원이는 내게 가끔 노출사진을 보내주었다. 보내고 나서 바로 내게 전화를 해서 내 반응을 물어보고 깔깔거리는 그녀가 귀엽게 느껴졌다.

대부분 사진은 헬스장이나 필라테스 학원에서 찍은 것들이었다. 헬스장에서는 큰 노출은 없고 크롭탑을 살짝 올리거나 하는 게 전부였지만 필라테스 학원에선 노출도가 상당히 올라갔다. 알몸으로 엉덩이를 내 쪽으로 해서 찍은 사진, 상반신을 다 노출하고 가슴을 들어오리고 찍은 사진 등, 내게 사진을 보내고 내가 하는 코멘트를 듣는 걸 즐기는 것 같았다. 그러면서도 그녀는 내겐 한 번도 노출 사진을 요구하지 않았다. 

 

열흘이 좀 못 지나서 정원이에게 연락이 왔다.

 

"오빠! 혹시 이번 주말에 바빠?"

 

"언제? 토요일?"

 

"응, 아니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어. 이번 주는 금요일 오전 회의 마치면 프리라서 일요일까진 한가한데. 왜?"

 

내 말에 정원이는 환호성을 질렀다.

 

"오빠 잘 됐다! 그럼 나 금요일에 서울 올라가도 돼?"

 

"어? 난 괜찮은데 너 남편은?"

 

"남편 금요일에 섬으로 낚시 간대. 마산에 안 내려올 거야."

 

"아 그래? 잘 됐네. 그럼 금요일에 올라와."

 

"나 가면 서울 구경 시켜줘?"

 

"서울 노래방?"

 

"야! 캬캬. 그건 빼고. 다른 거. 응응?"

 

나는 피식 웃으며 말했다.

 

"나 서울 지리 잘 모르지만, 하여튼 올라와. 재밌게 놀자."

 

"어, 오빠. 그럼 금요일에 올라갈게."

 

난 잠시 동안 사무실 의자에서 일어날 수 없었다. 정원이가 올라온다고 생각하자 벌써부터 아랫도리가 부풀어서 바지를 뚫고 나올 것 같아서였다. 여직원들도 있는데 이러고 돌아다니면 바로 신고 당한다.

나는 금요일을 기대하며 며칠을 보냈다. 그러는 동안도 정원이와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정원이는 운동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내게 해외에서의 생활에 대해서도 많은 질문을 했다. 나는 학생 때부터 겪었던 일들에 대해서 자세히 이야기해주곤 했다.

 

그렇게 며칠이 지나고 드디어 정원이가 올라오는 날이다. 오전 회의를 마치고 이번 프로젝트에 대한 모든 일정이 끝났기에 나는 홀가분한 마음으로 터미널로 향했다. 차를 주차해놓고 터미널 안으로 들어갔다. 고속터미널은 올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헷갈린다. 뭐 호남선 뭐 뭐 하는데 나에겐 늘 헷갈린다.

나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두 개를 주문했다. 도착시간에서 3분 정도 지났으니 아마 곧 정원이가 나올 것이다.

사람들에게 마산에서 도착하는 사람이 어디서 나오는지 물었다. 장소를 알아서 그 앞에서 커피를 들고 기다렸다. 한참을 기다렸는데도 정원이는 보이지 않았다. 나는 문자를 보낼까 하다가 그만뒀다. 설마 안 오지는 않았겠지. 아까 휴게소라고 했으니까.

 

그때 누군가 내 어깨를 톡톡 쳤다.

 

"정우 오빠?"

 

난 몸을 돌렸고 거기엔 익숙한 얼굴의 그녀가 서 있었다. 정원이었다. 그런데.....

맙소사..... 이러고 마산에서 올라온 거야? 정원이는 마치 운동을 방금 마치고 온 사람같은 복장이었다. 아래에는 회색 레깅스를 입고 있었는데 언뜻 보기에도 속이 조금 비쳤다. 상의는 핑크색 크롭탑이었는데 가슴이 굉장히 부각되어 있었다. 물론 그 위에 반팔 점퍼를 입어서 가리긴 했지만.. 얜 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 복장으로 올라온 거지?

 

"야, 너 옷..."

 

"아. 이게? 원래 오빠한테 예쁘게 보이려고 치마랑 입고 왔는데 아까 차에서 아이스크림을 몽땅 떨어트려서 옷이 엉망됐어."

 

"어쩌다 그랬냐. 옷이 이거 밖에 없어?"

 

"뭐... 서울 와서 오빠랑 다니면서 사려고 했지."

 

"진짜 나랑 운동 가려고 이거 챙겨온 거야?"

 

내 말에 정원이는 눈을 크게 뜨고 고개를 끄덕였다. 미치겠다 정말. 좋아서.

그래도 이 복장으로 돌아다니긴 좀 그렇다. 정원이는 키는 크지 않지만(158cm) 비율이 제법 좋았다. 그래도 내 옆에 서니 굉장히 작은 느낌이었다. 나는 그녀의 손목을 잡고 주차장으로 이동했다. 일단은 옷을 사던지 무슨 수를 내야한다. 이 복장으로 다니면 아무리 개방적인 한국이고 서울이라고 해도 좀 그렇다.

 

난 뒷자석 문을 열고 정원이를 앉혔다. 아무래도 앞좌석보다는 덜 부담스럽다. 카니발은 뒷자석이 넓기도 넓고, 이 차는 선탠이 잘 되어 있어서 뒷자석이면 나쁘지 않을 것이다.

 

"나 앞에 타면 안 돼? 오빠 옆에 안고 싶은데."

 

"응. 지금은 안 돼. 앞에 앉으면 운전하는 내내 네 가슴 만진다?"

 

"꺄하하. 누가 만지게 해준데?"

 

"얌전히 뒤에 가 있어. 자, 여기 커피. 이거 마시면서. 일단 너 옷부터 하나 사자."

 

"오빠. 근데 여기 신세계 백화점. 어디 가려고?"

 

아차. 그랬지. 나는 다시 그녀를 데리고 차에서 내렸다. 아, 근데 이 복장으로 데리고 다니기 정말 민망하다. 할 수 없이 그녀를 데리고 굉장히 빨리 걸었다. 다행히 정원이는 운동화를 신고 있어서 빨리 걸을 수 있었다. 백화점 엘리베이터를 타고 그녀를 데리고 여성복 매장으로 갔다.

그녀는 생각보다 옷을 고르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 입어보고 벗고를 반복했다. 옷 하나 입고 나올 때마다 나에게 '어때? 예뻐?'하고 물었다. 응, 솔직히 예쁘다. 하지만 1시간을 넘게 그러면 안 예뻐질 수도 있을 것 같아......

 

결국 정원이는 얇은 블라우스 하나에 그에 어울리는 치마를 하나 샀다. 솔직히 치마는 어떤 것이었는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왜냐면 상의가 내 시선을 다 뺏어버렸으니까. 그 얇은 블라우스는 정원이의 브래지어를 가려주지 못했다. 블랙에 레이스가 달린 브래지어는 얇은 블라우스 너머로 은근하게 비취면서 내 욕망을 끌어오르게 했다. 찢고 싶을 정도다.

 

우린 다시 차에 탔다. 정원이는 당연하다는 듯이 앞에 탔다.

 

"오빠, 우리 뭐 먹으러 가자. 배고파."

 

"어디로 갈까?"

 

"오빠가 좋아하는대로."

 

"응. 난 스테이크."

 

"서울에도 빕스 있어?"

 

"장난하냐?"

 

정원이가 장난스럽게 낄낄거렸다. 난 네비를 검색해서 가까운 빕스로 갔다. 솔직히 난 빕스는.. 그냥 그렇다. 한국에서 스테이크가 맛있다는 집에 가봤지만 솔직히 시드니 달링 하버에 있는 스테이크 하우스들에서 먹었던 어떤 스테이크보다 맛있는 건 없었다. 내가 먹어본 최고의 스테이크였으니까.

빕스는 사람이 제법 많았다. 우린 안내를 받고 한쪽 테이블에 배정받았다.

 

"샐러드 먹을 거야?"

 

"아니. 나 스테이크만 먹을거야. 살 찌면 안 되잖아."

 

"뭐, 살 좀 쪄도 되겠는데?"

 

"가슴만 커질 수 있다면 먹을게."

 

"야, 너 가슴 충분히 커. 더 커지면 부담스럽다."

 

내 말에 정원이가 킬킬거렸다. 자꾸 그녀의 가슴으로 눈이 간다. 내 시선을 느꼈는지 정원이가 나를 놀리듯이 말했다.

 

"오구오구. 울 쩡우 누나 가슴 보고 있떠떠요?"

 

"뭐냐 너. 누가 누나야?"

 

"오빠. 살짝 보여줄까?"

 

꿀꺽. 어흠흠흠흠.

 

정원이는 블라우스 앞쪽을 슬쩍 끌어내렸다. 많이는 내려가지 않았지만 그녀의 가슴골이 선명하게 보였다. 나는 애써 시선을 외면하고 여기는 소를 잡으러 갔냐는 둥 하는 개소리를 시전했다. 내 말을 듣기라도 한 듯 스테이크가 테이블로 놓였고, 우린 여러 대화와 웃음 속에 식사를 마쳤다.

 

"카드 되죠?"

 

계산대 앞에서 정원이가 카드를 내밀었다. 응, 그래. 니가 내라. 나는 뒤에서 피식 웃었고, 정원이는 영수증을 돌려받고 기분 좋은 웃음을 지었다.

 

"남편에게 뭐라고 하려고?"

 

"남편? 무슨 상관. 어차피 이건 내 카드라서 남편은 몰라."

 

음.. 그런가...

우린 다시 차에 탔다. 이젠 어디로 가야하지? 나는 사실 주도권을 잘 뺐기는 편이 아닌데, 정원이와 있으면 뭔가 그걸 뺐기는 느낌이다. 뭘 해야할지 잘 모르겠다.

 

"운동하러 갈까?"

 

"좋지! 오빠 가는 헬스장에 가자."

 

"거기 회원제라서..... 받아줄지 모르겠네. 일단 가보자."

 

나는 차를 몰아 헬스장으로 갔다. 내 염려와는 달리 헬스장에선 당일 티켓을 끊고 사용할 수 있게 해주었다. 나와 정원이는 각자 라커로 가서 옷을 갈아입었다. 정원이와 같이 운동을 한다고 생각하니 또 아랫도리가 말썽이다. 나는 워워 하면서 자지를 진정시키고 밖으로 나갔다.

 

"오빠. 빨랑 와."

 

정원이는 아까의 그 복장이다. 솔직히 헬스장 다녀보면 알지만 몸매 정말 좋은 여자들이 많다. 하지만 정원이 역시 몸매가 좋았다. 그리고 더 중요한 건 조금 있으면 저 몸을 내가 먹게 될 거라는 것이다.

간단하게 러닝을 하고 웨이트를 했다. 정원이는 생각보다 훨씬 무거운 바벨을 들었다. 횟수는 많지 않지만 저걸 들어올린다는 게 놀라웠다.

정원이는 내 스트레칭을 도와주겠다며 내게 몸을 붙여왔다.

 

"오빠 등. 아니 아니, 팔을 이렇게 벌리고 펴야지."

 

그녀가 내 등에 찰싹 붙어 자기 팔을 내 겨드랑이 아래로 넣더니 내 팔을 뒤로 잡아당겼다. 팔.. 아프다. 근데 팔이 아픈 것보다 등 뒤에서 뭉클하게 느껴지는 정원이의 가슴 때문에 몸의 균형을 잃을 뻔 했다. 아... 지금이라도 해버리고 싶다 정말.

그녀는 스트레칭을 핑계로 내 몸 여러곳을 터치해왔다. 희한한 자세를 하고 허벅지로 내 자지를 터치하기도 했다. 아무리 봐도 의도적이다. 조금만 기다려, 여기서는 내가 말 들어주지만 있다 침대에서 하는 운동은 내가 우세할테니까.

 

발기를 겨우 참아가며 운동을 마쳤다. 샤워를 마치고 그녀를 기다렸다. 정원이는 머리까지 감고 완벽하게 깨끗한 모습으로 나왔다. 처음 봤을 떈 화장을 한 상태였는데 지금은 생얼이다. 그런데 생얼이나 화장 후나 별 차이가 나지 않았다. 도리어 화장이 없는 편이 훨씬 깨끗하고 청순해 보였다.

나는 헬스장을 나가며 정원이의 엉덩이를 툭 쳤다. 말랑하다. 그리고 탄탄하다. 그녀도 내 엉덩이를 툭툭 치며 엘리베이터에 올랐다.

 

우리 둘 밖에 없는 엘리베이터. 하지만 이 엘리베티어에서 CCTV 가 있다. 나는 순가 갈등했다. 키스를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하지만 고민은 오래 가지 않았다. 정원이나 나를 구석으로 밀더니 내게 그대로 키스해왔다. 

 

"읍.. 야야.. 여기 cctv 있어."

 

"오빠. 나 못 참겠어."

 

그럼 나도 안 참을게. 나는 그녀의 치마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엉덩이를 꽈악... 야... 헐.. 노팬티다. 엉덩이를 꽈악 잡아 그녀를 살짝 들어올렸다. 키 차이가 있었기 때문에. 그녀는 미친 듯이 내 입술을 파고 들었다. 에라 나도 모르겠다. cctv 찍히라지. 설마 이것 때문에 헬스장 못 오는 건 아니겠지.

하지만 그건 그리 오래 가지 않았다. 띵 하는 소리가 들렸기에 우린 허둥지둥 떨어졌다. 몇몇 사람들이 엘리베이터에 올랐고 우리는 가장 뒤로 붙었다. 정원이가 내 옆에 딱 붙어섰고, 나는 손을 뒤로 해서 그녀의 스커트 뒤쪽을 걷어올려 엉덩이를 움켜쥐었다.

 

지하 주차장에 파킹된 차에 그녀를 태웠다. 뒷자석에 그녀를 밀어넣고 나도 바로 따라 들어갔다. 나도 정원이도 미친 듯이 흥분한 상태였다. 어두운 지하 주차장에 선탠이 잘된 차. 카섹스를 하기엔... 헉.. 잠깐만 블랙박스!

 

"야야야! 잠시만!"

 

"하앙.. 오빠. 지금 바로 넣어줘. 다 완전 젖었어."

 

"야야! 이 차 블랙박스 있어!"

 

내 말에 그녀도 황급히 몸에서 떨어졌다. 이거 찍힌 거 아냐? 나는 바로 내부 블랙박스를 확인했다. 혹시라도 찍혔으면.. 아니 찍혔을 거야. 그럼 큰일인데. 이걸 빼서 확인해볼 수도 없고. 나도 정원이도 사색까지는 아니지만 표정이 다소 굳었다. 그나마 거기서 멈춰서 다행이다.

 

"정원아. 우리 집으로 갈래?"

========================

진행이 좀 느리죠? 죄송합니다. 정원이와 있었던 일들도 넣는 게 더 재미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예전에 썼던 글들은 '추억'을 키워드로 검색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럼 저는 이만.

 

  • 손님(fcb7a) 2020.05.19 20:14
    전혀 안느립니다~!!
    정말 잘읽고있습니다 계속 올려주세요
  • 손님(c38a3) 2020.05.20 04:17
    네 감사합니다. ^^
  • 손님(33de0) 2020.05.19 20:26
    와 진짜 한번에 다 읽었어요. 꿀잼.
  • 손님(c38a3) 2020.05.20 04:17
    오. 맨첨부터 다 읽으신 건가요?^^ 감사합니다.
  • 손님(9490b) 2020.05.19 22:02
    갸꿀!!!
  • 손님(c38a3) 2020.05.20 04:18
    ㅋㅋㅋㅋㅋ
  • 손님(f75a9) 2020.05.20 00:03
    내일이 기대됩니다 오늘 2편도 후다닥 읽었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ㅎㅎ 요즘에 이 글 보는 낙으로 살아요
  • 손님(c38a3) 2020.05.20 04:18
    제 글이 즐거움을 드렸다니 저도 즐겁네요. ^^
  • 손님(f75a9) 2020.05.20 00:06
    대박입니다 !!
  • 손님(c38a3) 2020.05.20 04:20
    ㅎㅎㅎ 복궈 하나 맞는게 진짜 대박!
  • 손님(1e9be) 2020.05.20 00:50
    형언제또써..?
  • 손님(c38a3) 2020.05.20 04:19
    나 좀 전에 일어났어 ㅋㅋ
  • 손님(b6e19) 2020.05.20 10:16
    형 몸상하니건강생각하며 집필해
  • 손님(646cc) 2020.05.20 11:38
    땡큐 브라덜~
  • 손님(8832a) 2020.05.20 14:41
    꿀잼2 형 건강해야해 그래야 많이 쓰지 ㅎㅎㅎ
  • 손님(646cc) 2020.05.20 16:02
    ㅋㅋ ㅋ고마워요
  • 손님(3f584) 2020.05.20 17:45
    어떻게 이렇게 글을 잘 쓰세요~ 와.. 대박입니다!!
  • 손님(c38a3) 2020.05.21 04:29
    감사합니다. ^^;
  • 손님(5a13b) 2020.05.20 22:43
    항상 읽으면 꼴린다
  • 손님(c38a3) 2020.05.21 04:30
    티슈는 준비.하셨죠?
  • 손님(a15bb) 2020.05.21 00:42
    오..노팬티..섹시함과 섹스함을 모두 겸비한 분이군요.
  • 손님(c38a3) 2020.05.21 04:30
    정말 그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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