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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새로고침까지 하시면서 기다리신다고 해서 제법 압박을 받았습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제가 직장인이라 계속 쓸 수가 없어요 ㅠ.ㅠ 시간 날 때마다 여기에 붙어 있습니다. 재미로 서로 공유나 하자고 쓴 글인데 너무들 좋아해주셔서 감사한데, 다른 한편으론 일이 되어 버리네요, 그래도 관심 감사합니다. 시간 날 때마다, 그리고 시간을 내서 두드리고 있습니다.

 

오지앙이 약간 부끄러운 기색을 내비치며 타올을 가볍게 쥐었다. 이럴 때는 내가 리드해야 한다. 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나는 그녀에게 손을 뻗어 그녀가 잡고 있던 타올을 가볍게 잡고 당겼다. 그러자 오지앙은 잡고 있던 손을 놓고 팬티만 입은 몸이 되었다. 그녀는 위쪽 팬티라인에 앙증맞은 리본이 달려있는 베이지색 팬티를 입고 있었다. 샤워를 하고 조금 덜 말랐을 때 팬티를 입었는지 물 얼룩이 군데군데 보였다.

나는 일부러 몸을 홱 돌려 타올을 의자에 침대 머리맡에 걸었다. 행여라도 그녀가 민망해하는 걸 조금이라도 줄여야 했고, 나도 프로페셔널 하게 보여야 했다. 그러기 위해선 신속하고 거침없는 행동이 중요하다.

나는 마른 타올 한장을 침대에 깔고 오지앙에게 말했다.

 

"여기 배를 대고 엎드려."

 

오지앙은 약간 머뭇거렸지만 내가 말하는대로 침대에 와서 엎드렸다. 나는 준비하는 척 하면서 그녀를 흘깃 보았다. 그 엄마에 그 딸 아니랄까봐 오지앙의 몸매도 굉장했다. 바베큐 파티에서 야한 수영복을 입은 그녀를 미리 보긴 했지만 이런 알몸은 처음이다. 그녀의 가슴은 엄마보다 훨씬 작긴 했지만 탄력은 비할바가 되지 않을 것 같았다. 엉덩이 역시 에비보다는 작았지만 훨씬 동그란 모양인 게 정말 애플힙이라는 말이 아깝지 않았다.

 

"종아리가 아프다고 했지?"

 

나는 종아리를 만지며 말했다. 그녀는 그렇다고 대답했고 나는 찬찬히 그녀의 종아리를 만져보았다. 너무 부드럽고 매끈하다. 촉감만으로도 어지러울 지경이다. 휴가 둘째날부터 이게 무슨 호강이람? 이게 진짜 호캉스지. 호텔에서 놀기만 하는 거 말고 진짜 호강을 누리는 호캉스.

 

그녀의 다리는 약간 뭉친 정도였다. 아마도 무리한 스노클링으로 다리 근육이 놀란 정도인 것 같았다. 분명한 건 이건 운동을 많이 한 다리가 아니다. 살이 정말 야들야들했다. 단순히 나이 때문이 아니라 운동을 많이 하지 않아서 근육이 잡히지 않았다. 그래서 피부가 젤리를 만지는 것처럼 말랑말랑했다.

 

"오지앙. 운동 안하는구나?"

 

"맞아. 난 운동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

 

"그런 것 같아. 그래서 조금만 무리해도 근육이 금방 아픈 거야."

 

"어떻게 해줄거야?"

 

"내가 잘 풀어줄게. 다리만 해줄까 아니면 다른 부위도 해줄까?"

 

"다른 부분도 해줄 수 있다면 해주면 좋겠어."

 

그녀는 에비보다 영어가 유창하진 않아서 다소 대화가 느리게 진행되었다. 난 오일을 발라 그녀의 종아리를 마사지했다. 마사지에서 필수는 대화다. 나는 그녀에게 프랑스에서의 삶, 그리고 학교 생활등에 대해 물었다. 그녀는 느리고 서툴긴 했지만 천천히 그녀에 대해서 이야기해주었다.

오지앙은 보르도에 있는 한 대학에서 Social relation(사회학이라고 하면 맞으려나요?)을 전공하고 있었다. 이게 1학년을 마친 상태였고, 해외 여헹은 처음이라고 했다.

나는 프랑스에 관심이 있었기에 이런 저런 것들을 물어보았고, 오지앙은 성실하게 대답해주었다. 내 입이 쉬지 않은 것처럼 내 손도 쉬지 않았다. 나는 종아리를 지나 허벅지로 손을 옮겨가며 마사지했다. 어린 여자의 허벅지는 감촉만으로도 사정할만큼 매혹적이다. 나는 오일을 발라 그녀의 허벅지를 계속 마사지했다. 그러면서 그녀의 엉덩이까지 손을 옮겼다.

 

내가 엉덩이로 손을 옮기자 오지앙은 약간 경직했다. 하지만 내가 다시 오일을 바르고 엉덩이 아래쪽을 마사지하자 이내 경직이 풀리고 근육이 부드러워졌ㄷ. 그녀의 새하얀 엉덩이는 정말 백도를 그대로 가져다 놓은 모양이었다. 뭐랄까? 정말로 뒤에서 보는, 즉 뒷치기 자세어서 보는 여자의 엉덩이가 하트 모양 같다고들 하는데 오지앙의 엉덩이가 정말 그랬다. 엎드려 있음에도 불구하고 튀어올라온 엉덩이는 흑인 엉덩이처럼 매끈하고 예뻤다.

 

나는 계속 이야기를 하면서 오지앙의 팬티를 잡았다. 그리고 손으로 그녀의 치골부분을 살짝 들어올렸고, 그녀는 알아차리고 엉덩이를 들어주었다. 팬티는 쉽게 벗겨졌고 그녀는 내 앞에서 완전한 알몸이 되었다.

 

향기나는 몸이 있다. 개돼지녀처럼 보기만 해도 냄새나는 몸이 있고(미안.... 하지만 사실이야) 보기만 해도 향기가 나는 몸도 있다. 오지앙의 몸이 그랬다. 마치 보이지 않는 흥분제를 공기 중에 뿌려놓은 양 내 심장이 요동치기 시작했다.

오지앙 역시 제모를 한 것인지 보지가 깨끗했다. 하지만 에비의 그것과는 또 달랐다. 정말 새하얗고 핑크빛을 띄는 그 곳. 한시간 동안 먹기만 하라고 해도 얼마든지 먹을 수 있을 것 같았다.

 

나는 오일을 뿌렸다. 그것도 많이. 그리고 그녀의 엉덩이쪽 체온이 오를 수 있도록 충분히 마사지했다.

 

"기분 좋지?"

 

"응. 매우 릴렉스해. 엄마 말이 맞네. 당신은 프로페셔널한 것 같아."

 

"고마워. 오지앙은 남자친구가 있어?"

 

"있었어. 하지만 헤어졌어."

 

"왜?"

 

"나를 만나면서 다른 여자를 만났어. 그래서 식당에서 만나서 그 놈 머리 위에 빠흐망디에를 부어버렸어."

 

빠흐망디에는 프랑스식 수프다. 포타주 빠흐망디에서 정식 이름인데 감자로 만든 수프다. 나는 프랑스 레스토랑에서 에피타이저로 나오는 것을 먹어본 적이 있었다.

 

"이런. 빠흐망디에가 아까운데. 그 녀석은 사람 보는 눈이 없군. 너처럼 아름다운 여자를 두고 다른 여자를 만나다니."

 

"제이. 정말 그렇게 생각해?"

 

"물론. 난 여자의 외모에 대해서는 결코 거짓말하지 않아. 넌 내가 만나본 사람 중에서 최소 세번째로는 예뻐."

 

"세번째? 고마워. 그런데 나머지 두명은 누구야?"

 

"한 명은 우리 엄마."

 

"위. 좋아. 다른 한 명은?"

 

"내 첫사랑."

 

내 말에 오지앙은 엎드린 채 킬킬거렸다.

 

"멋져. 제이, 당신은 로맨티스트인 것 같아. 나중에 그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겠어?"

 

"기회가 된다면 그렇게 할게. 하지만 그들을 제외하면 네가 가장 예뻐. 너는 마지 안젤리크(Angelique) 같아."

 

"와우, 제이. 나에게 천사같다고 말하는 거야? 너무 스윗해."

 

나는 웃으며 그녀의 엉덩이를 마사지했다. 그리고 허벅지 사이로 손을 집어넣는 걸 잊지 않았다. 그녀는 아직 크게 흥분한 것 같지는 않았다. 손가락으로 보지를 살짝 건드려 보았지만 오일은 느껴지지만 애액이 크게 느껴지진 않았아. 아직은 때가 아니라는 뜻이다.

나는 그녀의 허벅지에 올라탔다. 나는 옷을 다 입고 있는 상태였지만 짧은 반바지 아래에 닿는 그녀의 살결은 금새 내 자지에 반응을 일으켰다. 나는 그녀의 가녀를 허리를 지나 등, 그리고 어깨를 마사지했다. 그러면서 겨드랑이 쪽으로 손을 옮겼다. 그녀의 가슴이 시작되는 겨드랑이, 거기서 조금 더 손을 내려서 그녀의 옆가슴을 만졌다. 풍만하진 않지만 정말 좋은 가슴 사이즈다. 나는 그곳을 간지럽히듯 마사지했고, 오지앙은 간지럽다며 웃었다.

 

"이제 돌아줘."

 

나는 오지앙이 쉽게 몸을 돌릴 수 있게 도와주었다. 그러면서 그녀의 멋진 엉덩이를 만졌다. 은근슬쩍 보지를 스치는 것도 빼먹지 않았다.

돌아누운 그녀의 몸은 정말 환상적이었다. 에비와는 전혀 다른 아름다움. 에비가 커다랗고 멋진 가슴으로 사람의 심장을 압박해 온다면, 오지앙은 딱 좋은 크기에 가슴에 잡티조차 없는 새하얀 피부, 그리고 여신과도 같은 금발의 아름다움이 잘 어우러져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핑크빛 입술. 앙증맞은 젖꼭지. 나는 나도 모르게 소리없이 침을 삼켰다. 하지만 눈 앞의 황홀경을 뒤로 한채 나는 그녀의 몸에 오일을 뿌렸다.

 

가슴에 오일이 떨어지자 오지앙은 자기도 모르게 킥킥거렸다. 간지럼을 잘 타는 체질일까? 나는 정성스럽게 그녀의 가슴을 마사지했다. 솔직히 고백하자면 마사지는 30프로 정도고 70프로 정도는 애무에 가까웠다. 밑가슴부터 위로 밀고 올라가면서 그녀의 젖꼭지를 엄지손가락으로 튕기듯이 자극했다. 먹고 싶다, 정말로. 그녀가 다리를 가볍게 꼬으면서 알 듯 모를 듯한 신음을 냈다. 아랫도리가 묵직해지는 걸 느꼈다.

 

"오지앙. 비너스를 알아?"

 

"응. 알아."

 

"너를 보니까 비너스 같아."

 

"하하하. 농담이라도 고마워."

 

"진심이야. 너무 아름다워서 만져도 되나 싶을 정도로. 너무 아름다워,"

 

"하지만 이미 만졌잖아?"

 

"그건 마사지였고. 마사지가 아니라 한 남자로써 너를 만져보고 싶다는 뜻이야."

 

"정말. 한국 남자들은 다들 너처럼 스윗해?"

 

"글쎄. 다 그런 건 아니겠지?"

 

오지앙이 내게 손을 뻗었고 나는 그녀의 손을 잡았다. 그녀는 킥킥거리며 말했다.

 

"자, 만졌지?"

 

"하하. 그래 만지긴 만졌네."

 

"나 아까 밖에서 BTS의 음악을 듣고 있었어."

 

"그렇구나. 에비가 네가 빅뱅과 BTS를 좋아한다고 말했어."

 

"맞아. 난 둘 다 좋아해. 하지만 그들은 셀럽이라서 좋아하는 거야. 내가 아무리 그들을 좋아해도 만날 수 없지. 하지만 넌 내가 아는 한국 남자 중에서 가장 스윗한 남자인 것 같아."

 

"다른 한국 남자를 알아?"

 

오지앙이 고개를 끄덕였다.

 

"물론. 우리 학교에도 한국 학생이 있고, 내가 사는 도시에도 한국 사람이 있지. 나는 한국어를 배울 생각도 했었지만 포기했어. 어려웠거든."

 

"오 그래? 한국말 아는 거 있어?"

 

"안녕하쎄요. 판감쓴미다."

 

나는 키득거렸고 오지앙은 그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내 가슴을 팍 쳤다. 사랑스럽네, 이 아이.

 

"또 아는 게 있어?"

 

"싸랑함니뜨와. 이건 I love you 란 뜻이지?"

 

"그래. 쥬뗌므."

 

내 말에 오지앙이 눈을 동그랗게 떴다.

 

"제이. 프렌치를 할 줄 알아?"

 

"음. 꼭 필요한 말들만. 지금 너에게 해줘야 할 말이라고 생각해서."

 

"하하하. 제이. 지금 나에게 사랑 고백을 한 거야? 넌 정말 스윗해."

 

"고마워. 또 아는 게 있어?"

 

"음... 타머거 줘 개새키야? 맞는지 모르겠어."

 

뭐라고? 나는 엄청나게 웃을 수 밖에 없었다. 웃음을 참으려고 했지만 참을 수가 없었다. 내 웃음소리에 밖에서 에비가 괜찮냐고 물어보았고 나는 괜찮다고 대답했다. 나는 웃음을 간신히 진정시키고 물었다.

 

"너 그게 무슨 말인지 알아?"

 

"나는 너의 친구가 되고 싶다 아니야?"

 

"와우~ 그렇게 말하면서 친구가 되자고 하면 다 되겠다고 하겠는걸? 그건 그런 뜻이 아니야."

 

"그럼 무슨 뜻이야?"

 

나는 약간 곤란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Fuck me, you son of bitch."

 

내 말에 오지앙은 깜짝 놀란 표정을 짓더니 깔깔거리며 웃었다.

 

"몽디유!(Oh my God) 난 정말 그런 의미인 줄 몰랐어."

 

"하하하. 나한테 다시 말해보겠어? 따먹어줘. 개새끼야."

 

"하하. 좋아. 타머거줘 개새키야."

 

"너 정말 따먹어도 돼?"

 

나는 윗옷을 벗어버렸다. 그리고 그녀의 가슴을 부드럽게 움켜쥐었다.

 

"내가 말했지. 마사지가 아닌 남자로써 너를 만져보고 싶다고."

 

내 말에 오지앙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다만 숨을 크게 쉬며 나를 올려다 보고 있었다. 나는 입술의 그녀의 가슴으로 가져갔다. 그리고 앙증맞은 그녀의 젖꼭지를 내 입에 한가득 물었다. 오지앙이 다리를 꼬며 가벼운 신음소리를 냈다. 다른 다른 손으로 그녀의 반대쪽 젖꼭지를 애무하며 가슴을 세차게 빨았다. 밖에 에비가 있기 때문일까? 오지앙은 최대한 신음소리를 죽이고 있었다. 나는 그녀에게 키스하기 위해 몸을 더 위로 끌어올렸다. 바지가 거추장스러워졌다. 나는 곧장 바지를 벗으려고 허리에 손을 가져갔다. 그러자 오지앙이 다급히 내 바지를 잡았다.

 

"제이. Don't fuck me."

 

"뭐?"

 

"우린 아직 이러면 안될 것 같아. 난 너를 잘 몰라."

 

푸우.. 이 모녀가 정말..... 난 다소 허탈해져서 뒤로 물러가서 앉았다. 오지앙 역시 상기된 표정으로 침대 머리맡으로 가서 앉았다. 굳이 몸을 가리지는 않았다. 발갛게 달아오는 그녀가 미친 듯이 매혹적이고 아름답다. 내 자지는 미칠 듯이 발기했다. 내가 이렇게 정력이 좋았나? 에비의 손에 사정한지 한 시간여도 채 지나지 않았는데 이미 바지를 뚫고 나올 것 같았다.

 

"제이. 힘들어?"

 

"응. 엄청. 이거 보이잖아."

 

나는 바지를 살짝 내려 내 자지를 보여주었다. 오지앙은 신기한 듯이 내 자지를 바라보더니 슬금슬금 기어서 내게로 다가왔다. 뭐 하자는 거지?

그녀는 내 바지를 살짝 내리더니 신기하다는 듯이 내 자지를 톡톡 건드렸다. 내 귀두에는 이미 쿠퍼액이 흘러나와 있었는데 그녀는 그걸 손가락으로 만지더니 손가락 두개로 비볐다.

 

"날 보고 흥분한 거야?"

 

"누구라도 널 보면 그럴거야. 넌 마치 천사같으니까."

 

"정말. 당신이 내 남자친구이면 좋겠어."

 

"나야 좋지. 하지만 난 너보다 열살도 넘게 많아."

 

"그런 건 아무 상관없어. 하지만 우린 아직 그런 사이는 아니니까."

 

그녀는 내 앞에 와서 엉덩이를 시트에 대고 앉았다. 털없는 그녀의 매끈한 보지가 적나라하게 보인다. 소음순도 약간 벌어져 있었다. 그녀가 내게 말했다.

 

"한 번 만져봐도 괜찮아?"

 

"응. 그런데 한 번도 만져본 적 없어?"

 

"제이. 난 아진 버진이야."

 

오? 그런 이유였던 건가? 나는 그녀가 처녀라는 사실에 꽤 당황했다. 프랑스는 성문화가 조금 문란하다고 들었는데, 이렇게 예쁘고 섹시한 여자가 아직 처녀라니. 어쩌면 여기서 섹스하지 않은 게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다.

 

"만져봐. 부드럽게."

 

오지앙은 작은 손으로 내 자지를 잡았다. 그리고는 가볍게 위아래로 자지를 흔들었다. 마치 그녀의 손은 주름 하나도 없는 것처럼 부드러웠다. 신기하게도 사정감이 몰려왔다. 나는 다급하게 오지앙에게 말했다.

 

"오지앙. 입에 넣게 해줄 수 있어?"

 

"내 입에? 나 아직 그런 것도 해본 적 없어. 하지만 해볼게. 네가 좋다면."

 

그녀는 엎드린 채 내게로 다가오더니 내 자지를 입어 넣었다. 으악..... 미칠 것 같다. 싸도 되나?

나는 몸이 부들부들 떨릴 지경이었다. 어린 여자의 손길, 그리고 처음인 듯한 입안의 움직임. 그녀는 그냥 내 자지를 입에 넣고 피스톤질을 하는 게 아니라 그냥 혓바닥으로 사탕 먹듯이 움직일 따름이었다. 하지만 그 혓바닥에, 아니 사실 기술보다 그 자체의 흥분을 나는 이겨내지 못했다. 나는 벌벌 떨리는 손으로 그녀의 금발 머리를 잡았다. 그리고 그대로 그녀의 입에 사정했다.

 

"웁?"

 

나는 부들부들 떨며 그녀의 머리를 그대로 잡고 있었다. 희한하게도 정액이 계속해서 몰려나왔다. 오지앙은 계속해서 혀를 놀려대고 있었는데, 목젖의 움직임이 느껴지는 것으로 보아 정액을 삼키는 것 같았다.

나는 신음소리도 내지 못하고 사정을 완료했다. 에비에게 걸리면 무슨 일을 당할지 모른다. 내가 사정을 멈추자 오지앙은 입을 땠고, 내 얼굴을 바라보았다. 내 얼굴이 사정 후희로 약간 일그러져 있었나보다. 그녀는 입에 남아있던 정액을 삼키더니 걱정스런 눈으로 나에게 말했다.

 

"제이, 괜찮은 거야? 아파 보여."

 

"아냐. 아픈 게 아니라 기분 좋아서 그래. 그런데 삼킨 거야?"

 

"응. 예전에 본 비디오에서 삼키면 남자가 좋아한다고 했어."

 

"오 마이 갓. 너 왜 이렇게 천사같은 거야?"

 

난 그녀를 와락 끌어안았다. 오지앙은 웃으며 내게 안긴 채 침대로 누웠고, 우리 둘은 침대에 포개졌다. 나 역시 입으로 그녀를 해주고 싶었다. 나는 내 정액을 머금었던 그녀의 입에 키스하고 가슴보다 혀로 애무하면서 보지까지 내려갔다. 보지에 다다라서 혓바닥으로 그녀의 보지를 가볍게 핥았다. 달았다, 그녀의 보짓물이. 그런 나를 그녀는 걱정스런 눈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먹어도 돼?"

 

"나 한 번도 안해봤어."

 

"내가 부드럽게 해볼게."

 

난 혀로 그녀의 보지를 가볍게 쓰다듬었다. 오지앙이 움찔했다. 나는 손가락으로 보지를 벌려 그녀의 소음순을 핥아주었다. 오지앙이 침대 시트를 잡고 부들부들 떨었다. 나는 혀를 좀 더 깊이 그녀의 보지 안으로 넣었다. 따뜻한 질 안의 느낌, 그 말할 수 없는 부드러움이 내 혀를 반긴다. 그런 다음 소음순, 클리토리스에 입을 가져갔다.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건드리자 마치 물이 튀기라도 하는 것 같다.

그때 밖에서 목소리가 들렸다.

 

"제이! 언제쯤 끝나? 저녁 먹으러 가야할 것 같아."

 

에비다. 나는 황급히 오지앙의 보지에서 입을 땠다. 오지앙도 황급히 타올로 몸을 닦았다. 나는 일단 팬티부터 입고 재빨리 티셔츠를 입었다. 오일이 잔뜩 묻어있었지만 신경 쓸 겨를이 없었다. 나는 바로 에비에게 대답했다.

 

"이제 끝났어. 1분 뒤면 나갈거야."

 

"오케이. 멀리는 못가니까 호텔 레스토랑에서 먹자. 끌로드도 함께 가겠데."

 

"좋아. 대신 나 내 방에 가서 샤워 좀 하고 올게."

 

나는 옷을 다 입었고, 오지앙도 가방에서 편한 박스티를 꺼내 입었다. 너무 아쉬웠다. 하지만 아마 가능했다고 해도 여기서 그녀와 섹스를 하진 않았을 것이다. 분명 피가 날텐데 그건 에비에게 변명할 수 없는 증거가 될 것이다.

나는 오지앙을 안고 키스했다. 긴 프렌치 키스는 아니었다. 그녀도 내 입술을 핥듯이 키스했고 우린 방을 나섰다.

 

방으로 돌아와 샤워하고 난 저녁 식사 자리에 갔다. 퀄리티 높은 해산물을 실컷 먹을 수 있었다. 에비와 오지앙은 즐거워보였고, 아무 것도 모르는 끌로드도 즐겁게 웃으며 같이 식사를 했다.

그렇게 둘째날 나의 여행은 저물어갔다.

그로부터 이틀 동안 우리에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우린 서로 인사하며 지냈지만 나도 여행 일정이 있어서 그들과 늘 함께 있을 수 없었다. 그렇게 그 두 여자와는 더 이상의 진척이 없이 여행은 끝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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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입니다. 기다리시는 분이 많아서 최대한 쓰는데 빨리 써지지가 않네요. 생각을 읽어서 대신 써주고 대신 그림도 그려주는 기계가 있다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손님(ccf1c) 2020.05.19 10:31
    크...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들어와서 읽었습니다 따봉 ㅋㅋ
  • 손님(44de9) 2020.05.19 12:25
    ㅎㅎㅎ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
  • 손님(3f584) 2020.05.19 10:47
    정말 글 잘쓰시네요..
    게다가. 이런 짜린한 경험과 함께라니.. 즐거운 여행있겠어요.
  • 손님(44de9) 2020.05.19 12:25
    네. 재미있었습니다. 사실 있었던 일은 훨씬 많아오
  • 손님(886e6) 2020.05.19 11:08
    글 잘쓰네.. 흠..
  • 손님(c38a3) 2020.05.19 13:37
    감사합니다.
  • 손님(fd7e3) 2020.05.19 11:58
    처음글부터 쭉 잘 읽었습니다! ㅋㅋㅋ기본적으로 키 얼굴 몸이 되시니 더 잘엮이시는거 같아요.ㅎㅎ
  • 손님(c38a3) 2020.05.19 13:39
    사실 딱히 그렇지는 않습니다. 물론 키나 얼굴이 중요한 부분 중에 하나이긴 하지만 결국 여자와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건 대화라고 생각합니다. 공감대의 형성, 이야기 들어주기, 맞장구 쳐주기, 그리고 자기가 하는 일에 대한 믿음. 이런 부분들이 필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잘해주는 남자에게 못 되게 구는 여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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