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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갔던 일행이 돌아왔고 냉장고엔 알코올이 다시 충전됐음. 술게임 더하자는 의견이 나왔는데 게임 조금 못하는애들이 자기들은 뒤질거같다며 강하게 거절했음. 수련회에서 여자들이랑 합방으로 합류해서 놀거나 같이 여행가면 진실게임 같은거 많이하지 않음? 정말 진부한 전개긴 하지만 진실게임에는 다들 오케이 했음. 물론 대답하기 곤란한 대답은 마시는거로 했음. 진행방식은 원형으로 둘러 앉고 술병 돌려서 뚜껑쪽이 가리키는 사람이 질문하고 싶은 사람한테 질문한다음 돌리고 반복.

 

처음에는 평범하게 흘러가다가 마트 가지 않은 친구들이 나랑 A를 공격했음. 여자애 한명이 A 지목하면서

"학교다닐때부터 OO이 좋아했어?"

대답은 NO. 알긴 했지만 솔직히 쪼끔 아주 쪼끔 실망했음 ㅠ

술병 다시 굴러가고 몇회정도 뒤에 A차례가 왔음

A가 나 지목하면서

"너 나 받아준거 후회하냐?"

당연히 NO. 마트일행은 난리났음 갑자기 둘이 사귀냐고. A가 자초지종을 설명했음.나랑 섹스했다는 얘기는 빼고 거짓말 섞어가면서 자기가 매달렸는데 내가 못이겨서 받아줬다는 식으로 말했음.

다들 축하해주는 분위기 속에 나는 옆에 앉아있는 A머리 한번 쓰다듬어주니까 친구들 싹다 난리나고 아니꼬워 하고 여자애들은 그 더러운손 치워라니 뭐라 하면서 나를 역적으로 몰아갔음. A반응 봤는데 평소같았으면 나한테 어쭈 하면서 장난으로 넘어갔을텐데 고개 숙이고 부끄러워 하는거 같아서 귀여웠고 너무 사랑스러웠음.

 

그 뒤에 한참 계속 하면서 누가 누구좋아하고 이런거 알아가면서 더 친해지는 거 같아서 여행 오길 참 잘했다고 생각했음. 내차례가 왔을때 당연히 A지목하고 

"나중에 나랑 단 둘이 여행 가고싶다?"

빠르게 YES. 이 질문 하고서 진실게임 끝났음. 둘이 무슨 사랑게임이냐면서 이기적이라고 비난받고 욕받이되고 짜증난다면서 중단했음.

 

밤이되고 하나 둘 취해서 방에 들어가서 자고 나는 산책 전부터 계속 마셔서 그런지 속이 너무 안좋아서 화장실에서 토좀 했음. 나오니까 A가 괜찮냐고 물어봐줘서 진짜로 날 생각해주는구나 생각했음. 방에 거의 다 들어가고 거실에 남은 나랑A포함 5명이서 여행에서 좋았던점, 아쉬웠던점, 짜투리 썰 풀기로 얘기 나누고 있었음. 물론 내가 여행에서 제일 좋은점은 A랑 첫경험이지만 이렇게 말할 순 없으니 A랑 사귀게 된게 제일 좋았다고 말했음. 아쉬운건 여행이 너무 짧은거 같다고 했음. A도 나랑 똑같이

A: "OO랑 사귀게 된거, 아쉬운건 바다였으면 더 재밌게 놀았을거 같았어 ㅠ"

나머지 친구(남2,여1)는 남자애 한명은 자기가 좋아하는 애랑 여행온거 좋았는데 별로 같이있는 시간이 없었다고 아쉬워 했음. 그래서 내가 부러웠다고 ㅇㅇ..

여자애 한명은 다같이 여행온거에 의미 두고싶다면서 이렇게 많은 인원으로 무사히 여행 마치는게 좋고, 아쉬운거는 딱히 없었다고 함. 

마지막 나머지 한명 남자애는 좋은점은 밥이 맛있었다며 식충이다운 면모를 보여줬고, 아쉬운건 나랑 A가 사귀게 되는거라고 했음. 또라이색히ㅋㅋ

 

이렇게 여행의 마지막 밤이 저물어가고 나랑 A는 약속대로 한 이불 같이 덮고 잤음. 자지는 않았고 마지막 날 밤 아쉬우니깐 애들 잘때동안 기다렸다가 다 자는거 확인하고 돗자리 가지고 나가서 평상에 깔고 첫날 한것처럼 몸을 섞었음. 이때 대화를 조금 써보자면

 

나: "애들 자는거 확인 했어?"

A: "웅 다들 완전 곯아 떨어졌어 우리 마지막으로 섹스 한번 야무지게 할까~?"

천천히 A 윗옷이랑 바지를 벗기고 브라랑 팬티만 남은 상태로 나는 한손으로 브라 안에 손집어 넣어서 A가슴 만지고 A는 대딸 해줬음.

서로 마주앉아서 키스하다가 사정감 몰려와서 A한테 말하려 했는데 문뜩 야동에서 봤던 ㅇㅆ가  생각나서 A한테 

나: "하아... A야 나 쌀거같은데 얼굴에 해도 돼?

A: "얼굴에? ...OO이 지금보니까 완전 변태네.. 역시 날 덮칠때 알아봤어.. 으휴 그게 소원이면 해주게 할게."

그상태로 얼굴에 갖다대고 ㅇㅆ했음. A가 입으로 삼키는거랑은 다른 묘한 정복감이 있고 내 정액이 묻은 A얼굴을 보니까 진짜 흥분에 미칠거같았음.

그런데 하고나니 닦을게 없어서 알몸인채로 팬션에 들어가서 물티슈 찾고친구들 자는지 다시 확인한다음 나와서 얼굴 닦아줬음. 

 

A얼굴 닦아주는데 아직 서있는걸 A가 봐서 다 닦았다고 하자마자 입으로 해줬음. 처음할때 켁캑대면서 빨아줬던 애가 맞나 싶을정도로 2박3일의 섹스는 A의 기술을 향상 시켜줬고 나는 A의 입과 혀때문에 빠르게 신음을했고 A가 점점 빠르게 빨아주면서 10분정도 빨았을때 두번째 사정을 했음. 어김없이 내 정액을 삼켜줬고 슬슬 시동걸려고 A의 브라와 팬티를 벗기고 손가락은 A의 클리에 갖다대고 키스하다가 목으로 살짝 내려와서 입술로 빨아주고 조금씩 더 내려와서 A의 쇄골을 공략했음. 

 

A: "하아...OO아... 좋아... 너 왜이렇게 늘었어?... 처음에 젖지도 않았는데 무식하게 하아...박아대기만 해서 아프기만했는데 이제는 젖을때 까지 애무해주고?...하읏..하아...

나: "너도 잘하던데? 후.. 처음에 할때는 켁켁거리더니."

쇄골을 물고 핥다가 옆으로 살짝 넘어와서 이번엔 겨드랑이를 공략했음.

솔직히 내키진 않았는데 A의 겨드랑이는 깨끗하고 분위기에 휩쓸려서 그랬던거같음. 겨드랑이쪽을 핥고 팔뚝을 살짝 물면서 자극 시켰음. A는 목이랑 쇄골은 비교도 안되게 신음을 앓았음. 신음이 커질수록 내 쥬지는 터지려고 했음. 손가락은 쉬지않고 클리를 문질렀고.

이번엔 가슴으로 내려와서 A의 젖꼭지를 계속 빨았음. 한쪽 가슴은빨고 한쪽 가슴은 클리 문지르던 손을 올려서 젖꼭지를 꼬집었음. 

이게 교복이나 평상시 복장으로 고딩이 몸매가 드러나지는 않음. A는 옷을 벗기니 가슴이 조금 있었음 한 b정도는 됐을거임. 암튼 내 혀는 쉬지 않았는데 그순간 팬션 안쪽에서 화장실 물내리는 소리가 나서 그상태로 둘다 얼어붙고 3초 쳐다보다가 호다닥 옷을 추스려 입었음. A는 밖에 있게하고 나는 팬션안으로 들어갔음. 방문이 살짝 열린것으로 보아하니 방안에 있던 친구가 화장실 사용했던거 같음. 방안에 있어서 나랑 A유무는 몰라서아마 그냥 방으로 들어갔던거 같고.

 

괜찮다는 사인을 보내고 다시 와서 하던거 마저 하려 했는데 A가 왠지 불안하다고 해서 팔각정까지 다시 갔음. 팔각정에서 옷을 벗기고 가슴을 계속 공략했음. 부드러운 촉감과 A의 신음은 나를 미치게 만들 것 같았음. 슬슬 아래로 내려와서 이번엔 배쪽을 공략했음 A의 귀여운 배꼽 근처로 혀로 쓰다듬듯 핥아갔고 A는 간드러지는 신음을 내뱉었음. 더 아래로 내려가서 클리를 공략 하기전에 허벅지쪽으로 입을 갖다대어 입술로 깨물듯이 하다가 클리를 공략했음. 이미 A는 눈이 풀릴대로 풀렸고 아래는 홍수가 난거 처럼 젖어있었음. A의 보지를 핥으면서 A의 신음소리를 즐겼고 한 10분쯤 보지만 핥으니 A가 쌀거같다고 해서 멈추고 손가락으로 해줬음

 

처음엔 1손가락으로 하다가 2손가락으로 했음 2손가락으로 버거워 했는데 억지로 3손가락 하려고했는데 A가 아프다고 해서 2손가락으로 싸게 해줬음. 팔각정 바닥은 이미 A의 보짓물로 적셔졌고 A의 몸 전체는 땀과 내가 빨아서 생긴 침, 그리고 A의 보짓물에 젖어 있었음. A의 젖어있는 야한 모습을 보고서 도저히 못참겠어서 삽입 하려는데 A가 부탁 있다고 들어달라고 했음. 무슨부탁인가 들어봤는데 자기 발바닥 빨아주면 안되냐고 평소에 자위하면서 누가 발바닥 빨아주는 상상 하면서 했는데 오늘 너랑 하려고 발 깨끗하게 닦았다고 내가 해주는게 소원이라고 했음. 나도 A가 ㅇㅆ소원 들어줬으니까 어려운 부탁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삽입전 마지막으로 발바닥을 빨아주면서 애무했음. 

 

A가 평소에 상상하던거라서 엄청 흥분했는지 보지에선 물이 계속 나왔음. 나도 A가 좋아하니까 발가락도 핥아주고 A는 만족스러운것인지 신음을 크게 내면서 온몸을 비틀었음. 이제 시동 다 걸린거 같으니 자세 잡고 마주보고 삽입했음.  첫날에 뻑뻑한데 억지로 A아프게 하면서 박아대는거랑 젖은상태로 하는거랑은 차원이 달랐음. 대화로 가겠음.

 

A: "하앗.. 너무 좋아.. 첫날 처음으로 하아...하는거보다 훨씬 좋아.. OO아..으응.."

나: " 하.. 나도 너무 좋아.. 우리 너무 변태같아 그치? 2박3일동안 즐겁게 여행갔다오려고 했는데 너랑 2박3일동안 섹스 한 기억밖에 안나네 하아.."

A: "그것도.. 하아.. 그것도 괜찮지 않아? 나는.. 너무 좋았는데... 너가 첫날에 날 흐응..그렇게 한거도 ..하아으으으응... 솔직히 두렵긴 했는데 너무 좋다.. 섹스가 이렇게 좋은지 몰랐어...흣"

나: " 우리 자세 바꿔가면서 할까?.. A너가 하고싶은 자세같은거 있어?"

A: "난 너가 뒤로 해주는게 하윽.. 제일 흥분되던데.. 뒤로 해주면..흣 안돼?"

나: "알았어 하아.. 뒤돌아봐 고양이 자세 해봐"

A: "하아.. 흐응... 너무좋아.. 하아... 사랑해 OO아 사랑해 해줘..흣"

나: "사랑해 하아.. 사랑해 하.. 쌀거같아 슬슬"

A: "입으로 받아줘?"

나: "아니 그냥 등쪽에 쌀테니까 계속하자.. 하아.."

A: "계속하자고? 하응..진짜 흣 변태같아 OO이.. 나랑 그렇게 하고..흐응 하고싶어..?"

나: "...싼다 하...계속 해야지? 그만할거야?"

A: "어차피 내가 그만하자해도 하아.. 계속 할거잖아..

 

이번엔 내가 한쪽다리 들고 옆으로 했음.

 

A: "하아.. 진짜 너무 좋아.. 흑 하아앙... 이 자세도 너무 .. 하아 야한거 같아.."

"계속해줘 나 또 쌀거같아.. 하아앙.. OO아 더 세게 박아줘 더 빠르게.."

"사랑해.. 계속 사랑한다고 흣 해줘.. 귀에다가 하아.."

"쌀거같아..OO아 나온다 ? 하아아으응"

 

3시쯤 시작해서 7시까지 한 섹스는 8~9번 사정하게 했도 A도 4번정도 가버렸음. 물론 전부 밖에다가 사정했고 A의 몸에 한 사정은 내가 물티슈로 잘 닦아줬고 나머지는 A가 입으로 받아서 삼켜줬음. 7~8번 연속으로 하고나니 더이상 서질 않아서 A가 억지로 입으로 세우려 했지만 안서서 조금 쉴겸 서로 애무해주다가 다시 서서 마지막을 장식했음. 이때 안섰을때 나보고 

A: "너 발기부전이야? 벌써 죽으면 어떡해 ㅠㅠ"

나: "우리 7번째인건 알지? 나도 힘들어.. 조금만 쉬었다 하자 A 너무 굶은거 아니야? 이렇게까지 하자고 할줄은 몰랐네...

A: "우리 아직 고딩인데 이정도 힘은 써야지 흐흐 힘내 조금 쉬고 마지막 한번 하고 자러가자 나 슬슬 피곤하당.."

 

A가 평소에 자위로 성욕 풀던거 내가 먼저 A한테 해서는 안될 짓을 함으로써 서로 윈윈인 셈이니 잘됐다고도 생각하면서 A가 아니고 다른 여자애였으면 이럴 일 전혀 없고 오히려 변태로 몰렸다는 생각이 들어서 A에게는 정말 고마웠음. 문득 진실게임 할때 나랑 여행갈 생각 있다한게 생각이 나서 마지막 섹스 할때 물어봤음

나: "A야 하아.. 혹시 2학기 끝나고나 3학년때 나랑 섹스여행 갈까?

A: "벌써 하응.. 그런생각부터 하는거야? 하아아.. 역시 OO이는 변태가 흣 맞구나?"

나: "..싫어?"

A: "좋아 .. 흐읏"

나: "너도 변태네.. 정말..하아.. 언제 갈래?"

A: "그건 나중에 정하아윽.. 정하고.. 지금은 여기에 집중해줘.. 나 마지막으로 갈거같단 말야 하읏"

 

이렇게 마지막 섹스까지 끝나고 7시 반쯤에 팬션에 도착했음 도착했을때 친구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자고만 있었고 A먼저 씻게 하고 나 씻은다음 약속대로 한 이불 덮고 나는 A한손으로 끌어안고 한손으로는 팔베개 해주고 A가 쓰는 샴푸냄새에 취하면서 잤음. 물론 자기전에 뽀뽀 한번 받았음.

 

한 몇시간 잤을까 애들이 슬슬 깨어났는데 옆에 A가 없음. 그래서 부스스한 상태로 A찾으러 밖에 나가봤는데 평상뒤에 쪼그려 앉아있는거임. 그래서 뭐하나 봤더니 쪼그려 앉아서 잠자리를 맨손으로 잡고있었음. 내가 뒤에 있는거 보더니 여기 잠자리가 많다면서 잡고싶은데 너무 빨라서 못잡는다고 입 삐죽 튀어나와서 투덜대는게 너무 귀여워서 애들 안볼때 볼에다가 뽀뽀 해줬음. 애가 당황했는지 어버버 대면서 정말 귀여운 표정 지었는데 마침 앞에 잠자리 한마리가 날아들어서 옛날 시골에서 잠자리잡던 실력으로 한마리 낚아채서 A한테 줬음. A는 산타할아버지한테 선물받은 아이마냥 기뻐하면서 꺅꺅 대고 날개를 잡아서 친구들한테

"OO이가 잠자리 잡아줬다 ㅎㅎㅎㅎㅎ 역시 내 남자친구인가봐"

이러면서 자랑하고 다녔음. 몇시간 전까지 나랑 몸섞으면서 신음하고 4번 갔던 애가 맞나 싶기도 할 정도로 팔팔하고 잠자리 잡으려고 일찍 일어나서 잠자리 잡고있는게 너무 사랑스럽고 A입에서 남자친구라는 단어가 나오니까 그제서야 아 내가 사귀고 있구나 실감했음. 

 

12시까지 팬션을 비우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옆자리에 A가 내 어깨에 기대서 잤음. 그래도 피곤은 했나본지 오는길에 새근새근 잠드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뽀뽀 갈기고 싶었지만 애들도 있고 해서 참고 머리만 쓰다듬어 줬음. 하긴 정상적으로 4시간동안 폭풍섹스 하고 팔팔한게 이상한거긴 했음. 암튼 짧지만 많은 일이 있었던 2박3일 여행은 이렇게 막이 내렸음.

 

첫경험썰은 여기까지가 끝이고 주작같아도 100% 아니 99%실화가 맞음 1%는 조금 오래된거라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각색한 부분도 있음 섹스를 몇번했느니랑 대사이런거 그리고 나 조루 아니예요 ㅠㅠ 건강한 남성 평균 이라구욧;

다음썰은 앞에서 잠깐 다룬거처럼 A랑 섹스여행 간 썰임니다 오늘 1화는 하려고했는데 피곤해서 자고 내일쯤에 할게요

 

Q.조루?

A.아님 이게 정상 아닌가요 ㅠ

 

Q.A가 보살에 천사고 넌 개쓰렉이에 변태새끼

A.맞습니다. 지금까지도 A한테는 사죄하고 있습니다. 고마워

 

Q. 피임은?

A. 노콘으로 해서 불안한 면이긴 했는데 전부 밖에다 했고 안전한 날이기도 했고 혹시몰라서피임약까지 먹었다고 해요 역시 천사 A.. 섹스여행때는계속 콘돔만 썼습니다 (ㅡㅡ6

 

Q.그래서 지금은?

A.헤어졌습니다. 나중에 다룰 예정

 

이 뒤로는 오글거리는데 A집 데려다 주면서 정식적으로 고백 한 짜투리임

오글거리는거 싫어하는 사람은 나가셔도 됩니다. 

 

A집 앞에서

A: "잘가 OO아 데려다 줘서 고마워 집가서 연락해 바바"

나: "아.. A야 잠깐만 기다려봐 할말 있어."

A: "웅? 뭔데 카톡으로 해 나 피곤한뎅.."

나: "그래도 들어줘 지금 여기서 니앞에서 아니면 못할거 같아서 그래. 첫날밤에 내가 술기운에 정말 사람이면 해선 안될짓을 너한테 했지만 넌 그걸 받아줬고 우리 2박3일간 그런일이 있었잖아. 너가 맨처음 나한테 너 좋아하냐고 물어봐 줬을땐 내가 너한테 그런짓을 했어도 받아줬기에 너가 나를 좋아해서 그런거라는 합리화를 했어 그래서 너가 날 좋아한다고 헷갈리기 시작했어. 그런데 이건 확실해 2박3일동안 너랑 있으면서 정말 좋았고 점점 너한테 마음이 가서 널 좋아한다고 했어. 너랑 사귀게 되서 정말 기쁘고 너아니면 어땠을까 상상하기도 싫어. 사랑해. 용서 해줄 수 있어?"

 

A: "솔직히 첫날밤 새벽에는 처음엔 당황스럽기도 하고 무섭기도 했어. 그런데 너랑 이야기 할 수록 첫날 새벽일이 잊혀지고 나도 너한테 점점 관심이 갔고 너라면 나를 맡겨도 될거 같은 기분에 나도 그랬던거야. 나는 정말진심이었고 너도 진심이었다면 나는 그걸로 만족해 너랑 2박3일동안 그런행위를 한건 후회 안해. 우리 이제 정말로 사귀는거 맞지? 나도 사랑해 데려다 줘서 고맙고 집 들어가면 연락해 사랑해 정말 진심이야. "

 

대충 이런 대화였음 구체적으로는 기억안나요 이게 간추린거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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